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종료가 11시간가량 남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는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며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제시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을 모두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을 하루 앞두고 이란 주요 지역에 대한 공격 강도를 높이며 압박에 나섰다. 특히 미국은 이란 최대 석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을 요청한 미국 고위 관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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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미군, 내 지시로 이란 하르그 섬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금 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국 중부사령부는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중 하나를 실행했다"며 "이란의 핵심 요충지인 하르그섬(Kharg Island) 내의 모든 군사적 목표물을 완전히 섬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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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하면 150억 준다"...미, 모즈타바 등 이란 수뇌부에 현상금 걸었다
이란과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이란 수뇌부 관계자들에 최대 1000만달러(약 149억8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을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최고 지도부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되는 정보를 제공한 자에게 최대 1000만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들은 전 전 세계에서 테러를 계획, 조직, 실행하는 IRGC의 다양한 조직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인물들"이라며 "이란 공식 군대의 일부인 IRGC는 이란이 국가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테러를 활용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IRGC는 다른 테러 단체들을 창설하고 지원하며 지휘해 왔다"며 "이들은 미국인과 미국 시설을 겨냥한 수많은 공격에 책임이 있다. 이 중에는 미국 시민을 사망하게 한 공격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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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에 인간 뇌 세포 붙였더니 전력 효율 '쑥"[월드콘]
영화 매트릭스는 기계가 인간을 시험관에 가두고 전기를 생산하는 부품으로 사용한다는 세계관 속에서 전개된다. 이 내용을 '인간'을 '뉴런'으로, '전기'를 '데이터'로 바꿔 현실화한 기업이 있다. 2019년 홍 웬 총 CEO(최고경영자)가 설립한 호주 기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코티컬랩스'가 주인공이다. 코티컬랩스는 인간 뉴런(뇌 신경 세포)으로 구동하는 바이오 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에는 뉴런 20만 개를 칩 위에 배양한 컴퓨팅 시스템 CL-1을 시켜 1인칭 슈팅 게임 '둠'을 플레이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CL-1은 크게 뉴런, 뉴런과 전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칩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칩은 뉴런이 어떤 신호를 내놓느냐에 따라 보상 또는 처벌하는 방식으로 뉴런을 학습시킨다. 뉴런이 올바른 반응을 내놓으면 규칙적인 전기 신호로 보상하고, 틀린 반응을 내놓으면 불규칙적인 신호를 보낸다. 신경 세포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자극을 선호한다는 칼 프리스턴 런던대학 교수의 '자유 에너지 이론'에 근거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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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중 무역전쟁 '휴전'에 담긴 속내 [PADO]
과거의 중국 지도자 덩샤오핑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개혁개방 초기에 종종 격언을 사용하여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외교 정책에서 그가 자주 인용한 조언은 중국이 "자신의 힘을 숨기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도광양회)는 것이었다. '도광양회'는 두 가지 매우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중국이 계속해서 저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만 그런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이 2025년 10월 무역 전쟁에서 준(準)데탕트에 합의하기에 앞서, 일부 미국 관리들은 미국의 대중 정책이 직면한 새로운 난제를 설명하는 데 '도광양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25년 봄 중국은 미국으로의 희토류 수출을 늦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10월 초, 중국은 희토류 산업에서의 지배력을 처음으로 미국에 대한 강력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가혹한 수출 통제 체제를 발표했다. 미국 기업들이 휴대폰에서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핵심 광물과 자석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미국 정부는 궁지에 몰린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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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인공지능을 화면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PADO]
구글이 1월에 공개한 실험적인 인공지능 모델 '프로젝트 지니'는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기술적 성과이다. 이 도구에 이미지나 짧은 텍스트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세계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다. 간단한 요청을 입력하면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이 나온다. 반면 조르주 쇠라의 그림으로 시작하면 완벽한 점묘법 스타일로 만들어진 공원을 거닐며 일요일을 보낼 수 있다. '프로젝트 지니'는 비디오 게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제작자들은 그것이 훨씬 더 심오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를 "월드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많은 AI 시스템이 결국 작업에 투입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적인 도구이다. 구글은 인간형 로봇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재료를 사러 가게에 들르거나 자율주행차가 시골길을 주행하는 미래는 월드 모델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월드 모델 개념은 1943년 스코틀랜드의 심리학자 케네스 크레이크가 쓴 책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는 유기체가 현실에서 가설을 실행하기 전에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머릿속에 세상의 "축소 모형"을 가지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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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차기 패권국은 독일이다 [PADO]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또 한번의 세계대전은 불가피하다. " 프랑스 군 지도자 페르디낭 포슈가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내놓았다. 1921년의 일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이었던 포슈는 뉴욕에서 열린 연설에서 경종을 울렸다. 그의 우려는 단순했다. 연합국은 독일을 패배시킨 뒤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독일에게 무장해제를 강요했다. 그러나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그들은 항복조건을 집행하는 일을 중단했다. 포슈는 이 경우 독일이 군대를 재건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국이 지금과 같은 무관심을 계속한다면 . 독일은 틀림없이 재무장하게 될 것입니다. " 포슈의 예언은 정확했다. 1930년대 후반이 되자 독일은 실제로 군대를 재건했다.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병합하고 이어 체코슬로바키아, 그리고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1945년에 다시 패배한 이후 연합국은 독일 관리에 훨씬 더 세심한 태도를 취했다. 독일을 점령하고 분할했으며, 군대를 해체하고 방위산업을 거의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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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이틀째 100불' 전쟁 장기화 우려…S&P·다우 올해 최저[뉴욕마감]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이틀째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0. 61% 내린 6632. 19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26% 하락한 4만6558. 4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 모두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 93% 빠진 2만2105. 3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대폭 하락했다. 엔비디아(-1. 59%), 애플(-2. 21%), 알파벳(-0. 58%), 마이크로소프트(-1. 58%), 아마존(-0. 89%), 메타(-3. 83%), 테슬라(-0. 96%)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이란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증시를 끌어내려다. 런던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물 선물이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2. 67%(2. 68달러) 오른 배럴당 103. 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은 것은 이틀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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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머스크, 2년 연속 '세계 부자' 1위…'자산 40.3조' 이재용은?
자산 규모 1200조원을 넘긴 일론 머스크(56)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테슬라·스페이스X를 이끄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 자산은 테슬라 주가 상승과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3420억달러에서 2. 5배 가까이 늘어난 8390억달러(한화 약 1229조3028억원)로 평가됐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자산 규모 80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은 2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4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2240억달러), 5위는 메타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2220억달러)로 조사됐다. 이어 △6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1900억달러) △7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 일가(1710억달러) △8위 젠슨 황 엔비디아 CEO(1540억달러) △9위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1490억달러) △10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창업자(1480억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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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하루 15시간 자고 매끼니 족발"
중국의 한 100세 할머니가 충분한 수면과 돼지족발을 즐기는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100세 할머니 진바오링은 독특한 생활습관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올드 베이비(Old Baby)'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지난 50년 동안 병원을 찾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비결에 대해 가족들은 "할머니는 오전 9시쯤 일어나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오후 7시면 잠자리에 든다. 낮잠을 포함해 하루 15시간 정도 잔다"고 설명했다. 식습관도 눈길을 끈다. 그는 고기를 좋아해 매일 돼지족발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에는 만두나 완탕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국수나 밥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식사 때마다 술을 곁들이지만 여전히 또렷한 시력과 민첩한 손놀림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다리 관절은 좋지 않아 걷는 데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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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부자' 머스크 집 맞아?…"수건도 딱 한장" 극도의 미니멀리즘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킨 가운데 그의 검소한 주거 환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에 대해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실과 주방에는 평범한 가구만 배치돼 있었고, 벽면 장식도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도와 로켓 모양 조형물 등으로 머스크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도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아들의 생활 방식을 언급했다. 그는 "냉장고에 먹을 것이 거의 없었고 수건도 한 장뿐이었다"며 "아들을 위해 내가 양보해야 했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머스크는 2021년 5만달러(약 7400만원) 수준의 조립식 주택에 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택은 부엌과 침실, 욕실이 갖춰진 약 34㎡ 규모의 소형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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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이탈리아, 호르무즈 통행 위해 이란과 협상"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가 유럽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두고 이란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이 확전 없이 중동 석유·가스 수출을 재개하는 방안을 잠정 논의하기 시작한 가운데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위한 협상을 시도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선박 안전 통행을 위한 유럽연합(EU)의 '아스피데스' 임무 일환으로 홍해에 군함을 배치하고 있지만 공격을 받으면 확전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상선을 호위하는 데는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거나 이란이 협상할 의지가 있다고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당국자는 "일부 나라는 이란과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EU 국가는 견해가 매우 달라 상황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유가 상승을 볼모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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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식는다…이란전쟁·유가 충격
미국 경제지표가 이란전쟁 이후 잇따라 흔들리기 시작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고용과 성장률도 둔화되는 조짐이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5. 5로 전달(56. 6)보다 1. 1포인트 하락, 지난해 12월(52. 9)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향후 경기를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지난 2월 56. 6에서 3월 54. 1로 하락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뤄지면서 2월28일 전쟁 개전 이후 상황이 절반가량 반영됐다. 미시간대는 이란 공격 이전에 완료된 설문에서는 전달 대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후 9일 동안 수집된 응답에서 소비심리 지수가 악화하면서 초기 설문에서 집계된 개선분이 상쇄됐다고 밝혔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즉각 체감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 가격으로 얼마나 전가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