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팔아라, 英 연정 불안"-모간스탠리

"파운드 팔아라, 英 연정 불안"-모간스탠리

김성휘 기자
2010.05.11 19:38

모간스탠리가 현재 1.48달러 수준인 영국 파운드화의 목표가를 1.35달러로 제시하며 파운드 매도를 권고했다.

모간스탠리의 스티븐 헐 글로벌외환부문 대표는 11일(현지시간) 이메일 보고서에서 "달러 대비 파운드에 숏 포지션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국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의 연립내각 협상과 관련, "이 연정이 구성되면 끝내 공공부채를 줄이는 데 실패할 것이고 수개월 내에 국가신용등급 하향 리스크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런던 시각 오전 10시31분 파운드는 1.4794달러를 기록, 전날 1.4847달러에서 소폭 밀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