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가 현재 1.48달러 수준인 영국 파운드화의 목표가를 1.35달러로 제시하며 파운드 매도를 권고했다.
모간스탠리의 스티븐 헐 글로벌외환부문 대표는 11일(현지시간) 이메일 보고서에서 "달러 대비 파운드에 숏 포지션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국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의 연립내각 협상과 관련, "이 연정이 구성되면 끝내 공공부채를 줄이는 데 실패할 것이고 수개월 내에 국가신용등급 하향 리스크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런던 시각 오전 10시31분 파운드는 1.4794달러를 기록, 전날 1.4847달러에서 소폭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