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는 자체 IP(지식재산권)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을 활용한 오프라인 체험 캠페인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가 자체 IP인 '로티프렌즈'를 기반으로 제작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 4~6세 여자 어린이 대상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EBS키즈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진행된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에는 모집 정원의 약 17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1기 1·2차 행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렸다. 참가 어린이를 포함한 약 40가족이 현장을 찾아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함께 악당 '매드쿼카'를 물리치고 '슈퍼탐사대X' 멤버들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체험했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상영과 입학식으로 시작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탐사대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협동 미션을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 후에는 로티와 캔디코 등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비눗방울쇼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건강식품과 도서, 체험 상품 등 '슈퍼탐사대X' 협업 상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제공됐다.
롯데월드는 TV 채널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가족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롯데월드 IP사업부문장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가족 고객들이 슈퍼탐사대X IP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