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되는 방송평가에서 KBS1이 중앙 지상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MBN이 1위를 차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송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재허가·재승인을 받는 지상파TV·라디오·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보도전문·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2024년 방송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내용과 편성, 운영 영역 등을 매체별 특성에 맞춰 종합 평가했다. 중앙 지상파TV에서는 KBS1이 700점 만점에 6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MBC 612점, SBS 589점, KBS2 574점 순이었다. 대체로 전년보다 점수가 상승했으며 프로그램 수상 실적과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에서 점수 변동이 나타났다. EBS는 일부 평가 항목을 제외한 뒤 700점 만점으로 환산해 606점을 받았다. 지역 민영 지상파TV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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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소비자와 '즉시 연결'… 배달앱, '로컬 커머스'로 진화
배달 플랫폼 업계가 주력 사업인 음식 배달을 넘어 지역 시장과 전통상품을 아우르는 '로컬 커머스'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가 열렸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12월 마장동 축산시장을 입점시키며 플랫폼과 오프라인 상권 간 상생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민 로컬 커머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즉시성'이다. 기존 이커머스가 택배 기반의 익일 배송이나 새벽 배송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것과 달리,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을 구현했다. 퀵서비스를 활용하면서도 배달팁은 거리별 최대 5000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도 강점이다. 또다른 특징은 온라인 쇼핑과 소규모 가구 특성에 맞게 상품 구성도 다양화 했다는 점이다. 배민은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배달 이용 고객 특성에 맞춘 배달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5만원 이하 실속형 한우 상품부터 안심·채끝 스테이크 세트, 소갈비 등 10만원대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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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긴급구조 위치정보', 5분→30분으로 확대한다
애플사가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기존 5분에서 30분으로 대폭 확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애플사가 그간 '아이폰' 이용자의 긴급전화(112. 119) 시 통화 중 또는 통화 종료 후 5분만 제공하던 긴급구조 위치정보를 30분으로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청, 경찰청 등 긴급 구조기관에서는 그간 구조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의 위치정보 제공시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애플사, 경찰청, 소방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하는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협의체'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애플사의 위치정보 제공 시간 연장 방안 등을 협의해 왔다. 애플사는 최근 '아이폰'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 같은 기능을 적용했다. 위치정보 제공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구조대가 처음 신고받은 장소에 도착했더라도 구조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변화 파악 및 수색이 어려울 수 있다. 이번 애플사의 조치는 긴급구조 현장에서의 국민 생명 및 안전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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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강국' 이끈 ETRI 50주년…산업·경제적 파급 효과 494조원
메모리반도체(DRAM), 전전자교환기(TDX), 3G·4G 이동통신시스템 등 우리나라 핵심 ICT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일 ETRI는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ETRI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R&D(연구·개발)을 이끈 핵심 연구기관이다. LTE 이동통신(롱텀에볼루션·4세대 이동통신), OLED 디스플레이(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음성인식 AI 등 세계적 수준의 ICT 기술이 ETRI에서 나왔다. ETRI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간 연구성과가 산업과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0주년 간 ETRI를 통해 창출된 산업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494조원에 달한다.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메모리반도체, TDX 같은 대표 핵심기술에 의한 산업 파급 효과는 316조원, 기타 산업 분야의 확산 효과는 178조원 규모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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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로봇 컨설팅 사업 본격화
LG CNS(LG씨엔에스)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PoC)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이 최적의 로봇 전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인사이트 단계에서 고객의 산업 특성과 현장 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로봇 도입 영역을 발굴한다. 이어 디자인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등 최적의 로봇 솔루션을 선정하고 사람과 로봇의 역할 분담과 안전·품질 기준 등을 반영해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한다. 마지막으로 프루프 단계에서는 작업자 행동 데이터를 로봇에 학습시키고, 로봇 시스템 구현 및 개념검증(PoC)을 통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생산성, 안전성, 운영 효율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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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거래량 4배·노다 2배 증가…크림, 패션 러너들 성지 됐다
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앱 내 '러닝 탭'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업계가 추산한 국내 러닝화 시장 규모는 2024년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달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 역대 최대 규모인 4만명이 참가하는 등 러닝은 대중 라이프스타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크림 내 러닝 카테고리 지표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 지난해 8월 '러닝 탭' 신설 이후 6개월간 직전 6개월 대비 검색량은 741%, 거래량은 61% 증가했다. 늘어난 러닝 인구만큼 장비 선택 기준도 빠르게 세분되고 있다. 러닝 인구 확대와 함께 전문 기능성을 갖춘 장비에 대한 수요가 본격화되었고 동시에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살로몬'의 전체 거래량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노다'는 2배 이상 증가하며 마니아층의 선택지 폭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어패럴과 액세서리 등 '러닝화 이외' 카테고리의 전반적인 성장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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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돈 됐다" 리디, 지난해 연 매출 2516억원…전년비 7% 증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51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1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리디는 '만화는 리디' 캠페인과 글로벌 IP 선점 전략을 기반으로 만화 장르 매출을 전년 대비 약 30% 이상 끌어올리며 국내 만화 e북 시장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애니메이션 원작 IP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요 작품의 성과도 이어졌다. '귀멸의 칼날' 극장판 개봉과 맞물려 원작 만화는 개봉 전월 대비 매출이 약 1800% 증가했고 '체인소맨' 역시 같은 기간 2000% 증가하며 팬덤 기반의 소비 확산을 이끌었다. 글로벌 웹툰 서비스 '만타'는 구독 모델과 단건 결제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BM(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재형 웹소설 서비스를 도입해 스토리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으며 서비스 작품 수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또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출시하며 새로운 스토리 포맷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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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인 줄 알았네"…네이버웹툰, 만우절 맞아 'SNS 탐색 탭' 변신
네이버웹툰이 만우절을 맞아 서비스 내 연재 작품의 섬네일을 'SNS(소셜미디어) 탐색 탭' 콘셉트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네이버웹툰이 선보이는 만우절 테마는 'SNS 탐색 탭'이다. 연재 중인 작품 중 900여개 작품의 섬네일이 대중적인 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으로 전격 변경됐다. 특히 작품의 핵심 설정을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웹툰 '샤MONEY(머니)즘'은 기존 섬네일 대신 '했어요!! 내 주식 떡상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SNS상의 실시간 화제 게시물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섬네일이 교체된다. 독자들은 웹툰 홈 화면에서 마치 모바일 콘텐츠 피드를 탐색하는 듯한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섬네일 교체 이벤트는 2일 밤 11시59분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500여 개의 작품 최신 무료 회차 하단에는 만우절을 기념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이 추가된다. 올해 스페셜컷은 '최애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 어떤 사진과 글을 올릴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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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더룬드 넥슨 회장 "안 되는 건 접는다…유저와 평생 갈 게임에만 집중"
"던전앤파이터와 같이 20년 이상 유저와 함께 호흡해온 강력한 IP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넥슨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회사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 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전날(31일) 일본에서 열린 CMB(캐피털 마켓 브리핑)에서 "앞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모든 포트폴리오는 명확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재편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해 변화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존 비용 구조도 면밀히 재검토해 자원을 게임 개발 및 운영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4조5000억원가량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지만 더욱 고삐를 죈다는 취지다. 최근 발생한 '메이플 키우기' 이슈에 대해선 "회사의 평판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야기한 운영상의 관리 실패"라며 "새로운 CRO(최고위험책임자) 임명과 의무적 다중 보고 체계 도입 등 구조적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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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랜디 셰크먼, 오는 6일 韓 강연
IBS(기초과학연구원)가 차세대 AI·로보틱스·나노의학 분야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2026 IBS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201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참여한다. 베이커 교수와 셰크먼 교수는 함께 무대에 올라 연구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베이커 교수는 AI 기반 단백질 설계의 세계적 권위자다. 셰크먼 교수는 세포 내 물질 수송 메커니즘을 규명한 세포생물학 분야 석학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I·로보틱스·나노의학의 융합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연구자로는 한남식 연세대 교수와 천진우 IBS 나노의학연구단장이 나서 각각 AI와 양자컴퓨팅을 융합한 신약 개발 전략, 나노기술과 의학을 융합한 차세대 나노의학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천 단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AI·로보틱스·나노의학의 융합을 통해 미래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노의학연구단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연구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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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LoL 중계 '승리 확률' 실시간 데이터로 본다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개막에 맞춰 공식 중계와 함께 경기의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중계 시청과 채팅 중심 구조에 실시간으로 전략 우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 데이터를 결합해 e스포츠 팬들의 시청 경험을 한층 고도화한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승리확률 그래프를 통해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에 따라 승리 우세 전망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경기의 흐름과 전환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초반 주도권 영역에서는 어느 팀이 초반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타임라인에서는 팀별 챔피언 밴픽 정보는 물론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해 시청자가 경기의 핵심 장면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지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공식 데이터 제공사인 GRID(그리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뢰도 높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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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꼼짝마" 우본·관세청, 내륙 '2차 저지선' 구축
국제 우편으로 반입되는 마약이 늘고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이 단속망 강화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이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륙 물류거점 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최근 5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461건)가 국제우편을 통해 유입된 것에 대응하는 조치다. 우본과 관세청은 물류망을 재설계해 모든 국제우편물이 전국 5개 주요 거점 우편집중국을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그간 2차 저지선을 시범 운영해 온 동서울을 포함해 부천·안양·부산 우편집중국과 대전시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우편물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양 기관은 2025년 12월 말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일평균 2400여건의 우편물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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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최대 6년 쓴다…샤오미코리아 '포코 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퍼포먼스 스마트폰 'POCO(포코) X8 Pro'(프로)와 'POCO X8 Pro Max(프로맥스)'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POCO X8 Pro 시리즈는 강화된 칩셋과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한 제품으로, 성능 중심 사용자층을 겨냥한 POCO 브랜드의 최신 라인업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퍼포먼스 스마트폰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부터 POCO X8 Pro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오는 7일부터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사전예약 및 첫 판매 기간 동안에는 5만원 할인과 2년 품질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4월1~7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에 한해 1만6800원 상당의 분실 방지 태그 '샤오미 태그(Xiaomi Tag)'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배터리 최대 6년 이용…AI로 티켓 구매도 가능━ 이번 POCO X8 Pro 시리즈는 배터리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