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크루(Creww, 대표 이지치 소라토)가 세계적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Real Madrid Next)'의 2기 참가 기업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루와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는 지난 4월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 아시아 액셀러레이터(Real Madrid Next Accelerator for Asia)' 2기 모집을 시작해 최종적으로 △한국의 인쇼츠(오디오비주얼 부문) △태국의 브레인스포크(전자 헬스케어 부문) △말레이시아의 리라(퍼포먼스 부문) △인도의 스텝아웃(퍼포먼스 부문) △태국의 그래피티(사이버보안·기술 부문) △일본의 원 스마일 테크(소셜 부문)를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와의 협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멘토링과 워크숍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개념증명(PoC, Proof of Concept) 단계를 거쳐 내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에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