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현지시간) 한때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이 다시 중단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휴전 의무 위반 이후 호르무즈를 지나려던 유조선들이 저지당했다"고 전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2주 동안 휴전이 발효되면서 유조선 2척이 이날 오전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한 직후 내려진 조치다. 이란의 이 같은 조치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우호국인 레바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발효 첫날인 이날 베이루트 등 레바논 전역의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휴전을 중재했던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최고사령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이란이 휴전 협정을 파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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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후 유가 첫 하락 12% 뚝…종전 기대감에 40달러 널뛰기
국제유가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을 시사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11. 32달러(11. 94%) 하락한 배럴당 83. 45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5월물은 배럴당 87. 80달러로 11. 16달러(11. 27%)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8거래일만에 정산가 기준 유가가 처음으로 꺾였다. 일일 기준 하락폭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였던 2022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날 긴급회의 후 비상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유가 하락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장중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WTI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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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뢰 부설용 선박 10척 격파...제거 안하면 수위 높일 것"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기뢰 부설 보트 및 선박을 타격하는 등 군사적 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가) 즉각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10척의 비활성 기뢰 부설 보트 및 선박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격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최근 며칠 사이 호르무즈 해협에 수십 개의 기뢰를 매설했다는 CNN의 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해당 게시글을 올렸다. 이 게시글을 올리기 10분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 부설과 관련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아직 관련 보고를 받은 바 없지만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즉각 제거되기를 원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군사적 행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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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오락가락 美정부 발언…시장 출렁[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0일(현지시간) 극심한 등락을 보이다 대체로 약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사실상 차단된 원유 주요 운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 정부의 발언이 오락가락하면서 시장이 널뛰기 장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 29포인트(0. 07%) 하락한 4만7706. 51에, S&P500지수는 14. 51포인트(0. 21%) 떨어진 6781. 48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 16포인트(0. 01%) 오른 22,697. 10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한때 다우지수는 0. 6%가량 하락했다가 반등해 1% 이상 오르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장중 각각 0. 5%, 0. 4%까지 밀렸다가 1% 가까이 반등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이 시장을 흔들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SNS에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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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기뢰부설용 선박 10척 타격해 완전히 파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지난 몇 시간 동안 10척의 비활성 기뢰 부설 보트 및 또는 선박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격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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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직원 안내에 워터 슬라이드 탔다가 '사망 사고'
콜롬비아 한 테마파크에서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치나코타 지역의 한 테마파크에서 28세 여성 유리스 크리스텔 카밀라 가르시아 만리케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만리케는 미끄럼틀을 타다가 약 15피트(약 4.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4세 딸을 둔 만리케는 사고 직전 놀이기구 탑승을 두려워하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직원은 "두려워하지 말라"며 대수롭지 않게 답한 뒤 만리케를 워터 슬라이드에서 출발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만리케는 빠른 속도로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 튕겨 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만리케는 머리와 복부, 가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근 병원에 이송되던 중 끝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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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95달러 훌쩍 웃돌 것"...미국 에너지청, 섬뜩한 시나리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가격이 앞으로 두 달 이상 배럴당 95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EIA는 이날 공개한 월간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유가가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95달러를 웃돌다가 올해 3분기 80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연말까지 배럴당 70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국제유가 평균가격은 지난달 예상치 배럴당 58달러에서 79달러로 37% 상향 조정했다. 내년 국제유가는 배럴당 평균 64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EIA는 다만 "중동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유가가 95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준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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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트럼프 '군사목표 완전 달성' 판단시 이란전 종료"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 작전은 최고사령관(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그리고 이란이 스스로 주장과 무관하게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의 이 같은 언급은 이란의 명시적으로 항복 선언을 선언하지 않고 저항하더라도 미국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하면 전쟁을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전쟁 조기 종결 의지를 뒷받침하는 발언이다. 레빗 대변인은 국제 유가와 관련해선 "대통령과 에너지팀이 시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업계 리더들과 협의 중"이라며 "미군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개방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응 옵션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대통령은 이를 주저 없이 사용할 것"이라며 "최근의 유가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이번 작전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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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발생 15년…日 원전시계 다시 흐른다
# 2011년 3월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9. 0의 강진은 거대한 재앙의 시작이었다. 높이가 15m 넘는 쓰나미(해일)가 미야기·이와테·후쿠시마현 등 동북지방 해안도시들을 휩쓸었다.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발전설비도 침수됐다. 원전의 전력공급과 냉각시스템이 마비되면서 달궈진 연료봉이 녹아내렸고 수소폭발이 일어나며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가장 심각한 원전사고였다. 참사 이후 일본 열도는 거센 반대여론 속에 '탈원전'으로 방향을 틀었다.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의 안전기준을 도입했고 원전을 차례로 폐쇄하며 원전 의존도를 최대한 낮추기로 했다. 그러나 15년이 흐른 지금 일본의 에너지시계는 다시 원전을 향한다. 10일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정부는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원전 의존도를 최소화한다'는 문구를 삭제하며 적극적 원전회귀를 공식화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는 원자력을 다시 주목하게 했고 인공지능 발전으로 인해 '에너지 확보' 과제가 한층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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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명분 아쉬운데…" 트럼프, 참모진 등쌀에 일단 물러서기
국제유가가 120달러 근처까지 치솟는 등 이란 공습의 부작용이 드러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출구찾기에 나선 듯한 모습을 보인다. 주요 국가들은 휴전중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두 당사국은 여전히 겉으론 강경한 모습을 유지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언론인터뷰, 공화당 행사, 기자회견을 통해 잇따라 이란 전쟁이 머지않아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불안정한 시장과 여론을 의식한 발언이다. 이날 그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유가 안정화를 위해 일부 국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음을 감안하면 러시아산 원유제재를 풀 가능성이 보인다. 미국은 이미 지난 5일 인도에 대해 러시아산 원유구매를 3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가 변화한 배경엔 전쟁과 유가급등에 대한 여론의 불만과 이와 관련한 참모진의 불안감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사안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의 말을 인용, 최근 일부 참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철수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미군이 목표를 상당부분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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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치솟자…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이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급등한 국제유가에 대해선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가깝게 치솟자 다급히 유가안정 조치를 내민 셈이다.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뉴욕증시와 아시아 각국 증시도 안도랠리를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 콘퍼런스 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며 "이번 전쟁은 단기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기자회견에선 '단기간이 이번주를 뜻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건 아니지만 곧"이라며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경제에 충격을 안긴 유가상승과 관련해선 "적절한 때가 되면, 필요하다면 미 해군과 동맹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호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해협 상황이 정상화할 때까지 제재를 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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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늘 최고 강도로 이란 공격…가장 많은 전투기·폭격기 투입"
미국이 이란을 향한 최대 규모의 공격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국방부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가장 강도 높게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며 "이란에 가장 많은 전투기, 폭격기를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이 완전히,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종전은) 미국이 정한 일정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전쟁의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방위산업 기반과 해군을 완전히 파괴하고 핵무기 보유를 영구적으로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헤그세스 장관은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이어 "이 전쟁이 시작인지 중간인지 끝인지는 내가 말할 문제가 아니라 미국 국민을 대표해 선출된 대통령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 작전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주를 의미하는지' 묻자 "그렇다고 생각한다, 아주 곧"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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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오늘 가장 강도 높게 이란 공격…훨씬 더 큰 타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10일(현지 시각) 이란에 대한 가장 강도 높은 공격을 예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이란에 가장 많은 전투기, 폭격기를 투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전쟁의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방위산업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고 핵무기 보유를 영구적으로 막는 것"이라며 "이란은 이웃 국가들을 공격함으로써 큰 실수를 저질렀다. 이란은 고립됐고 심각한 패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헤그세스 장관은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흐름을 막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한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흐름을 막는 어떤 일을 저지른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20배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할 수 없도록 쉽게 파괴할 수 있는 목표물을 제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