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Let美Inside'는 미국에 상주하는 기자가 발 빠르게 수집한 정보들을 싹싹 긁어모아 말해주는 경제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하 이란 전쟁)이 두 달 가까이 진행되면서 50년 달러 패권을 지탱하던 페트로달러 시스템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궁지에 몰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단기적인 국제유가 상승 뿐 아니라 석유결제 시스템 전반에 돌이키기 어려운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지난 9일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이란전쟁 이후 흔들리는 달러 패권에 대해 분석했다. 페트로달러란 중동 국가들이 원유를 결제할 때 미국 달러화로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 기원은 1971년으로 올라간다. 당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했다. 달러는 1944년부터 금 1온스당 35달러로 가치를 고정하는 브레튼우즈 체제 하에 기축통화로 작동하고 있었는데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을 정지하며 브레튼우즈 체제가 무너진 것이다. 미국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새 담보를 찾았고 그것이 석유였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974년
최신 기사
-
"엔비디아, 中 수출용 H200 생산 중단…베라 루빈으로 전환"-FT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 AI(인공지능) 칩인 H200 생산을 중단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5일 보도했다. F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의 말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반도체 위탁생산 회사인 TSMC에서 H200에 할당했던 생산 능력을 차세대 반도체인 베라 루빈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미국 정부가 "소량의" H200을 중국 고객들에게 출하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H200 생산 중단은 엔비디아가 단기간에 중국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H200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엔비디아는 지난 2월25일 실적 발표 때 미국 정부가 H200의 중국 판매를 승인했음에도 중국에서 어떤 매출액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 관계자는 지난 2월에도 H200이 중국에서 단 하나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멍청한 트윗이지만…" 머스크, 트위터 주가조작 의혹 법정출석
스페이스X·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과거 SNS(소셜미디어) 트위터(현 X)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4일(현지시간) 법정에 섰다. 그는 법정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SNS 게시물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다고 주장하며 트위터 주주들에게 해를 끼칠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뉴욕타임스(NYT)·파이낸셜타임스(FT)·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머스크는 "이번 재판이 내가 멍청한 트윗을 했는지에 관한 것이라면 나는 유죄"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트윗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위터 인수 계약을 보류한다는 자신의 트윗이 트위터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그냥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며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트윗은 특정 시점에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란 미사일 보복 86% '뚝'…美, 우크라 '요격드론' 도입 검토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미사일 발사대와 무기고를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미국과 걸프 국가들은 이란의 샤헤드 자폭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부터 요격 드론 구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미사일 발사 86% 급감"…"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발사대 부족한 듯"━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4일(현지시간) 전쟁부(국방부)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빈도가 이란 분쟁 발발 이후 8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직전 24시간 사이엔 23% 줄었다고 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어떤 미사일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이번 작전 기간 동안 미군이 2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20척 넘는 이란 해군 함정을 파괴했다고 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발사 횟수도 급감했다.
-
"전세계 딱 1대" 이건희 포르쉐 경매 시장에…예상 낙찰가는?
세계적인 경매 시장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소유했던 희귀 포르쉐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미국 경매 전문 회사 구딩앤컴퍼니(Gooding & Company)는 5~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멜리아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경매에 '루프(RUF) 928R'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예상 낙찰가는 최소 40만 달러에서 최대 50만 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한화로 약 5억8000만원에서 7억3000만원이다. 루프 928R은 독일의 포르쉐 전문 튜닝 제조사 루프가 1989년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을 위해 특별 제작한 차량으로, 전 세계에 단 1대만 존재한다. 엔진룸 내부에는 이 선대회장의 이름이 새겨진 전용 명판이 부착돼 있다. 외관은 블랙 컬러이며, 내부는 와인 레드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이 조화를 이뤄 1980년대 후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해당 차량은 928R은 몇 년 전 루프 파펜하우젠 지사에서 인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프사는 2021년쯤 정밀 복원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발리 해변에 토막시신이..."팔다리 잘려 나가" 울부짖던 납치 관광객 추정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납치된 우크라이나 관광객의 것으로 보이는 토막 난 신체 부위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발리 경찰은 지난달 27일 발리 남동부 해변에서 발견된 신체 부위의 문신이 실종된 우크라이나 관광객 이고르 코마로프(28)의 문신과 부분적으로 일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DNA와 코마로프 부모의 DNA를 대조하는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마로프는 지난달 15일 친구 예르막 페트로프스키와 함께 발리 북부의 휴양지 짐바란에서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납치됐다. 괴한을 공격한 뒤 홀로 탈출한 페트로프스키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이 납치범들의 차량 GPS(위치정보시스템) 등을 추적한 결과 코마로프는 발리 중서부 타바난의 한 고급 빌라로 끌려와 구타와 고문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빌라와 차량 내부에서 발견된 혈흔은 모두 코마로프의 것으로 확인됐다.
-
유가 진정되자 日 증시 반등…닛케이 2.71%↑[Asia오전]
미국·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하락 곡선을 그리던 아시아 증시가 5일 회복세를 보였다. 가파르게 오르던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다.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반등해 5만6000선을 회복했다. 이어 전일 대비 2. 71% 상승한 5만5713. 2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진 사흘 연속으로 하락세를 면하지 못해 5만50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됐고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시장을 견인했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 영향도 받았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 57% 오른 4105. 87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 77% 상승한 2만5695. 45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2. 53% 오른 3만3660. 14에 거래 중이다. 앞서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
"미국 호위? 그래도 무서워"…발 묶인 선박 3000척, 원자재값 요동
이란이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혈맥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글로벌 물류 대란이 현실화했다. 운항 위험 비용이 높아진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은 출항을 멈췄다.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 조달되던 알루미늄 등 주요 물자 공급이 끊기면서 원자재 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미국과 상대국들의 전쟁 비용을 높이려는 이란의 의도에 미국은 "가능한 빨리 유조선을 호위하겠다"며 불안 잠재우기에 나섰다. 에너지 수입에 차질이 생긴 이란의 전통 우방국인 중국마저도 봉쇄를 풀어줄 것을 촉구했다. ━유조선·컨테이너 물동량 뚝. 알루미늄값도 급등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양 데이터 전문 분석 기업인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의 자료를 인용,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이 시작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교통량이 80% 이상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일에는 원유 운송선 중 한 척만 해협을 통과했다. 가스 운반선도 오가지 않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갈등이 격화하기 전 통상 하루 평균 약 140회의 선박이 오가던 곳이다.
-
美 무역 법원 "트럼프 행정부, 190조원 관세 환불 절차 밟아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300억달러(한화 약 190조원) 규모의 관세 환불 절차를 밟으라고 판결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관세를 부과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무역법원 리처드 이튼 판사는 4일(현지시간) 필터 제조업체 애트머스 필트레이션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을 심리한 끝에 이 같이 판결했다. 2000개 이상 기업이 같은 취지의 소송을 낸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유사한 판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튼 판사는 관련 사건을 모두 자신이 심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원이 책정한 1300억달러는 연방정부가 지난해 12월 중순까지 거둬들인 관세를 집계한 결과다. 대법원 판결로 위법이 된 관세는 1700억달러(한화 약 249조원) 상당이어서 정부의 환급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CIT 판결에 즉각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
이게 다 무덤?…초등생 175명 장례식에 수천명 "사탕 뿌리며 통곡"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이란 한 여자 초등학교 학생 175명에 대한 장례가 거행했다. 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미국와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학생 175명에 대한 합동 장례식이 진행됐다. 장례식에는 수천 명의 조문객이 모여 애도를 표했다. 조문객들은 관을 운반하는 차량 주위로 몰려들어 통곡했고 일부는 관 위에 사탕과 장미 꽃잎을 뿌렸다. 초등학교에서 약 8㎞가량 떨어진 공동묘지에서는 인부들이 한꺼번에 시신을 묻을 구덩이를 파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에 공습을 퍼부었다. 그런데 해당 학교는 IRGC에서 600m 떨어진 곳에 있었고 폭격 피해를 보았다. 이란 당국은 학교가 미사일 3발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이란은 금요일이 휴일이고 토요일부터 등교가 시작된다. 폭격 당일은 토요일로 학생들이 나와 있어 피해가 더 컸다. 국제사회 비판은 거세다. 유네스코(UNESCO)는 즉각 성명을 내고 "국제인도법에 따라 학교에 보장된 보호 권리를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
"뱉고 싶어 보인다" 맥도날드 CEO '깨작 시식' 역풍...버거킹은 조롱까지
맥도날드 CEO(최고경영자)의 소극적인 신제품 '먹방'에 조롱이 쏟아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지난달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신메뉴 '빅 아치 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켐프친스키는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에 식탁과 의자를 두고 앉아 빅 아치 버거와 감자튀김, 탄산음료를 앞에 놓고 신메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신메뉴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포르투갈, 독일, 캐나다에서는 이미 맛을 본 사람도 있다"며 "매우 독특한 참깨를 썼고, 번 안에는 패티와 빅 아치 소스, 양상추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뒤 "나는 이 제품을 매우 좋아한다. 진짜 맛있다"며 직접 버거를 한 입 베어물고선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는 점심으로 먹을 것"이라고 했다. CEO가 직접 홍보의 전면에 나서며 신제품에 힘을 보탠 건데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한 입 먹는 걸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 "햄버거가 아니라 케일 샐러드 먹는 사람 같다",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마치 뱉고 싶은 사람처럼 보인다", "이 버거는 실제 매장에서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만든 버전일 텐데, CEO도 별로 먹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등의 비판을 내놨다.
-
K-증시 폭락에 가상자산 쑥?…비트코인 반등, '7만4000$' 터치
가상자산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4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7만4000달러(약 1억650만원)를 넘어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6만3000달러 붕괴 직전에 놓였던 것과 비교하면 15% 넘게 뛰었다.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한국시간 5일 오전 10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7만4000달러선에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7만28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6. 5% 넘게 올랐다.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7% 넘게 올라 212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도 급등세를 보였다. 코인베이스가 14% 넘게 폭등했고 스트래티지가 10%, 비트마인이 8% 각각 뛰었다. 이란이 물밑에서 미국과 접촉을 시도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가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블록체인 데이터업체 글래스노드는 "시장은 위기 반영에서 벗어나 숨 고르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시장의 힘도 패닉 헤징이 아니라 포지션 조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전쟁 길어질텐데…'美 지원' 쿠르드, 이란서 게릴라전 시작했나
기존 이란 정권에 반대했던 소수민족 쿠르드족 민병대가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넘어가 지상 공격 작전을 개시했다고 폭스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지원으로 쿠르드족이 참전하게 될 경우 전황이 복잡해지고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 다만 이란과 이라크는 쿠르드족의 참전을 부인하는 등 현지 상황을 두고 혼란이 지속된다. 폭스뉴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수천명의 쿠르드족이 이라크에서 국경을 넘어 이란으로 진입해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투원 대부분은 수년간 이라크에 거주하다가 이번 공격을 위해 이란으로 돌아오는 쿠르드족 민병대로 파악됐다. 이들은 기존 이란 정권에 반대해 대규모 봉기를 시도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미국 지원설이 불거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존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무장단체, 소수민족 세력과 접촉을 시도했다. 전날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 교체를 위해 쿠르드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 봉기를 통해 이란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