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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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ENA 드라마 '신병4' OST 유통
KT지니뮤직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OST '꿈은 어디에'를 15일 정오 국내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솔로 가수 경계가 부른 '꿈은 어디에'는 군 생활을 하는 장병들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곡이다. 경계의 중저음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결합했다. 이번 OST는 콘텐츠 제작사 SLL의 기획 아래 총 2곡으로 제작됐다. 앞서 공개된 김재민의 '언젠가 우리'는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KT지니뮤직은 두 곡의 유통을 담당한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이 된 박민석이 겪는 병영 생활을 다룬 밀리터리 코미디다. 1~4시즌을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 4. 4%를 기록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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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상담사에게 'F'되는 법 가르친다"…SKT, 콜센터품질지수 평가 '최우수'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S-CQI는 매년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본원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등 7개 구성요소 39개 항목을 평가한다. SKT 고객센터는 전 상담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쉬운 통신 언어로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상담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는 등 상담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이를 통해 신뢰성, 친절성, 본원적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T 고객센터는 고객의 만족도와 상담 내용을 모니터링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해 사용 중이다. 상담사는 AI 솔루션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수집되는 만족도를 분석하고 자신의 방식을 점검하는 맞춤형 코칭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불만족 사례에 대해서는 상담 내용과 함께 대화 속도, 억양까지 추가 분석해 보완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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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자'가 AI 에이전트 결제 허락맡는다…SKT, RCS 표준화 회의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가 실행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문자'를 활용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차세대 메시징 표준)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정규 표준 안건과 별도로 'AI와 메시징의 진화'를 주제로 한 AI 특별 세션이 17일 열린다. SKT가 GSMA에 AI 의제를 제안해 마련한 세션으로, RCS와 AI 에이전트 결합을 비롯해 AI에 대한 신뢰와 이용자 통제, 브랜드 등록 절차 개선, AI 기반 스팸 대응 등을 논의한다. SKT는 이번 회의에서 'AI Agent Approval over RCS(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를 표준 안건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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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전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기획 단계부터 보호 원칙 적용"
티빙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티빙은 1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변화와 선제적인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 AI(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향 등을 설명했다.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특히 개인정보가 생성·수집되는 단계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가 강조됐다. 개인정보의 보관 기간과 처리 목적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는 등 단계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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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앤트로픽 품어"…삼성SDS, 원스톱AI 도입 체계 강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AI(인공지능) 안전 및 연구 기업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셀렉트 티어 지위를 확보하며 클로드 기반 서비스의 구축·운영·기술 지원 역량을 보여줬다. CPN의 셀렉트 티어는 공인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고객 대상 구축 및 적용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를 의미한다. 삼성SDS는 앞서 AWS의 생성형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을 통해 클로드를 공급하고 도입·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공인 리셀러 자격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앤트로픽의 CPN 셀렉트 티어 자격을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삼성SDS는 클로드 기반 서비스의 구축·운영과 기술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클로드 도입 컨설팅 △아마존 베드록을 통한 클로드 공급 △서비스 구축·운영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AI 도입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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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업스테이지, 울산교육청 AI 학습서비스 고도화
베스핀글로벌과 업스테이지가 국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울산시교육청의 AI 교수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업스테이지와 교육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먼저 울산시교육청의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AI)'에 업스테이지의 LLM을 적용한다.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기능을 넘어 학습 내용과 과정을 파악하고 다음 학습 활동을 제안하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의 LLM이 학생의 질문과 학습 맥락을 분석하고,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이 이를 교육 콘텐츠와 데이터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향후 과목별 학습과 진로·진학, 독서, 외국어 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도 추가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울산시교육청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교육청과 교육 공공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학생과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국 교육청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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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깐부' 젠슨 황, 갤럭시 Z폴드8 쓴다...또 이재용 선물? [IT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앞서 황 CEO에게 전작 '갤럭시 Z 폴드7'을 선물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도 이 회장이 최신 제품을 건넨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황 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에 참석하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 황 CEO가 스마트폰을 펼친 뒤 스피커폰으로 전환해 참석자들에게 화면을 보여주자 발신자 이름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의미하는 'President Trump'가 선명하게 표시돼 있었다. 눈길을 끈 것은 황 CEO가 사용한 스마트폰이다. 황 CEO가 펼쳐 든 제품은 삼성전자가 7월 공개한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이다. 황 CEO는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때도 갤럭시 Z 폴드7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정보기술(IT) 매체 샘모바일 등이 이를 주목한 바 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황 CEO가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선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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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론은 사기" 트럼프, 젠슨 황과 통화...패권 속도전 공감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인공지능)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험론을 '사기'로 규정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이 최근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황 CEO가 참석한 '올인 서밋' 도중 전화해 "로봇이 세상을 장악하지 않을 것이고 AI도 세계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기"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과 데이터센터 투자를 중국과의 패권 경쟁 문제로 연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는 훌륭하다. 사람들을 부유하게 하고 주(州)를 부유하게 한다"며 "AI는 인터넷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향후 20~25년의 석유"라고 표현하며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자다. 그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다만 AI의 위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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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량 시료로 실험결과 확인…바이오 분석장비 국산화 숙원 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험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런 장비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표준연) 창업공작소 202호. 30여년간 표준연에서 바이오 측정표준을 연구하며 기관장, 본부장을 두루 지낸 박상열 이노시스랩 대표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 연구장비 '울트라-오디(Ultra-OD)'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표준연의 단계별·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STEP)의 도움을 받아 3년 간의 준비 끝에 지난달 연구원 창업기업 이노시스랩을 설립하고, 오랫동안 미뤄뒀던 숙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연구자로서 생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마음먹었던 '바이오 분석장비 국산화'다. 그는 "남들 다 은퇴하고 노는 나이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을 때도 있다"면서도 "공동창업자인 유희봉 부장과 연구소에서 늘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 좋은 결과를 냈던 만큼, 계속 두드리면 결국 풀린다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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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6, 10월에 15만원 오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주력 모델의 출고가를 출시 후 처음으로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통신 3사는 유통망에 '갤럭시S26'(이하 갤S26) 시리즈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14만9600원 올리는 방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원가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최근 휴대전화 판매점 등 유통망에 오는 10월1일부터 갤S26 시리즈 출고가가 14만9600원(11. 9%) 오를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현재 125만4000원인 갤S26 256GB(기가바이트)는 140만3600원이 된다. 기본형을 비롯한 갤럭시S 주력 모델의 출고가가 출시 이후 오른 것은 처음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아직 가격을 올릴지, 폭은 얼마로 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부검토 중이다. 올릴지 말지, 얼마나 올릴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통신 3사도 가격조정 여부를 제조사 측에 문의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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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만 정하면 광고는 알아서"…네카오, AI로 800만 소상공인 노린다
동네 미용실이나 음식점, 구멍가게도 네이버(NAVER)와 카카오에 손쉽게 광고를 올릴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매일 쓸 광고 예산만 정해두면 AI가 알아서 광고를 만들고 최적의 손님을 찾아낸다. 클릭 수가 극대화되도록 입찰 단가도 실시간 조정한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80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광고대행전에 나섰다. 네이버(NAVER)는 오는 16일부터 'ADVoost(애드부스트) 플레이스'를 베타 서비스로 출시한다. 전문 마케터를 고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AI로 광고 대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동 소재 생성 △자동 입찰 △자동 타깃팅 등이 특징이다. 우선 광고에 쓰이는 이미지, 홍보 문구 등은 광고주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한 이미지와 혜택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스마트플레이스상 정보가 바뀌면 광고에도 자동 반영된다. 다만 광고주는 제작된 이미지나 문구를 직접 수정할 수 없다. 제작된 광고는 PC지도·앱 지도, '새로오픈' 탭, PC·모바일 통합검색 등에 배치된다. 입찰 단가도 경쟁 상황, 광고품질 등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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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행정통합' 전문인력 100명 공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를 중심으로 한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공통행정 기능을 통합하는 절차가 이달 본격화한다. 현장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실질적 변화와 후속대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14일 NST는 출연연의 공통행정 통합을 목표로 한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공고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채용(24명) △홍보(10명) △고충처리(10명) △감사(40명) △정보보안 (16명) 총 5개 분야로 목표한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다. 당초 전산, 구매, 국제협력 등의 분야도 통합대상으로 검토됐지만 전문화 추진 협의체의 논의결과 최종 5개 분야로 좁혔다. 지난달 8월까지 진행한 전문화 추진 협의체에는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연총), 노조 등 출연연 관련 단체와 출연연 경영진이 참여했다. 채용분야의 통합에 따라 23개 출연연의 비정규직 채용 및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 인턴 등의 연수직 선발업무를 NST가 맡게 된다. 출연연은 '출연연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미 공동채용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