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강경 발언 등과 맞물려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7 포인트(0.11%) 오른 65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234포인트(0.18%) 오른 2만1879.18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07 포인트(0.13%) 하락한 4만6504.67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여파로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이날 증시는 급락 출발했다. 장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독하는 규약을 연안국인 오만과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는 반등,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오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한적으로나마 해협 운항이 재개되면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긴장 완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시장 불안이 여전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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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뒷돈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20일만 조기 석방
북아프리카 국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로부터 거액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아챙겼다는 혐의로 기소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구속 20일 만에 석방됐다. 프랑스24 등 매체에 따르면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파리에 위치한 라상테 교도소에서 석방됐다. 앞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혐의가 중대하다는 이유로 실형 판결 후 구속됐으나 상급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석방을 결정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모든 에너지를 무죄를 입증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자신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판결에 상소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1988년 스코틀랜드 항공기 폭탄 테러, 1989년 니제르 항공기 폭탄 테러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리비아와 카다피를 돕겠다는 약속을 하고 카다피 정권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니제르 항공기 폭탄 테러 사건에서는 프랑스인 54명이 목숨을 잃었고 카다피 정권은 테러 관련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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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소송 패소 땐 관세·투자 환급액 2900조원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에서 관세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할 경우 환급해야 할 관세와 투자금이 2조달러(약 2913조원)가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법원이 의회를 거치지 않은 국가별 관세 부과가 적법한지를 놓고 심리에 들어간 가운데 여론전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대법원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관세 수입과 투자에서 환급해야 할 금액이 2조달러가 넘을 것"이라며 "그 자체로 국가 안보에 재앙"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에서 우리 입장에 반대하는 자들은 무정부주의자들과 폭도들이 밀어넣은 이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쉽다고 법원이 생각하도록 낮은 액수를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이 정부 패소 판결을 내리더라도 부담이 적은 것처럼 보이도록 원고 측이 환급금 예상 액수를 줄여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는 SNS 게시글에서 관세 수입을 활용해 고소득층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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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환불 안 해줘서"…호텔 방 '물바다' 만든 여성, 600만원 물어냈다
예약 취소 요청이 거부된 것에 앙심을 품고 호텔 객실에서 '물난리'를 만든 중국 여성이 원래 요금의 280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하게 됐다. 10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한 호텔이 "여성 투숙객이 객실을 침수시켰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투숙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박 숙박을 108위안(약 2만2000원)에 예약했다. 그녀는 늦은 밤에 체크인했는데 약 30분 후 플랫폼에서 예약을 취소하고 전액 환불을 요청했다. 사유는 '예약 변경'이었다. 호텔 매니저가 체크인 후 취소는 정책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여성은 객실 상태가 좋지 않고 방음도 잘 안된다며 고집을 부렸다. 호텔 직원은 그녀에게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그녀는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여성은 경찰에 신고하고 지방 정부 핫라인에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여성은 객실 화장실의 세면대 수도꼭지와 샤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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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법 재확인…무효 소송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10년 전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10일(현지시간) 기각했다. 대법원은 켄터키주(州) 법원 전직 직원인 킴 데이비스가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무효화해달라며 제기한 상고심을 이날 오전 기각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2015년 6월 대법원이 동성혼 금지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뒤에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다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죄로 5일 동안 구금됐다. 당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당한 동성 커플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2023년 데이비스에게 손해배상금 10만달러와 변호사 비용 26만달러 등 총 36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3월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 판결이 나오자 대법원에 36만달러 배상 명령 무효화와 함께 2015년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도 무효화해달라고 상고했다. 대법원은 비공개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검토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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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헬스케어 진출 검토"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개인 건강 비서와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해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헬스케어 부문 진출 가능성은 지난 8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GPT-5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을 때도 회자됐다. 오픈AI는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한 데 이어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도 영입해 건강 관련 제품 부문의 부사장을 맡겼다. 그로스는 지난달 열린 디지털 건강관리 관련 박람회 'HLTH'에서 챗GPT의 주간 이용자 8억명 가운데 상당수가 의료와 관련한 질문을 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와 관련,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오픈AI는 이미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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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항공관제사 업무 복귀 안 하면 감봉"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업무 일시적 정지) 사태로 급여를 받지 못하는 항공관제사들의 결근이 늘어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항공관제사들에게 출근하지 않으면 급여를 깎겠다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모든 항공관제사는 당장 업무로 복귀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는 관제사에게는 큰 감봉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애국자이자 '민주당의 셧다운 농간'을 위해 일을 쉬지 않은 항공관제사들에게는 나라를 위해 뛰어나게 복무한 공로로 1만달러(약 1450만원)의 보너스를 권고하겠다"고 했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잇따라 불발되면서 지난달 1일부터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 미국 전역의 항공관제사 1만3000여명이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관례상 셧다운이 끝난 뒤 밀린 급여를 받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운 항공관제사들이 투잡을 뛰는 등 출근하지 않는 경우가 늘면서 여러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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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문, 절차 표결서 '찬성 60표'… 美 역대 최장 셧다운 끝날까
9일(현지시간) 연방정부 폐쇄(셧다운)에 대한 합의안의 첫 관문인 '절차표결'이 미국 상원에서 찬성 60표로 통과되면서 이번주 양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 40일간 지속된 역대 최장 셧다운이 종결 수순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 상원은 아직 최종안에 대한 표결을 남겨뒀다. 9월말 이후 공화당 지도부가 막았던 하원을 재개해 수정 없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해야 한다. 결국 법안이 법률로 제정되려면 입법과정을 거쳐야 해 잡음 없이 진행된다 해도 셧다운이 끝나기까지 추가로 며칠이 걸린다. 상원 통과가 곧 하원 통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민주당 지도부는 만료되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포함하지 않는 어떠한 합의에도 반대입장을 밝혀왔는데 이 법안이 임시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공화당은 12월 중순까지 저렴한 의료법 세액공제를 갱신하는 법안에 대해 투표하기로 약속했다. 하원 민주당 대표 하킴 제프리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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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산 피난처는 '이 나라'…싱가포르 떠나는 中부자들
싱가포르를 떠나 중동으로 향하는 중국 부호들의 움직임이 발 빠르다. 싱가포르의 이민·투자규제 강화에 피로감을 느낀 중국 자산가들이 중동지역,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새로운 '자산피난처'로 선택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민간은행과 초고액자산가 자문업계 관계자 등의 말을 인용, "최근 (싱가포르 내) 중국 자산가들 사이에서 두바이와 아부다비 이전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며 "이들은 패밀리오피스 설립으로 현지 시민권 또는 거주권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패밀리오피스는 고액자산가 또는 부유층 가족의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용하는 조직이다. UAE는 외국인 투자자, 인재 등이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10년 거주권을 제공하는 '골든비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투자자 신분으로 골든비자를 취득하려면 UAE에 200만디르함(약 8억원) 규모의 금융, 부동산 등 투자를 진행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매년 25만디르함 규모의 세금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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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자살 부추겨" 오픈AI·샘 올트먼, 7가족에 소송당했다
챗GPT가 '자살 코치' 역할을 하면서 이용자들이 극단적 시도를 하도록 유도했다는 소송이 미국에서 한꺼번에 7건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피해자 법률센터와 기술 정의 법률 프로젝트는 성인 6명과 청소년 1명을 대리해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장을 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출시된 GPT-4o가 위험할 정도로 이용자에게 아첨을 잘하고 이용자를 심리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내부 경고가 있었음에도 구글 제미나이(Gemini)보다 먼저 출시하기 위해 안전장치 없이 시장에 내놨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중 4명은 극단 시도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장에 따르면 17세 소년 아모리 레이시는 도움을 받기 위해 사용한 챗GPT에 중독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다. 챗GPT는 아모리에게 올가미를 매는 효과적인 방법이나 숨을 쉬지 않고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 등을 조언했다. 아모리 측은 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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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0년 대선 결과 전복 혐의' 측근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2020년 대통령선거 결과에 불복해 뒤집으려고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이들을 사면했다. CNN방송은 에드 마틴 미국 법무부 사면 담당관은 9일(현지시간)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면 포고문 사진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의 대체 선거인단(Alternative Electors)을 사면했다"고 보도했다. 마틴 담당관은 SNS에 사진과 함께 "백악관, 팸 본디 법무장관, 법무차관인 토드 블랑쉬와 존 사우어와 함께 법무부 사면 담당관으로 대통령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준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사진을 보면 포고문은 7일 작성됐다. 이번 사면 대상에는 루디 줄리아니, 시드니 파월 등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과 마크 메도우 전 비서실장 등과 함께 조지아주에서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인사들이 포함됐다. 고문은 "(이번 사면은) 2020년 대통령 선거 이후 미국 국민에게 가해진 중대한 국가적 부정을 종식시키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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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궁 "푸틴, 12월 인도 방문 '적극' 준비중"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연내 인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은 12월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 방문이 실질적인 순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푸틴의 마지막 인도 방문은 4년 전인 2021년 12월이며, 이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벌이기 불과 몇 달 전"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 총리에게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서방 국가들이 구매를 거부하고 모스크바에 제재를 가하면서 인도는 러시아 석유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가 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전화통화했다며 "(인도가) 러시아로부터 많은 석유를 사지 않겠다고 확언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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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상자 100명' 고교 폭발사건에 "한국 게임 규제 검토"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도 자카르타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에 대응해 한국산 컴퓨터 게임 'PUBG : 배틀그라운드'를 규제하는 조치를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100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당국이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프라세티요 하디 인도네시아 국가비서실 장관(국무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최근 고교 폭발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보고를 받고 컴퓨터 게임들과 관련한 규제 검토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하디 장관은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게임 종류를 묻는 질문에 한국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만 언급했다. 그는 "이런 게임에는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등장하고 배우기도 쉽다"며 "심리적으로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며 규제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규제 방식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크래프톤이 2017년 출시한 배틀그라운드는 한 팀이 살아남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