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량' 심진화, 김원효와 아침 ○○으로 몸매 유지한다 [셀럽웰빙]

'12㎏ 감량' 심진화, 김원효와 아침 ○○으로 몸매 유지한다 [셀럽웰빙]

김소영 기자
2025.09.11 09:33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심진화가 12㎏ 감량 이후에도 산책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심진화가 12㎏ 감량 이후에도 산책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12㎏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심진화(45)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오전 7시35분. 1시간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아침 산책하는 모습도 종종 공개해왔다.

실제 산책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걸을 땐 다양한 다리 근육이 사용되는데 발을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는 무릎 앞쪽 대퇴근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이동하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걸으면 다리 근육 내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쓰기 때문에 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 걷기 운동은 복부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걷기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에 120㎉, 빨리 걸으면 300㎉까지 열량을 소모한다.

실제로 걷기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았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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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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