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흔들리는 대서양 동맹...영국·프랑스는 해협 개방 위한 회담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오가는 선박의 통항을 봉쇄한 가운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이 이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어떠한 압박이 있더라도 이란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개입 거부 의사를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명확한 법적 근거 등이 없는 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의 결정은 매우 명확하다"며 "어떤 압박이 있든, 그리고 상당한 압박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협상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해협을 정리하는 작업은 오래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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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만에 "판다 없다" 충격받은 일본…중국 뜻대로 될까
일본에 마지막 남은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지난 27일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일본이 54년 만에 '제로 판다 시대'를 맞았다. 1972년 처음 일본에 들어온 중국 판다는 그간 일본인들에게 동물원의 스타 이상이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당시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고자 추진한 것도 판다를 들여오는 것이었다. 마지막 판다의 귀환 소식에 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인파가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몰렸다. 관람 경쟁률은 25대1에 달했고 팬들은 1분씩 제한된 관람 시간 속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해외 매체들은 중일 간의 정치적 갈등이 일본인들에게 정서적 상실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인 '판다노믹스'까지 끊어버렸다고 평가한다. ━반세기 판다 외교 종료. 중국 "관계 개선 없이 판다 못 줘"━일본과 중국의 '판다 외교'는 1972년 국교 정상화 이후 양국 관계의 온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다. 중국은 1972년 일본과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기념해 우에노 동물원에 '칸칸'과 '란란'을 선물(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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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국들은 얼마나 참아낼 수 있을까? [PADO]
도널드 트럼프의 부상은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뒤흔들 것으로 여겨졌다. 첫 임기 동안 트럼프는 오랜 유럽 동맹국들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렸고, 파리기후협정과 같은 국제 조약에서 탈퇴했으며, 군사지원과 무역적자를 통해 미국이 동맹국들을 보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가 2022년 포린어페어스에 기고한 글에서 주장했듯, 트럼프의 공격적인 일방주의는 미국의 동맹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워싱턴의 강압적 태도에 흔들리고 종종 분노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맹국들은 세계 최강의 초강대국으로부터 이탈하지는 않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과 같은 미국의 핵심 파트너들의 외교 노선, 국방비 지출, 지정학적 정렬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의미 있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이들 국가는 미국과의 관계를 느슨하게 하는 것이 트럼프의 압박에 맞서는 것보다 자국의 경제 및 안보 이익에 더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맞춰 나갔다.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이러한 역학 관계를 훨씬 더 가혹하게 시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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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AI무기는 매와 코요테로 학습한다 [PADO]
중국 최고의 군사 연계 대학 중 한 곳에서 드론 전투를 연구하는 공학자들은 드론 군집 간의 충돌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할 방법이 필요했다. 이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 매가 먹이를 선택하는 방식을 관찰하여, 방어 드론이 가장 취약한 적기를 골라 파괴하도록 훈련했다. 반대편의 공격 드론은 비둘기의 행동을 기반으로 매처럼 훈련된 방어 드론을 피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5대 5 시험에서 '매' 드론은 5. 3초 만에 모든 '비둘기' 드론을 파괴했다. 해당 연구로 연구진은 2024년 4월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군집 지능의 발전으로 중국 방산기업 및 군 연계 대학이 획득한 수백 개의 특허 중 하나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공지능(AI) 냉전 속에서 AI 기술의 군사적 사용은 가장 뜨거운 경쟁 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이는 가장 위험한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한다. 우위를 점하려는 욕구가 지휘관들에게 점점 더 많은 전투력을 기계에 넘기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검토한 특허 출원, 정부 조달 입찰, 연구 논문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드론, 로봇 개 및 기타 자율 시스템의 군집을 배치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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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공동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PADO]
지난해 11월, 레이브 리드는 한 앱에서 만난 남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그들은 거의 세 시간 동안 자신들의 가치관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견해는 어떤지? 어디에 살고 싶은지? 자녀는 몇 명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교육하고 싶은지? "그냥 아주 솔직하게 말했어요. "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소셜 웰니스 클럽의 설립자인 33세의 리드가 말했다. 이 만남은 데이트가 아니었다. 자녀를 함께 양육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기대하지 않는 관계를 모색하는 두 성인이 성공적인 공동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만남이었다. "공동 부모가 제 연애 상대일 필요는 없어요. " 36세가 되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리드는 말했다. 리드 씨는 저녁 식사 내내 낯선 사람에게서 설레는 케미(화학 반응)보다는 안정감과 공유된 가치관을 찾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훌륭한 팀 동료가 되어야 해요. " 플라토닉 공동 양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다루는 전문 앱들은 지난 몇 년간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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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치명적 결함 [PADO]
전 세계에 걸쳐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역할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자국의 제조업을 가치 사슬의 상위 단계로 이동시키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을 포함한 저렴한 친환경 기술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했다. 현재 중국은 1만 달러(1400만 원) 미만에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미국의 저가 모델 대부분이 약 3만 달러(4200만 원)에서 시작하는 것과 대조적이다--전 세계 태양광 공급의 약 80%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양대 소비 시장은 재생 에너지 제품의 유입을 환영하기는커녕, 이러한 중국산 수입품이 공정한 경쟁에 구조적 위협이 된다며 맹비난했다. 2024년 5월, 바이든 행정부는 다양한 중국산 제품에 대해 최대 100%의 관세 인상을 단행했으며 이는 중국 정부가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의 수출품으로 세계 시장을 넘쳐나게 하는 것"에 대한 방어적 대응으로 정당화되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2024년 10월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며 뒤를 따랐고, 중국의 "불공정한 정부 보조금"이 유럽연합 생산자들에게 "경제적 피해 위협"을 야기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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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금리인하 원해…낮춘다고 약속은 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자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을 만나 "그는 분명히 금리 인하를 원하고 나는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워시 후보자가 의회에서 인준되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의에는 "아니다"라며 "우리는 금리 인하에 대해 얘기했고 나는 그를 지켜봐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에게 그 질문을 하고 싶지 않고 내가 보기에 그건 아마도 부적절하고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관계가 친절하고 순수하게 유지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연준 의장 후보자로부터 금리 인하 추진을 약속받는 것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집권 2기 취임 직후부터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향해선 금리 인하를 노골적으로 압박하면서 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을 자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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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의 결론없이 종결…김정관 장관 "추가논의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표와 관련, 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째 논의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김 장관은 이날 아침 7시 이전부터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이상 러트닉 장관과 협의한 뒤 국내 취재진과 만나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다만 "대화가 더 필요하다"며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관세 인상에 착수할지를 포함해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이어 "이번 방미 기간 미국에서의 협의는 끝났다"며 "귀국 후 화상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전날에도 오후 5시쯤부터 1시간 넘게 러트닉 장관을 만나 관세 협의를 했다. 김 장관은 이틀 동안의 협의에서 한국이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미국이 관세를 다시 올리지 않도록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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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도' 한파에 벌벌 떤 아이들…3·8살 딸 방치한 엄마 체포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어린 두 딸을 방치한 30대 엄마가 아동 방임 혐의로 미국 경찰에 체포됐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북동부 멘토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5분쯤 "한 호텔 주차장에 어린아이가 혼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3살 여아는 영하 13도의 강추위에 시속 약 16㎞의 거센 바람까지 부는 한파 속 얇은 스웨터만 입고 있었다. 이에 시민은 안전을 위해 아이를 호텔 안으로 데려와 추위를 피하게 했다. 경찰은 호텔 투숙객들의 도움으로 아이가 가족과 함께 해당 호텔에 묵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가족이 머물던 객실에서 아이의 어머니 로라 바이트러(36)를 발견했다. 바이트러는 경찰이 찾아오고 나서야 8살 딸 역시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그는 경찰에 "자고 있어 딸들이 나간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이에 멘토 경찰은 레이크 카운티 드론 팀, 레이크 카운티 보안관실, 멘토 온 더 레이크 경찰과 공조해 수색에 나섰다. 이후 한 주민이 인근 또 다른 호텔 앞에서 8살 소녀를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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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금리호흡 맞췄나…'연준 의장' 지명된 케빈 워시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는 학계 앨리트 코스와 실무 경험을 두루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과거 금리인상주의자(매파)로 통했던 그가 최근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기조에 발맞춘 걸로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 격인 Fed 새 수장으로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2017년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워시는 55세(1970년생) 나이에 연준 의장 지명자가 됐다. ━최연소 연준 이사 출신…"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설계자"━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정치학 학사를 받은 그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법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졸업 후에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에 입사, 인수합병(M&A) 부문에서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며 한때 '월가의 황태자'로 불렸다. 국가경제위원회(NEC) 사무총장으로 재직중이던 2006년 연준 이사 자리에 올랐다. 당시 나이는 35세로 이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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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연준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이사회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켜봐 왔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가운데 한 명, 어쩌면 최고의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는 연준 의장에 완벽히 들어맞는 인물이며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시 전 이사는 2019년 쿠팡 이사회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쿠팡의 사외이사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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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버스서 여성 상의 안에 손 넣은 남성…체포되자 "기억 안 나"
일본의 야간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 여성을 추행한 30대 중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니혼테레비 등 일본 매체는 지난 27일 현지 경찰이 시마네현립 대학의 연구생인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도쿄로 가는 야간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 20대 여성의 상반신을 만지는 등 외설적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잠자고 있던 피해 여성은 누군가 자신의 상의 속옷 안으로 손을 넣은 것을 깨닫고, 급하게 버스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범행한 기억은 없다"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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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린 환자 입 벌린 뒤 성기 핥게 해"…40대 치과의사 체포
일본의 40대 치과의사가 치료받기 위해 찾아온 20대 여성 환자 입에 성기를 갖다 대는 등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30일 일본 매체 시즈오카아사히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거주하는 40대 치과의사 A씨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20대 여성 B씨 입에 성기를 갖다 대 핥게 하는 등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휴진일에 따로 치료해 주겠다며 B씨를 유인한 뒤 범행했다. A씨는 피해자와 둘만 있는 상황을 만든 뒤 여성 눈에 수건을 덮고 "치료해야 하니 입을 벌려라"고 말한 뒤 범죄를 저질렀다. 추행 피해를 본 피해자는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번 사건이 드러났다.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 외에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 A씨 범죄 관련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