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국내외 전문가 한 자리에

지속가능경영 국내외 전문가 한 자리에

이경숙 기자
2007.09.18 16:01

지속가능경영원 2주년기념 국제심포지엄, 10월10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분야 국내외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

지속가능경영원은 18일 개원2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도전과 기회를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CSR 컨설팅, 평가, 보고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기업의 가치 창출' 세션에선 미국의 브래들리 구긴스 보스턴칼리지기업시민센터 소장과 영국의 알란 나이트 어카운터빌리티 표준화본부장이 발표한다.

구긴스 소장은 보스턴칼리지 경영학 교수로 20년 동안 GE,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에 CSR을 조언한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국내 일부 대기업도 그의 조언을 받았다.

'공동가치 창출로서 지속가능경영' 세션에는 국제보고규준인 UN GRI(Global Reporting Innitiative)의 션 길버트 가이드라인개발본부장이 참가해 "사회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지속가능보고서"에 대해 소개한다.

사례로는 라파즈한라시멘트의 이해관계자 참여경영이 소개된다. 프레드릭 드 루즈몽 라파즈한라시멘트 대표이사와 김정호 백두대간보전회 사무처장은 라파즈한라시멘트와 환경단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한다.

각 세션별 패널로는 장지인 중앙대 경영대학 교수, 최갑홍 산자부 기술표준원 원장, 정회성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안병옥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김현철 산업자원부 산업환경팀장, 김운호 경희대 NGO대학원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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