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올초부터 제기된 가운데 사이버 보안회사들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사이버 보안주 약세론자들은 AI가 기존 사이버 보안 기능을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강세론자들은 앤트로픽 등의 AI 모델회사들이 주요 사이버 보안회사들과 제휴를 맺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앤트로픽이 7일(현지시간) AI 발전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출범하면서 사이버 보안회사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팔로알토 네트웍스를 참여시켰다. 이에 따라 AI 회사와 사이버 보안회사가 제휴할 것으로 낙관했던 강세론자들이 승기를 잡게 됐다. 이날 앤트로픽의 발표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주가는 6.2%,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주가는 4.9% 상승했다. 앤트로픽은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차세대 AI 모델인 클로드 미소스(Mythos)의 프리뷰 버전에서 "이미 수천개에 달하는 심각한 보안 취약성이 발견됐다"며 "그 중에는 모든 주요한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보안 문제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발
최신 기사
-
"배설물이 강 이뤄...입·코에서 피 흘려" 중환자 몰래 찍고 조롱한 간호사
대만의 한 간호사가 동의 없이 중환자실 환자의 모습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한국 시간) 대만 미러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월 중순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형 병원은 간호사 A씨(30)에 대한 직무 배제 결정을 내렸다. 병원 측은 A씨에게 일시 정직 조치를 내리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이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약 7년간 근무한 간호사다. 온라인 SNS에서 A씨는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간호사로서 일상과 노출 사진 등을 주로 공개했다. 문제가 된 건 중환자실 환자들을 몰래 촬영해 SNS에 올린 행위다. A씨는 환자의 동의 없이 각종 의료과정이나 환자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올렸다. 몸에 관이 연결된 중증 환자의 모습이나 환부를 그대로 올렸다. 특히 게시물에 환자를 조롱하거나 욕설을 담은 글까지 덧붙였다. 기저귀를 착용한 환자의 몸에 각종 의료 장비가 연결된 모습과 배설물이 침대에 묻은 장면을 촬영해 게시한 뒤 "완전히 난리가 났다"며 환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남겼다.
-
증시 짓누른 유가, 3년반만의 100불 돌파…S&P 1.5%↓[뉴욕마감]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이란 새 최고지도자의 강경발언에 3년 7개월만에 최고가로 급등 마감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도 일제히 1% 넘게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3. 18포인트(1. 52%)하락한 6672. 62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39. 42포인트(1. 56%) 떨어진 4만6677. 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4. 16포인트(1. 78%) 내려앉은 2만2311. 98에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에서 이란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날 밤 강경 메시지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방송 진행자가 대독한 첫 메시지를 통해 "적을 압박하는 도구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독려했다. 모즈타바의 강경 메시지에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2022녀 8월 이후 처음으로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
"트럼프 관세로 더 낸 물건값 돌려달라"…코스트코 고객 소송 제기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고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가격 인상분을 돌려달라며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 매슈 스토코프가 전날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스토코프는 코스트코가 관세 부담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상한 만큼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무효 결정에 따라 정부가 관세를 환급할 경우 가격 인상의 실질적인 피해자인 고객에게 가격 인상분을 돌려줘야 한다며 법원에 이번 소송을 코스트코 회원을 대표하는 집단소송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는 실질적인 수입 신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직접 관세를 환급 받을 순 없다. 관세 환급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 등을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무효로 판결하면서 불거졌다.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미 국제무역법원은 16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환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환급 방식과 시점은 명확히 정하지 않았다.
-
[속보]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마감' 3년 7개월만 …호르무즈 '油맥경화'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3년여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중동지역 원유 핵심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재확인한 영향이다. 이날 런던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9. 2%(8. 48달러) 오른 배럴당 100. 46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거래가는 배럴당 101. 6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장중 거래가격으로는 지난 9일에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2022년 8월29일(105. 09달러) 이후 3년 7개월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4월물도 전장보다 9. 7%(8. 48달러) 오른 배럴당 95. 73달러로 1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의 강경 발언이 유가를 밀어올렸다. 모즈타바는 전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첫 공식 성명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란, 캘리포니아 드론 공격 계획" FBI 경고...LA서 열리는 '오스카' 비상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15일(현지 시간) 열리는 가운데 이란의 드론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최 측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11일(이하 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FBI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국 서부 해안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시상식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는 최고 수준의 경비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매우 철저한 보안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카 총괄 프로듀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인력이 투입됐다"며 "FBI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안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면서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은 물론, 현장을 찾는 팬들까지 모두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
'뇌사 진단' 여성, 장례 준비 중 깨어났다…교통사고 충격에 의식 회복
인도에서 의료진에게 뇌사 판정을 받았던 여성이 교통사고 충격을 받은 후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이하 현지 시간) 뉴스그램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50대 여성 비니타 슈클라는 지난 2월 22일 고혈압 증세를 호소하다 약을 먹은 후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의 남편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장례 절차를 준비하기로 했고, 구급차를 이용해 아내를 집으로 데려갔다. 이동 중 구급차 바퀴가 지나가던 길에 있던 포트홀(도로에 파인 구멍)에 빠지면서 차량 내부에 강한 충격이 전달됐다. 이때 비니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놀란 남편은 곧장 비니타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갔다. 비니타를 치료한 신경외과 전문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니타의 동공이 확장돼 있었고 생명 징후도 점차 약해지고 있었다"며 "혈액과 림프계에서 신경독소가 다량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비니타가 뱀에 물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독제를 투여하는 등 집중 치료를 진행했다.
-
위기 부른 '트럼프 오판'… "유가 급등·이란보복 과소평가"
이란전쟁이 13일을 넘기며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쟁의 여파를 과소평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너지 시장은 크게 불안한 상태고 전쟁비용이 하루 약 3조원에 달하며 탄약소모 속도도 빨라 미국 정부를 압박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을 공습하기 열흘 전인 지난 2월18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이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곱씹었다. 당시 라이트 장관은 이란과 전쟁시 유가가 급등할 위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쟁이 중동 석유공급을 교란할 가능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도 유가가 잠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이다. NYT에 따르면 이란 공습을 두고 정부 내 논의과정에서도 이런 견해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군사참모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생존의 위협으로 간주해 결사항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참모들은 이란 고위지도부를 제거하면 보다 현실적인 지도자가 정권을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는 전언이다.
-
美 '무역법 301조' 韓 포함 16개국 조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한국 등 16개국에 대한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에 착수했다. 미 정부는 지난달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에 따라 150일의 시한이 있는 이른바 '글로벌 관세'를 적용했다. 이에 오는 7월24일 글로벌 관세 기한만료 전 무역법 301조 조사를 마치고 대상 국가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제조업부문의 구조적 과잉생산 및 생산과 관련된 행위'를 비롯해 관련정책 및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해당 내용을 연방관보에도 실었다. 대상국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등 대미 무역흑자를 보는 16개 나라와 경제주체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이번 조사는 지속적인 무역흑자나 대미 무역흑자, 또는 실제 수요보다 과도하게 구축된 생산능력 등 구조적 과잉생산이 의심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비축유 방출 무색… '유가 100달러' 재돌파
한국, 미국 등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전례없는 규모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키로 했지만 치솟는 국제유가를 멈추기엔 버거운 모습이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이 있는 페르시아만 전역은 물론 인근 홍해까지 위협하면서 원유수급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국제유가는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미국은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 안정을 위한 세계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전략비축유를 1억7200만배럴 방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약 4억1500만배럴로 최대용량의 60% 수준이다. 이번 조치는 IEA가 원유시장의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총 4억배럴을 방출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IEA 역사상 최대규모다. 한국도 2246만배럴을 방출키로 했다. IE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흐름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량이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줄었다. 그럼에도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멈추지 않았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우리시간으로 12일 한때 배럴당 101.
-
이란 "일부 국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원유 선별봉쇄 지속
이란이 일부 국가의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헸다고 밝혔다. 마지드 타흐트 라반치 이란 외무차관은 1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된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부 국가가 해협 통과와 관련해 우리와 논의했고 우리는 그들과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타흐트 라반치 차관의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이 우호국과 비침략국에 한해 선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허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타흐트 라반치 차관은 "이란의 입장에서 볼 때 침략에 가담한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혜택을 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헀다. 전 세계 원유 운송 물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밝힌 것이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전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첫 공식 성명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방중 앞두고…美 "IT 위장취업" 대북제재 '개인 6명·법인 2곳'
미국 재무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기업에 IT 기술자들을 위장 취업시켜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고 핵 프로그램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을 북한으로 송금한 혐의로 개인 6명과 기관 2곳을 대북제재 추가대상으로 지정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날 추가 제재 대상에 올린 기관은 '압록강 기술개발회사(압록강)'와 베트남 소재의 '콴비엣드앤비지 인터내셔널(콴비엣드앤비지)'다. OFAC는 이들이 빼돌린 자금이 2024년 한 해에만 8억 달러(1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압록강은 해외에 북한 IT 기술자를 파견·관리하면서 기술자들이 탈취한 군사·정보기술을 판매하고 콴비엣드앤비지는 이들이 획득한 자금을 불법 세탁·환전해 북한으로 보내온 것으로 파악됐다. OFAC은 제재 대상에 오른 이들의 미국 내 재산과 재산권을 모두 차단하고 이들과 관련된 모든 거래를 금지했다. 이들과 거래하는 해외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2차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북한 정권은 해외 IT 요원을 통해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을 악의적 활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책임자들을 반드시 처벌하기 위해 자금 흐름을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중동 美 기지 공격 계속될 것…배상 요구"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4일 만에 첫 번째 메시지를 발표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걸프국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1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TV로 생중계된 메시지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적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계속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명은 국영TV 앵커가 대독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그는 걸프국 공격과 관련해서는 "미군 기지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이 지역의 모든 미군 기지를 폐쇄하지 않으면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15개 인접국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단지 미군 기지를 목표로 삼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데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적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만약 배상받을 수 없다면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그들의 재산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