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Preferre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N은 앤트로픽이 기업의 클로드 도입과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AI 기업, 컨설팅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앤트로픽은 파트너사의 클로드 전문 역량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G CNS가 획득한 프리퍼드 등급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CPN 파트너사 중 50곳 미만에 불과하다. LG CNS는 약 140명의 클로드 자격증 보유 전문 인력과 약 20건의 클로드 기반 실제 서비스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이 같은 전문 인력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클로드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앤트로픽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CPN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원하는 고객은 아마존 베드록 기반 리셀러 체계를 통해 LG CNS의 지원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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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얼굴에 알몸" 학교에 퍼졌다...AI로 장난질? '범죄' 번진다
━"이거 너 아냐? 학교에 퍼진 19금 영상"...초등생도 AI 딥페이크 '뚝딱'━ # 지난달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14세 남학생 2명이 아동 성착취물 제작, 소지 및 관음증 혐의로 기소됐다. 가해 학생들은 학교나 주차장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거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사진을 훔쳤다. 이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 여학생들의 얼굴에 알몸 등을 합성해 성적인 사진으로 변형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의 동의는 없었다. 두 학생이 공유한 사진은 결국 누군가에게 목격됐고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났다. 3월에 피해 학생들이 교사에게 이 사실을 제보했고 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바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의 수를 최소 두 자릿수 이상으로 파악했다. 10대 청소년들의 심각한 범죄에 충격받은 캐나다 언론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은 "나이와 상관없이 심각한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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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통신 다지고, AX기업 도약… KT, 18조 미래투자 시동
"사람-사람, 사람-데이터, 데이터-데이터를 연결하는 통신사업과 AI(인공지능)-사람, AI-AI를 연결하는 AI사업은 본질이 같습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앰버서더서울 이스트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제시했다. 단단한 통신사업 기반 위에 AI 등 신사업을 올려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KT는 앞으로 총 1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IT(정보기술)·네트워크·보안 등에 3년간 약 12조원을 투입한다. 네트워크분야의 투자액이 8조원이다. 음영지역 등 통신이 약한 지역을 줄여 체감품질을 높이고 6G(6세대) 이동통신, 위성 등 미래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KT는 GEO(정지궤도) 위성 5기를 운용하고 스타링크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으로 LEO(저궤도) 위성사업을 한다. 나머지 4조원은 IT·보안에 투자한다. 지난 3년 대비 2배 늘어난 규모다. 네트워크와 IT부문이 따로 발전하면서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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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개통하려는데 "페이지 찾을 수 없다" 오류, 또 오류...안면인증 '혼선'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이날부터 휴대전화 신규개통과 번호이동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면인증이 전면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본인확인 과정에서 오류화면이 뜨고 일부 서비스는 전산 시스템 연결이 지체되는 등 혼선을 빚었다.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고객은 본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행정안전부 모바일신분증 앱이나 본인확인 서비스 '패스'(PASS)를 통해 안면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시행 첫날 대규모 혼란은 없었지만 전산시스템과 현장 가이드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낯선 절차를 거쳐야 했고 판매점들은 미완성된 시스템을 안내하느라 진땀을 뺐다. 한 판매점 관계자는 "오늘은 번호이동 고객이 많지 않아 실제 안면인증 사례도 거의 없었다"며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아 안면인증 절차를 실행한 뒤 스킵 기능으로 개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정상적으로 인증되는 것은 행안부 모바일신분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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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센서, 벌레가 먹어치운다"…GIST, 완전 분해 전자소자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사용 후 벌레가 먹어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심봉섭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환경 모니터링과 바이오센서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저비용 센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센서 대부분이 사용 후 회수가 어려워 전자폐기물로 남는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바이오센서·환경센서에 쓰이는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에 주목했다. OECT는 인쇄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에 유리하지만 폐기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해법은 벌레가 섭취할 수 있는 점토 광물 '몬모릴로나이트(MMT)'였다. 다만 점토는 전기 전도성이 낮아 소자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연구팀은 이를 전도성 고분자 'PEDOT:PS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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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수수료 알기 어려워"…방미통위, 아고다에 과징금 24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게 24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환불조건과 취소·변경 수수료 등 중요사항을 명확하게 고지하지 않아서다. 방미통위는 6일 2026년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아고다에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로 과징금 24억24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아고다는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숙소, 항공권, 체험활동, 차량 대여 등 여행상품의 검색·예약·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다. 방미통위는 2024년 9월부터 사실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아고다는 항공권의 환불 가능 여부와 취소·변경 수수료 등을 기본 예약 화면에서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수화물 허용량 및 정책'이라는 직접 관련성이 낮은 문구의 링크를 통해서 안내했다. 이에 이용자는 환불조건이나 수수료 부담 여부를 알기 어려웠다. 또 숙소 예약 과정에서 '나중에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최대 5%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에도 사전 결제 화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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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문진·EBS 이사 각 8명 임명…KBS 이사 4명 임명 제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2026년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추천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4명의 임명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8명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8명의 임명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공영방송 이사 임명제청·임명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영방송 이사 수를 확대하고 추천 주체를 다양화하는 등 '방송 3법' 개정 취지가 반영된 첫 사례다. 공영 방송 이사 수는 KBS가 11명에서 15명으로, 방문진과 EBS가 9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추천 주체는 국회 교섭단체, 방송사 시청자위원회·임직원,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변호사 단체, 교육 관련 단체, 교육부장관, 교육감협의체 등으로 다양해졌다. KBS 이사의 경우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변호사 단체가 추천한 4인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강명현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박상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우형진 한양대 미디어학과 교수, 임재성 한양대 미디어학부 교수다. 방문진 이사는 문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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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어요?" 흰색 오류 화면에 쩔쩔…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첫날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이날부터 휴대전화 신규 개통과 번호이동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면인증이 전면 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본인확인 과정에서 오류 화면이 뜨고 일부 서비스는 전산 시스템 연결이 지체되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고객은 본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행정안전부 모바일신분증 앱이나 본인확인 서비스 '패스(PASS)'를 통해 안면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시행 첫날 대규모 혼란은 없었지만 전산 시스템과 현장 가이드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낯선 절차를 거쳐야 했고 판매점들은 미완성된 시스템을 안내하느라 진땀을 뺐다. 전날까지 삼성전자의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으려는 소비자들로 붐볐던 테크노마트는 이날 비교적 한산했다. 환급 행사가 종료되며 구매 수요가 잦아든 가운데 판매점들은 안면인증을 비롯한 새로운 본인확인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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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과학기술인 천진우 교수 "AI보다 중요한 건 인간의 뇌 이해하는 것"[일문일답]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상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IBS 나노의학연구단장)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나노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천진우 연세대 교수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성과를 달성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통령상과 부상 3억원을 수여한다. 천 교수는 나노화학에 생명공학을 융합해 질병 진단·세포 치료·뇌 회로 교정 등 기존 의학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나노의학적 접근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나노-자기 유전학(Magnetogenetics)'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노-자기 유전학은 자기장을 이용해 살아있는 동물의 뉴런(신경세포)을 무선·원격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수술 없이도 뇌의 특정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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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문턱 높아졌다…자회사 IPO 셈법 바꾸는 IT 기업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 세부 기준을 내놓으면서, 자회사를 상장시켰거나 상장을 준비해온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부는 자회사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독립성과 주주보호 장치를 갖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이다. 기업들은 규제가 본격 적용되기 전부터 상장을 접거나 완전자회사 편입, 해외 상장 검토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6일 발표한 기준의 핵심은 모회사 이사회 책임 강화다.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모회사는 자회사 상장이 일반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사회 결의와 공시, 주주 소통 절차도 요구된다. 자회사의 영업·경영 독립성이 부족하거나 모회사 주주 보호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상장이 어려워진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문턱이 더 높다. 모회사 주주동의 절차가 사실상 필수로 붙고,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적용된다. 일반 자회사 상장은 물적분할 사례와 달리 주주동의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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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 위협하는 사이버 폭력에…NIA, '체험형 교육' 꺼내들다
"이 학교는 다니다 보면 여혐(여성혐오의 준말)이 생길 수밖에 없을 듯. 얼굴에 분칠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좀 해라." "응. 나도 너희 같은 도태남(현대사회에서 도태된 남성)은 안 만난다. 대쉬당하는 것도 쪽팔려." 인터넷 커뮤니티의 모 고등학교갤러리(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과 댓글이다. 재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이용자가 성차별적 발언을 퍼붓는다. 인근 학교에선 지난해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성희롱하는 글을 작성, 공유문서로 돌려보는 사건이 발생해 소송 중이다. 사이버폭력이 교육현장을 위협한다. 최근 AI(인공지능)의 발달로 사이버 폭력은 더 쉽고 강력해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2025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90.0%가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응답자의 19.1%는 '여전히 사이버폭력을 가한 적이 있다'고 했다.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30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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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 아냐? 학교에 퍼진 19금 영상"...초등생도 AI 딥페이크 '뚝딱'
# 지난달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14세 남학생 2명이 아동 성착취물 제작, 소지 및 관음증 혐의로 기소됐다. 가해 학생들은 학교나 주차장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거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사진을 훔쳤다. 이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 여학생들의 얼굴에 알몸 등을 합성해 성적인 사진으로 변형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의 동의는 없었다. 두 학생이 공유한 사진은 결국 누군가에게 목격됐고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났다. 3월에 피해 학생들이 교사에게 이 사실을 제보했고 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바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의 수를 최소 두 자릿수 이상으로 파악했다. 10대 청소년들의 심각한 범죄에 충격받은 캐나다 언론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은 "나이와 상관없이 심각한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해외만의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10대 청소년들이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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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 "통신·AI 두 마리 토끼 잡겠다…18조 투자 계획"(종합)
"사람·사람, 사람·데이터, 데이터·데이터를 연결하는 통신 사업과 AI·사람, AI·AI를 연결하는 AI 사업은 본질이 같습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단단한 통신 사업 기반 위에 AI 등 신사업을 올려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KT는 앞으로 총 1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IT·네트워크·보안, '단단한 기반'…3년 12조원 투자━우선 IT(정보기술)·네트워크·보안 등에 3년간 약 12조원을 투입한다. 네트워크 분야 투자액이 8조원이다. 음영 지역 등 통신이 약한 지역을 줄여 체감 품질을 줄이고 6G(6세대) 이동통신, 위성 등 미래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KT는 GEO(정지궤도) 위성 5기를 운용하고 스타링크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LEO(저궤도) 위성 사업을 운영한다. 나머지 4조원은 IT·보안에 투자한다. 지난 3개년 대비 2배 증가한 규모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