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째즈가 매일 뽀뽀를 요구하는 아내를 자랑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결혼 4년 차인 의사 오진승,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가 출연해 부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승은 부부 상담을 받으며 '뽀뽀 리스'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숙은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를 언급하며 "같은 결혼 4년 차인데 조째즈 씨는 매일 뽀뽀에 시달리는 중이다. 부부 금실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때 조째즈는 "부부 상담을 받는 모습이 너무 의아하다"며 "우리 부부와 반대다. 저는 좀 (뽀뽀를) 피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리드한다. 아침에 출근할 때 아내가 뽀뽀 안 해주면 문 안 열어준다"며 아내를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는 제가 덧니가 있었다. 그때는 아무리 닦아도 구취가 심했다. 그때는 아내가 밀어냈다. 근데 치아 교정하고 나서는 아내가 시도 때도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들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