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청년의 분노 미 선거 흔들다(하) 휘발유 갤런당 4.27달러…생활비 부담 커져 난방유·월세까지 가계 압박…트럼프, 적색 경유 규제 완화 등 대응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휘발유와 난방비, 월세, 일자리 등 이른바 '지갑 사정'이 표심을 가르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20대 청년 일부가 이탈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생활비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의회 다수당 탈환을 노린다. 27일 주요 외신들은 미국인들의 체감 경제가 얼마나 악화했는지에 선거 결과가 달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경제'를 중간선거 투표 기준으로 꼽은 응답비율은 84%로 다른 항목보다 높았다. 트럼프가 경제 정책에 대해 좋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확신한다고 답한 유권자는 35%에 불과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디젤 가격이 뛰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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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빌딩 충돌 조종사는 66세 남성…일기엔 수차례 '생 마감'
지난주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충돌해 사망한 경비행기 조종사는 베이징 출신의 66세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안 증세를 겪던 그는 일기에 '생을 마감하겠다'는 내용을 적어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개인적 이유'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정부는 2일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달 26일 발생했다.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108층 빌딩인 중신타워에 경량 항공기가 충돌해 건물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하고 잔해가 도심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NS 등을 통해 올라온 영상엔 항공기가 높이 528m의 중신타워 상층부에 충돌하는 모습과 함께 파편이 인근 보도와 녹지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건물 내부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당시 신고를 접수한 관계 당국은 조사와 사고 수습에 착수했으며 부상자 13명은 치료를 받아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가운데 1명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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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베이징 당국 "조종사, 불안·불면증 앓아"
로이터는 베이징시 차오양구 정부가 2일 지난주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충돌해 사망한 경비행기 조종사는 베이징 출신의 66세 류씨였다고밝혔다고 전했다. 당국은 류씨가 불면증과 불안 증상을 겪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의 원인은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류씨가 단독 비행 중 지정된 비행 구역을 벗어났으며 이후 베이징 핑구구 공항과의 교신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26일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108층 빌딩인 중신타워에 경량 항공기가 충돌해 건물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하고 잔해가 도심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NS 등을 통해 올라온 영상엔 항공기가 높이 528m의 중신타워 상층부에 충돌하는 모습과 함께 파편이 인근 보도와 녹지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건물 내부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베이징에서 경량 스포츠 항공기를 운항하려면 중국민용항공국(CAAC)과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의 승인을 모두 받아야 한다. 베이징시는 지난 5월 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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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에 '찬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AI(인공지능) 거품 붕괴를 경고하며 AI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확대했다. 버리는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 투자 발표를 AI 랠리의 '정점 신호'이자 '종말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버리는 전날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유료 게시물을 통해 테슬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반도체 장비업체), 캐터필러(건설장비업체),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OXX)에 대한 새로운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보유하던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도 늘렸다고 전했다. 버리는 이번 공매도의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지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호남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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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000명 넘은 베네수엘라 강진…미인대회 출신 모델도 사망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은 가운데 희생자 명단에 미인대회 출신 모델 스칼렌트 로드리게스의 이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ABS-CBN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올랜도 2025' 출신인 로드리게스는 남자친구와 함께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붕괴된 아파트 잔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지진 발생 이후 실종된 상태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미스 그랜드 플로리다' 측도 "고인은 우아함과 친절, 강인함을 지닌 인물이었다"며 추모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1분도 채 되지 않는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다. 이로 인해 1일 기준 사망자는 229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1만1267명에 달했다. 아직도 수만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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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술주 하락에 亞 동반약세…닛케이 2.47%↓[Asia마감]
2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밤 사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난 영향이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보다 2.47% 내린 6만8733.15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만의 하락이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잇따르며 장중 한때 하락폭은 1700포인트를 넘겼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인 키옥시아홀딩스가 이날 하루에만 13%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세가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기존 반도체 공급망의 지각변동 우려가 커졌고, 그간 급등했던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10% 넘게 떨어졌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 2.2% 하락했다. 일본 증시와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홍콩 항셍지수가 홀로 상승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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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EU '대중 강경파' 북유럽 순방…'무역·안보 기류 시험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유럽 국가 연쇄 순방에 나선다. 무역 불균형 문제로 중국과 유럽연합(EU)이 대립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왕 부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북유럽 국가들의 입장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와 스웨덴, 핀란드 등은 EU내에서도 대중 외교 기조가 강경한 국가들로 분류된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 부장은 오는 3일부터 북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먼저 덴마크를 방문해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프레데릭 10세 국왕을 예방한다. 이어 스웨덴에서는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외무장관을 만나며 핀란드에서는 알렉산데르 스투브 대통령과 엘리나 발토넨 외무장관을 만난다.순방 마지막 일정인 8일엔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해 에스펜 바르트 아이데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중국과 EU 무역갈등 고조와 맞물려 진행된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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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반등 이어갈까…오늘 2분기 인도량 발표, 여름 옵티머스 양산 관심
테슬라 주가가 1일(현지시간)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2일 발표되는 올 2분기 전기차 인도량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테슬라는 올 2분기 전세계에서 39만6466대의 전기차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 늘어난 것이다. 테슬라가 공개한 시장 컨센서스는 40만8609대로 블룸버그 전망치보다 다소 높다. 40만대 안팎의 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44만~50만대였던 2023년과 2024년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테슬라의 분기 인도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4년 4분기에는 50만대에 육박했다. 하지만 딥워터 자산운용의 공동 창업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는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증가한다면 투자자들이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의 구독자수 추이와 로보택시 서비스의 성장세,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양산 일정 등이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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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정부에 지분 5% 제공 논의…앤트로픽·구글 참여도 언급"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회사 지분 5%를 넘기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오픈AI의 제안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로 창출된 막대한 수익이 일부 기업에 집중된다는 정치권의 반발을 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해석했다. 소식통들은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는 AI를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부가 회사의 일정 지분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면서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합의가 이뤄지려면 의회 입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트먼 CEO와 오픈AI 경영진들은 논의 과정에서 앤트로픽, 구글, 메타플랫폼 등 다른 AI기업도 유사한 규모의 회사 지분을 제공해 알래스카 영구기금과 유사한 기구에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른 AI 기업이 오픈AI의 제안에 동의할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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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작년에 3조 넘게 벌었다…이해충돌 논란에 "미국인들 감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난해 개인적으로 22억달러(약 3조4208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은 미 정부윤리청(OGE)이 공개한 927페이지 분량의 트럼프 대통령 재산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복귀하기 직전인 2024년만 해도 연간 수익이 6억달러 정도였으나 백악관 복귀 후 연간 수익이 3.5배 넘게 늘었다. WP는 "역대 어떤 대통령도 재임 기간 중 이 같은 재정적 수익을 거둔 사람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 재산이 전례 없는 규모로 늘었다"고 했다. 개인적인 수익의 절반 이상은 가상자산에서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암호화폐 등 사업으로 최소 14억달러(약 2조1771억원)를 벌어들이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랜 '부동산 부자'로 통했지만 가상자산 수익은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부동산 수익은 5억7500만달러(약 8941억원)로 가상자산에 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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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 마비됐다…유럽 덮친 역대급 '살인 폭염'
유럽 전역에 역대급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6월 한 달간 더위와 관련해 최소 100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스페인에서 폭염 관련 원인으로 최소 1028명이 사망했다. 특히 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기간에만 62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6월(407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15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6월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폭염 사망자 기록이기도 하다. 다만 이 수치는 고온 관련 질환으로 사망이 확정된 사례만 집계한 것이 아니라 통계 모델을 통해 산출한 추정치다. 스페인 카를로스 3세 연구소가 운영하는 '전원인 사망 모니터링 시스템'(MoMo)은 특정 기간의 예상 사망자 수와 실제 사망자 수를 비교한 뒤, 초과 사망이 위험 수준의 고온 발생 시기와 겹칠 경우 이를 '고온 관련 초과 사망'으로 추적한다. 이번 폭염은 6월 내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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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9조원 판 외국인, 일본서 95조원 사상 최대 '쇼핑'...왜?
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0조엔(약 95조원)을 돌파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한국이 일부 종목 쏠림 우려 속에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겪는 사이 일본은 두터운 인공지능(AI) 산업 공급망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단 평가다. ━외국인 순매수 10조엔 넘어 신기록…AI 공급망 전반에 베팅━2일 니혼게이자이가 도쿄증권거래소의 투자자별 매매 동향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초부터 6월 셋째주까지 일본 현물 주식을 10조9391억엔어치 순매수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급증한 규모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액을 2배 넘어섰다. 2013년 아베노믹스에 따른 대규모 금융완화로 증시가 급등했던 2013년 상반기 신기록(8조3000억엔)도 뛰어넘었다. 상반기 닛케이지수 상승률은 39%로 미국 S&P500지수(10%)와 유럽 스톡스600지수(8%)를 크게 웃돈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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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페라리 위에서 뛰어논 아이들...부모는 "114만원만 보상" [영상]
중국에서 어린이 4명이 8억원대 페라리 위에 올라가 뛰어놀다 차량을 파손한 가운데 차주와 아이 부모들이 배상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관차저왕(?察者?)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페라리 차량이 어린이들의 장난으로 크게 훼손됐다. 차주 A씨는 매장 앞 지정 주차구역에 차량을 세워둔 채 출장을 떠났다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이상 알림을 받고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어린이 4명이 긴 막대기를 든 채 차량 보닛과 지붕, 앞뒤 유리 위를 오르내리며 뛰어놀았고, 이 과정에서 지붕과 범퍼, 유리, 후미등 등에 흠집과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A씨가 2020년 약 360만 위안(약 8억2400만원)에 구입한 페라리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아이들이 가해자인 점과 자신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는 점을 고려해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일반 정비업체에서 수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네 아이 부모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