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서 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회동 李대통령 "공동체 위기, 내부적 단합 중요...야당 역할 잘 해 달라" "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장동혁 "부동산 '강남' 빼고 집값↑"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났다.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위해 여·야·정이 7개월 만에 머리를 맞댄 것이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민생 지원의 필요성엔 공감했지만 추경안을 두고선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겸 오찬에서 "외부적 요인에 의해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며 "통합이라는 게 이럴 때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야당으로서 할 역할을 잘 해 달라"며 "제안을 해주면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 회동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에는 만남이 예정됐던 당일 장 대표의 불참으로 회동이 무산되기도 했다. 이날 회담은 송언석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