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짧게 자른 머리로 '경례'

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짧게 자른 머리로 '경례'

마아라 기자
2025.12.15 10:29

배우 여진구가 오늘 (15일) 입대한다.

15일 여진구는 카투사(KATUSA·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여진구는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4일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그는 잘린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이름과 하트를 만든 뒤 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앞서 여진구는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해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을 맞추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내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나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달 1일 여진구는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입대 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진구는 2027년 6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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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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