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윈장이 30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 관해 "장기적 관점의 논의를 시작했다"면서도 "여전히 전망이 밝진 않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상파 3사·JTBC 사장 등과 중계권 협상에 관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JTBC가 보유한 2032년까지의 중계권 전체를 새 조건으로 공동 중계하는 논의를 시작했다"면서도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심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편적 시청권은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되는 공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단순히 '이 중계로 발생하는 손해'라는 경제적 이유만 가지고 논의하기보다는 모든 당사자가 공적 책임과 연대적 가치라는 토대 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협상에서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상파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가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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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두올테크 BIM 플랫폼 AWS 기반 SaaS 전환 완료
메가존클라우드가 건설 IT 기업 두올테크의 핵심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환했다. 배포 속도를 크게 줄이고 무중단 업데이트 환경을 구축하면서 서비스 민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두올테크의 BIM 기반 3D 시각화·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 맞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재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윈도우 기반 모놀리식 시스템을 컨테이너 중심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전환 이후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은 수십 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됐다. 배포 주기도 60% 이상 줄었다. 무중단 배포 체계를 적용해 서비스 업데이트 속도도 개선됐다. 두올테크는 고객 증가에 따라 기능 개선 요구가 빠르게 늘었지만, 기존 x86 서버 기반 모놀리식 구조에서는 확장성과 기술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단위로 분리했다. 또 인프라 설정을 코드로 자동화하는 테라폼을 적용하고, 아마존 코그니토와 JWT 기반 인증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별 데이터 분리와 접근 통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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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결제망 올라탄 헥토파이낸셜, "해외 매출 기대"
헥토파이낸셜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에 합류하면서 해외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2026년을 기업가치 재평가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10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CPN에 합류한 것을 계기로 해외 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정산 서비스를 통해 매출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3일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서클의 CPN 공식 파트너로 등재됐다. CPN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활용해 국가 간 결제와 정산을 처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파트너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서비스를 실제 거래에 적용할 수 있다. KB증권은 해외 B2B 정산 고객이 늘어나면 기존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이용 기업도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봤다. 해외 거래가 늘수록 국내 결제 서비스 이용도 확대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실적에 부담이 됐던 휴대폰 결제 관련 충당금 이슈가 완화되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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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엔씨 측은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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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개 협력사와 250여 유통망이다. 대금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SKT는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평균 5. 2%p의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고 있다. '대금지급바로'는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라면 조건 없이 이용 가능하고, 대금 규모도 제한이 없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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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5년 연속 1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15년 연속 1위 기록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한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제품 구매 브랜드 선택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전자제품 AS를 이용한 후 고객 만족도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90% 이상이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하며 향후에도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에 기반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한 'HRM(가전제품 원격진단) 원격 상담'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제품의 상태를 원격 진단하고 최적의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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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내 집 안방으로 들어왔다"…티빙, 임영웅 서울투어 독점 공개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아임히어로 투어) 2025 - 서울(KSPO DOME)' 공연을 담은 VOD를 독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VOD는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콘텐츠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물론 현장의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은 지난해 11월 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의 정규 2집 콘서트로 세대를 초월한 명곡 퍼레이드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은 임영웅의 새로운 정규 2집 수록곡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화려한 연출은 임영웅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이번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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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세계 홀린 'P의 거짓' 두 주역 "로고만 떠도 환호 터지는 회사로"
"수많은 게이머가 6시간 넘게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비싼 표(40유로·약 6만8800원)로 'P의 거짓' 하나만 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큰 일을 저지르긴 했구나 생각했죠. "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팀 '라운드8 스튜디오(이하 라운드8)'의 최지원 총괄 디렉터가 머니투데이와 단독인터뷰에서 "독일 게임스컴 수상이 처음이라 얼마나 대단한 상인지 몰랐다"며 이같이 회상했다. 당시 네오위즈는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부스를 작게 차렸다가 현지에서 PC를 구매해 추가 설치하는 헤프닝까지 겪었다. 라운드8이 개발한 'P의 거짓'은 국내 게임 업계에 콘솔 게임 개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작이다. 2022년 콘솔 게임 본고장인 유럽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게임스컴'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3년 6개월간 'P의 거짓'을 개발한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과 최지원 총괄 디렉터를 네오위즈 본사에서 만났다. 박 그룹장의 표현에 의하면 최 디렉터는 '24시간 게임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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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처리 사망자 의료데이터 활용 길 열린다
가명정보 활용범위가 한층 넓어진다. 사망환자 의료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길이 열린다. 가명정보를 실증하는 전용공간도 본격 가동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와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어 사망자 의료데이터 활용기준을 공개했다. 같은 날 광주에서는 가명정보 실증공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존' 운영이 시작됐다. 제도와 인프라를 동시에 손보며 가명정보 활용폭을 넓히는 조치다. 간담회에서는 가명처리한 사망환자 정보를 의학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제시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가명정보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기준이 모호했다. 법 위반이나 과징금 위험을 우려해 관련 연구와 사업이 위축된 이유다. 개보위는 이런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가명정보 비조치 의견서' 제도를 도입했다. 연구자나 기업이 가명정보 처리계획을 제출하면 법령위반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주는 방식이다.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행정조치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통지한다. 지난해말 서울대병원이 첫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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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시사?…"대구는 DNA 만들어준 곳"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출마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도 "대구는 제 DNA를 만들어 준 곳"이라고 말했다. 뉴스1 등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9일 출판기념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시장 출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출마 계획이라는 것은 늘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 즉답은 피했지만 시장 출마 여지는 남겼다. 그는 출판기념회에서 대구의 의미를 묻는 사회자 말에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기는 했지만 대구에서 초·중·고, 대학까지 다녔다"며 "말 그대로 대구는 저 이진숙의 DNA를 만들어준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는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권근상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와 국민의힘 인사, 유튜버 고성국 씨, 손현보 목사 등 주최 측 추산 800여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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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후보 3인 확정…"국민연금·노조 우려 불식시킬 것"
KT가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김앤장 고문,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등 3명에 겸직 문제로 퇴임한 조승아 서울대 교수 등 총 4석을 채워야하지만, 이번엔 3명만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총에서 정한다는 방침이다. KT ESG위원장인 윤종수 고문(ESG 분야)이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했다.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가 추천됐다. 최근 KT는 3년마다 사외이사를 4명씩 교체했는데, 이추위는 이같은 집중형 구조에서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최근 CEO의 인사권 제한 및 사외이사의 투자알선·인사청탁 의혹 등에 대한 국민연금,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의 우려 해소방안도 마련했다. 이사회는 지난해 11월 규정을 개정해 △부문장급 경영임원(5명), 법무실장에 대한 임명·면직 △주요 조직의 설치·변경·폐지 등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은 이사회의 사전심의와 의결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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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분쟁조정위 "쿠팡 집단분쟁조정 개시 의결"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을 상대로 신청한 집단 분쟁조정 2건에 대한 개시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1일 고모씨 등 50명이 먼저 냈고, 같은 달 23일 김모씨 등 1626명이 추가 제출해 총 1676명이 참여한 조정건다. 여기에 조모씨 등 866명이 일반 분쟁조정을 신청해 쿠팡을 상대로 한 개인·집단 분쟁 조정신청자는 총 2542명이다. 다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분쟁조정위 운영세칙에 따라 개인정보위의 처분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조정을 일시 정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집단 분쟁조정 개시 공고와 당사자 추가 참가 모집도 개인정보위의 조사 처분 결과가 나온 뒤에 진행된다. 강영수 분쟁조정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실질적으로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시정지 기간 중이라도 쿠팡 관련 분쟁의 조정을 희망하는 경우 분쟁조정위 홈페이지나 서면,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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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분산형 교체' 구조 전환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4개 분야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추위는 앞으로도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의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