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진행중인 종전 관련 협상이 6일(현지시간)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취재진과 통화에서 "이란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월요일(6일)까진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 버리고, 석유를 차지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란 전역의 발전소가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자신이 이란의 발전소 등을 타격하겠다고 밝힌 시한이 6일(한국시간 7일 오전)까지라고 강조한 이후 나온 발언이다. 6일이란 시한을 재확인하면서 그때까지 합의해야 한다고 이란을 압박한 셈이다. "타결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위기 고조를 우려하는 시장의 불안을 달래는 취지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번
최신 기사
-
이란원유 제재 해제 모순 지적에…美재무 "동맹국 韓·日 돕는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일시적으로 해제한 것과 관련 "중국에 팔리던 이란산 원유가 한국, 일본 등 동맹국으로 향할 수 있다"며 정책 정당성을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이 판매를 허용한 이란산 원유는 할인된 가격으로 중국에 팔릴 예정이었다"며 "(해당 원유가)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으로 간다면 우리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공급을 늘려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는 극단적인 상황을 막고, 이란이 중국으로부터 거두는 이익을 차단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 일부 해제로 그간 중국에 할인 판매되던 이란산 원유를 국제 시장에 일부 풀면 원유 공급이 늘고, 한국·일본 등 미국 동맹국들도 이란산 원유 구매할 수 있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재무부는 지난 20일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한 달간 이란산 원유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
'겁쟁이' 비난받던 나토 "한국 포함 22개국, 호르무즈 대응 결집"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를 위해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밝혔다. 뤼터 총장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동맹국들과 전 세계 파트너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함께 결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미국의 동맹이자 파트너로서 무엇을 공동으로 할 수 있는지 계획하기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해 20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만들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동맹국과 유럽, 중동의 동맹·파트너들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보장 요구에 부응하고자 회동하거나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뤼터 총장은 같은 날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도 "지난 목요일(19일) 이후 나토 회원국 대부분을 포함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22개국이 결집해 기본적으로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 질문은 바로 무엇이 필요한가, 언제 필요한가, 어디에 필요한가"라고 말했다.
-
이스라엘군 "이란·헤즈볼라와의 전투, 몇 주 더 지속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이란과의 전쟁이 앞으로 몇 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란과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를 상대로 몇 주간 더 전투를 이어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는 테러 정권과 그 대리 세력이 이스라엘 국가에 위협을 가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프린 준장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으로 중동 긴장이 한층 고조된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을 향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내 주요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은 미국의 공격으로 파괴된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폐쇄'하고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과 금융기관 등을 보복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맞대응했다.
-
이란군 "美, 발전소 파괴하면 재건 때까지 호르무즈 '완전' 봉쇄"
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에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완전 봉쇄와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 공격 경고로 맞섰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 작전 지휘본부 하탐 알 안비야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완전히 봉쇄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란의 발전소에 대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에 옮겨지면, 파괴된 우리 발전소들이 다시 세워질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모든 발전소, 에너지 기반 시설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설도 광범위하게 타격할 것이고, 미국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의 에너지 시설도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이유로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면 미국과 관련된 중동 내 에너지 시설을 보복 대상으로 삼고, 자국 에너지 인프라가 재건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할 거란 경고다.
-
이란 전쟁에 달렸다…반등이냐, 조정장 진입이냐[이번주 美 증시는]
이란 전쟁이 지난 2월28일 시작된 이래로 4주차로 접어들었다. 전쟁 장기화 우려에 미국 증시의 낙폭은 커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2. 1% 내려가며 2023년 이후 가장 긴 4주간의 약세를 지속했다. S&P500지수는 지난주 1. 9% 떨어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다. 사상 최고 종가에 비해서는 7%가량 떨어진 상태다. 이번주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6506으로 마감한 S&P500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6620)을 회복하느냐, 6500까지 깨고 내려가느냐가 주목된다. JP모간은 S&P500지수가 6500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면 다음 주요 지지선은 6000~6200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대비 5~7%의 추가 하락을 의미한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2. 1% 떨어지며 최근 10주 가운데 9주 하락했다. 이는 침체장이었던 2022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20일 장 중 한 때 사상최고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가 종가 때 낙폭을 9.
-
최후통첩 날린 미국, 아이언돔 뚫은 이란… 확전 긴장감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축소 가능성을 언급한 다음날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48시간 최후통첩'을 꺼내들면서 중동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이란은 맞대응을 예고했는데 최근 이란이 잇단 공격을 통해 예상 밖의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면서 장기전, 혹은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22일 로이터통신·파이낸셜타임스(FT)·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20~21일 미국·영국 군사기지와 이스라엘 본토를 연이어 공격하는 등 군사역량을 과시했다. 이란은 21일 밤 자국 나탄즈 핵단지 피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의 핵연구센터 인근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를 정밀타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아라드에서는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수는 120명을 넘었다. 아이언돔 등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의 방공시스템은 이번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요격 미사일이 발사됐지만 차단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군당국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방공망의 허점을 겨냥한 정밀타격이라고 분석했다.
-
중동 산유국, 호르무즈 우회로 찾기 사활
이란전쟁의 여파로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오가는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원유공급 및 수급은 세계 각국이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문제가 됐다. 석유를 수출하는 중동국가들은 대체수송로 확보에 사활을 걸었고 이란은 이 해협을 경제무기로 삼으면서도 일본 등 국가엔 통항할 수 있게 해줘 우호적인 국제여론을 형성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미국도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적으로 풀었다. 22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홍해 연안에 있는 얀부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유일하게 남은 원유 수출경로이자 핵심 물류허브로 급부상했다. 사우디는 호르무즈해협의 장기적인 혼란에 대비해 장기계약 고객들에게 4월 인도분을 얀부항을 통해 받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우디는 약 1200㎞ 길이의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를 홍해 쪽으로 우회수송한다. 최근 얀부항을 활용하면서 원유 수출량을 정상 수준의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라크는 지중해를 통한 우회수출로를 찾았다.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자치정부(KRG)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를 거쳐 튀르키예의 제이한항을 통해 석유를 일부 수출키로 합의했다.
-
트럼프 "48시간내 호르무즈 개방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7시44분(현지시간)쯤 트루스소셜을 통해 "48시간 안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아무 위협 없이 완전히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며 "가장 큰 발전소부터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이 전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이어가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자 국가 기반시설을 타격하겠다며 고강도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강경보복을 예고하며 맞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통합작전사령부는 "미국이 이란의 연료 및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면 이란은 역내 모든 미국의 에너지, 정보기술, 담수화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강대강으로 맞불을 조짐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
"또 멈췄다" 1100만명 암흑 속으로…쿠바, 일주일 새 두 번째 '전국 정전'
쿠바에서 전국 규모 정전이 일주일 사이에 두 차례나 발생하며 '에너지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쿠바 전력망이 붕괴하며 전국이 일시적으로 암흑에 빠졌다. 쿠바 에너지광업부는 국가 전력 시스템 복구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은 누에비타스(Nuevitas) 화력발전소 6호기 가동 중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전력망 전체가 연쇄적으로 붕괴하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쿠바는 최근에도 약 1100만 명이 영향을 받는 전국 단위 정전을 겪은 바 있다. 지난 16일에 이어 이날 정전이 발생하면서 일주일 사이에 두 차례나 전국 규모의 정전이 있었다. 이 같은 대규모 정전은 이달 들어 3번째다. 정전이 반복되면서 현지에선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장시간 전력 공급 중단과 생활 여건 악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쿠바는 심각한 연료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특히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에너지 제재 강화로 외부 원유 공급이 급감하면서 쿠바 내 전력 생산 자체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
이란 군 "아라시2 자폭 드론, 이스라엘 공항 공격" 주장
이란 군이 22일(현지시간) 최장 사거리 2000km에 달하는 최첨단 자폭 드론 '아라시2'를 활용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소재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군 대변인은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준장은 "아라시2 드론을 사용해 벤구리온 공항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 무역의 90% 이상이 항공 노선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벤구리온 공항은 그들의 주요 경제 동맥이자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벤구리온 공항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뒤 미군의 공중급유기가 이착륙하는 곳이다. 아라시-2는 사거리가 이스라엘 전역에 닿을 수 있는 2000km에 달하며 저비용 장시간 비행과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란 군의 주장이다. 앞서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발사한 400여개 미사일 중 92% 이상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은 아라시2 드론이 저고도 비행과 낮은 레이더 반사 면적을 이용해 방공망을 뚫고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
"잘됐네, 죽어서 기뻐" 前 FBI 국장 사망에 트럼프 발언 일파만파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사망 소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죽어서 기쁘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 정치권이 비판을 쏟아냈다. 2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 소셜' 계정에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의 사망을 언급하며 "그가 죽어서 기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잘됐다"며 "(뮬러가) 더 이상 죄 없는 사람들을 상처해 주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을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졌다. 공화당 소속 돈 베이컨 하원의원은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이 뮬러 전 국장에 대해 한 발언은 비기독교적이며 잘못된 발언"이라고 했다. 민주당 소속 제이미 래스킨 미 의회 하원 법사위원회 간사는 "전형적으로 저열한 언사"라고 평했다. 20일(현지 시각)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한 뮬러 전 국장은 2016년 트럼프 대통령 재선 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의혹인 이른바 '러시아 게이트' 사건의 특별 검사였다.
-
"발전소 공격? 할 테면 해 봐" 이란 의회 의장, 트럼프 '경고'에 맞불
"이란 주요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이란 의회 의장이 "공격 즉시 핵심 인프라를 돌이킬 수 없이 파괴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22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은 게시글을 올렸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의 발전소와 인프라를 (공격의) 표적으로 삼을 경우 권역 내 에너지·석유 시설 등 핵심 인프라를 정당한 표적으로 간주하고 돌이킬 수 없이 파괴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 석유 가격은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또 "네 오른손에 있는 것을 던져라. 그것이 그들이 만든 것들을 삼켜버릴 것이다"라는 아랍어 구절을 남겼다. 이는 이슬람 경전인 쿠란(Quran)의 일부로, '아무리 눈속임으로 이기려 해도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경찰총장과 테헤란 시장을 지낸 인물로 이란의 대표적인 보수강경파 정치인이다. 앞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금부터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어떠한 위협도 없이 개방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최후통첩을 날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