IT/과학
세계 최초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우주인 생활 화면에 아이폰 등장 우주인 개인 스마트폰, 우주선 반입은 처음 "아이폰이 우주인 사이에 둥둥" 최초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 비행 영상에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번 달 탐사 임무에서 최초로 우주인들의 개인 휴대폰 소지가 허용됐기 때문이다. 3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은 '오웬 스파크스(OwenSparks)' 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짧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가는 아이폰의 모습이다. 우주인들끼리 휴대폰을 건네받을 때 지구에서 하듯이 던졌는데, 무중력 상태여서 둥둥 떠가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영상이 가능했던 것은 NASA(미 항공우주국)가 이번에 우주비행사들에 개인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게 허용했기 때문이다. 개인 스마트폰이 우주 여행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나온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휴대폰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뉘는데, 아이폰은 17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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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컴그룹
한컴그룹이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2026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해 총 12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인공지능)·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주도했다. 또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리포팅 및 전자서식 설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에서는 최성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사업 확장의 중책을 맡는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고 수준의 리포팅 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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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360도에서 흘러나와…" 카카오엔터-소니,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니(Sony Corporatio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니의 입체 음향 체험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를 활용한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니의 입체 음향 기술을 활용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는 보컬, 악기, 효과음 등 개별 사운드를 360도 공간에 배치해 음악 리스너와 소리의 거리와 방향을 정교하게 구현한다. 리스너가 마치 아티스트의 라이브 연주에 둘러싸인 듯한 입체적이고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 이를 활용해 음악 크리에이터들은 한층 폭넓은 창의성을 발휘하고, 리스너는 더 확장된 음악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의 첫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에서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적용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MMA2025'는 대표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는 K팝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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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는 내가 관리"…의료·통신 마이데이터 서비스 설명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통신 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 참여기업과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도개선과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한 기업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삼성의료재단, 카카오헬스케어 등 13개 기업이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코스콤 등 4개 기관도 참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의 반복된 정보유출 사고에 따라 전 분야 마이데이터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홈페이지 개인정보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지원사업 추진 방향△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성과 및 추진 방향△제도·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 세부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스크래핑되고 있어 누군지도 모를 대리인이 의료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있는 현실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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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글로벌 최고 수준되려면 연구 행정 혁신해야"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급변하는 연구 환경 속에서 연구행정을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R&D(연구·개발) 관리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17일 오후 대전ICC호텔에서 '변화하는 연구행정, R&D 선진화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2025 연구행정 컨퍼런스'를 열었다. 연구행정이 단순한 연구비 집행·정산이나 성과평가 지원을 넘어 R&D 전 주기를 아우르는 'R&D 매니지먼트'가 돼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연구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연세대,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이날 발제를 맡아 해외 연구행정 시스템 경험담을 비롯해 연구 현장의 R&D 매니지먼트 선진화 사례를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행정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12월부터 연구개발 기획, 성과·평가, 연구관리, 성과확산 등 분야별로 전문가를 초청해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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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농진청과 국산 농업 첨단기술 사업화 나선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손잡고 농업 분야 R&D(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1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농진청과 연구개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진청이 보유한 농업 과학기술·인프라와 특구 내 연구기관의 전략기술 등을 연계해 농업 R&D 혁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기술 융복합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 △연구 성과 확산 및 사업화·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학술·기술정보 교류 강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 R&D가 첨단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R&D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딥테크 전주기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진청 연구성과가 특구 기업과 연결돼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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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몽타주 만든다…"보이스피싱 녹음 제보해주세요"
제일기획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과 제일기획은 비대면 범죄인 보이스피싱의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지만 피싱범들의 목소리 지문, 즉 성문(聲紋)은 바꿀 수 없어 중요한 수사 증거가 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최신 보이스피싱 음성 데이터를 수집해 범죄 예방 및 수사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제일기획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경찰에서 보유하고 있는 실제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의 음성을 활용했다. 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 사례 중 △수사관 사칭 △마사지업소 사칭 △2인조 검찰 사칭 △대출 빙자 △카드 배송 빙자 △납치 빙자 등 실제 피싱범 목소리 지문에서 추출한 파형 그래프로 '가상의 몽타주'를 그려 이색적인 수배 전단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 포스터의 핵심 기능은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제보를 유도하는 것으로 수배 전단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통화 녹음 파일을 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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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야, ID XX" 지긋지긋했던 '무효번호' 스팸, 제대로 막는다
정부가 오늘부터 불법 스팸 차단을 위한 이중장치를 가동한다. 불법 스팸을 보내는 사업자의 상당수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지·정지·미할당된 전화번호인 '무효번호'를 발신번호로 이용한다. 이에 발송, 수신 단계에서 이중으로 무효번호를 차단한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이같은 '불법 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약 1억8000개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발신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문자사업자는 대량문자 발송자가 발신번호 사전 등록시 무효번호 여부를 확인해 차단한다. 이통사는 대량문자 발송자의 문자메시지를 자사 고객 단말에 전송하기 전 무효번호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 과기정통부는 불법스팸 근절을 위해서 △국제 문자사업자도 국내 문자사업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차단 기준 마련 △발송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악성코드를 휴대전화에서 설치 차단하는 구글 EFP 도입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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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의원, 실시간 쿠팡 탈퇴…이유는 "보안 무지·국민 무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멤버십을 탈퇴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줬다. 노 의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고객들이 탈퇴 방법이 까다로워서 탈퇴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여론이 커 그 방법을 상세히 실시간 알려드리겠다"면서 "탈퇴를 고민하다 귀찮아서 못한 분들은 함께 해주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접 쿠팡 화면을 직접 띄우고 탈퇴를 진행했다. 쿠팡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사람 표시를 누르면 회원 이름과 주문 내역이 뜨고, 화면 우상단 톱니바퀴를 누르면 와우 회원의 경우에는 '와우혜택 그만받기'를 누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쿠팡 회원 해지 페이지가 열리고, 탈퇴 이유를 알려달라는 화면이 뜬다. 이에 노 의원은 "응답하지 않아도 되고 따끔한 충고를 해줘도 된다"면서 "저는 '보안 무지, 국민 무시'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진행하기를 누르면 즉시 해지하기 버튼이 나오고, 이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최근 탈퇴자가 몰리면서 노 의원의 쿠팡 앱 화면은 에러가 났고,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 회원정보에서 다시 탈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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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KT 이어 '세종' 선임…봐주기 논란 확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법무법인 세종이 선임된 것을 두고 봐주기식 대응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쿠팡이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한 것 알고 있느냐"며 "해당 법무법인에는 강도현 전 과기정통부 2차관이 합류했다는 점에서, 이렇게 미온적인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언급하며 "그때도 세종이 선임됐고, 여전히 전체 고객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쿠팡도 KT처럼 봐주기식 대응을 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질타가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쿠팡이 지금 뒤에서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정부를 비웃고 있는 것 아닐까"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쿠팡이 그런 의도를 가졌을 수는 있지만, (강 전 차관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절차를 거쳐 이뤄진 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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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 아픈가?" 반려묘 갑상선 상태, 초기 진단 가능해진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이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하는 의약품의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했다. 원자력연은 16일 테크네슘99엠(Tc-99m) 기반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제 '테크네키티' 주사액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임상 승인을 받은 치료제 '싸이로키티 주사액'(I-131)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임상 승인 사례다.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10세 이상 노령 고양이의 약 10%가 겪는 대표적인 호르몬 질환 중 하나다. 방치하면 심혈관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동안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가 활용됐지만, 초기 단계일 경우 이 방법만으로는 검출하기 어려웠다. 원자력연은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16일부터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42마리를 대상으로 1년간 테크네키티 1차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건강한 대조군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의심되는 시험군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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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배경훈 부총리 "안심주소 도입, 검토할 만한 사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안심주소' 시스템 도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쿠팡의 보안 허점이 드러난 이상, 국내 유통 기업들 전반이 비슷한 문제에 노출돼 있다"며 "정부가 보유한 우정사업본부를 활용해 배송 주소 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미 휴대전화 번호를 보호하는 '안심번호 시스템'이 정착된 만큼, 주소 정보 보호를 위한 '안심주소' 시스템도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다"며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기업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나서지 못하니, 정부가 먼저 시범사업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아직 시행 중인 정책은 아니지만,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문제"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역시 "현재까지 검토한 적은 없지만 한번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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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 'GO 백만드로우' 선봬…'손목닥터9988'과 연계
티머니모빌리티가 일상의 이동과 건강 활동을 기반으로 즉시 보상을 제공하는 통합 리워드 프로그램, 'GO(고) 백만드로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GO 백만드로우'는 2024년부터 운영된 티머니GO '대중교통 리워드 추첨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따릉이, 일일 걸음 수 등 생활형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더 폭넓고 흥미로운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GO 백만드로우'를 선보이며 기존 대중교통 중심의 리워드 구조를 넘어 건강과 친환경·대중교통과 마이크로모빌리티까지 포괄하는 일상 이동 기반의 리워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서울시 건강 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과 건강 데이터를 결합한 '헬스 모빌리티(Health Mobility)'의 새로운 모델도 제시했다. 'GO 백만드로우'는 미션 수행, 뽑기 기회 제공, 랜덤 보상 지급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대중교통 미션(버스 또는 지하철을 하루 한 번 이상 이용) △따릉이 미션(따릉이 하루 1회 이상 이용) △걸음수 미션(서울시 건강 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티머니GO 및 손목닥터9988 앱 회원가입 후 손목닥터9988에서 서울 시민·서울 소재 인증 완료, 티머니GO 계정 연동 후 일 8000보 이상 달성)을 통해 뽑기 기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