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이란, 10가지 종전안 제시... 미국 내부서도 의견 분분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한 데 따라 10일부터 대면 협상을 이어갈 종전안에 관심이 모인다. 이란이 제시한 10가지 항목이 출발점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 등을 비롯해 이란에 부과된 경제 제재 해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뉴욕타임스(NYT)는 "조지 W부시 행정부 이후 모든 미 행정부가 이란에 부과한 모든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분석했다. 예년보다 진전된 내용이지만 동시에 합의 난항이 예상된다. ━이란, 주요 제재 해제 등 10개항..."협상 실패시 강경 대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10개 항목으로 된 평화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는 협상을 진행할 만한 실현 가능한 토대였다"고 평가했다. 이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10개 협상안의 툴을 협상 토대로 수용한다'는 미국 대통령의 발표를 환영했다. 이날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소식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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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비우스에 20억달러 투자…네오클라우드에 잇단 투자
코어위브와 함께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 회사로 꼽히는 네비우스의 주가가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20억달러 투자 소식에 16% 이상 급등했다. 네오클라우드란 AI에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말한다. 엔비디아는 이날 네비우스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양사가 AI 인프라 구축과 장비 운영 관리, 추론, AI 팩토리 설계 및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네비우스가 2030년 말까지 5기가와트 이상의 AI 컴퓨팅 용량을 추가하기로 한 가운데 자사의 최신 가속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우선 접근권도 제공하기로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네비우스는 에이젠틱 시대를 위해 설계된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는 실리콘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완전히 통합돼 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가속 컴퓨팅에 의해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급증하는 전세계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함께 클라우드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카디 볼로즈 네비우스 CEO는 성명을 통해 "네비우스는 처음부터 AI를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며 "범용 클라우드를 AI용으로 개조한 것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중심으로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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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강 진출, 美마이애미 가는 비행기서 '깜짝 선물'…오타니 클래스
일본 야구 국가대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진출한 동료 선수들에게 고가의 헤드폰을 선물해 화제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WBC 대표팀 투수 후지히라 쇼마(라쿠텐 골든이글)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타니에게 헤드폰을 선물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체코전 종료 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해 11일 오전 3시10분 전세기를 타고 8강전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발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이 공통으로 착용한 헤드폰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었다. 오타니가 장시간 비행에 나서는 동료 선수들을 위해 헤드폰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동 과정에서 각자의 SNS를 통해 일본항공(JAL) 전세기 내부 모습과 동료 선수들의 사진을 공유했는데, 이때도 이 헤드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비츠(Beats)의 고급 모델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4만9800엔(한화 약 46만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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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韓포함...다시 관세카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 시간)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 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수순이다. 이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제301조에 따른 '제조업 부문의 구조적 과잉 생산 및 생산과 관련된 행위'를 비롯, 관련 정책 및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USTR은 조사를 통해 각 교역국의 행위나 정책 등이 미국에 부당하거나 차별적이며 미국 상업에 부담을 주는지 등의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국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등 16개국·경제주체가 포함됐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미국은 더 이상 과잉 생산 문제를 우리에게 수출하려는 다른 나라에 산업 기반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공급망을 재조성하고 제조업 부문 전반에 걸쳐 미국 노동자들에게 좋은 임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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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돌아오면 죽는다" 엄마 말 못 듣고…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
호주에 망명을 허가받은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단 중 한 명이 마음을 바꿔 자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가운데 "돌아오면 죽는다"는 가족의 메시지가 선수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CNN 등 주요 외신들은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이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단 중 한 명이 망명 신청을 했다가 마음을 바꾼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중 5명은 지난 9일 호주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 받았다. 이후 또 다른 2명이 이들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고, 호주 정부도 이들에게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지만 이들 중 1명이 돌연 마음을 바꿨다. 다만 누가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이미 호주를 떠난 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이란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우려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수의 어머니는 "이란으로 돌아오지 마라. 그들이 널 죽일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선수에게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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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비축유 1.7억배럴 방출…韓도 2천만배럴, 유가 진정될까
미국이 국제유가 안정을 위한 전 세계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전략비축유를 1억7200만배럴 방출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120일에 걸쳐 전략비축유 방출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은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유 시장 불안을 달래기 위해 4년 만에 4억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한국도 2246만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IE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량이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줄었다.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약 4억1500만배럴로 최대 용량의 약 60% 수준이다. 조 바이든 전 행정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1억8000만 배럴을 방출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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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날려도 OK…이란, 북중미 월드컵 불참 "대회 자체가 성립 불가"
이란이 올해 6월 미국 등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불참을 공식화했다. 11일(현지 시간) 중동 매체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부 장관은 "미국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살해한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냐말리 장관은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며 "우리 국민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며 이런 조건에서는 대회 참가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축구협회도 최근 월드컵 참가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메흐디 타즈 이란 축구협회장은 "이런 상황에서 월드컵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참가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체육 당국 고위급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월드컵 불참'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이란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는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등 미국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다른 개최국에서 진행되는 이란 경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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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대체 관세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한국 포함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제301조에 따른 제조업 부문의 구조적 과잉 생산 및 생산과 관련된 행위, 정책 및 관행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대상국에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등 주요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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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안정에 사활 건 트럼프 "비축유 조금 줄일 것"...방출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유가 안정을 위해 미 전략 비축유(SPR)를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를 방문, 지역방송 WKRC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략 비축유 기준 조정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조금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비축유를 얼마나 방출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 32개 회원국이 국제 유가 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뒤 언급됐다. 방출 규모는 4억배럴 규모로 IEA 역사상 최대다. 우리나라도 2246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미국은 현재 비축유 4억1500만 배럴을 보유하고 있다. 더그 버검 미 내무부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IEA 합의 참여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1975년 SPR을 설립한 법률에 따르면 미 대통령은 국가 안보나 경제를 위협하는 '심각한 에너지 공급 중단'이 발생할 경우 비축유의 전량 방출을 명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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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조 조사 발표 임박"…미 관세 정책 재개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11일(현지 시간)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 기업에 대한 외국 정부의 불공정 조치에 맞서 관세를 부과하고 광범위한 보복 무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으로 '슈퍼 301조'로 불린다. NYT는 "각 사안은 다수의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최근 대법원에 의해 무효화된 관세를 대체하고자 여러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10%의 보편적 기본 관세를 시행했으나 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150일 후에 만료될 예정이다. 앞서 미 행정부는 기존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대대적인 301조 조사 등을 예고했다. 다만 301조를 활용해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서는 해외 국가에서 불공정 관행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조사는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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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상법 발동해 해상 석유 생산업체 '세이블' 재가동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석유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 행정권한을 발동할 준비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정통한 관계의 말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곧 국방물자생산법(DPA)에 따른 권한을 소환해 휴스턴 소재 기업인 세이블 오프쇼어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명령은 지난주 법무부 법률 의견서를 통해 예고됐다. 해당 의견서는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하면 주 단위의 인허가 장벽과 연방 동의 판결의 일부를 무효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방물자생산법은 대통령이 국가 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기업에 핵심 산업 자재의 생산 확대를 지시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승인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주로 국가 비상사태에 사용되나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글리포세이트 기반의 제초제 생산을 늘리기 위해 이 법을 인용하기도 했다. 세이블은 산타바바라 해안 근처의 플랫폼에서 해저 깊은 곳에 있는 수억 배럴의 원유를 채굴하고자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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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도 안 통해…관망세 짙어진 증시[뉴욕마감]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엇갈렸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상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원유 공급 우려가 해소되지 않자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 24포인트(0. 61%) 밀린 4만7417. 27에, S&P500지수는 5. 68포인트(0. 08%) 내린 6775. 8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9. 03포인트(0. 08%) 오른 2만2716. 13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IEA 32개 회원국의 비상 비축유 방출 결정보다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일대 선박 공격 소식에 더 집중했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 회사가 소유한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엑스프레스룸호 등 선박 4척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공격해 멈춰 세웠다고 이날 밝혔다. IEA가 방출하기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4억 배럴 물량이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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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다시 90달러대...'4억 배럴'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 치솟는 공포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사상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임시 처방인 비축유 방출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민간선박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공급 차질 우려에 더 주목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 8% 오른 배럴당 91. 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 6% 오른 배럴당 87. 2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날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미국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의 파벨 몰차노프 애널리스트는 이날 IEA의 비축유 방출 결정 발표 직후 "이번 방출 규모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한 달 가까이 버틸 수 있는 양"이라며 "중동 갈등이 이달을 넘어서면 추가 방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유가 상승을 두고 시장이 이란전쟁 중·장기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