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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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AI로 '국가 난제' 해결…K-문샷 프로젝트 막 올랐다
AI를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투입해 2035년까지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K-문샷 프로젝트'를 이끌 총괄관리자(PD) 12명을 위촉하고 프로젝트를 전방위 지원할 'K-문샷 추진단'을 출범했다.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등 정부 부처와 LG전자, 현대건설, 와이브레인, 지브레인 등 기업이 이날 출범식에 참석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12대 국가 미션은 △신약 개발 10배 가속 △뇌-임플란트 상용화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전력 실증 △우주데이터센터 원천기술 확보·실증 △범용 피지컬 AI 모델·컴퓨팅 내재화 등이다. 각 미션은 총괄 책임자인 PD가 이끈다. PD에게는 과제 발굴·기획부터 기술사업화 등 성과 활용까지 임무 달성을 위한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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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연구자 뽑아 매년 16억원씩 9년 지원… 어떤 연구길래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룬 연구자를 9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리더 연구' 사업에 연구자 18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리더 연구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리더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대표적인 기초연구 지원 사업이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선정해 심화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9년간 장기적으로 집중 지원한다. 연구자 한 명당 연 8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유형 A와 연 16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유형 B(탑-티어)로 나뉜다. 유형 B는 올해 신설됐다. 올해 유형 A에 15명, 유형 B에 3명 등 총 18명 연구자가 선정됐다. 양자물질 초전도를 연구하는 김근수 연세대 교수, 전장 유전체 분석의 세계적 연구자 주영석 KAIST 교수, 구글 딥마인드 AI '알파폴드' 개발에 참여한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교수 등 '80년대생' 연구자가 대거 참여한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기초연구 역량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연구자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지원 규모를 크게 늘린 리더 연구를 통해 연구력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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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와, 큰일 났네" 무시무시한 경고 나왔다...올여름 또 '최고 기온'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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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탁' '탱크데이' 왜 나왔나..."AI한테 물어봤다" 검수 공백 '민낯'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논란이 단순 마케팅 실수를 넘어,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방식과 검수 체계 전반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AI가 만든 결과물을 어떤 기준으로 검토하고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내부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6일 스타벅스코리아 내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직원들이 문제의 문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AI에 물어봤다"며 고의성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해임됐고 관련 직원 5명은 직무에서 배제됐다. 신세계 측은 마케팅 승인 과정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8일 진행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에서 비롯됐다. '탱크백' 상품을 앞세운 행사였지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날짜가 겹치면서 계엄군의 탱크 진입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여기에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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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이전틱 AICC 도입하겠다"
KT가 이동통신 분야에서 15년 연속으로 K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는 12년 연속이다. 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성과다. KT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하는 KSQI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QI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수치화한 지표다. KMAC는 매년 비대면 서비스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콜센터를 선정한다. KT 고객센터는 2017년 자체 개발 AI 기술을 도입했고 최근에는 챗GPT, 클로드등 글로벌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했다. 덕분에 KT는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중심으로 24시간 공백 없는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 AI 보이스봇 '지니'는 실제 상담사만큼 자연스러운 음성 응대를 제공한다. 특히 복잡한 문의는 전문 상담사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갖췄다. 내부적으로는 상담사 지원 시스템인 '상담 어시스트'를 통해 실시간 답변 추천, 상담 내용 요약 등 기능을 제공해 전반적인 상담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대기 시간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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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 대응" 오픈AI, 韓 공공기관에 최신 고성능 모델 공급
오픈AI가 정부·공공기관, 기업이 오픈AI의 최선 고성능 AI 사이버 모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제이슨 권 오픈AI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신 사이버 AI 역량은 소수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한국의 주요 방어 주체들이 이를 활용해 공동의 안보와 공공 안전을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이날 한국의 사이버 액션 플랜을 소개했다. 이는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이 오픈AI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인 '데이브레이크' 아래 제공되는 첨단 AI 기반 사이버 방어 역량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 계획이다.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은 구체적으로 △최신 사이버 AI 역량에 대한 브리핑 및 시연 제공 △사이버 분야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정부·관련 공공기관의 첨단 사이버 모델 접근 확대 △국가 핵심 산업을 담당하는 국내 주요 기업으로의 TAC(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 확대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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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제일기획이 선보인 'AI 마케팅'의 미래
제일기획이 회사의 테크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테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사옥에서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라는 주제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진행한다. 이번 테크 쇼케이스는 제일기획이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로 진화하고 있다는걸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과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져 가는 업계 트렌드와 실질적인 세일즈 성과를 지향하는 고객사 니즈에 발맞춰서다. 쇼케이스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와 강연으로 나뉜다. 전시 프로그램은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 컨버전(Conversion), 그로스(Growth), 씨어터(Theater) 등 총 4가지 주제별로 조성된 공간에서 제일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테크 솔루션 중 17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프로덕티비티' 존에서는 기존 투입 리소스 대비 아웃풋 확대를 도와주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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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위협 막는다"…과기정통부, 오픈AI 보안협의체 GTAC 참여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현실화된 AI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오픈AI의 보안 협의체 GTAC(정부·기관용 신뢰기반 접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6일 챗GPT 개발사인 오픈 AI와 간담회를 열고 AI 보안위협 대응, AI 안전·신뢰 확보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등이 참석했고 오픈AI 측에선 제이슨 권(Jason Kwon) CSO(Chief Strategy Officer)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오픈 AI 측이 운영 중인 GTAC의 참여를 공식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GTAC 참여는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첫 사례가 됐다. 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 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실무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GTAC 참여를 시작으로 양측은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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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4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AICC·매뉴얼 강화 덕분"
SK텔레콤이 14년 연속으로 K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AICC(AI 기반 고객센터)를 본격 도입하고 상황별 응대 매뉴얼을 고도화할 성과다. SKT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하는 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QI는 KMAC가 국내 주요 산업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응대 전문성, 정확성, 문제해결 역량 등이 주요 기준이다. SKT는 서비스 품질 영역 중 △상담 태도 △맞이 인사·종료 태도 △업무 처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T는 현재 모든 고객센터에 AICC를 도입해 운영한다. AI챗봇·콜봇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AI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상담사가 처리할 때는 'AI 실시간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상담 후에는 AI가 상담 기록을 자동 분류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상담사에게 제공한다. 또 SKT는 상황별 응대 매뉴얼을 갖췄다. 일례로 30년 이상 이용 이용자는 전담 상담사가 상담하고,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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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 낸 앤트로픽, 韓 진출 본격화…최기영 대표 선임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이 서울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최기영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총괄 출신으로, 한국과 아태 지역에서 30년 넘게 기술 기업을 이끈 전문가다. 구글 클라우드, 어도비, 오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며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도입을 추진했다. 조만간 앤트로픽 본사 고위 임원진이 서울을 방문해 한국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주요 고객사를 만날 예정이다. 한국은 앤트로픽의 AI모델 '클로드' 활용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이다. 지난 3월 앤트로픽이 발표한 경제 지수(Economic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클로드 사용량은 인구 규모 대비 기대치의 3. 5배를 웃돈다. 특히 기술·창작 분야에서 활발히 쓰인다. 실제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컴퍼니(Law&Company)는 클로드 기반의 AI 법률 어시스턴트를 개발해 변호사들의 리서치와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했다. SK텔레콤은 클로드를 활용한 맞춤형 AI 고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서비스팀 지원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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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고객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최고점
LG유플러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홈고객센터와 모바일고객센터 모두 2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 및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가운데, 홈고객센터는 전 산업군 중 최고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서비스품질지수는 매년 4차례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조사한 뒤 이를 합산한 평균 점수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고객감동콜센터는 서비스품질 영역 92점 이상과 공감 영역 80점 이상, 한국의 우수콜센터는 서비스품질 영역 92점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상담 혁신과 상담사 공감 역량 강화를 추진해왔다. 상담사 연결시 AI 상담 어드바이저(LLM)가 고객 맞춤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상담 정확도와 응대 속도를 높였다. 자체 개발한 AI 상담품질관리 시스템 'AI Auto QA'로 전체 상담에 대한 품질 점검 및 피드백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상담사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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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사면 NCT위시 공연이 공짜?"…차세대 방송 FAST, 뭐길래?
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 'FAST'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드웨어 제조사가 FAST 플랫폼 육성에 나섰다. 이에 정부는 K-콘텐츠 수출 판로로 활용하려는 청사진을 그린다. 유료방송 요금이 저렴한 한국에서는 성장세가 더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독점 콘텐츠 확보 본격화━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자사 FAST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로 'SM 월간 콘서트'를 독점 송출한다. SM 월간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첫 주자는 인기 보이그룹 'NCT위시'이고 아티스트는 매달 바뀐다.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FAST는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FAST는 '무한도전', '1박 2일', '고독한 미식가' 등 기존 예능·드라마 재방영 위주로 운영됐는데, 삼성전자가 독점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