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장의 양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드론(무인기)이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과거의 대규모 병력·장비 중심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 기술전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미국과 이란 군사 충돌에서는 드론이 정찰과 타격, 심지어 심리전까지 수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거 공군 전력이나 미사일 체계가 담당하던 역할을 소형 무인기가 대체하면서, 전장의 진입 장벽 자체를 낮추고 있다. 드론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효과) 때문이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투기나 미사일과 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작·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목표 타격 정확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136'은 고성능 폭약을 탑재한 채 하늘을 낮게 날며 적진으로 침투해, 목표 지점에 이르면 자폭하는 방식이다. 앞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폭격에 사용해 악명을 떨쳤던 모델로, 가격이 3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M-MT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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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00㎞ 우주에서 본 '페라리 월드'…주차 대수도 보인다
지상 500㎞ 높이에서 바라본 '페라리 월드'는 어떤 모습일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페라리 월드는 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20만㎡의 면적의 붉은색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 위에 새겨진 엠블럼 길이만 66m에 달하는 거대 지붕이 한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2024년 발사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가 촬영한 사진이다. 차량·선박·항공기도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다. 네온샛 1호는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해상도로 광학 영상을 제공한다. 이는 가로·세로 1m(흑백 기준)의 물체가 한 점으로 나타난다는 의미로, 주차장에 차량이 몇 대 주차됐는지까지 알 수 있는 정도다. 특히 네온샛 1호는 100㎏급 초소형 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네온색 2호 격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에 성공했다. 검증기는 약 3시간 후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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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의 변신… 빈집 살피고 폐약품 수거
우체국 집배원의 오토바이에 고지서 대신 '폐의약품'과 '커피캡슐'이 실린다. 우편물량은 해마다 줄어드는데 집배원 수는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유휴인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노조도 운영방침에 동의하는 분위기다. 2일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에 따르면 최근 4년여간 우편망을 활용한 공공사업이 12개 추가됐다. 2022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우편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 △폐의약품 회수사업 △가스안전 우편서비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대행서비스, 2024년 △커피캡슐 회수사업 △정부세종청사 음료매장 다회용컵 회수 △안부살핌 소포서비스 △에너지복지 바우처 우편서비스 △부정·불량식품 회수서비스, 2025년 △빈집확인 등기서비스 △도서 상호대차 우편서비스 등이 시작됐다. 지난달에는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이 추가됐다. 우본이 본업인 우편배달이 아닌 공공사업에 열심인 건 우편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서신과 소포를 포함한 우체국 배달물량은 2023년 28억9600만통에서 2024년 28억4000만통, 지난해 26억8900만통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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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돈 잘버는 '성인웹툰' 투믹스가 빚더미…매물로 나왔다
#. 연간 영업이익이 56억원인데 순수 이자비용만 98억원이 발생했다. 파생상품 평가손실과 사채상환손실 등을 포함한 금융비용은 150억원에 달한다. 유동부채는 유동자산보다 993억원 많다. 외부 감사인은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명시했다.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지주사인 투믹스홀딩스의 얘기다. 투믹스홀딩스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웹툰 및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투믹스홀딩스는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정하고 유상증자 방식의 자금 유치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잠재 투자자가 신주를 인수해 지분을 51% 이상 확보하는 구조다. 투자자 요구에 따라 기존 주주의 구주 매각도 일부 병행할 수 있다. 매각 측이 제시한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700억원이다. 투믹스는 국내에서 네이버(NAVER), 카카오(카카오) 등 포털 계열 외 전문 웹툰 플랫폼 중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투믹스홀딩스는 수성웹툰 지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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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단품수리' 서비스 확대…2년간 수리비 80억 절감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경남 마산·경북 영주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가능해졌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수리이다. 삼성은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고도화된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의 숙련된 기술 역량이 필요한 서비스로 업계에서 삼성전자만 제공한다. 단품 수리는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자폐기물(e-Waste) 배출 경감 효과도 있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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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들의 이유 있는 변신…편지 대신 '커피캡슐' 나른다
우체국 집배원의 오토바이에 고지서 대신 '폐의약품'과 '커피 캡슐'이 실린다. 우편 물량은 해마다 줄어드는데 집배원 수는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유휴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노조도 운영방침에 동의하는 분위기다. 2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여간 우편망을 활용한 공공사업이 12개 추가됐다. 2022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우편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 △폐의약품 회수사업 △가스안전 우편서비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 대행 서비스, 2024년 △커피 캡슐 회수사업 △정부세종청사 음료 매장 다회용 컵 회수 △안부 살핌 소포 서비스 △에너지복지 바우처 우편서비스 △부정·불량식품 회수 서비스, 2025년 △빈집 확인 등기 서비스 △도서 상호대차 우편서비스 등이 시작됐다. 지난달에는 △국립공원 투명 페트병 회수 사업이 추가됐다. 우본이 본업인 우편 배달이 아닌 공공사업에 열심인 건 우편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서신과 소포를 포함한 우체국 배달 물량은 2023년 28억9600만통에서 2024년 28억4000만통, 지난해 26억8900만통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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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가 GPU 공급 협의 중…한국 개발자 위한 프로그램 많아"
엔비디아가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국내 AI 기업들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엔비디아보다 100배 이상의 이익을 거두는 게 목표라고 했다. 차희준 엔비디아 코리아 전무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피지컬AI협의회 신년 하례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SML의 장비를 사서 연간 400조원을 벌어들인다"며 "ASML 코리아의 한국 매출은 6조~10조원에 불과하다. 한국의 많은 피지컬 AI 기업들이 이제 돈 버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 전무는 이날 엔비디아 코리아가 국내 피지컬 AI 개발사와 개발자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를 위해 딥 러닝 인스티튜트라는 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며 스타트업을 위한 인셉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또 한국 정부와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N-UP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엔비디아의 교육 프로그램은 셀프 트레이닝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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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열린 우주청…정통 관료 출신 '정책통 청장' 선임 배경은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로 꼽히는 오태석 전(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으로 임명됐다. 학계 출신인 윤영빈 전 청장과 달리 '정통 관료' 출신을 선임한 행보에 우주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우주청 신임 청장으로 임명했다. 오 신임 청장은 직전까지 약 9개월간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지냈다. 1968년생인 오 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35회)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2020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 2021년 과학기술혁신조정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등 과학기술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다. 특히 1차관 재임 중이던 2022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 3차 발사를 총괄하는 등 우주 분야에도 깊이 관여한 바 있다. 우주청은 학계 출신이었던 초대 청장에 이어 정통 관료 출신을 수장으로 맞이하게 됐다. 우리나라 우주항공 R&D(연구·개발) 및 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우주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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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AI 시대 개인정보 통제 어려워져"…민·관협의회 전면 개편
"다중 AI 에이전트들이 정보 주체(사용자)의 관여 없이 개인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업무를 처리하는게 점점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에이전트들이 정보를 과도하게 축적해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험성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 (김병필 KAIST 교수) 급변하는 AI 프라이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최근 AI가 챗GPT 등 단일 모델을 넘어 서비스간 연계로 확장되는 '에이전트'나 로봇·센서 등 현실세계와 결합한 '피지컬'로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개인정보 규율체계도 이같은 변화에 맞춰 마련하기 위함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는 더이상 정보의 파편이 아니라 개인 삶의 궤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개편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춰 3분과 등 37명의 민관 전문가들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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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방미통위' 출범도 지연…최민희 "여당 추천안 먼저 의결" 촉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인 SNS에 "국민의힘이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을 추천하지 않아 본회의에서 여당 추천 상임위원 의결을 못 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의장실은 여당이 추천한 상임위원부터 먼저 의결해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당초 이날 본회의에서 여당 위원 추천안을 의결할 전망이었으나, 여야 갈등으로 미뤄졌다. 국민의힘은 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아직 위원을 추천하진 않았다. 당 내홍 심화로 위원 추천 여력이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방미통위는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각 1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여당이 2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하는 구조다. 위원회 회의는 4명 이상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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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지난해 매출 1조8599억원…전년比 8%↑
제일기획이 지난해 매출이 1조8599억원, 영업이익이 33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853억원,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0% 증가했다. 제일기획의 매출 증가는 디지털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동반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본사는 농심 등 비계열 개발 및 리테일, 디지털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고 연결 자회사는 북미, 동남아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서비스별로는 디지털이 55%, BTL(비매체광고)이 29%, ATL(매체광고)이 16%로 나타났다. 닷컴, 커머스 등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실적이 늘었다. 북미 자회사, 신흥 시장, 국내 비계열의 확대되면서 비계열의 비중은 29%로 전년(27%)보다 2%포인트 커졌다. 특히 2024년 말 7433명(해외 6166명)에서 2025년 말 7993명(해외 6454명)으로 디지털 분야 인력 투자 비용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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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만든 우주 분야 유망 기술, 창업까지 지원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주 분야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잇기 위해 480억원을 투자한다. 우주청은 2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우주청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대학과 출연연의 우주 관련 기술을 발굴해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투입할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다.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유망 기술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 80개를 선정한다. 향후 9개월간 과제 1개당 1억원씩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기획을 바탕으로 경쟁을 거쳐 우수 기술을 선발, 사업화 R&D(연구·개발)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총 20개 과제에 대해 연 10억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공공펀드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서비스의 상용화를 1년간 지원한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국내 우주산업을 민간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우주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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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 과기부 차관 지낸 정책 전문가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인 오태석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지명됐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KISTEP 원장을 우주청 신임 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 신임 청장은 현재 과학기술 정책 싱크탱크인 KISTEP 원장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한 공직자다. 아울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 등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