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창업자 황금주' 못박은 앤트로픽…이번에도 AI 위험 경고

앤트로픽, SEC에 투자설명서 제출…"AI, 인간 통제 벗어나 불특정 다수 위해 가능성"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26일(현지시간) IPO(기업공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은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0% 증가했음을 강조하면서 AI가 의료, 과학 분야에서 전례없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AI가 '생존'을 위해 인간 속이는 자기보존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면서 언젠가 인간 통제를 벗어나 재앙을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 투자 설명서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IPO 후 앤트로픽 지배 구조는 앤트로픽은 다리오 아모데이 CEO 남매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7인으로 구성된 유한책임회사 '파운더LLC'에 회사 의결권 50.1%를 가진 클래스F 특별주 1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공익에 기여하는 안전한 AI를 개발한다는 초기 창업자들의 뜻이 계속 이어지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한 것. 또 앤트로픽은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신탁회사 LTBT에 회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