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가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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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관련 질문한 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이메일' 관련 질문을 하는 여성 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야(Quiet, piggy)!"라는 발언으로 모욕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소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수사 관련 문건을 전부 공개하려는 국회의 움직임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당시 기자들이 '엡스타인 문서 공개 표결'과 관련해 질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의 입장을 인용해 "난 아무것도 모른다. 그(엡스타인)가 함께 시간을 보낸 다른 모든 사람들-빌 클린턴, 하버드 총장, 래리 서머스 등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난 엡스타인과 오랫동안 나쁜 관계로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블룸버그통신의 캐서린 루시 기자가 "문서에 유죄를 입증할 만한 게 하나도 없다면. "이라고 트럼프의 행동에 대해 추가 질문을 던지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조용히 해, 돼지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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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갔더니 바지 벗고 있었다"…성폭력 주장한 여성, 오히려 처벌 위기
미국 한 여성 배달 기사가 반나체 상태로 있었던 남성 고객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성폭력을 주장했다가 처벌 받을 위기에 처했다. 1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1위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틱톡에 게시된 영상 중 하나에는 발목에 바지와 속옷을 걸친 채 하의 탈의 상태로 있던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A씨가 음식을 배달하러 간 집의 고객이었다. A씨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문 앞에 두고 가달라고 했는데 집에 도착했더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며 "남성 고객은 문에서 보이는 소파에 누워 음란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가 성폭력에 해당한다고 경찰에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판단은 달랐다. 경찰은 "A씨가 남성 고객 집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고 고객은 술을 마시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누워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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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에 주가 빠지는데…샤오미 전기차 첫 흑자전환
중국 IT 기업 샤오미그룹의 전기차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샤오미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이 예고한 대로다. 각종 안전 사고로 주가는 하락해도 실적은 여전히 순항중인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전기차 세제혜택이 축소되는 내년에 만만치 않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샤오미 전기차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7억위안(약 1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첫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다. 3분기 전기차 사업부 매출은 2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9% 급증했다. 지난 6월 레이쥔 CEO는 "샤오미 전기차 사업은 3~4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루웨이빙 샤오미 총재도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 단일 분기 흑자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샤오미는 초기 투자비의 점진적 상각과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며 전기차 사업 흑자전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PVCPCA)에 따르면 올해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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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 넣고 내려다본 중국, 일본은 고개 숙였다…일본 '굴욕' 외교
SNS(소셜미디어)에서 일본 외무성 국장이 중국 외교부 국장 앞에서 굴욕을 당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엑스(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중국 외교부 류진쑹 아시아국장과 일본 외무성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만난 영상이 다수 공유됐다. 영상 속에서 류진쑹 국장은 심기가 불편한 듯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가나이 마사아키 국장을 내려다봤다. 가나이 국장은 그런 류진쑹 국장을 향해 고개를 숙이는 등 노골적인 저자세로 나갔다. 두 사람의 만남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 때문에 이뤄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대만 문제에서 유사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현직 총리가 이 같은 언급을 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일본 주재 중국의 고위 외교관이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목을 베겠다"라고 수위 높은 발언을 전하는 등 양국의 갈등이 극한까지 치달았다. 이후 류진쑹 국장과 가나이 국장이 사태 해결을 위해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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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해소 중?…매그니피센트 7 중 3개가 조정장, 1개는 침체장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랠리를 주도해왔던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3개 종목이 조정장에 진입하고 1개 종목은 침체장에 빠졌다. 조정장이란 전 고점 대비 10% 이상, 침체장은 20% 이상의 주가 하락을 말한다. 18일(현지시간) 세계 1위의 클라우드 사업자인 아마존은 주가가 4.4% 급락한 222.55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1월3일에 기록한 고점 254.00달러 대비 12.4% 낮은 것이다. 아마존은 지난 10월30일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으나 이날 주가 하락으로 그간의 상승폭을 전부 반납했다. 아마존은 전날 AI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마무리했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AI 자본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부채를 끌어다 쓰면서 투자자들은 AI에 대한 과잉 투자 가능성을 불안해 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도 이날 2.8% 내려간 181.36달러로 마감하며 조정장에 들어섰다. 엔비디아의 이날 종가는 지난 10월2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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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달러 투자'에 함박웃음 터진 트럼프…"사우디에 F-35 주겠다"
7년만에 미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서 대미(對美) 투자를 1조달러(약 1460조원)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방문했을 당시 사우디가 발표했던 6000억달러(약876조원) 규모의 대미투자를 2배 가까이 증액하기로 한 것이다. 빈 살만 왕세자는 "기술,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실질적인 투자"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투자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를 최상급 국빈 방문에 준하는 수준으로 예우하면서 사우디에 F-35 전투기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F-35 확보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균형이 재편될 수 있는 중대한 변화가 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에 판매할 F-35가 이스라엘에 판매한 F-35와 같은 성능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두 나라 모두 훌륭한 동맹국"이라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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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엔비디아,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에 22조원 투자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에 15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대 100억달러를, MS는 최대 50억달러를 앤트로픽에 각각 투자한다. 이 투자는 앤트로픽의 다음 자금 조달 라운드에 포함될 예정으로, 앤트로픽의 몸값은 3500억달러까지 불어날 전망이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앤트로픽은 두 회사의 고객이 되어 MS의 클라우드와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사용하게 된다. 앤트로픽은 MS 클라우드 컴퓨팅을 300억달러어치 구매하고,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베라 루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컴퓨팅 용량을 최대 1GW 확보하기로 했다.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AI 챗봇 클로드를 개발해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앤트로픽은 아마존, 구글, MS 등 미국 주요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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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이 소방수 될까…AI 거품론 늪에 빠진 시장[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오는 19일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이어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8.50포인트(1.07%) 하락한 4만6091.7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55.09포인트(0.83%) 내린 6617.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75.23포인트(1.21%) 떨어진 2만2432.8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와 S&P500지수는 이날까지 4거래일째, 나스닥지수도 2거래일째 밀렸다.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흐름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9만달러선을 밑돈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2.81%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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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안 팔아도 된다…반독점 소송 승소
미국 규제 당국이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를 문제삼아 제기한 반독점 소송 1심에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스가 승소했다.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강제매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다. 뉴욕타임스는 "빅테크업체의 중요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DC 연방지방법원의 제임스 보아즈버그 판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메타의 독점적 지위를 규명하지 못했다며 메타의 손을 들어줬다. 보아즈버그 판사는 89쪽에 달하는 판결문에서 "(당국은) 메타가 과거 독점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도 그런 힘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며 "FTC는 메타가 2012년 인스타그램, 2014년 왓츠앱을 인수했고 반경쟁적 인수를 통해 독점적 지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지만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FTC는 페이스북이 시장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신흥 경쟁사인 인스타그램(2012년)과 왓츠앱(2014년)을 인수했다며 2020년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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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압도적 가결
미국 하원이 18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법무부 문서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하원은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안'을 찬성 427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성파로 알려진 공화당의 클레이 히긴스 루이지애나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이제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가 상원까지 통과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입법 절차가 완료된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법안 처리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외신은 법안이 상원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원 공화당에서도 압도적 찬성이 나온 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선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는 표결을 막으려 했으나 당내 반란 기류가 거세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은 숨길 게 없으니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며 마음을 바꿨다. 자신은 엡스타인과 교류했던 것은 맞지만 성범죄에는 가담한 적이 없으며 이 법안은 공화당을 흠집 내기 위한 민주당의 정치 공작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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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에 아이 머리가" 연못에 유기한 범인, 엄마였다…러시아 '발칵'
6세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연못에 유기한 러시아 친모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모스크바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부 골랴노프스키 연못에서 소년 머리가 담긴 배낭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소년의 어머니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6세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골랴노프스키 연못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연못에서 아이 시신 일부가 든 배낭을 수거했다"고 입장을 냈다. 시신의 나머지 부분은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아들 살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자루의 칼 등 증거물도 찾아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연못에 시신 일부를 버린 것도 인정했지만, 아들을 살해한 동기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일부 매체는 과거 A씨가 조현병 등으로 정신과 치료받은 적이 있으며, 마법과 초자연적 현상 등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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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배우 죽이고 매달아…'엽기 살인' 지시한 악마 교주의 말로[뉴스속오늘]
2017년 11월 19일(이하 현지시간). 1969년 미국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사이비 교주 찰스 맨슨이 사망했다. 그는 '20세기 최악의 살인마'로 불린 범죄자다. 찰스 맨슨은 이날 저녁 8시 13분 베이커스필드의 한 병원에서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였다. 맨슨은 히피 문화가 성행하던 1960년대 미국의 사이비 종교 집단 '맨슨 패밀리'를 이끄는 교주였다. 그는 세뇌와 마약을 이용해 추종자들에게 살인을 지시했고, 1969년 1급 살인 7건과 및 살인 공모 1건 등의 혐의로 기소돼 1971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코란 주립 교도소에 수감됐다. 맨슨은 사망 수년 전부터 건강 악화를 겪고 있었다. 2017년 1월에는 위장 출혈로 입원했다가 3일 만에 교도소로 돌아왔고, 약 10개월 만인 11월 15일 다시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입원했으나, 4일 만에 사망했다. ━살해 지시 따른 추종자 4명…임산부 배우·10대 소년 등 5명 살해━맨슨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