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이 비밀 연애 꿀팁으로 교회 데이트를 추천했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효연의 과거 한강 몰래 데이트 얘기를 듣던 중 "한강 말고 교회에서 만나야 한다. 교회 가면 안 걸린다"며 효연에게 비밀 연애 꿀팁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교회 주차장 가면 연예인들은 거기서 걸릴 일이 없다. 난 많이 갔다. 교회에서 만나면 좋다. 연애 상대를 교회 친구들에게 소개해도 소문을 퍼뜨리지 않는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고 말했다.
이때 탁재훈은 "신앙을 빌미로 교회에서 여자친구를 만나는 거냐"며 브라이언을 몰아갔다.
당황한 브라이언은 "더 독실하게 만나고 하나님한테도 보여드리는 거다. 할렐루야"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