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장 변동성·고금리·AI 속도조절론 경계감…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 부담" 최근 주식시장에 AI(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이 악재성 이슈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일깨웠다. AI 속도조절론 등 기술의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기 시작한 미국 국내 정치 환경과 맞물려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의 기업과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분석이다. 주요 AI 및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금리 인상과 더불어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4분기 상장을 목표로 했던 테크 기업들이 상장 시기 저울질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호주의 데이터센터 기업인 '에어트렁크'와 '퍼머스그리드'가 불과 며칠 간격으로 상장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퍼머스그리드는 약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호주에서 3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상장을 준비 중이었다. 회사 측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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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 꿰기? 그쯤이야…'마지막 1cm' 향하는 차이나 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현장 투입 '최종점검'은 이번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SIA)의 주요 화두 중 하나였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되는 특수 케이블부터 인간과 같은 섬세한 움직임이 수반돼야 하는 로봇용 손까지 현장 투입의 '마지막 1㎝'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 전문 개발 기업인 링커봇의 기술담당 관계자는 "초기에는 연구기관 납품 위주였지만 이제 산업 현장에 대량 투입을 준비하며 새로운 난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나사와 전자칩 등 5㎜ 이하 초소형 부품 조립과 고무링 설치 등 작업은 로봇 손가락 끝의 압력 감지를 통한 정밀 제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 역시 이 같은 난제 돌파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손가락 끝 다차원 센서의 정밀도와 작업을 반복할 시 작업 위치의 정밀도, 소형 정밀 부품부터 수 kg의 산업부품까지 다양한 하중에 대한 정밀한 대응 등이 고객이 요구하는 핵심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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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굴기' 이젠 공장으로…韓기업도 전시 찾아 "中 기술 향상돼"
지난 3일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박람센터. 넓은 전시장을 메운 로봇 기업들이 저마다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산업용 로봇을 전시했다. 유니트리 로봇의 킥복싱 시연뿐 아니라 로봇팔 분야 전시도 돋보였다. 중국 산업 자동화 분야를 대표하는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SIA)다. 올해 1000개 이상의 자동화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스마트 장비 기업을 넘어 로봇 기업들이 두드러졌다. 주최측인 중국설비관리협회는 '구현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로봇'을 '산업 자동화'와 함께 올해의 핵심 주제로 제시했다. 특히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생산현장 적용이 화두였다. 5일까지 사흘간 약 5만명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높은 열기를 드러냈다. 이날 전시에선 로봇이 '제조 강국' 중국의 생산현장 주인공으로 부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00여개 로봇 관련 기업들은 전시장 중심부에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산업용 협동로봇 응용 솔루션 기업인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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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37조 동결자산 풀어달라" vs "트럼프, 중동 피해복구에 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對)이란 경제 제재로 동결한 자산을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피해 복구 및 재건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이 '이란 동결 자산 해제' 여부에 달렸다는 이란 측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앞으로 이란이 초래하는 중동 동맹국의 피해에 대한 복구와 재건을 위해 이란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에도 이란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미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인한 중동 동맹국의 피해 규모를 평가할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재무부가 어떤 종류의 이란 자산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이번 논의가 단순히 이란의 동결 자산에만 국한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결 자산' 핵심 쟁점…협상 교착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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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국에 왜 여기에...월드컵 개막 앞두고 LA경기장 파업 예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인근 경기장의 노사 문제로 예선 등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길 거란 우려가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LA 인근 주요 경기장인 소파이(So-Fi) 스타디움의 북미 서비스 산업 노조 '유나이트히어' 11지부는 이날 최근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6%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라 노조는 언제든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합법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이번 월드컵 104경기 중 8경기가 예정된 상태로, 12일에는 미국과 파라과이 간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노조 측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2일 경기에 맞춰 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의 식음료 부분 노동자 약 2000명으로 구성된 이 노조는 경기장 식음료 위탁 운영사, FIFA 등과의 임금 협상 교착과 경기장 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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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풍' 의식했나, 트럼프 "AI기업 지분인수 검토…국민 혜택"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주요 AI(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검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막대한 부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으로, 미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에 참여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국민들이 (AI 및 AI기업의 성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오픈AI와 같은 AI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요 AI 기업 대표들이 다음 주 초 백악관을 방문해 정부의 지분 인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지분 인수 방안은 "사실상 미국 국민과의 파트너십이 되는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이 AI의 성공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면, AI를 훨씬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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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쓰고 2300억 벌었다...할리우드 '고인물' 밀어낸 이 영화[트민자]
방구석 유튜버로 내공을 다진 20대 감독들이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이들이 연출한 영화가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면서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제작비나 스타 마케팅 없이도 1020 관객의 발길을 극장으로 돌려세우며 할리우드의 전통 흥행 공식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20세 유튜버의 반란…숏폼 중독 젠지도 극장 앞으로━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미스터리 공포 영화 '백룸'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약 8000만달러(약 1223억원), 전 세계에서 1억20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를 연출한 케인 파슨스 감독은 올해 겨우 20세다. 그는 백룸을 통해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의 최연소 감독에 등극했다. '백룸'은 가구점 사장이 창고 밑에서 끝없이 펼쳐진 미스터리한 공간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파슨스 감독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년간 확장해온 온라인 괴담 '백룸'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백룸 흥행을 이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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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투자의 민주화'...퇴직연금을 사모펀드에 개방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개인 퇴직연금(이하 401K)에 대체투자 편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미국 금융시장의 논쟁을 촉발했다. 대상은 사모펀드·사모 대출·부동산·원자재·디지털 자산 등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투자 기회의 민주화(Democratizing Access to Alternative Assets)"라고 부른다. 기관투자자에게 주로 열려 있던 비상장 자산 투자 기회를 일반 근로자에게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시점이 미묘하다. 미국 사모펀드 업계가 고금리, 엑시트 지연, 낮은 현금분배율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401K라는 거대한 장기 자금 풀이 새 유동성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401K 자금이 곧바로 사모펀드의 부실 자산을 사주는 구조는 아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사모 시장에 새로운 수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워싱턴포스트(WP)는 이를 "월가의 승리"라고 표현하며, 사모펀드 업계의 최대 로비 단체인 미국투자위원회(AIC)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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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심 다자주의 쇠퇴…글로벌 사우스 중심 다자주의와 충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 이후 기존 미국 중심의 다자주의가 쇠퇴하면서 향후 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남반구의 저개발·개도국) 중심의 다자주의와 미국의 일방주의가 충돌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브루스 존스, 다이애나 파즈 가르시아, 제프리 펠트먼 등 브루킹스연구소 스트로브 탈보트 안보·전략·기술센터 연구원들은 최근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 '누구의 지배인가? 트럼프 시대의 질서에 대한 상반된 개념들(Who rules? Competing concepts of order in the age of Trump)'을 통해 "미국 중심의 다자주의는 트럼프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미국의 일방주의가 서방 및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다자주의와 충돌하면서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국제질서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냉전 종식 이후 다자주의 질서가 사실상 서방, 특히 미국의 압도적 힘을 바탕으로 형성됐다고 짚었다. 유엔(UN), 세계무역기구(WTO),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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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북한 사이버 위협 고도화,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해야"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동맹을 전통적인 군사동맹을 넘어 사이버 협력을 강화한 복합 안보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강력한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Building a Robust U.S.-ROK Cyber Alliance: A Joint Cyber Resilience Strategy)'을 통해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사이버 안보를 기술적 방어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한미동맹이 전통 군사동맹을 넘어 사이버 회복력, 공동 상황인식, 적극적 방어, 법집행, 금융규제, 국제공조를 결합한 복합 안보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한국이 세계 사이버 전쟁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한반도 주변의 북한, 중국, 러시아가 단순한 해킹이나 정보 절취를 넘어 국가전략 차원에서 사이버 전술을 활용하고 있어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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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패권·중간선거…쿠바 압박 강화하는 미국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달 28일 이르면 올여름 쿠바 체제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쿠바에 대해서도 원유·연료 공급을 차단하는 등으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전기와 가스가 부족해진 쿠바 주민들은 장작이나 땔감에 의존하거나 식수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하는 등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고 있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미국의 포괄적 무역 금수 조치에 더해 제재가 확대되면서 쿠바 경제는 붕괴 위기에 내몰렸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이 쿠바 정권 압박을 강화하는 배경을 살펴봤다. ━트럼프의 쿠바 압박, 중남미 패권 복원의 포석━대쿠바 제재와 압박 수위 강화 배경으로 미국의 중남미 패권 확보 전략이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과 국가방위전략(NDS)을 통해 미국의 안보·방위 전략상 우선순위를 기존 인도·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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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화의 주역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 의장서 퇴임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25년간 CEO(최고경영자)를 지낸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현지시각) 연례 주주총회를 끝으로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UPI 등에 따르면 헤이스팅스 의장의 후임으로는 제이 호그 수석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호그 이사는 1999년부터 넷플릭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넷플릭스 이사회는 "호그의 귀중한 리더십과 이사회에 대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며 "전략적 통찰력과 재무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 관리 △기업 지배 구조 △인재 선발 및 관리 같은 사안에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할 것"이라며 의장직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헤이스팅스 의장은 2023년 넷플릭스 CEO에서 물러난 후 이사회 의장이 됐으나, 자선 활동과 기타 개인적인 관심사 등에 더 집중하기 위해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헤이스팅스 의장은 1997년 직장 동료와 넷플릭스를 설립해 우편으로 DVD를 배송·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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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종전협상 물꼬 트나…파키스탄 내무장관 이란행
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난항을 겪고 있는 미-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6일(현지시각) "나크비 장관이 몇 시간 내 이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지난 4일과 5일 키르키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에서도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은 "나크비 장관은 이란 고위급을 만나 종전협상 교착 상태를 타개하고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크비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회담 재개에 관해서도 논의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나크비 장관은 지난 4월 파키수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고위급 회담 당시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주요 인사와 만났다. 지금까지 나크비 장관이 종전 협상에 깊이 관여해 온 만큼 그의 이번 이란 방문이 종전 협상의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