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후티 막던 핵항모, 작전 길어져 피로누적 수리를 위해 중동 홍해 작전구역을 떠났던 미 해군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복귀한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해군은 2일(현지시간) 포드함이 지중해 크로아티아 항구에 머문 뒤 이날 출항했다고 밝혔다. 포드함은 지난달 28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항에 입항했다. 포드함이 수리 직전 중동 해역에 있었던 만큼 이란 군사작전 관련 재투입이 유력하다. 단 새 출동지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홍해로 이동할 수도, 지중해에 남아 중동 권역에 대한 작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포드함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미군의 최신 항공모함이지만 비전투적 문제로 작전구역을 떠나 수리해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달 12일 홍해 항해 중 발생한 세탁실 화재였다. 뉴욕타임스(NYT)는 화재 진압이 30시간 넘게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조원 2명이 부상했고 200명 이상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600명이 넘는 승조원들이 잠자리를 잃었다. 미국 관계자는 화재 자체가 30시간 지속된 건 아니라며 화재 진압과 이후 소화 물질 제거, 재발화 방지 등 대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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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美배터리공장 가동 시작…"100억달러 대미 추가투자"
일본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가 자동차용 배터리를 북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토요타 북미법인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리버티시의 토요타 배터리 제조시설이 공식 가동을 시작했다. 토요타가 미국에서 차량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타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에 따라 2021년부터 총 140억달러(약 20조6000억원)를 투자해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건설했다. 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은 14개 생산라인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배터리 전기차(BEV)용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전기차 세제 혜택을 중단하면서 최근 전기차 수요는 둔화했지만 토요타가 강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하이브리드차량 시장에서 토요타 점유율은 50%에 달한다. 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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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73조원…줄잇는 美빅테크 투자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운영사 앤트로픽이 미국 현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00억달러(약 73조원)를 투자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앤트로픽은 미국 텍사스주와 뉴욕주에 내년 첫 가동을 목표로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공급하는 AI 클라우드 플랫폼 '플루이드스택'과 협력해 데이터센터는 구축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이번 투자로 미국 내 정규직 일자리 800개와2000개 이상의 건설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 빅테크업게의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오픈AI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오라클과 함께 미국 전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스콘신주에 데이터센터 건설이 막바지라고 지난 9월 소개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루이지애나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Hyperion)을 건설 중이다. 아마존은 최근 인디애나주에 110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레이니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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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시추 부활… 트럼프, 反기후정책 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새로운 석유와 가스 시추를 허용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 미 내무부가 이번주 안에 석유시추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캘리포니아 해안에서는 화석연료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1969년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인근에서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뒤 캘리포니아주 해역(해안선에서 4.8㎞ 이내)에서 시추가 금지됐기 때문이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캘리포니아주 연방 해역에서 시추가 제한적으로 이뤄졌으나 새로운 임대계약은 없었다. 트럼프행정부의 석유시추 계획에는 대통령이 '아메리카만'이라고 부르는 멕시코 동부지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무부의 초안계획을 잘 아는 두 사람은 새로운 시추 임대판매는 샌타바버라 연방 해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NYT에 전했다. 이곳에서는 석유회사 세이블오프쇼어가 이미 지난 5월부터 소량의 시추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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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네타냐후 사면 요구…"이스라엘 통합해야 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사면해 달라고 이스라엘 대통령실에 공식 요청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공식 서면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받는 부패 혐의 재판을 '정치적이고 부당한 기소'라고 규정하며 그의 사면을 촉구했다. 이스라엘 대통령실에 따르면 트럼프는 해당 서한에서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전시 총리였던 네타냐후를 완전히 사면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현재 중동 주요 지도자들과 협력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아브라함 협정에 많은 나라를 추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평화의 시대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재판에 대해 "이스라엘 사법제도의 독립성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정치적이고 부당한 기소"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애칭인 '비비'라고 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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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英 스타머 총리…당내 조기 교체설까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집권당인 노동당 내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조기 교체' 설까지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집권 노동당 내에서 내년 지방선거 전 당수를 미리 교체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당에서는 내년 5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지방선거, 잉글랜드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한 상태다. 한 고위 노동당 의원은 인터뷰로 "지방선거 결과를 기다리라는 말은 쉽지만, 이는 내가 총격전 속으로 나의 활동가들을 다 보내라는 것"이라며 "모든 시의원을 잃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타머 총리는 역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스타머 총리 지지율은 13%에 불과했다. 마거릿 대처 전 총리 이후 역대 총리가 받았던 최저 지지율 중에서도 가장 낮았다. 노동당 지지율도 20% 안팎에 불과하다. 스타머 총리의 후임으로는 스트리팅 보건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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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1억달러 에너지기업 '뒷돈' 의혹…법무장관 직무정지
우크라이나에서 에너지 분야 1억 달러(1400억원) 뇌물수수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게르만 갈루쉬첸코 법무장관이 직무 정지 조치를 당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티무르 민디치가 '에너지 1억달러 뇌물' 의혹을 주도했으며, 관련자 7명이 기소됐다. 전직 에너지장관을 지냈던 갈루쉬첸코 장관은 연루 의혹을 받고 조사 기간 중 직무정지를 당했다. 이날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관의 직무정지 결정은 비상 내각회의에서 내려졌다고 밝혔다. 에너지 뇌물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부서는 반부패특별검사실(SAPO)로 지난 여름 부서 폐쇄 조치가 내려진바 있다. 전쟁 중에 수도 키이우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대대적인 항의 시위를 펼쳤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부서 복원 명령을 내렸다. 전날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국(NABU)이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을 포함한 국영 에너지 기업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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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막서 발견된 시신…한 달 전 실종된 러시아 '코인 갑부' 부부
러시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백만장자 부부가 실종 한 달 만에 두바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러시아 현지 언론은 이들 부부 살인범으로 전직 우크라이나 참전 군인이 지목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실종됐던 러시아 국적 로만 노박과 그의 아내 안나 로박의 시신이 두바이 근처 사막에서 훼손된 채 발견됐다. 이들 부부는 한 달여 전에 모종의 투자 권유를 받고 두바이의 산악 휴양지 하타로 떠났다가 실종됐다. 부부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하타 산악 리조트 근처 호수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후 부부가 납치돼 '거액의 몸값'을 요구받았지만, 실제 지불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결국 살해돼 사막에 묻힌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사건조사위원회의 스베틀라나 페트렌코는 "노박이 지인들 연락처로, '오만 국경의 산 속에 갇혀 있으며 15만2000파운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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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한국인 구금' 거론하며 H-1B 비자 필요성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월 이민 당국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체포·구금했던 사건을 거론하며 "미국의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을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 '더 잉그럼 앵글' 인터뷰에서 ' 인터뷰에서 '미국 근로자들의 임금이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숙련 노동자 비자를 줄일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우려에) 동의한다"면서도 "인재도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 진행자가 '미국에도 재능이 있는 근로자들이 많다'고 언급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기술들(certain talents)은 당신에게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배워야만 한다. 인재는 데려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를 예로 들면서 "거기에는 평생 배터리를 만들어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 배터리를 만드는 일은 매우 복잡하다. 쉬운 일이 아니고 매우 위험하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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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영국 아카데미 후보 자격 박탈…오스카에 영향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영국 영화·TV 예술 아카데미(BAFTA) 시상식 진출이 좌절됐다. 11일(현지 시간)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BAFTA 영화 위원회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후보 자격에 미달한다고 보고 내년 2월 열리는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 BAFTA는 극장 개봉을 한 영화만 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벤트 상영 같은 다른 배급 경로를 통해 영국 대중에게 공개된 출품작도 예외적으로 후보에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8월23~24일 이틀간 영국 내 264개 극장에서 이벤트 상영을 했고, 핼러윈 시즌(10월 31일~11월 2일)에도 528개 극장에서 공개된 것을 근거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측에 항소했다. 그러나 BAFTA 영화 위원회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극장 개봉작 기준을 적용해 '영국에서 최소 7일 동안 총합 10회 이상 상업적 상영'이라는 최소 요건을 달성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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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닛케이…실적주 '선방'에 상승 마감[Asia마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종일 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방향성을 모색했다. 장 막판 일본과 홍콩은 강보합으로, 상하이는 약보합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상승한 5만1063.3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오전 10시를 전후해 상승전환하는 듯 했지만 오후들어 하락반전한 뒤 낙폭을 키웠다. 종일 방향성을 잃은 듯하던 지수는 결국 장 마감을 한시간 여 앞두고 상승 전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해제가 임박한 점, 간밤 미국 노동시장 조사 업체 ADP가 발표한 지표에서 노동시장 침체 징후가 나타났다는 점 등을 이날 증시 변수로 짚었다. 셧다운 해제를 위한 임시 예산안은 전날 미국 상원을 통과해 하원에 송부됐다.하원 표결은 현지시간 12일 오후 4시 예정이다. 장 막판 TDK, 후지쿠라 등 호실적 종목에 해외 자금이 유입돼 지수를 밀어올렸다. 후지쿠라는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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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천재소녀' 샤오미로 이직…"범용AI 향해 전력 질주"
딥시크 AI(인공지능) 생성형 모델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한 '천재소녀' 뤄푸리가 샤오미로 이직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샤오미 이직이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식 확인된 것. 12일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로푸리는 이날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지능은 언어에서 물리의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며 "나는 지금 샤오미 미모(MiMo)에서 창의적이고 재능 넘치며 열정적인 연구자들과 함께 우리가 꿈꾸는 AGI(범용인공지능)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오미 미모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추론 대모델이다. 뤄푸리가 딥시크에 사표를 내고 샤오미로부터 20억원 가량의 연봉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샤오미의 대모델 개발 팀을 이끌게 됐단 루머가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해당 루머는 올해 연초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가 직접 대모델 개발 지휘와 뤄푸리 영입에 힘을 쏟았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샤오미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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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트럼프식 가자 평화…"미 정부도 실현 가능성 의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두고 미국 행정부 내에서 실현 가능성이 작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평화 구상 이행에 진전이 없으면 재건 지역이 이스라엘 통제 영토로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11일(현지시간) 폴리티코는 가자 평화 협정에 관한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의 의견이 담긴 비공개 문건 사본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은 지난달 이스라엘 남부에 신설된 민군협력센터와 미 중부사령부 관계자 수백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건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 평화 협정 중 많은 핵심 조항이 이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국제안정화군(ISF)의 배치 가능성에 관한 우려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구상에서 휴전 이후 이스라엘군 병력을 대체하고 휴전을 감독할 ISF를 가자지구에 배치하는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역내 국가들은 ISF 참여를 꺼리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한 회의 참석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