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고물가 부담 속 한국 투자, 제조업 부활·일자리 성과로 포장… 지지율 추락 속 경합지 대신 공화당 텃밭 돌며 지지층 결집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을 연이어 강조하고 있다. 고율 관세 압박으로 끌어낸 'K-머니'를 자신의 경제 성과로 내세워 고유가·고물가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려는 정치적 셈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개 연설과 중간선거 유세 현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현지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강력한 관세 장벽이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수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게 했다"고 자신의 보호무역주의 결과를 자찬했다. 그는 10일 미 테네시주 클락스빌의 공화당 중간선거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 덕분에 고려아연이 이 지역에 일자리 740개를 창출하고자 60억달러(약 8조286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방산업체 안두릴의 신규 조선소 설립 행사에선 한국의 조선업 투자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한국이 미국 조선업에 1500억달
최신 기사
-
월러 연준 이사 "인플레 둔화되면 금리 동결 지지…디플레이션에 기회를"
크리스토퍼 윌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된다면 오는 9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연준 내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매파적 기류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3일(현지시간) 월러 이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향해 지속적인 진전이 있다면 정책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급등한다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서를 달았다. 물가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월러 이사는 "연준이 느리지만 지속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존 레논의 말을 인용하자면, 디플레이션에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기에 금리를 인상하지 말고 물가 둔화(디플레이션)가 효과를 낼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미다. ━"다음 주 CPI가 관건"━ 월러 이사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3개월 연율 기준 변화에 주목했다.
-
스페이스X 주가 6.4% 급등…두 달만에 시총 2조달러 회복
스페이스X가 거의 2개월만에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회복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3일(현지시간) 6. 4% 급등한 149. 74달러로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2조320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의 시총이 2조달러를 넘기는 지난 7월6일 이후 처음이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주가가 147. 37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최근 스페이스X의 주가 반등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반적인 낙관론 속에 이뤄졌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 스페이스X에 부여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225. 87달러로 이날 종가 대비 약 5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인 티모시 호란은 전날(2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AI(인공지능) 자원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스페이스X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스페이스X가 고성능의 새로운 AI 모델들을 개발하면서 AI 매출액도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페이스X가 "어떤 기업보다 빨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인프라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어떤 기업보다 빨리 자체 모델을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가려운 데 긁어주고 1시간 6만원"...남자 고객들 줄 서는 이유
중국에서 고객의 가려운 부위를 대신 긁어주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시간당 약 300위안(한화 약 6만원)을 받는데 매장 두 곳에서 한 달에 약 10만위안(약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출신의 장샤오차오(32)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매장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5월 초 선전시 바오안구에 첫 매장을 열었고 한 달 뒤 푸톈구에 두 번째 매장을 냈다. 두 매장 모두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고 장씨는 설명했다. 매장 직원들은 길고 뾰족한 형태로 특수 제작된 손톱을 착용한다. 고객이 마사지숍처럼 침대에 엎드리면 직원이 등과 신체 곳곳을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이다. 서비스 가격은 시간당 300위안이다. 단순히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을 돕는다는 게 장씨의 설명이다. 고객이 특별히 가려운 부위를 요청하면 해당 부분을 집중적으로 긁어주기도 한다.
-
"또 운전하면 바로 감옥"…'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면허 5년 정지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5년간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됐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했다. 이날 법원은 우즈에게 5년간 운전면허 정지와 벌금 1500달러를 부과했다. 대런 스틸 판사는 우즈에게 "운전면허 정지는 공공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예외는 없다. 어떤 이유로든 운전한다면 즉시 다시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즈는 난폭 운전(reckless driving)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앞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기소된 우즈는 이보다 처벌 수위가 낮은 난폭 운전 혐의를 적용받는 데 동의했다. 이날 우즈는 유죄를 인정하지도 않지만, 무죄라고 항변하지도 않는 '노콘테스트(불항쟁)' 답변을 내왔다. 법원이 내리는 결정을 받아들이겠단 의미다. 이 사건은 지난 3월27일 우즈의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 자택 인근에서 발생했다.
-
트럼프의 '석유 총독' 된 남미 벼락부자, 베탕쿠르 누구[글로벌키맨]
"논란은 여전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개입과 이미 한 몸처럼 얽혀 있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베네수엘라와 맺은 대규모 석유 협정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 베네수엘라 재벌 알레한드로 베탕쿠르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다. 미국 정부가 공산권·반미 진영의 영향력을 밀어내고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의 약 5분의 1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베탕쿠르는 대체 불가능한 민간 파트너이자 최고 막후 실세로 귀환했다. 그가 지정학적 격변을 지렛대 삼아 남미 에너지 패권의 키맨으로 부상하면서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세계 최대 석유 딜' 트럼프 정부의 파트너 낙점━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만나 17개 핵심 유전을 100년간 개발·운영하는 초대형 석유 협정을 체결했다. AFP는 "미국이 17개 유전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부여하는 이번 계약에는 특히 이전에 러시아와 중국 기업이 운영했던 시설들을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라며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고(故) 우고 차베스 사회주의 정권 시절 불법 거래에 연루된 베네수엘라 사업가 베탕쿠르 의 개입"이라고 지적했다.
-
밴스 美 부통령 "이란, 상선 공격 멈춰야 대화…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회복"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한 대화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에 전쟁이 끝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전쟁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 사태가 언제 끝나냐고 묻는 건 마치 이란이 언제 함선을 향해 발포하는 걸 멈추냐고 묻는 것과 같다"며 "솔직히 그 답을 모른다. 이란 측에 직접 물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충돌이 시작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이를 '전쟁'으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시작한 충돌 이후 주요 전투 작전은 6주 동안만 지속됐다"며 "그들(이란)은 멈춰야 한다. 그게 전부다"라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또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그들의 통제력은 사실상 사라졌다"며 "3개월 전만 해도 이란의 위협 속에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가스는 사실상 전무했지만 지금은 분쟁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다"고 말했다.
-
테슬라 곧 사이버캡 공개 행사…기대감에 주가 5.4% 상승
테슬라 주가가 3일(현지시간) 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5. 4% 급등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중부시간 오후 4시45분(한국시간 4일 오전 6시45분)부터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자율주행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을 공개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테슬라의 AI(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생태계의 대대적인 확장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5. 4% 오른 376. 37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운행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지만,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로 사업을 전개할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기존에 알려진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의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에서 큰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는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의 6개 도시에서 일부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안전요원이 탑승해 감독하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
김정관 "美반도체 관세 불리하지 않을 것…대미투자 1호 9월 마무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표적 관세 부과 방침을 가시화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을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게 대우한다는 원칙 아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기업 투자 유치 행사 '미국 투자신고식' 직후 취재진과 만나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특히 "지난해 10월 관세 협상 당시 한국 반도체에 대해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하겠다고 (미국이) 얘기한 적이 있고 그런 정신 아래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세 부과 시점에 대해선 아직 특별한 언급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최근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한미 정상간 합의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와 (대미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라 최근에 있었던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부과)도 마찬가지고 그 정신에 따라 해나간다는 게 한국 정부나 미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
"금리동결 지지" 발언에 기술주 웃었다…국채금리도 진정[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일(현지시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1. 11포인트(1. 06%) 오른 7747. 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6. 23포인트(1. 40%) 오른 2만6584. 06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4. 16포인트(1. 18%) 오른 5만3686. 11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증시에 부담을 줬던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된 데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월러 이사는 이날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되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채권시장에선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장중 4. 818%까지 오르면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날 4.
-
"5세 이하보다 65세 이상이 많다"...'역사상 처음' 전 세계 인구역전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의 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060년 노령 인구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고령화 세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노령 인구가 8억5200만명으로 전체 인구(81억3200만명)의 10. 5%를 기록했다. 지구촌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인 시대가 열린 셈이다. 반면 5세 이하 영유아 비중은 10% 미만으로 줄면서 노령 인구가 영유아 수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보고서는 "가장 어린 연령대와 가장 나이 많은 연령대의 순위가 뒤바뀐 역사적 사건"이라며 "2060년에는 노령 인구 비중이 19. 6%(20억명)까지 급증하고 영유아 비중은 7∼8% 수준으로 떨어져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인구 지각 변동의 원인은 세계적인 저출생 고착화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합계출산율이 인구 유지선인 '대체출산율'(부부당 2.
-
"북미 회담, 이르면 올 11~12월…G20회의에 김정은 초청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12월 열릴 수 있다는 미국 안보 전문가의 전망이 제기됐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며 한국을 향해 사용하는 모욕적 표현을 미국에는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화의 문을 열어둔 상태"라고 분석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다만 "북한이 대화할 준비는 돼 있다면 다른 신호를 보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신호"라며 "양측 모두 올가을 접촉 포인트를 만든 뒤 실질적 후속 논의를 추진하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담 시점으로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부터 미국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월 사이를 꼽으면서도 회담의 실질적 성과를 감안하면 중간선거와 G20 회의가 모두 끝난 이후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
네팔 대홍수에도..."지금이 방문할 때, 여행 취소 말아달라" 정부 호소
네팔에 대규모 홍수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네팔 당국이 해외 관광객들을 향해 여행 계획을 취소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1일 네팔관광청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관광청은 '네팔 콜링(Nepal Calling)' 캠페인 개시 소식을 전하면서 "네팔은 문을 닫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네팔을 방문할 때"라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당부했다. 카닥 라즈 파우델 네팔 문화관광항공부 장관도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우리의 산악 트레일과 트레킹 코스는 여전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네팔 방문을 이어가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번 네팔 방문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돌발 홍수라는 비극적인 재난과 싸우고 있는 네팔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네팔관광청은 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네팔 대부분 지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기관과 관광 경찰, 여행사 등과 협력해 관광 안내소와 신속 대응팀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홍수 피해로 모든 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정상적으로 개방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