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세계 최초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우주인 생활 화면에 아이폰 등장 우주인 개인 스마트폰, 우주선 반입은 처음 "아이폰이 우주인 사이에 둥둥" 최초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 비행 영상에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번 달 탐사 임무에서 최초로 우주인들의 개인 휴대폰 소지가 허용됐기 때문이다. 3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은 '오웬 스파크스(OwenSparks)' 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짧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가는 아이폰의 모습이다. 우주인들끼리 휴대폰을 건네받을 때 지구에서 하듯이 던졌는데, 무중력 상태여서 둥둥 떠가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영상이 가능했던 것은 NASA(미 항공우주국)가 이번에 우주비행사들에 개인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게 허용했기 때문이다. 개인 스마트폰이 우주 여행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나온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휴대폰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뉘는데, 아이폰은 17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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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광고 리포트' 등 발간…"광고 효과, 거래액 134%↑"
네이버(NAVER)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광고 솔루션 효용성을 실증한 'D-광고 리포트 2025'와 'AI(인공지능) 라이드(RIDE) 리포트'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D-광고 리포트에는 △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광고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성과 분석'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직접 운영 광고주 컨설팅이 광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솔루션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담겼다. AI 라이드 리포트는 채인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활용에 대한 SME(중소사업자)의 인식 및 성장 효과 연구'를 토대로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ADVoost Shopping)의 실증적 성과를 소개했다. 애드부스트 쇼핑은 올해 네이버가 출시한 AI 기반 쇼핑 광고 특화 솔루션이다. 이건웅 교수 연구팀이 식품과 패션 분야 스마트스토어 총 5만9680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 광고는 사업자의 △방문자 수 △클릭 수 △거래액 △주문 건수 △리뷰 수 △찜 수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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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주역 찾아간 배경훈 "우주강국 도약 전폭 지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3일 국방, 우주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 캠퍼스를 방문했다. 배 부총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연구개발 전시물을 살펴보고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화의 독자 AI 행동계획(Action Plan)을 듣고 국방 AI 발전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 민간 주도의 위성영상 데이터 서비스 사업 활성화 등 정책 건의 사항을 논의했따. 한국항공우주연구원도 방문해 위성총조립시험센터, 위성종합관제실 등을 점검하고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기여한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항우연 간담회에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수송 수단인 누리호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방안 등 후속조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독자 AI 모델 개발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신을 가속하고 기업이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체계종합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도의 우주 발사 시대가 열린 만큼 우주 정책, 산업, 안보, 외교 전 분야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도록 흔들림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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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앱에서 스미싱 여부 판별"... KISA-카카오뱅크 기술협약 체결
카카오뱅크 앱에서 스미싱(문자메시지 이용 개인정보 탈취) 메시지 여부를 판별하는 기능이 한층 고도화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일 서울 가락동 KISA 서울청사에서 카카오뱅크와 스미싱 피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SA가 다년간 스미싱 탐지·대응 과정에서 축적해 온 국가 사이버 위협 데이터와 이에 대한 분석 기술이 카카오뱅크의 'AI(인공지능) 스미싱 확인서비스'에 개시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이 서비스를 운용해왔다. 카카오뱅크 이용자가 AI 스미싱 확인 서비스에 스미싱 의심 메시지를 조회하면 KISA의 '스미싱 확인 서비스'(지난해 3월 개시) 분석 기능과 카카오뱅크의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분석 기술이 함께 작동해 문자 내용과 URL(인터넷주소) 링크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더 정확한 스미싱 판별 결과를 제공받는다. 이용자가 신고할 수 있는 메시지 유형에도 제한이 없다. 문자, 메신저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신규 유형의 스미싱도 탐지할 수 있다는 게 KISA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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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병원 등 양자내성암호 성과 공유... "통신·금융 등 확대"
한전KDN, 라온시큐어, 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이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과 상위 종합병원,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국내 IT 시스템 운영 기업·기관, 보안제품 제조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앙자내성암호란 현재 활용되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소인수분해, 이산대수 등)에 비해 복잡한 수학적 구조(격자·해시 기반 등)를 활용해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을 일컫는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 전이지만 해커가 암호화된 데이터를 지금부터 미리 수집해 향후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 데이터 해독을 시도하는 등 방식으로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양자내성암호의 중요성도 커졌다. 과기정통부 등은 양자컴퓨터 암호해독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의료·행정 3개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산업분야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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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AI 전문가 돼야"…과기정통부, AI기업에 인턴 파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인공지능) 전담부처로서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AI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최고의 AI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최신 AI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AI전문가 브라운백 미팅'을 매월 개최한다. 이날 제1차 미팅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정송 AI대학원장이 'AI 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강연한다. 글로벌 주요 AI 이슈를 신속히 분석하고, 정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개방형 정보 공유 플랫폼 'AI트렌드 센싱 플랫폼'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국내외 AI동향, 주요 연구기관 및 빅테크 분석 보고서, 최고 전문가 의견 등이 실시간 공유될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AI 이슈를 선제 발굴하고 대응방안을 조기 도출해 직원들의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AI 혁신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형식적인 현장 방문이 아니라 'AI 현장 일일 인턴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이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AI 모델 개발·활용 업무를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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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서울시와 미래 AI 인재 키운다…'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합류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이자 ICT 융복합 교육 전문 기업 한컴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AI(인공지능) 인재 얼라이언스'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는 서울시가 AI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대학, 협·단체와 협력해 결성한 민관 협력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한컴아카데미를 비롯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KT, SK 등 국내외 유수의 빅테크 기업과 주요 대학 등 총 29개 기관이 함께한다. 한컴아카데미는 이번 협의체에서 업스테이지와 함께 AI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축적해 온 실무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과 취업 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서울시의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관련 정책 사업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출범 기념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비전을 선포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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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옥타 ID·접근관리 상위 인증 취득... 한국 최초
베스핀글로벌은 글로벌 아이덴티티 및 접근 관리(IAM) 선도 기업 옥타(Okta)의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상위 두번째 등급인 '어센드 티어(Ascend Tier)'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 기업중에서는 최초다. 어센드 티어는 옥타 기술 역량, 풍부한 구축 경험, 고객 지원 능력까지 모두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위 등급이다. 글로벌 IAM 시장을 선도하는 옥타의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 인증, 구축 경험, 고객 레퍼런스, 전문 인력 보유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파트너 등급을 분류한다. 이 중 어센드 티어는 높은 기술 역량과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파트너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한 첫 번째 기업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멀티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업 규모와 환경에 맞춘 IAM 전략을 기반으로 △옥타 활용 아이디 통합 관리 △접근 제어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등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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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UAE 기반 의료기관과 파트너십... 중동·아프리카 시장 뚫는다
의료AI(인공지능) 기업 딥노이드가 중동·아프리카의 의료AI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놨다. 딥노이드는 지난 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상의학회 'RSNA 2025'에서 UAE(아랍에미리트연합)에 기반을 둔 IR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IRC는 UAE 기반의 글로벌 영상의학 전문기관으로 의료영상 촬영, 판독뿐 아니라 검진 보고서 작성까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 서비스 등 '스마트 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의료 AI를 적극 도입하며 워크플로 최적화 등 검진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IRC와 △중동·아프리카 의료기관 대상 AI 솔루션 도입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의료영상 교육 및 전문 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의료 AI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추가 협력 분야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딥노이드는 M4CXR, 딥:뉴로(DEEP:NEURO) 등 자사 의료 AI 솔루션 적용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현지 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정보 및 운영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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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배송 완료" 눌렀다간 탈탈…"미끼문자 조심" 쿠팡 후폭풍 경고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 악성앱을 유포하거나 모바일 결제를 유도하는 미끼문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내용의 미끼문자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고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결제 피해를 유발하는 등 악성 스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주문하신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다지급 환수 안내 및 과징금 부과' 등의 내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미끼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고 전화도 받지 않아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상대방이 보낸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눌러 정부 기관 등을 위장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돼 무단 송금 및 휴대폰 원격 제어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통신사 및 삼성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에 지능형 스팸 걸러내기(필터링) 강화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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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AI기업 '클릭'과 리셀러 계약 체결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통합·분석 및 AI(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기업 클릭(Qlik)과 전략적 마스터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클릭의 데이비드 젬버(David Zember)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 솔루션의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클릭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기업이 클릭 솔루션을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구축·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클릭은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복제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AI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분석 전문 기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을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어 기술 자료 제공, 고객 대상 브리핑,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지 고객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최고수익책임자)는 "국내에서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복잡한 도입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클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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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박재범·지코·엑소, 한자리에 모은 멜론…"글로벌 송출한다"
멜론이 연말 시상식을 개최해 지드래곤, 박재범, 10센치, 지코, 엑소 등 인기 K팝 스타를 한자리에 모은다. 이번 멜론뮤직어워드(MMA2025)는 일본,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에 송출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이 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The 17th Melon Music Awards'를 연다고 3일 밝혔다. K팝 최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는 MMA2025는 전 세계 모든 국가로 송출된다. 특히 세계 2위 음악시장 일본과 4위 독일에서 각 나라 대표 플랫폼이 파트너로 나서며 K팝의 글로벌 흥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 국내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와 멜론 앱·웹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사전 행사인 레드카펫과 오후 5시 시작하는 본식까지 모두 시청 가능하다. 웨이브는 생중계 이후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일은 OTT 플랫폼 유넥스트가 독점 생중계한다. 오후 4시 레드카펫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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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내년 예산 2927억 확정, 올해 대비 5.7% 증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예산이 2927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2926억원)과 유사한 수준에 올해 대비 5. 7% 증가한 수준이다. 원안위는 R&D(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원안위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위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이 최종 의결됐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원안위는 "글로벌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R&D 투자 확대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범정부적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미래 규제수요에 대비한 기술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R&D 사업에 119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대비 174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자로) R&D에 225억원을 투입해 정부가 추진 중인 i-SMR(혁신형 SMR)의 설계부터 해체까지 전 주기에 걸친 규제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R&D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비경수로형 SMR 개발에 대비한 규제 체계도 사전에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