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해킹됐다. 지난해 말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7개월 만이다. 국가 ICT R&D(연구개발) 관리기관임에도 보안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ITP는 지난 6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보안 점검 이후 시스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방화벽 설정을 '차단'이 아닌 '허용'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IITP는 올해 총 1조8996억원 규모의 국가 ICT R&D 예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개인정보와 연구과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APT(지능형 지속 공격)로 직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IITP는 포렌식과 접속 로그 분석을 통해 연구자 개인정보와 데이터베이스(DB)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IITP 관계자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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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 정지 3개월 만 재가동
지난해 10월 수압펌프의 과열 현상으로 자동 정지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지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사건 조사를 종료하고 26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10월 28일 하나로가 자동 정지됐다는 원자력연 보고에 따라 정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정지봉을 구동하는 수압펌프의 전동기가 과열되며 펌프가 정지됐고, 이로 인해 정지봉 1개가 낙하해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연은 해당 수압펌프를 신규 설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또 전동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환경을 개선하고 설비 온도의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원안위는 "조치사항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며 "재가동 이후에도 원자력연의 재발 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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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구자,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구서 '최우수 논문상' 받아
우리나라 연구자가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PTC(태평양정보통신협의회)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조원선 혁신성장실 부연구위원이 21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PT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PTC는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정보통신기구다. 구글, 메타, 엔비디아, 오라클 등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각국 통신사, 정책 입안자 등이 총집결해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다포스 포럼'이라 불린다. PTC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 중 최우수작으로 평가받은 논문 연구자에게는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수여한다. 통신 인프라와 경제발전 연구에 헌신한 미헤루 주사왈라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조 부연구위원은 케이블 네트워크 의존성에 관한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디지털 인프라 안보 전략을 분석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단독 연구자로서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받은 한국인 연구자는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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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실패 원인조사 착수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브라질 공군과 공동 조사에 나선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 산하 조사 전담기관(CENIPA)과 공동으로 상업 발사 미션 '스페이스워드'(SPACEWARD)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2일(브라질 시각)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지만, 임무 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이륙 직후 폭발했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CENIPA는 해당 발사를 '사고'가 아닌 '사건'으로 보고 있다. 조사 착수에 앞서 이노스페이스에 "(이번 조사는) 법적 책임이나 과실 판단, 손해 배상 목적이 아닌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 다음 발사의 안전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사건 조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발사 직후 브라질 공군과 함께 수행한 초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다. 발사체의 비행 계측 데이터, 지상 설비, 데이터, 발사 및 운용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 과정 전반에서 발생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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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강화…배민 장보기·쇼핑, 지난해 12월 '역대 최대' 실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배민B마트 등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한 달 간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주문 수는 전월보다 15. 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도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한 달 새 33% 증가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돼 있다. 30분 내외 빠른 배달과 더불어 신선식품, 생필품 등 생활 밀접 상품군까지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배민B마트는 최적의 장보기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란, 우유, 정육, 야채 등 필수 식재료와 신선식품,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퀵커머스가 비싸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저가도전', '타임특가' 프로모션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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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주한인도대사 만나 투자 확대 방안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한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NAVER),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이 합류하면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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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전기硏 박사, 한-EU 반도체 R&D 협력센터장 선임
한국팹리스산업현회 소관 '한-EU 반도체 R&D(연구·개발) 협력센터' 센터장에 김상철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반도체연구단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전기연은 김 신임 센터장이 오는 3월부터 1년 간 한-EU반도체 R&D 협력센터를 이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의 국제 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7월 벨기에 브뤼셀에 문 열었다. 김 센터장은 1992년 전기연에서 연구를 시작해 실리콘 계열 대용량 사이리스터 소자·탄화규소(SiC) 기반 고전압 다이오드 및 모스펫(MOSFET) 소자를 개발하는 등 굵직한 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 센터장은 "EU의 대표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등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한편 국내 반도체 기업이 국제 공동 연구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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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늘부터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앱에서 간편하게 확인
네이버(NAVER)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26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 기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앱(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열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TTS(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이 넘는 다양한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 나윤재 네이버 리더는 "지난 5년간 약 700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발송해온 네이버는 올해도 3000만 명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처를 늘리고 기술력을 고도화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탄소 배출 감축 등 ESG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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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에서 '요아정' 시키면 4000원 할인
요기요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 공식 제휴를 기념한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아사이볼, 찹쌀떡 등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요아정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요기요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요아정 메뉴를 배달 또는 포장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특별 혜택 2000원 할인쿠폰 지급과 함께 2000원 즉시할인이 적용돼 총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요아정이 출시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 역시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요기요에 입점한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별도의 메뉴 제한 없이 전 메뉴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로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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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IP 확보·후원 활성화 집중…스트리머샵 선보인다
네이버(NAVER)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올해 IP(지식재산권) 확보와 후원 활성화에 집중한다. 스트리머샵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동계올림픽, LCK, 월드컵 같이보기 경험 확산 △후원 기능 강화 △대규모 시청자에 안정적 시청 환경 등 서비스 지속 고도화를 위한 올해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치지직은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28% 늘어난 총 510억 분의 시청 시간 △37% 증가한 40억 개 이상의 채팅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냇다. 또 지난해 11월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전용 중계 채널, 인기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76만명을 달성하며 시청과 소통 전반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치지직 스트리머를 대상으로는 스트리머 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채팅 모드 다양화, 사용자 밴 개선, 스트리밍 파티 등 주요 기능 개선과 후원 활성화를 지원할 후원 배지 강화, 연속 후원, 이벤트 후원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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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노스트림, 한전KPS에 생성형 AI 기반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 구축
한글과컴퓨터의 AI 전자문서·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전KPS의 발전소 보일러 정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BIMS, Boiler Intelligent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 26일 한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컴이노스트림이 주 사업자로 참여해 한전KPS와 함께 시스템 기획부터 설계, AI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전기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한전KPS가 AI를 도입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방대한 발전소 정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생성형 AI와 지능형 분석 기술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가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BIMS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이를 데이터베이스 검색 언어(SQL)로 자동 변환해 결과를 찾아주는 'Text to SQL' 기술을 적용했다. 데이터 접근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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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6' 출시…울트라 462만~493만원·프로 260만~351만원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각각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 6cm(16형) 단일 사이즈, 단일 색상(그레이)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 6㎝(16형)와 35. 6㎝(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도 그레이와 실버 색상 두 가지다. 가격은 울트라가 462만~493만원, 프로가 260만~351만원으로 세부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 성능을 갖춘 NPU(신경망처리장치)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이 제공된다. 울트라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트위터 2개 등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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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디지털자산 지갑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연결
IT(정보기술)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을 밝힌다. 헥토이노베이션은 투자자 이해 증진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글로벌 사업전략에 대한 기업 설명회를 오는 2월 9일 연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앞서 정치권의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코스닥 3000 달성 제안이 보도되면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의 참가 문의가 쇄도했다는 설명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 기업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헥토월렛원은 국내 유일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VASP(가상자산사업자)다.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 중 40%가 헥토월렛원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헥토월렛원은 B2B 지갑 인프라 솔루션 '옥텟'과 B2C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을 금융·핀테크·유통 업계 등에 공급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이번 설명회에서 헥토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