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금융시장이 3일(현지시간) 성 금요일로 휴장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함께 가장 중시하는 경제 데이터인 고용지표는 발표된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3월 고용지표를 공개한다. 이번 데이터는 이란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한 시점에서 미국 노동시장의 상황을 좀더 명확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5만9000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엔 9만2000명 줄었는데 3월엔 증가로 돌아섰을 것이란 전망이다. 블룸버그 조사 결과는 6만5000명 증가로 다우존스보다 더 낙관적이다. 3월 실업률은 지난 2월과 같은 4.4%를 유지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월간 6만명 안팎의 고용 증가는 지난해 3월과 비슷한 규모이며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일부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AI(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대량 감원과 기업들의 고용 둔화, 이란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로선 노동시장이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
최신 기사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하르그섬 등 초토화 시킬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관련 시설이 공격당할 것이라며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날 "만약 어떤 이유로든 곧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비즈니스를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일부러 공격하지 않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그리고 하르그 섬을 폭파하고 완전히 말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 47년간의 공포 정치 기간 동안 이란이 학살하고 죽인 우리의 수많은 군인과 사람들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선 적 없으며, 미국측 제안 역시 동의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재국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으나 해당 제안이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과도하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만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한 적 없다"며 "미국이 외교를 언급할 때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
이란 "미국 말은 항상 의심해야…직접 협상 동의한적 없어"
이란이 30일(현지시간)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선적 없으며 미국의 종전 제안에 동의한 적도 없다고 언급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재국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해당 제안이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과도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만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한 적 없다"며 "미국이 외교를 언급할 때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 주도로 열린 중동국들의 종전 회의에 관해서도 "파키스탄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틀 안에서 진행된 것으로 이란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이란 외무부의 기자회견은 파키스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의 외무장관들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다음날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바가이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군사적 침략을 받고 있는 상태다"며 "이란의 모든 노력과 힘은 자국을 방어하는 데 집중돼 있다"고 언급했다.
-
동맹국 '유가 우려'에 젤렌스키 "러시아에 에너지 휴전 요청"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등을 고려해 러시아에 '에너지 휴전'을 제안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왓츠앱 채팅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다면 우리 또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휴전 시기로는 부활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전 세계 석유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에너지 유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상호 중단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같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휴전 제안은 미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그는 "일부 우방국이 러시아 석유 시설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축소해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트르 등 4일간의 중동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 국가와 에너지 공급에 관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중동 순방 중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 방위 협정을 체결했으며 UAE와도 또 다른 협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문제 없다" 발언에...러시아 유조선 쿠바 도착
미국의 석유 봉쇄 조치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쿠바에 러시아산 원유가30일(현지시간) 도착했다. 이날 러시아 통신사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10만톤(t)의 원유를 실은 러시아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쿠바에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현재 마탄사스 항구에서 화물 하역을 대기중이다. 앞선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바의 에너지 부족 사태에 공감을 표하며 "쿠바 정부가 곧 무너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타국의) 어떤 지원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약 어떤 나라라도 지금 당장 쿠바에 석유를 보내겠다고한들 러시아든 아니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언급했다. 쿠바는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뒤 베네수엘라 석유의 통제권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심각한 에너지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에너지 수요의 3분의 2 가량을 수입에 의존해 온 쿠바는 그간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를 공급받아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이 멕시코 등 쿠바에 원유를 보내는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상황이 악화됐다.
-
"뚱뚱하다고 좌석 2개 사래요" 수치심 폭발...'비행기 티켓값' 논쟁 활활
미국의 한 저비용항공사(LCC)가 도입한 좌석 규정을 두고 SNS(소셜미디어)에서 논쟁이 뜨겁게 일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에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내놓은 승객 체격 제한 정책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지난 1월 27일 "옆 좌석을 침범하는 고객은 필요한 좌석 수만큼 추가 좌석을 구매해야 한다"며 며 체격이 큰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구매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좌석 팔걸이를 승객 간 명확한 경계로 보고, 팔걸이 사이에 앉기 어려운 경우 사전에 추가 좌석을 사전 구매하도록 한 것이다. 사전 구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현장에서 직원 판단에 따라 추가 좌석 구매를 요구받을 수 있다. 이때 할인 없이 높은 운임이 적용될 수 있어 반발을 샀다. 해당 정책이 외모를 기준으로 승객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한 인플루언서는 이를 '비만세'라고 표현하며 "그날 근무하는 직원의 재량과 비만 혐오에 따라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마이크론·서클 추격 매수하다 '눈물'…나스닥100·테슬라 순매수[서학픽]
서학개미들이 이란 전쟁이 계속되는 중에서도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9~25일(결제일 기준 23~27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5043만달러를 순매수했다. 2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주 6억3771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0% 떨어졌다. 이후 26~27일 이틀간 S&P500지수는 3. 4%, 나스닥지수는 4. 5% 급락했다. 지난 19~25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로 1억3850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가 오를 때 3배 수익을 얻는 ETF로 기술주의 빠른 반등을 기대한 베팅이다. 서학개미들은 나스닥100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따르는 인베스코 나스닥100 ETF(QQQM)와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QQQ)도 각각 4009만달러와 3532만달러 순매수했다.
-
시진핑, 대만 야당 초청 10년만의 '국공회담'…대만 집권당 '불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의 친중 성향 제1 야당인 국민당의 대표를 중국으로 초청했다. 국민당도 이를 수락해 '국공(대만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회담'이 다음 달 10년만에 열릴 전망이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송타오 중국공산당 중앙대만공작판공실 주임은 "중국공산당 중앙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는 정리문 국민당 주석이 국민당 방문단을 이끌고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장쑤성, 상하이, 베이징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고 초청한다"고 밝혔다. 송 주임은 "국공 양당 관계와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권한을 받아 발표한다"며 "정 주석은 취임 이후 여러 차례 대륙 방문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송 주임은 "정 주석의 방문과 관련해 국민당 측과 소통을 진행하고 적절한 일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정 주석은 "흔쾌히 초청을 받아들인다"며 이를 수락했다. 그는 "'대만 독립 반대'와 '92 합의'는 양안 관계의 기초"라며 "이를 고수해 대만인에게 양안에 전쟁의 위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두바이유 폭등 왜…프랑스 토탈, 전쟁 전부터 싹쓸이 "1.5조 이익"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에너지가 중동 원유를 싹쓸이하다시피 해 10억달러(1조5100억원) 이상 수익을 올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두바이산 원유가격은 브렌트유,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보다 비싸게 거래된다. 이란 전쟁만 아니라 토탈의 대량 매수도 가격상승의 한 이유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FT는 이날 익명 소식통을 인용, 토탈에너지 소속 원유 트레이더들이 이달 구매 가능했던 5월 선적분 아랍에미리트(UAE), 오만산 원유 전량을 사들여 10억달러 넘게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토탈에너지는 표준 인도량 기준 70단위의 원유를 구매했다. 전달 구매 물량의 두 배가 넘는다. UAE, 오만 원유의 경우 표준 인도량 1단위는 50만배럴을 가리킨다. FT는 토탈에너지가 이란 전쟁 개전 전부터 선물 시장에서 '플래츠 두바이 원유' 부문에서 거래를 상당량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플래츠 두바이 원유는 유가 평가 기업 플래츠가 UAE 두바이·무르반과 오만 등 여러 유종을 묶어 가격을 책정하는 상품이다.
-
전쟁 언제 끝나나…유가 급등에 닛케이 2.79%↓[Asia마감]
30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79% 추락한 5만1885. 85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미 국방부가 이란에서 몇 주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전쟁 장기화 우려가 높아졌다"며 "일본과 미국의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 이번 주 초부터 도쿄 시장에서의 매도세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1. 80% 하락한 3만2518. 16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1. 11% 내린 2만4675. 1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 24% 오른 3923. 29에 거래를 마쳤다.
-
'냉온탕' 트럼프에 요동치는 국제유가…"이란과 곧 합의" 진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조만간 합의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소 누그러졌다. 다만 미국이 대이란 지상전을 검토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확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냉온탕을 오가는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에 국제 유가는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이란과 협상 매우 잘 되고 있어…조만간 합의할 듯"━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 중"이라며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도 이란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휴전 협상이 며칠 안에 타결될 수 있는지 묻는 말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도 "우리는 지금까지 약 1만3000개 목표물을 타격했고 약 3000개가 남았다"며 "협상은 꽤 빨리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가능한 파트너인 점을 강조하면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뒤 사실상 이란에서 정권 교체가 일어났다고 해석했다.
-
정부 쫓아내고 수도 차지한 '후티' 반군…이란전쟁 변수되나[글로벌키맨]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의 새 변수로 떠오른 후티 반군은 팔레스타인 하마스, 레바논 헤즈볼라와 함께 이란의 주요 대리 세력 이른바 '저항의 축' 가운데 하나다. 종교단체를 모태로 하는 후티 세력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계기로 무장활동을 본격화한다. 미국에 협조한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을 '이슬람의 배신자'로 규정하고 반(反)미국, 반서방 구호를 내세웠다. 예멘 정부군이 2004년 후티 반군 지도자 후세인 알 후티를 제거했으나 반군은 그를 순교자로 추앙하며 더욱 거세게 저항했다. 결국 예멘은 내전에 빠진다. 후티 반군은 예멘 북부 도시 사다에서 무장활동을 시작해 수도인 사나, 예멘 최대 항구도시 호데이다까지 장악했다. 점령한 영토는 예멘 국토의 30%이지만 이곳에 인구 70~80%가 모인 주요 도시가 있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정부군보다 영향력이 강하다. 후티 반군은 수시로 호데이다를 거점으로 홍해 무역로에서 무력 시위를 벌였다. 2023년 가자 지구 전쟁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 세력이 약화하면서 후티 반군에 대한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
-
1위 BYD도 4년만에 이익 감소…中 "업계 출혈경쟁 본격 단속"
중국 1위 자동차 기업 BYD(비야디)의 순이익이 4년만에 처음 전년대비 감소했다. 업계 내 무리한 가격 인하를 중심으로 한 '제살 깎아먹기' 경쟁이 격화된 영향이다. BYD조차 수익성 압박에 직면한 것으로 확인되자 당국은 신에너지차를 포함한 중점 산업 분야에서의 출혈 경쟁을 본격 단속한다고 발표했다. 알고리즘 통제, 원가 이하 판매, 중소기업 대금 지연 등을 시장 경쟁 질서 교란행위로 규정해 처벌하겠다는 것. 30일 차이신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BYD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대비 18. 97%감소한 326억1900만위안(약 7조12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년만에 첫 순이익 감소다. BYD의 2022, 2023, 2024년 순이익 증가폭은 각기 445. 86%, 80. 72%, 34%였다. ━BYD도 4년만에 이익 감소…'제살깎아먹기 경쟁 탓'━매출 증가폭도 4년만에 처음으로 한자릿수대로 떨어졌다. BYD의 지난해 매출은 8039억6500만위안(약 175조6900억원)으로 전년대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