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고 직격했다. 박 부의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조 의원은 저를 비롯해 탄핵에 반대했던 당원과 의원들을 향해 '내란 옹호 세력',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라며 선을 넘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몇 가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 부의장은 "2024년 12월 14일 탄핵안 표결 당시 우리 당의 당론은 '부결'이었다. 언론의 분석대로라면 12표를 제외한 의원들이 당의 결정에 따라 반대표를 행사했고, 저도 당의 총의에 따랐다"며 "조 의원의 논리대로 당시 탄핵을 반대한 것이 내란 세력이라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인데 왜 국민의힘에 남아있나"라고 지적했다. 박 부의장은 "본인 스스로 그토록 혐오하는 내란 정당의 국회부의장 경선에는 왜 참여했고, 내란 정당의 의원들에게 왜 표를 달라고 호소했나"라며 "당내 경선에서 조 의원이 얻은 25표 중 최소 13표는 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