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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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10년물 5% 재돌파…'추가 인상 시사' 기자회견에 급반등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은 이날 오후 3시50분 현재 전날보다 0. 018%포인트 오른 5. 014%로 5%를 재돌파헀다. 10년물 금리는 이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직후 하락세를 보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뒤 가파르게 반등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도 기준금리 인상 결정 직후 소폭 하락세를 보이다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과 맞물려 반등, 오후 3시50분 기준 0. 056%포인트 오른 4. 719%에 거래됐다. 연준의 추가 긴축 의지가 확인되면서 국채 금리가 금리 인상폭을 즉각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채 30년물 금리는 향후 경기 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억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전날보다 0. 008%포인트 하락한 5. 355%를 기록 중이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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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美금리인상·추가긴축 예고 충격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급락했다. 특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이날 오후 3시4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 48% 하락한 5만1323. 7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0. 68% 떨어진 7534. 91, 나스닥종합지수는 0. 18% 밀린 2만5934. 74를 기록하고 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인상은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표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워시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0. 25%포인트 인상 이후에도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지 않겠다"며 "나뿐 아니라 동료들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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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금리인상·추가긴축 예고에 다우 1.4% 급락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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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의장 "연준 독립성은 각자 차선 지키는 것"…트럼프에 '일침'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16일(현지시간) "연준 독립성의 핵심은 우리의 차선(본연의 임무)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이뤄진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독립성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기준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잇따라 압박한 데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일방으로 관철되는 관계가 아니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지난 5월 취임한 지 4개월만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면충돌을 불사할 의지를 내비치면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는 평가다. 워시 의장은 "연준은 무역 정책이나 재정 정책을 다루는 이들이 그들의 차선을 지키도록 둘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이 자리에 서서 소신껏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식"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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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의장 "현재 금융여건 긴축 아냐"…추가 인상 예고(상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16일(현지시간) "잭슨홀 정책 심포지엄에서 말했듯 전반적인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견해는 위원회 내에서 폭넓게 공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금리 인상을 두고 "금융·신용 여건이 연준의 목표에 보다 더 부합하도록 통화완화적 조치의 일부를 거둬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물가안정 의지도 직접적으로 수차례 강조했다.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오래 지속됐다"며 "연준의 주된 초점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물가지표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지만 FOMC는 오늘 그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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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필요" vs "자율 책임" … AI안전 놓고 갈라진 美빅테크
미국 기술업계가 시작한 AI(인공지능) 개발 속도조절론이 빅테크(대형 IT기업)업계는 물론 정치권을 뚜렷이 갈라놓는 쟁점으로 비화했다. 앤트로픽, 오픈AI 등이 속도조절을 요구한 반면 메타(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은 개별 기업의 책임을 강조한다. 미국 여야도 이를 두고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지난달 발표한 자신의 에세이 '모두를 위한 미래' 링크를 공유하며 "모든 AI연구소는 모델을 안전하게 학습시키는데 필요한 속도로 움직일 책임과 유인이 있으며 이를 보장하는 자체 조처를 취할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독립적인 평가와 자문위원을 참여시키는 것은 업계의 모범사례다. MSL(메타슈퍼인텔리전스랩스)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이렇게 한다"고 말했다. 또 "메타는 이미 이런 약속을 이행했고 다른 연구소들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전체가 개발속도를 조절하기보다 각 사가 외부평가와 자문을 활용, 개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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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의장 "현재 금융여건 긴축적이지 않아"…추가 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16일(현지시간) "0. 25%포인트 인상 이후에도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회견에서 "나뿐 아니라 동료들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금리 인상을 두고 "금융·신용 여건이 연준의 목표에 보다 부합하도록 통화완화의 일부를 거둬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워시 의장은 또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오래 지속됐다"며 "연준의 주된 초점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여름 물가지표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지만 FOMC는 오늘 그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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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연준의장 "인플레이션 너무 높고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16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오래 지속됐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주된 초점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물가 상승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시 의장은 또 "올여름 물가지표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지만 FOMC는 오늘 그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인상은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표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을 당시엔 금리 인상을 주장한 반대표가 3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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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시동 '3년여만의 만장일치 긴축'…연내 한차례 더 올릴 듯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다. 연내 한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연일 압박한 상황에서도 중동발(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물가 상승세를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인상 결정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명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준은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금리 인상 결정이 물가 목표치인 2% 달성에 기여할 것이고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상황에 대해선 "경제 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비교적 낙관적으로 진단했다. 연준은 "지정학적 상황 등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수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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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연준, 기준금리 연내 0.25%p 추가 인상 시사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하면서 연내 한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연준이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이 예상한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이 4. 1%로 제시됐다. 지난 6월보다 0. 3%포인트 높고 이날 결정된 기준금리 상단을 0. 1%포인트 웃돈다. 12명의 위원이 연내 1회 이상, 4명은 2회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2명은 동결을 예상했다. 지난 6월 FOMC에서 연내 1회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을 감안하면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번에도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다. 기준금리 인상은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연일 압박한 상황에서도 중동발(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세를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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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0.25%p 인상 '긴축 전환'…"인플레 높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다. 이날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명이 만장일치로 인상을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연일 압박한 상황에서도 중동발(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세를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금리 인상 결정이 물가 목표치인 2% 달성에 기여할 것이고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경제상황에 대해선 "경제 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지정학적 상황 등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수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생산성 증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본 투자 또한 견조하다"며 "일자리 증가세는 노동력 증가에 발맞추고 있고 실업률은 거의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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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기준금리 0.25%p 인상 '만장일치' 결정…3년여만 긴축 전환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다. 중동발(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금리 인상 결정은 표결에 참여한 연준 위원 12명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결정됐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으로 한국(연 3. 00%)과 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 00%포인트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