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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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울음소리가...답답한 희소질환, 6년만에 뻥 뚫은 '보톡스'
영국 20대 여성이 이른바 '트림 불가 증후군'으로 불리는 희소 질환을 앓다가 보톡스 주사로 증상이 호전된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에 거주하는 20세 여성 케이틀린 존스는 역행성 윤상인두 기능장애를 가지고 있다. 해당 질환은 공기를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해 트림이 어려운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존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처음 해당 증상을 자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림을 시도해도 공기가 배출되지 않고, 대신 개구리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만 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병원을 찾았고 과민대장증후군이라고 진단받았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트림하지 못하는 것도 정상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자 존스는 2023년 다시 진료받았고 그제야 역행성 윤상인두 기능장애라는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그는 개인 치료를 선택해 약 800파운드(약 159만원)를 들여 목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맞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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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탄 크루즈서 3명 숨져" 시신 한 구 아직 배에...한타바이러스 의심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에서 설치류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치료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총 6건의 의심 사례 중 1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됐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전염병이다.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고 WHO는 설명했다. 감염 증상은 고열·두통·복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심각한 경우 심장 및 심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치사율은 약 40%다. 네덜란드 외무부 대변인은 사망자 3명 중 2명이 네덜란드 국적 승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남아공 보건부는 "첫 번째 희생자는 70세 남성으로 선박에서 사망했고, 그의 시신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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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이란 유정 곧 폐쇄…전쟁 끝나면 유가 급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대이란 경제 압박으로 이란 유정이 며칠 안에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이 끝나면 유가는 이전보다 더 급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선트 장관은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이란 경제 압박으로 이란 정권의 숨통을 조였다"며 이른바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이코노믹 퓨리) 작전이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대이란 군사 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에 빗대 경제적 분노 작전에 돌입했다. 미 해군을 동원해 해상을 봉쇄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수익을 얻을 수 없도록 조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란에 대한 자산 동결을 풀지 않고 있다. 특히 이란 군 조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대한 자금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이란의 원유 기반 시설이 약화됐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조만간 유정 폐쇄가 예상된다고 베선트 장관은 보고 있다. 그는 유정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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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 잤더니 더 피곤해" 이유 있었다…전문가가 꼽은 핵심 셋
잠자는 시간을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신경학자 매튜 워커 등 수면 전문가들이 꼽은 '현대인의 수면 건강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규칙성과 타이밍, 연속성 등 3가지 요인을 수면 건강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규칙성을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평일에 수면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오히려 생체 리듬을 해칠 수 있다. 수면 및 기상 시간의 변동 폭을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30분 이내로 유지하는 게 심혈관, 정신건강 관리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타이밍 또한 중요하다. 이는 개인의 유전적 요인인 '크로노 타입'(수면 유형)에 의해 결정된다. 각자 수면 타이밍이 다른 것에 대해 워커 박사는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집단 방어를 위해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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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샌드위치 팔면서 "일본풍"…네덜란드 반고흐 미술관 식당 논란
네덜란드 '반고흐 미술관' 내 식당에서 김치 샌드위치를 '일본풍' 콘셉트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실제 김치 샌드위치를 판매 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그런데 메뉴 소개를 보면 네덜란드산 식자재를 활용한 프랑스 요리에 일본풍을 더했다"고 적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당 측이 김치를 일본 음식 혹은 일본 문화권 음식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미술관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 식당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칫 김치가 일본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반드시 시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내에서 김치를 잘못 표기한 사례는 몇 차례 있었다. 독일 대형마트 알디(ALDI) 홈페이지에서는 김치를 '일본 김치'로 소개하고 있었고 스페인 한 업체는 김치 소스 병에 일본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그려서 판매했다. 서 교수는 "이번 반고흐 미술관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잘못 소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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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해방' 작전에 반발…"휴전 위반 간주"
이란 고위 당국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억류 선박 지원 계획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에르라힘 아지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질서에 대한 미국의 모든 간섭을 휴전 협정 위반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은 트럼프의 '망상적인 게시글'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 누구도 (책임을 전가하는) '책임 회피 게임' 시나리오를 믿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지지 위원장의 경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동 기준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작전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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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선 7000원인데"…치킨 반 마리 5만9000원, 뉴욕 물가 논란
미국 뉴욕 한 식당이 치킨 반 마리 가격을 40달러(약 5만9000원)로 책정해 외식 물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 4일 뉴욕타임스(NYT), 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새롭게 문을 연 로티세리 전문점 '지지스'(Gigi's)는 치킨 반 마리 메뉴 가격을 40달러로 책정했다. 지지스 치킨은 셰프가 손질한 뒤 로티세리(회전식 구이 기계)에서 구워 토치로 마무리하며 감자와 3종 소스를 곁들여 은제 접시에 제공된다. 이를 두고 뉴욕시의회 의원 치 오세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반 마리 치킨이 40달러라니"라는 글을 올리며 비판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가격 적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뉴욕 물가와 외식 비용을 고려하면 이해할 만한 수준"이라며 옹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로티세리 치킨 한 마리(약 1.4㎏) 가격이 4.99달러(약 7300원)에 불과하다며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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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효과' 美 원유 수출 사상 최대…"2월 대비 30% 증가"
미국의 4월 원유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미국산 원유가 대체품으로 부상한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CNBC는 해운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인용해 미국의 4월 원유 수출량이 하루 520만배럴로, 이란 전쟁 이전인 2월의 390만배럴보다 30% 이상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케이플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원유 수출량의 약 절반이 텍사스의 코퍼스 크리스티항에서 이뤄졌다. 코퍼스 크리스티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타누라와 이라크의 바스라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석유 수출 터미널이다. CNBC는 "전 세계 유조선들이 미국 걸프 연안으로 몰려들어 (미국산) 원유를 실어 나르고 있다. 특히 텍사스의 코퍼스 크리스티항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졌다"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주요 항구들이 사실상 고립되면서 코퍼스 크리스티항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고 설명했다. 코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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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트럼프 '미군 감축', 보복 아냐…협력 관계 포기 안 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에도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3일(현지시간) 독일 공영 ARD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서양 동맹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력 또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결정은 새로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조금 과장된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일은 아니다"라며 국방부의 이번 결정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미국의 '보복 조치'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메르츠 총리는 인터뷰에서 미국의 전쟁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에는 동의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 전쟁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이는 비밀도 아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며 "미국이 우리에게 중요한 파트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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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위협→자전거 라이딩 일행 덮쳤다...뺑소니범 미소에 '공분'
미국의 한 운전자가 자전거 라이딩 중이던 일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FOX5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제리 웨인 로스(72)가 몰던 검은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도로를 주행 중이던 노스 조지아 사이클링 협회 회원들을 덮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라이더들의 증언에 따르면 로스는 자전거 무리의 뒤를 바짝 쫓으며 위협적으로 경적을 울려댔으며, 추월하는 척하다 갑자기 자전거 쪽으로 핸들을 꺾어 고의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라이더들은 인도 위로 튕겨 나갔다. 그룹 리더인 리처드 콜린스는 어깨와 무릎 등에 심한 마찰 화상을 입은 것은 물론 하반신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가해 차량은 사고 직후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현장에서 급가속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이후 인근 주택에서 로스를 뺑소니와 난폭운전, 자전거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등 총 6개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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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억류 선박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4일부터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봉쇄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중동 시간 기준 4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 세계 여러 국가가 미국 측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자국 선박들의 구출을 요청해 왔다"며 "이란과 중동, 그리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는 해당 국가에 해당 선박들이 제한된 수로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와 자유롭고 원활하게 본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 측 대표들에게 미국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들의 선박과 선원들을 해협 밖으로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라는 점을 (해당 국가에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며 "이 과정, 즉 '프로젝트 프리덤'은 중동 시간으로 월요일(4일) 아침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은 "미국과 중동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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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없이 되려나" 우려 씻었다…버크셔 '590조 실탄' 향할 곳은
━"버핏 없지만 버크셔는 있다"…'포스트 버핏' 우려 씻어낸 투자의 힘━ 워런 버핏이 없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은 기우였다.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버크셔 주주총회 이후 월가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에선 '포스트 버핏 시대'가 연착륙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15년째 버크셔의 오마하 주총에 참석했다는 한 개인 투자자는 "더이상 버핏의 농담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버크셔의 가치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버크셔의 올해 주총은 지난 1월 은퇴한 버핏의 후계자 그렉 에이블 최고경영자(CEO)의 데뷔 무대로 주목받았다. 지난 60년 동안 버크셔를 이끌어온 버핏은 객석 1열 맨왼쪽 자리에서 주총을 지켜봤다. 지난해까지 버핏이 주총을 주재할 때와 달리 주총이 열린 CHI 헬스센터에는 빈 자리가 눈에 띄었지만 미국 경제의 축소판으로 여겨지는 버크셔 주총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는 여전히 높았다. 뉴욕에서 오마하를 방문한 주주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