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7일(미 동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마감시한을 4시간여 앞두고 2주 휴전안과 협상기간 2주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안하고 나서면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극적인 '시한부 합의'가 나올지 주목된다.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이란 형제들은 선의의 표시로 호르무즈 해협을 2주 동안 개방해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또 "외교가 전쟁을 결정적으로 종결시키는 데 이를 수 있도록 모든 교전 당사자들이 지역의 장기적 평화와 안정이라는 이익을 위해 어디에서든 2주간 휴전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의 이 같은 제안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3시17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시한으로 정하고 시한 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 등 민간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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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다 망쳤다"…논란 끝 삭제한 맥도날드 광고 뭐길래
네덜란드 맥도날드가 AI(인공지능) 광고로 연말 스트레스를 표현했다가 거센 비판에 처했다. 12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네덜란드 맥도날드는 최근 '1년 중 가장 끔찍한 시기'라는 제목으로 AI 생성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선 산타클로스가 교통 체증 때문에 발이 묶이고 선물을 가득 실은 자전거 운전자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모습이 등장했다. 그러더니 "1월까지 맥도날드 매장으로 피신하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광고를 본 고객들은 "이 광고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전히 망쳤다"며 SNS(소셜미디어)에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되자 맥도날드 측은 "네덜란드 연휴 기간 겪는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주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SNS 댓글과 해외 언론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시기가 '1년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 광고가 AI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비판 대상이 됐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광고 도구를 확장하려는 것이고 일반적인 광고 촬영보다 더 많은 시간 작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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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섹시 댄스 올렸다가 징계위…여성 판사 "성차별적 시선"
콜롬비아의 한 여성 판사가 SNS(소셜미디어)에 '섹시 댄스' 등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다수 올렸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 등은 콜롬비아 사법부 산하 징계위원회가 시민 2명으로부터 민원이 제기된 판사 마리아넬라 카브레라 모스퀘라(47·Marianela Cabrera Mosquera)를 징계위에 회부했다고 보도했다. 모스퀘라를 징계할 것을 요청한 시민 2명은 "판사라는 지위의 존엄성에 부합하지 않는 옷을 입거나 부적절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렸다"며 "이는 사법 체계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모스퀘라는 틱톡에서 4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춤을 추는 모습을 올리고 있다. 징계위는 보고서를 통해 모스퀘라의 틱톡 게시물 600여개 분석 결과, 총 48개의 영상에서 '성적 암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모스퀘라는 "SNS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나를 판단하려는 건 성차별적인 시선"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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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일 만에 "1억 넣었으면 8억 됐다"...폭등한 이 주식, 투자 위험 '셀프 경고'
중국판 엔비디아로 통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개발사 무어스레드(摩爾線程, 모얼시앤청)가 스스로 투자자 위험공고를 냈다. 상장 후 5거래일 만에 주가가 8배 이상 폭등한데다 회사가 곧 신형 GPU 출시를 발표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다. 중국 반도체 업계 전문가들은 무어스레드가 여전히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는데다 핵심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여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전날 밤 공고를 통해 '최근 회사 주가 상승폭이 지나쳐 투자자가 거래에 참여할 경우 상당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며 '회사의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고, 공시해야 하나 공시하지 않은 중요 정보도 없다'고 밝혔다. 상장 후 연일 주가가 폭등하자 회사 측이 직접 진화에 나선 셈이다. 무어스레드는 지난 5일 주당 114. 28위안으로 중국판 나스닥인 상하이 커촹판에 상장했고 이날 하루만 425. 46% 폭등했다. 이후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 11일 종가 기준 무어스레드 주가는 공모가 대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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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1.37% 반등…美 다우·S&P 사상 최고치 '훈풍' [Asia마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새벽 미국 뉴욕 증시가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여파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 37% 상승한 5만836. 55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지수는 오전 9시40분쯤 5만1100선을 터치하며 신고가에 다가서는 듯 했지만,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해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전날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효과에 강세를 나타냈다"며 "다우지수와 S&P500 모두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우량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펼쳐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쿄 증시도 대형 우량주를 포함해 폭넓은 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닛케이 지수를 밀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경기 지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경기민감주·소비 관련주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55. 590엔을 유지하고 있다 . 중화권 주가도 상승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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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 6.9 지진…쓰나미주의보 해제
지난 8일 7. 5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또다시 6. 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태평양 연안 일부 지역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쯤 일본 북동부 아오모리(?森)현 앞바다에서 규모 6. 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7㎞다. 기상청은 지진 규모는 당초 6. 5로 발표했다가 추후 6. 7로 한번 수정한 후, 다시 6. 9로 상향 조정했다. 진원의 깊이는 20㎞로 발표했다가 17㎞로 변경했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北海)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도 4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 0·1·2·3·4·5약·5강·6약·6강·7 등 10단계로 구분해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약한 단계다. 이번에 관측된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껴 놀라고 전등 등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불안정하게 세워 둔 물건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의 흔들림으로 설명된다. 지진 발생 9분 뒤인 오전 11시53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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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 쫙 깔렸다" 중고가도 폭락...주가 치솟던 팝마트, 시총 38조원 증발
중국 완구업체 팝마트의 시가총액이 4개월간 약 38조원 증발했다. 주가 급등 후 조정이란 해석도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팝마트가 생산량을 늘리자 라부부 등 핵심 지식재산권(IP)의 희소성이 떨어지기 시작한 결과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12일 팝마트의 주가가 지난 8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달 들어 낙폭이 확대된다. 지난 8일 8% 넘게 폭락했으며 9일에도 5% 이상 하락했다. 약 4개월간 1800억위안(약 38조원)의 시종이 사라진 셈이다. 일각에선 그간의 상승폭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조정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7개월간 팝마트의 주가는 무려 15배 폭등했다. 당국의 규제 신호도 팝마트 주가의 약진을 막지 못했다. 중국은 관영매체를 통해 8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블라인드박스, 트레이딩카드 판매시 부모 동의와 연령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팝마트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팝마트가 어린이의 과소비를 유도하고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경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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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시위'로 불가리아 총리 사임…유럽 첫 사례
불가리아에서 Z세대 주도 반정부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로센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가 사임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젤랴즈코프 총리는 의회가 정부 불신임 표결을 실시하기 직전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시위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우리는 그 요구를 충족해야 하고 지금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정부의 퇴진"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불가리아 시민은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 계획이 담긴 내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왔다. 반발에 부딪힌 정부는 이달 초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 등을 포함한 예산안을 철회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는 수도 소피아를 비롯한 주요 도시 곳곳으로 퍼졌다. 시위는 예산안에 대한 반발을 넘어 정부 부패에 대한 항의로 확대됐다. 시민들은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안이 정부의 부패를 감추기 위한 사실상의 세금 인상이며 공공 재정 관리기관의 부패를 심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시위는 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인 Z세대의 주도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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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마초 규제 푼다..."타이레놀 수준으로 완화"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마초는 현재 헤로인과 동급인 1급 규제 물질인데, 이를 3급 물질로 낮춰 처방 진통제 수준으로 완화하겠단 방침이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와 그 파생물에 대한 감독 수준을 일반 처방 진통제 등 다른 약물 수준으로 연방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메흐메트 오즈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 센터장과 함께 대마초 업계 관계자를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헤로인·LSD와 같은 1급 규제 물질인 대마초를 특정 타이레놀·스테로이드 치료제와 같은 수준의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 중 곧바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에게 전화해 의견을 물었고 존슨 의장이 회의적 입장을 보이자 대마초 업계 관계자가 통화에 참여해 존슨 의장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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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적자 5년 만에 최저…트럼프 효과? "금괴 수출 덕"
미국의 9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 수출이 61억달러가량 늘어난 덕분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상품 수출입 적자가 전월보다 11% 감소해 52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재정적자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로이터통신이 설문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측치(633억달러)보다 적었다. 8월 수출액은 3% 증가한 2893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비화폐성 금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수입도 0. 6% 늘어났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오는 23일 발표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 추정치에는 이러한 무역 수치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 애틀랜타 지부는 3분기실질 GDP 성장률이 3. 6%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5일 발표했던 전망치보다 0.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로이터통신이 무역 데이터 발표에 앞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선 경제학자들이 해당 기간의 성장률을 3%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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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게 흔들렸다" 나흘 전 7.5, 이번엔 6.7...후발 지진에 떠는 일본
지난 8일 밤 규모 7. 5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북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또다시 규모 6. 7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쯤 아오모리현 앞바다 북위 40. 9도, 동경 143. 0도 해역에서 규모 6. 7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6. 5로 발표했다가 상향 조정했다. 진원 깊이는 약 20㎞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는 '지상에서 느끼는 흔들림 정도'를 뜻하며 진도 4는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지진 발생 9분 만에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일부와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로 예측됐다. 쓰나미 주의보는 예상 쓰나미 높이가 0. 2∼1m일 때 발령된다. 정오 전후로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낮 12시6분, 12시21분, 12시26분, 1시58분에 각각 규모 4. 5(최대 진도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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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해서 해고 당한 여성…법원도 "정당" 판결 화제
스페인 한 20대 여성이 계약으로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나왔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12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알리칸테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22세 여성 A씨는 매일 오전 6시45분에서 7시 사이 사무실에 도착했다. 계약상 출근 시간은 7시30분인데 A씨는 약 40분 정도 일찍 나온 것이다. 회사 측은 "지정된 시간 이전에는 출근 기록을 작성할 수 없으며 업무 시작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A씨에게 구두와 서면으로 조기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A씨는 회사 측 경고에도 계속해서 일찍 사무실에 나왔다. 결국 회사는 A씨를 해고했다. 조기 출근은 회사에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사 지시를 반복적으로 거부한 행위가 이유였다. A씨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회사 측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A씨가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19회 이상 일찍 출근한 점을 확인했다. 또 A씨가 회사 소유 차 중고 배터리를 회사와 상의 없이 판매했고 출근 전 회사 업무용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려 한 정황 등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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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레알 마드리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 6곳 선정
일본 최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크루(Creww, 대표 이지치 소라토)가 세계적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Real Madrid Next)'의 2기 참가 기업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루와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는 지난 4월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 아시아 액셀러레이터(Real Madrid Next Accelerator for Asia)' 2기 모집을 시작해 최종적으로 △한국의 인쇼츠(오디오비주얼 부문) △태국의 브레인스포크(전자 헬스케어 부문) △말레이시아의 리라(퍼포먼스 부문) △인도의 스텝아웃(퍼포먼스 부문) △태국의 그래피티(사이버보안·기술 부문) △일본의 원 스마일 테크(소셜 부문)를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와의 협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멘토링과 워크숍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개념증명(PoC, Proof of Concept) 단계를 거쳐 내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에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