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54,000원 ▼500 -0.92%)는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KT는 거리관람 행사를 자사의 전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거리관람 외에도 광고와 함께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거리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거리관람 행사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KT는 앞서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기도 했다.
KT는 월드컵을 맞아 오는 7월19일까지 '힘찬 응원, 꽉찬 혜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전국 K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국가대표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월드컵 응원 굿즈를 선착순 제공한다. 매장 내 QR코드로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은 추첨을 통해 갤럭시S26 등 최신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 홍대·강남·광화문과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KT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국가대표 응원 포토존을 운영하며, 인증샷 이벤트와 미니 축구 게임 등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월드컵 기간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휴대폰, 인터넷, TV 상품 중 하나 이상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삼성 무빙스타일,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특히 만 34세 이하 'Y 고객'이 5G 휴대폰에 가입할 경우 노트북(맥북·갤럭시북), 스마트워치(애플워치·갤럭시워치), 무선이어폰(에어팟·버즈) 등 맞춤형 추가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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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KT 홍보실 전무는 "26년간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광화문광장 거리관람과 KT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공하는 고객 혜택을 통해 새로운 월드컵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