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중앙은행, 기준금리 2.75%로 동결

말聯 중앙은행, 기준금리 2.75%로 동결

송선옥 기자
2010.09.02 19:08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2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글로벌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준 금리 2.7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17명중 15명이 금리동결을 예상해 왔다.

CIMB 뱅크의 리 홍 구이에 이코노미스트는 "특히 미국의 더블딥 침체 우려 등 글로벌 약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