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이 4월 30일 새 앨범 'MAMIHLAPINATAPAI'를 발매하며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타이틀곡이 'Its ME'라고 밝혔다. 새 앨범명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족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내달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6일 "아일릿이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It’s ME'(잇츠 미)다.
새 앨범명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족(Yaghan)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다. 기네스북에 '가장 뜻이 길고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로 등재된 이 표현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고 싶지 않을 때 상대가 자발적으로 해주기를 바라며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눈빛을 의미한다.
독특한 앨범명처럼 이번 신보에 담길 음악과 콘셉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Magnetic'(마그네틱), 'Lucky Girl Syndrome'(럭키 걸 신드롬), 'Cherish (My Love)'(체리시),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등으로 연이어 주목받은 만큼 새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