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 중재국들이 45일 휴전을 위한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악시오스가 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1단계로 45일간의 휴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이것이 성사되면 휴전한 상태에서 종전을 위한 2단계 협상을 진행한다는 게 골자다. 그러나 이 또한 합의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와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사이에서도 문자 메시지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과 이란은 총 2단계 협상을 논의 중이다. 1단계는 45일간의 휴전을 위한 협상이다. 1단계 합의가 이뤄지면 휴전 기간 종전을 위한 2단계 협상이 진행된다. 한 소식통은 종전 협상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경우 휴전은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재국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이나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포기 같은 핵심 쟁점은 2단계 협상에서나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이 45일 휴전을 위해 이 두 가지 카드를 모두 포기하진 않으리란 전언이다. 중재국들은 우선 이란이 휴전을 위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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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분노한 '관세 광고' 중단…무역협상 재개되나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분노한 관세 반대 TV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마크 카니 총리와 통화 후 (미국과) 무역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27일부터 미국 광고 캠페인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된 광고는 온타리오주에서 제작해 방송된 것으로,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을 내레이션으로 담고 있다. "관세는 처음엔 애국적인 정책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모든 근로자와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치열한 무역전쟁과 일자리 상실을 초래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당시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은 정부의 경제 전략으로서 자유무역을 옹호하면서도 일본에 최후의 수단으로 관세를 부과하게 됐는지를 미국 국민에게 설명하려는 목적이었다. 이 광고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무역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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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1살 아기에 강제로 문신한 아빠…"8700만원 이벤트 참여" 경악
러시아에서 부모가 1살 아기에게 강제로 문신을 새기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한 러시아 부부가 생후 1년 된 아기의 팔에 타투를 새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엔 아버지가 고통에 울부짖는 아이를 억지로 붙잡았고, 타투이스트가 아기의 작은 팔에 'Mellstroy-Game(멜스트로이 게임)'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이들은 해외 유명 스트리머의 온라인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 팔에 새겨진 문구인 '멜스트로이'는 76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벨라루스 출신의 인터넷 방송인 이름이다. 멜스트로이는 최근 자신의 카지노 관련 프로젝트를 가장 기괴하게 홍보하는 사람에게 4만5500파운드(약 87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주겠다고 밝혔다. 아기의 어머니는 영상에서 "우리는 멜스트로이를 놀라게 할 방법으로 1살 아이에게 타투를 하기로 했다"며 "빚더미에 앉아 있어 아파트를 살 형편이 안 된다. 이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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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약 방치' 콜롬비아 대통령 제재…갈등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마약 밀매를 방조한 혐의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가족들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페트로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념적으로 대립하고 미국 정책을 비판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페트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 아들, 아르만도 베네데티 내무장관을 제재 대상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금융 시스템에서 사실상 차단되고, 미국에 보유한 모든 자산이 동결되며,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재무부는 페트로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이 번성하도록 방치했고 이를 억제하려 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를 보호하고 마약 밀매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는 트럼프 정부 출범 후 페트로 대통령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2002년 8월 콜롬비아 최초 좌파 정부를 출범한 페트로 대통령은 최근 미군의 마약 밀매선 공격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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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돌풍' 맘다니 뉴욕시장 후보…美민주당 지도부도 결국 지지 선언
미국 민주당의 하킴 제프리스 연방하원 원내대표가 다음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 후보(33)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NYT에 보낸 입장문에서 "맘다니 후보는 생활형편 문제를 대처하는 데 끊임없이 집중해왔고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이들을 포함해 모든 뉴욕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같은 정신 아래 맘다니와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시 전역의 모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맘다니 후보는 이번 선거 초반까지만 해도 무명에 가까운 정치 신인으로 급진적인 공약과 친(親)팔레스타인 행보를 보여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로 선출된 뒤에도 당내 주류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지 못했지만 지난달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지지를 확보한 데 이어 이날 당 지도층인 제프리스 원내대표의 지지까지 확보하면서 당내 입지를 넓힐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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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걱정 덜자 3대 지수 최고치 화답…더 커진 금리인하 기대[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24일(현지시간) 물가 우려를 덜어내면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2.51포인트(1.01%) 오른 4만7207.1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3.25포인트(0.79%) 오른 6791.6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63.07포인트(1.15%) 상승한 2만3204.87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물가 우려를 던 투자자들이 적극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미 노동부는 9월 CPI가 전달 대비 0.3% 상승하고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고 이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전달 대비 둔화한 데다 시장예상치도 밑돌면서 시장에선 물가 우려가 크게 줄고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가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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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김정은 만남 일정 아직 없어…변동 생길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일정은 아직 없는 것으로 2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국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이날 진행한 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래에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지만 이번 순방 일정에는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변동이 생길 수는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갑작스럽게 제안해 회담 일정이 잡힐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판문점 북미 회동이 불과 32시간 만에 성사된 적이 있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이 끝나는 오는 30일 오후까지 변수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아직까지는 관심이 없다는 듯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한국시간으로 24일 김 위원장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희생을 기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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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적절한 조건 받아들이면 가능한 빨리 무역협상 타결"
한미 무역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 가능한 한 빠르게 최종 합의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고위 당국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과 관련한 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한국 방문 기간 무역 합의가 마무리되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약속을 한국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즉시, 가능한 한 빨리 한국과 협상을 타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의 협상은 대부분의 논의가 투자와 구매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상무부에서 주로 다뤄지고 있다"며 "무역보다는 그쪽 비중이 훨씬 크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큰 틀에서 합의한 무역협상에서 한국이 투자하기로 한 3500억달러(약 500조원)를 어떻게 구성하고 이행할지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달 들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수차례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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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뒷마당에서 펼쳐지는 중국의 외교 공세 [PADO]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사이드 압둘라 무함마드 타헤르의 작은 아파트. 이슬람 지도자인 그의 책상 위 코란들 사이에 놓인 책 표지에서 시진핑 주석의 웃는 얼굴이 빛나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정당이자 내년 2월 선거의 주요 주자인 '자마트에이슬라미'의 고위 간부인 타헤르는, 올해 공산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시 주석의 5권짜리 연설 및 저술 모음집인 '중국의 거버넌스'를 받았다. "훌륭한 방문이었어요. 중국 측이 우리를 정부 고위 인사로 대우해 줬습니다. 중국이 자마트당 고위 지도자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말한다. 타헤르의 중국 수도 방문은 방글라데시 정치권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내 숙적인 인도를 둘러싼 다른 국가들의 지도자들에게도 구애를 펼쳐, 남아시아의 권력 지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려는 중국의 광범위한 작전의 일환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조사에 따르면, 전직 사회적 금융 기업가 무함마드 유누스가 이끄는 임시 정부가 집권한 이후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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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학교 교육 혁명 [PADO]
지난 겨울 야외 운동 의욕을 꺾는 혹한이 뉴잉글랜드에서 며칠간 이어진 후, 필자는 차고에 '와후 키커'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로드바이크의 뒷바퀴를 교체하여 '스마트' 실내 트레이너로 변신시킨다. 전문 운동 앱과 연동하면 페달 저항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구릉, 평지, 심지어 산악 지형까지 실제 지형을 시뮬레이션한다. 필자의 첫 번째 세션은 '램프 테스트'로 시작했다. 램프 테스트는 이렇게 한다. 낮은 저항 수준에서 시작하여 더 이상 속도를 유지할 수 없을 때까지 60초마다 저항이 올라간다. 필자는 22분 남짓 버텼다. 끝날 무렵에는 어지러웠고 땀에 흠뻑 젖었으며, 심박수는 분당 166회에 달했다. 필자의 나이대에선 한계치에 가까운 수치다. 이 실패지점은 '기능적 역치 파워'(FTP), 즉 한 시간 동안 다리가 유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평균 와트(wattage)를 추정하는 데 사용된다. 일부 사이클링 앱은 이 FTP를 사용하여 운동을 개인화하고,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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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이 해석하는 '원피스'의 종말론 [PADO]
프랜시스 베이컨은 질병, 자연재해 그리고 우연 그 자체를 없애는 꿈을 꾸었다. 그는 또한 신을 폐지하려는 꿈도 꾸었다. 베이컨은 이 두 번째 꿈을 사후 출간된 중편소설 '뉴 아틀란티스'(New Atlantis, 1626)에 숨겨 두었다. 이 책은 근대성의 지도로, 예언서로, 혹은 마법서로 읽힐 수 있다. '뉴 아틀란티스'는 조너선 스위프트, 앨런 무어, 오다 에이치로로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문학 논쟁의 출발점이었다. 4세기에 걸쳐 이 작가들은 묻고 또 물었다. 과학은 적그리스도를 불러낼 것인가, 아니면 억누를 것인가? 겉으로, 베이컨은 근대 과학을 기독교와 완전히 양립가능한 것으로 제시했다. 그는 '신기관'(Novum Organum)에서 "자연은 실험이라는 고문 아래서만 자신의 비밀을 드러낸다"고 썼는데, 이는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창세기 1:28)는 신의 명령을 다소 폭력적으로 표현한 것이었다. 베이컨은 성경을 인용하는 데에 탁월했으며, 그 덕에 오늘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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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심리 3개월째 악화…관세·물가·고용 우려에 발목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10월 53.6으로 전달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55.0)보다도 1포인트 넘게 하향 조정됐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협상 진전 등에 힘입어 지난 6∼7월 반등했다가 8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과 고용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소비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시간대는 미국 소비자들 예상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을 반영하는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9%로 지난 9월(3.7%)보다 상승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담당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젊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완만히 개선됐지만 중년층과 노년층의 심리가 악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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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1기 무역합의' 얼마나 지켰나…美 조사 착수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 체결한 1단계 무역 합의를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301조에 입각해 이 같은 조사를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서 약속한 사안을 완전히 이행했는지, 중국의 약속 불이행으로 미국에 초래된 부담이나 제약이 있는지, 중국의 약속 불이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것이라고 USTR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도 고율 관세로 중국의 무역 관행 수정을 압박했고 미중 양국은 수개월에 걸친 무역전쟁 끝에 2019년 12월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 당시 중국은 지식재산권, 기술 이전, 농업, 금융 서비스, 통화와 환율 등의 분야에서 정책 개선을 약속하면서 합의 이후 2년 동안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 연간 수입액을 2017년 대비 최소 2000억달러(약 286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