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테러리스트에게 '한 판'을 보여줬던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가 다시 돌아온다.

오랜 시차를 두고 돌아온 미드 '24', 그 아홉번째 시즌 'Live Another Day'가 5월 5일 첫 방영된다.
'24'는 2001년 11월 6일 처음 방영된 FOX 채널의 시리즈물로, 대테러조직 CTU(Counter Terrorist Unit) 요원 잭 바우어가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특정 시점의 24시간을 1시간 단위로 쪼개 총 24편의 에피소드로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이 '24'만의 특징이다.
2010년 시즌 8로 드라마를 끝내고 난 뒤 4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 9는 기존 시즌과 달리 총 12개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기존 '24'가 시청시간과 에피소드 방영시간이 같은 '실시간 중계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9는 시간을 압축한 좀 더 빠른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긴박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망자 신세인 잭 바우어가 영국 런던에서 테러리스트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잭 바우어의 조력자 클로이 오브라이언(메리 린 라즈스쿠브)의 활약도 감상 포인트다.
CTU의 계약직 사원으로 시작해 결국 CTU의 국장으로 승진한 클로이는 잭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다. 시즌9에서도 잭과 클로이 콤비가 보여주는 협력과 동료애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FOX 채널에서 공개한 24 시즌9의 촬영 현장 동영상으로, 돌아올 잭 바우어를 미리 영접하자.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5월 5일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