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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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연이틀 PC방에...NC 김택진·크래프톤 장병규와 '게임 회동'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PC방을 찾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게임사 대표와의 회동 장소로도 PC방을 택했다. 젠슨 황 CEO는 NC(옛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경영진을 만나 게임,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의 협력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7일 엔씨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서울 서초구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을 만나고 이후 신논현역 인근 PC방으로 자리를 옮겨 김택진 NC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PC방에 모인 팬들 앞에서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젠슨 황을 만나게 되는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로 잘 알려진 게임사다. 장병규 의장을 비롯해 이강욱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 프랜차이즈 총괄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된 논의 사항이 될 전망이다. 이어 자리를 옮겨 엔씨 김택진 대표를 만난다. 엔씨는 이날 오후 해당 PC방에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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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72 주인공 찾아요" SKT, '골드번호' 1만개 추첨한다
"1004(천사), 1472(일사천리) 주인공 찾아요" SK텔레콤이 추첨을 통해 골드번호 1만개를 제공하는 '2026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0002·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는 전화번호 △국번과 동일한 번호 △1004(천사)·1472(일사천리) 등 특정한 의미를 갖는 번호를 말한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총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기존 SKT 이용자와 SKT에 신규 가입할 예정인 이용자, 번호이동 예정인 타 통신사·알뜰폰 이용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8~21일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T 다이렉트 샵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오는 2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의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 이용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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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광 재현할까" KT,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 개최
KT는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KT는 자사 전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 일환으로 이번 거리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거리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KT는 앞서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기도 했다. KT는 월드컵을 맞아 오는 7월19일까지 '힘찬 응원, 꽉찬 혜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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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AIDC 확보한 LGU+ "2030년까지 5조 수주 목표"
수도권 최대 규모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인 LG유플러스가 2030년까지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로케이션(상면 임대) 사업 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8921억원)의 6배를 벌겠다는 목표다. LG그룹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AIDC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빅테크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5일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AI사업그룹장(상무)은 경기 파주시 AIDC 건설 현장에서 '디 에이스 온 트러스트(The ACE on Trust)' 전략을 발표했다. 운영 안정성(Trust)을 기반으로 구축 속도(Agility), 전력·규모(Capacity), 냉각 효율(Efficiency) 등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축구장 22개 규모(연면적 약 15만㎡)의 파주 AIDC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200㎿ 전력을 공급한다. LG유플러스는 2030년까지 AIDC 용량을 600㎿로 확대할 예정이다. ━속도전 된 AIDC 구축 경쟁…내년 6월 준공 1동은 이미 '완판' ━최근 AI 산업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전력 사용량과 변동성, 발열이 급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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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 내년부터 400명 정원으로 4대 과기원 모집…흥행 여부 촉각
'AI 대학'이 내년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UNIST·DGIST)에 문을 연다. 최근 높아지는 AI에 대한 관심 속 이공계 인재들이 AI 대학에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 커진다. 4대 과학기술원은 최근 발표한 2027년도 학사과정 입학요강에서 GIST(광주과학기술원)·UNIST(울산과학기술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내년 학사 과정부터 AI 단과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입학 정원도 각 100명씩 늘었다. AI단과대는 학사 과정부터 AI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한다는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심 AI 인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정부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xAI 국가전략'이 의결된 후 그해 12월 카이스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AI 분야 특화 단과대가 국내에 개설된 첫 사례였다. 카이스트에 이어 GIST, UNIST, DGIST도 내년부터 AI 단과대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교수 채용과 세부 전공을 기획하고 있다. 각 과기원이 대전, 광주, 울산, 대구 등 지역별 과학기술 거점을 맡고 있는 만큼 세부 전공은 지역 산업군과 연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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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2' 글로벌에 오는 9월 출시…흥행 이어갈까
NC(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오는 9월 글로벌 출시된다. 엔씨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 아이온2를 출품하고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온2는 9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한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온2는 오는 8일까지 비공개 행사인 오프라인 이벤트 'SGF 플레이 데이즈(SGF PLAY DAYS)'에서 미디어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 시연을 공개한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비행 및 공중 전투 △차별화된 클래스 시스템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오픈월드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또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뉴스레터를 구독한 이용자에게 소식과 함께 사전예약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독자는 게임 출시 후 사용 가능한 펫 '파가티'와 △코누티 일꾼 △파피스 △검은연기 무르트 △은빛칼날 로탄 중 하나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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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열·내용 복붙 "NO"…AI 인용 잘되는 비결 공개
네이버(NAVER)가 인공지능(AI) 검색 답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창작자에게 연간 200억원 규모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 가운데 창작자가 스스로 작성한 글을 점검할 수 있도록 5가지 기준을 마련하고 팁을 공개했다. 6일 네이버는 창작자의 글이 독자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콘텐츠 셀프체크 가이드'로 △독자와 목적 △절차와 구체적 해결 과정 △대안 및 비교 분석 △실제 적용 사례 및 결과 △맥락에 맞는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제시했다. 우선 독자와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예컨대 맛집 콘텐츠라면 단순한 순위 나열이 아니라 '회의 30분 전에 식사를 마쳐야 하는 직장인'처럼 독자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동선·가격·소요 시간 등 실용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이 정보를 찾는지가 작성한 글에 들어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또 직접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시간과 절차의 흐름에 따라 상세하게 보여주는 것도 좋은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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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대 요금제로도 공짜" 모토로라 G77, '그 시절 가격'으로 귀환[테크로그]
"통신 요금을 10만원씩 내야 하는데 무슨 '공짜폰'이냐" 소비자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는 불만이다. 구매 보조금이 통신 요금에 비례해 지급되다 보니 공짜로 구매하려다 되레 비싼 통신비를 떠안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왕년의 스타' 모토로라가 해결책을 내놨다. 지난 4월 '모토 G77'을 출고가 39만6000원으로 출시한 것. 아예 출고가를 낮춰 저렴한 요금으로도 '공짜 개통'이 가능하다. 스마트워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3만7000원 요금제로 매달 630원…'울트라'급 배터리 용량━ 6일 KT 공식 온라인샵 'KT닷컴'에 따르면 G77은 월 6만9000원 요금제(5G 심플 100GB)만 써도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부 KT 공식 인증 대리점은 '대리점 지원금'을 추가 제공해 월 4만5000원 요금제(5G 슬림 7GB)로도 공짜다. 5G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3만7000원 요금제(5G 슬림 5GB)를 쓰면 매월 할부금이 630원이다. G77은 통신 3사 중 KT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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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에 한턱낸 이해진 네이버 의장…다음 주 '1784'서 또 본다
이해진 네이버(NAVER) 이사회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회동했다. 이들은 삼겹살에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며 2차로 치킨집을 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오후 5시54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식당에 도착한 이 의장은 젠슨 황 CEO 왼편에 앉아 식사했다. 네 사람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이른바 소맥을 마시며 쌈을 싸 먹는 등 즐겁게 식사했다. 이들은 '테라' 맥주와 '참이슬' 소주를 선택했다. 건배사는 "Go Korea, Go SK. Go LG, Go NAVER. Cheers!"였다. 이 의장은 식사 중간에 젠슨 황 CEO 및 기업 총수들과 식당 앞에 나와 과자, 바나나 우유, 비락 식혜, 붕어빵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젠슨 황 CEO는 '한국에 또 언제 올 거냐'는 질문에 "몇 달마다 오겠다. 토니(최 회장의 영어 이름)가 맛있는 것을 사줄 테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은 파트너로 아주 중요한 곳"이라며 "올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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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배경훈 부총리 만난다…'깜짝 선물' 뭐길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난다. 정부가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장 확보를 추진하는 만큼 안정적인 GPU 공급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방한 중인 젠슨 황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과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GPU 확충 방안과 피지컬 AI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황 CEO는 이날 입국 직후 '지난 방문 때 GPU를 가져왔는데,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깜짝 선물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은 AI와 로보틱스 전문성이 뛰어나 R&D(연구·개발) 투자에 매우 적합한 곳"이라며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업 중심국이므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기술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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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재허가 통과…유효기간 7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후 첫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유효기간 7년의 재허가를 받았다. 방미통위는 5일 '2026년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의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심사 결과 KT스카이라이프는 총점 1000점 만점에 697. 52점을 받아 재허가 기준(650점 이상)을 충족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7년의 유효기간으로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심사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요소를 적극 발굴·활용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라며 "특히 사업자의 당초 계획 대비 이행 실적 등 계량화 가능한 요소들을 발굴·반영해 평가 기준의 일관성 및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25개에 달하던 재허가 조건 및 권고사항을 이번에 5개 재허가 조건으로 압축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최소화했다. 이번 재허가 조건엔 △위성방송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투자 계획 제출·승인 △전체 가입자 50% 이상에 단방향 위성방송 서비스 제공 등 이행계획 마련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이행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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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카오스재단·광주과학관과 과학문화 확산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테크 기업 그래디언트가 카오스재단, 국립광주과학관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 콘텐츠 아카이빙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5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문화 행사 공동 개최, 과학 강연 콘텐츠의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과학문화 콘텐츠 활용 확대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의 핵심은 그래디언트가 운영하는 과학 콘텐츠 통합 플랫폼 'iKAOS(아이카오스)'를 허브로 삼아 우수 과학 지식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카오스재단과 국립광주과학관이 각각 보유한 과학 강연 콘텐츠를 iKAO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 강연 및 행사의 공동 개최 거점으로서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이끌고, 카오스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 강연 콘텐츠 IP를 제공한다. 그래디언트는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체계적 관리와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