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과거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게재한 사진을 태그했다. 사진에는 과거 고소영의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크롭티를 입고 샤넬의 체인 벨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이 "대한민국 원조 샤넬 걸"이라고 적은 것을 본 고소영은 "벨트 아직 갖고 있다"며 화답했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그는 최근 단독 예능 '꽃보러, GO소영' 출연을 확정했다. 고소영이 단독 예능에 나서는 것은 데뷔 30여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