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히말라야 최고봉이자,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를 둘러싼 보험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에베레스트 등반 과정에서 현지 가이드(헬퍼)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고의로 아프게 만들어 헬기 구조를 유도한 뒤 보험금을 빼돌려 돈을 챙겼다. 2일 영국 더미러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약 20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 규모의 보험 사기 사건과 관련해 32명을 기소하고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에베레스트 등반에 도움을 주는 일부 가이드와 구조 업체 관계자들은 등반객의 음식에 베이킹파우더 등을 섞거나 과도한 수분과 약물을 투여해 고산병과 유사한 증상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관광객에게 헬기 긴급 이송을 권유해 고액의 구조 비용을 발생시켰다. 이 과정에서 병원과 헬기 업체까지 연루돼 허위 진료 기록과 비행 기록을 만들어 보험사에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한 헬기를 각각 개별 운항한 것처럼 꾸며 비용을 부풀리는 수법도 사용됐다. 이 같은 사기 구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4700여 명의 외국인 등반객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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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두뇌 칩' 개발 경쟁 참전…"뉴럴링크보다 작고 부드럽다"
중국에서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제품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정규 임상 진입을 목전에 뒀다. 실제 임상이 진행되면 미국의 뉴럴링크에 이어 세계 두 번째가 된다. 뇌 신호를 해독해 시각·청각 상실자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영역에서 미·중 기술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BCI 연구 스타트업 '스테어메드(STAIRMED, 階梯醫療)'이 독자 개발한 무선 이식형 BCI 시스템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산하 의료기기기술심사센터로부터 '혁신의료기기 특별심사 절차' 진입을 공식 승인받았다. 중국에서 특별심사 절차는 핵심 특허와 임상적 가치를 갖춘 의료 제품에 대해 심사 기간 단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패스트트랙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보다 빨리 진입할 수 있다. 이번 특별심사 절차 공식 승인엔 스테어메드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해 임상까지 가는 시간을 단축시키겠단 당국의 의도가 담겨있다. BCI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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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나는 매파 인사… 연준은 금리 놓고 내홍 격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최초 흑인 위원이자 대표적 매파(긴축재정 선호)로 꼽히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 총재가 내년 2월 임기가 종료되는 대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사진)는 "지난 8년반 동안 애틀랜타 연은을 이끌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내년 2월28일 임기만료와 함께 은퇴의사를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모든 이를 위한 경제라는 숭고한 목표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생의 다음 장에서 목표를 이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다. 보스틱 총재는 지난 8월에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와 함께 연준 내 매파인사로 꼽힌다. 보스틱 총재는 연준이 물가 상승률을 2%로 낮춘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필요는 없다고 꾸준히 주장했다. 보스틱 총재는 재지명 절차를 거쳐 5년 더 근무할 수 있음에도 사퇴를 결정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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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셧다운 종료… 트럼프, 임시예산안 서명
미국 역사상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공식 종료됐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24분쯤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회의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 앞서 상원은 셧다운 41일째인 지난 10일 임시예산안을 찬성 60표 대 반대 40표로 통과시킨 뒤 하원으로 송부했다. 하원에선 이날 찬성 222표 대 반대 209표로 예산안이 통과됐다. 공화당 의원 2명이 반대표를 행사했고 민주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셧다운은 43일차에 끝났다. 이번 셧다운은 기존 최장기록인 35일보다 8일 길었다. 이번 예산안은 보훈부·농무부·식품의약국·의회운영 등 양당이 합의한 기관의 1년치 예산을 배정하고 나머지 기관엔 내년 1월30일까지 임시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셧다운 기간에 해고된 연방공무원들의 복직을 보장하고 무급으로 일한 공무원의 봉급을 전액 소급해서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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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버리, '엔비디아·팔란티어 공매도' 헤지펀드 등록 말소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미국 부동산 버블(거품)과 주식 하락을 예측했던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자신의 헤지펀드인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의 등록을 취소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의 등록 상태는 지난 10일부로 '말소됐다'(terminated)로 표시됐다. 등록 말소는 해당 펀드가 더 이상 SEC나 주(州) 규제 당국에 투자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3월 기준 약 1억5500만달러(2269억5100만원)의 자산을 운용하던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는 시장 거품을 가늠하는 지표로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버리는 최근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기술 대형주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AI 열풍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요 기업들이 거액의 투자 비용을 공격적 회계 방식으로 분식 처리해 이익을 부풀리고 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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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남았다"…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1구 추가 인도 예정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 인질의 시신 1구를 추가 인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신 인도가 이뤄지면 가자지구에 남은 사망 인질의 시신은 3구가 된다. 아랍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의 무장 조직인 알 쿠드스 여단과 하마스의 군사 조직인 알 카삼 여단이 가자지구 시간으로 오후 8시(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에 이스라엘 인질 1명의 시신을 추가로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시신은 오늘(13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북쪽 모라그(Morag)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하마스는 지난달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합의한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따라 가자지구에 남은 이스라엘 인질 생존자와 사망자 시신을 모두 송환하기로 했다. 하마스가 억류하던 생존 인질 20명은 모두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이스라엘은 그 대가로 수감 중이던 팔레스타인 수감자와 전쟁 포로 등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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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사이버공격 충격 탓"…영국 3분기 성장률 0.1%로 둔화
영국의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이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0.2%)와 전 분기 성장률(0.3%)을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9월의 역성장이 3분기 성장률 둔화로 이어졌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9월 GDP는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앞서 시장은 '제로'(0) 성장을 예상했었다. 통계청은 재규어랜드로버(JLR)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자동차 생산 급감을 9월 역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영국의 9월 자동차 생산은 28.6%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2020년 4월 이후 최대다. 로이터통신은 "자동차 생산 급감은 9월 성장률을 0.17%포인트, 3분기 성장률의 0.06%포인트를 깎았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의 생산 공장은 지난 8월31일 발생한 사이버공격으로 5주간 가동이 중단됐었다. BBC는 "이 사이버공격으로 재규어랜드로버의 IT시스템이 차단돼 영국 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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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 총리 "北 김정은과 정상회담 성사 방법 찾는 중"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실시를 위한 경로와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취임 이후부터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실현하겠다는 의욕을 거듭 드러냈다. 13일 일본 참의원(상원) 온라인 심의 생중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일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정상회담 실시를 위한 경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한시라도 빠른 일본인 납북자의 귀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예정보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여러 경로로 (북일 정상회담 성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북일 정상회담 추진이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를 시사하느냐는 질문엔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말한 방침에 일본 정부로서 변경은 없다"고 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재임 기간 북일 평양선언을 원점으로 납북 피해자의 귀국과 모든 문제의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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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너무 늦다"…EU 집행위, 中 소액소포 수수료 '내년 부과' 제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발 저가 소포에 대한 규제 조치인 수수료 부과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2년 이상 앞당긴 2026년으로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무역·경제안보담당 위원은 이날 EU 재무장관 회의를 통해 2028년으로 예정된 소액 소포 수수료 부과는 "현재 상황의 긴급성과 맞지 않는다"며 수수료 부과 조치를 2026년 초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T에 따르면 셰프초비치 위원은 EU 재무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럽 산업계, 특히 소매업계는 경쟁 왜곡을 즉시 해소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해 왔다"며 "EU가 왜 더 빨리 (수수료 부과) 행동을 할 수 없는지 기업과 시민들에게 설명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가 소포 수수료 부과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서 EU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라며 "이번 조치(조기 부과)는 유럽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에 공정한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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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보다 저조한 나스닥…기술주 반격 시작될까[오미주]
미국 연방정부의 역대 최장기 셧다운(업무 정지)이 12일(현지시간) 끝났다. 셧다운이 43일만에 종료되고 서서히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되면서 최근 저조한 움직임을 보였던 기술주도 다시 활력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미국 증시의 가장 큰 특징은 이른바 구 경제주라 불리는 전통산업의 강세와 기술주의 약세다. 이 결과 기술주 비중이 낮은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이틀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만8000선을 넘어섰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지난 10월29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 대비 2.3%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해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매니징 파트너인 제이미 콕스는 올들어 내내 증시 랠리를 이끌어 오던 기술주가 주춤한 반면 그간 부진했던 헬스케어 업종을 비롯한 전통산업 관련주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며 "최근 장세의 주요 테마는 가치의 귀환"이라고 지적했다.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의문━기술주의 모멘텀이 약화된 이유는 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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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비철금속 종목 강세…상하이, 10년 4개월 만 최고 [Asia마감]
1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종료 등에 따른 엔화 약세와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상승에 도움받았다. 중국 본토 증시는 환경, 에너지, 비철금속 관련 종목에 대한 '정책 기대'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만 증시는 TSMC 약세에 흔들렸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대만 홀로 하락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3% 뛴 4029.50으로 거래를 마치며 10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0.52% 오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상하이지수는 장 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환경·에너지 관련 종목이 정책 기대감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급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며 "리튬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배터리와 비철금속 종목이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0.16% 하락한 2만7903.56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만 중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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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43일 셧다운 종료…정치·경제 피해 여파는 계속
미국 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 정부 폐쇄(셧다운)가 43일 만인 12일(현지시간) 공식 종료됐으나 장기간 이어진 셧다운의 정치·경제적 여파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BC뉴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미 연방정부 운영이 정상화되기까지 수일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1일부터 43일 동안 이어진 이번 셧다운은 의료 정책을 둘러싼 양당의 갈등에서 촉발됐다. 민주당은 예산안에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연장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는 보조금 연장은 별도 사안이라며 반대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핵심 쟁점이었던 ACA 보조금 연장 내용이 빠졌다. 민주당 내에서 '패배'라는 자조적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공화당이 ACA 세액공제 연장을 계속 반대할 경우 그 역시 내년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스스로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 ACA 세액 공제가 연장되지 않으면 내년 보험료 상승에 더해 건강보험료가 2~3배 뛸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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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탈출 지원법' 등 54개 법안 처리…반도체법·K스틸법 불발
앞으로 반지하 등 취약주택 거주자들에게 이사비 등이 지원된다. 또 택배노동자의 과로를 막기 위해 표준계약서 사용이 의무화된다. 산업계의 숙원인 이른바 반도체특별법과 K-스틸법(철강산업경쟁력강화및녹색철강기술전환특별법)은 여야 합의 불발로 상정되지 않았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예정대로 본회의에 보고돼 27일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진 54개 민생법안 중 항공보안법 개정안을 제외한 53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본회의 직전 여야 합의로 추가 상정돼 통과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포함해 총 54개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반지하 등 주택주택 거주자가 정부 주거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이사나 보수를 지원받도록 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택배노동자의 표준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유상운송보험 가입 확인을 강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도 처리됐다. △납품 대금에 에너지비용을 연동시키는 대·중소기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