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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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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당분간 활동 중단…"회복 전념할 예정"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팬 커뮤니티 팬즈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전 세계 43개 지역을 도는 월드 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한다. 앞서 다현은 지난달 발목 골절을 진단 받았던 바 있다. 트와이스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됐고,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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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설에 홍서범 "아직 소송 중"...조갑경은 '라스' 예고편 등장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조갑경이 다음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말미에는 오는 4월 1일 방송분의 예고 사진이 공개됐다. 조갑경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 해당 방송에 채연·고우리·이채영과 함께 출연한다. 전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아들 A씨가 외도를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해 동거인 B씨에게 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하다가 이듬해 대전 모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2023년 B씨는 A씨가 대출로 융통한 자금으로 필라테스 센터를 차려 운영했고 A씨는 모 여고에서 기간제 체육교사로 근무했다. A씨와 B씨는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다음달 아이를 갖게 됐다. A씨는 한 달 후인 4월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C씨와 불륜을 저질렀다. B씨는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냈고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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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된 이해인..."월 이자 600만원, 모르고 계약" 멘붕
40억원대 건물주인 배우 이해인이 이자 부담이 크다고 털어놨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저는 이자 600만 원 낼 줄 모르고 계약했다. 모든 임대가 승계되는 조건인 줄 알았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그는 "그런데 알고 보니 명도(실질적으로 점유를 넘겨주는 것) 과정이 있었고 임차인의 절반이 나가버렸다. 결국 월 1200만원 이자 중에 600만원을 제가 내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월 600만원 이자 낼 줄 알고 계약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사람은 누구에게나 계획이 있다. 그래도 어쩌겠나. 이제 공실 채워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곧 만실돼서 은행에 이자가 아니라 적금 넣으러 가게 될 거다", "건물주가 될 생각도 하고 실행까지 하고 멋있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원의 대출을 받아 40억원 규모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이층집을 소유하고 40억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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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수♥옥순 "현재까지 커플" 인증…영식♥영자는 결별
30기 최종 커플들의 현재 연애 근황이 공개됐다. 영식과 영자는 방송 후 한 달 만에 결별했지만 영수와 옥순이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는 30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이후 연애 여부가 전해졌다. 영식은 "최종 커플은 됐었고 한 달 정도 서로를 알아가 봤다"며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영식은 "지금은 부족한 부분도 이해해 주는 분과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연애를 암시했다. 영자는 "방송 스포일러를 안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미뤘다"며 "소개팅을 많이 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반면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방송 끝나고 현재까지도 커플"이라며 옥순과의 '현커'를 공식화했다. 영수는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고백했다. 잘 만나고 있고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옥순은 "솔로 나라 안에서는 내가 다가가서 감아보겠다고 했는데 밖에 나오니 영수님이 적극적이고 표현도 많이 해줘서 의아했고 놀랐다"며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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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영식♥영자, '최종 커플' 탄생
30기 최종 선택에서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끝내 선택을 포기하거나 엇갈리며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2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6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첫인상부터 꾸준히 확신을 보여온 영자에게 다가가 본명을 밝히며 진심을 전했고 영자 역시 최종 선택으로 영식에게 화답했다. 영식은 영자의 선택을 확인한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영호와 영숙은 서로에게 끌렸지만 결국 성격이 비슷하다는 벽을 넘지 못하고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며 마무리됐다. 영철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정숙에게 다가가 이름을 밝히며 고백했지만 정숙은 고민 끝에 선택을 포기했다. 정숙은 "최종 선택이라는 의미가 영철에게는 더 큰 것 같다. 지금은 못 할 것 같다"고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수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온 옥순에게 다가갔고 옥순 또한 영수를 선택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상철, 현숙, 광수,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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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지태, 100㎏ 변신 후폭풍 "급성위염, 대장염으로 고생"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할을 위해 체중을 100㎏ 가까이 늘렸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과정을 전했다. 영화를 위해 살을 찌운 유지태는 "거의 100㎏에 육박했었다. 장항준 감독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했지만 악인이 한명회 밖에 없었다. 무게 중심을 잡으려면 이미지적으로 '악인의 느낌'이 더 느껴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증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이 "화면상으로는 거대한 느낌이었다"고 하자 유지태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 일단 많이 먹었다. 운동도 병행하면서 밸런스를 잡으려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털어놨다. 이때 유재석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증량하는 게 쉽지 않다"고 공감하자 유지태는 "고지혈증, 급성위염, 대장염 등 안 좋은 것만 달고 다녔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지태는 자신의 체격이 상대 배우에게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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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父 간담도암 말기 고백 "이제 시간이 없다…볼 때마다 울컥"
개그맨 윤택이 간담도암 말기 투병 중인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 중인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이 "촬영 중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만나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시던데"라고 묻자 이승윤은 "많이 난다"며 자신의 성장기 이야기를 꺼냈다. 이승윤은 "어릴 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단칸방에서 살았다.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하루도 안 쉬고 일하셨고 매일 흙투성이로 들어오셨다"며 "그런데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신발을 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신발 뒷굽이 닳아 양말이 보이던 순간이 기억난다"며 "제가 '자연인'을 15년째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성실함이라는 유산을 주신 것이다. 정말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윤택은 "우리 아버지는 간담도암 말기다. 이제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고 밝히며 울컥했다. 이어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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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이승윤, 장수말벌 사고에 '생명 위협'…촬영 중 실신 고백
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2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로 활약 중인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윤은 약 10년 전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여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승윤은 "장수말벌은 위험하다. 실제로 장수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하며 경각심을 드러냈다. 이어 "장수말벌이 몸에 앉았을 때는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수건으로 쳐서 쫓아내야 한다"면서도 "당시 자연인 형님이 놀라서 살충제를 뿌렸는데 내가 뿌린 건 아닌데 결국 나를 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담당 PD는 이승윤에게 응급실 방문을 권유했고 이승윤은 병원에 도착 전 의식을 잃었다. 이승윤은 "산길을 20분 내려가야 했는데 갑자기 식도가 붓기 시작했다. 얼굴도 부어오르고 걷기도 힘들고 의식이 혼미해졌다"고 당시 증상을 전했다. 이어 "병원 도착할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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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첫사랑은 40년 전 'S대 수재' "학교 앞까지 찾아가 데이트"
배우 황신혜가 20살 성균관대에 다녔던 첫사랑을 떠올렸다. 25일 방영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에서는 황신혜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과 배우 정가은의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 중 황신혜는 장윤정에게 "언니 이거 한 번 먹어볼까요?"라며 계란빵 시식을 권했고 "호떡도 하나 먹자. 나 길거리 간식 너무 좋아. 없어서 못 먹어"라며 웃었다. 장윤정은 "언니 의외다. 이런 거 안 드실 것 같았다. 소탈해서 좋다"고 반응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 이야기로 번졌다. 황신혜가 "첫사랑은 40년 전 스무 살 때였다"라고 운을 떼자 장윤정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만난 친구 아니냐"고 물었다. 황신혜는 "그건 초등학교 3학년 때 짝사랑이었다"며 "진짜 첫사랑은 이 동네 학교 다녔다. 성균관대학교가 이쪽 아니냐. 걔가 성균관대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황신혜는 "그 학교 앞에 몇 번 갔던 추억이 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기서 데이트했겠지. 문득 생각이 난다"며 첫사랑의 추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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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이홉 좋아해" 황신혜, 'BTS 성지' 꽃집 들어가 팬심 폭발
배우 황신혜가 'BTS가 다녀간 꽃집'에서 꽃꽂이를 배우며 '최애' 멤버로 제이홉을 꼽았다. 25일 방영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에서는 황신혜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 배우 정가은과 함께 한 꽃집을 찾아 꽃꽂이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람은 꽃집 내부에 걸린 BTS 사진을 발견하고 "멤버들이 다 앞치마를 하고 있다. 여기서 배우고 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때 황신혜는 "BTS가 꽃꽂이를 배웠나 보다. BTS가 배우고 간 곳에서 우리도 배우는 거냐"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BTS에 관심을 보이던 세 사람은 플로리스트에게 "BTS와 어떤 인연이 있냐"고 물었고 플로리스트는 "이 공간에서 꽃 클래스를 했다"고 답해 관심을 끌었다. 정가은은 "BTS 멤버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쳐주셨나. 멤버들이 어디에 앉았냐"며 디테일을 캐물었다. 플로리스트가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하냐"고 묻자 정가은은 정국, 장윤정은 지민을 꼽았다. 황신혜는 "나는 제이홉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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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3.2억 안 갚은 전남편에 '차단' 당해…"빚 해결해줘" 저격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남편 최병길 PD에게 연락처를 차단당해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그분이 제 연락처를 차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유리는 앞서 SNS로 이혼 합의서를 공개한 것 역시 최 PD와 연락이 닿지 않는 탓이라며 "현재 저와 제 가족은 남은 빚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서유리는 19일 SNS를 통해 이혼 합의서 사진을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 PD가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31일까지 재산분할금으로 총 3억2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혔다. 기한을 넘길 시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지연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담겼다. 서유리와 최 PD는 2019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지만 2024년 6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혼 과정에서 서유리는 최 PD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3억원의 채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최 PD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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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7년만에 연락해서 모바일 청첩장을?…친구 아니다"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이 스태프 결혼식에서 음주하느라 결혼 당사자들보다 늦게 집에 갔다고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가 이서진과 함께 누리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연락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며 결혼식에 가야 할지 고민된다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서진은 "7년 만에 굳이 전화해서 청첩장 보내는 게"라고 황당해하며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축하 뭐하러 해주냐. 다 필요 없다. 연락 끊어라"라고 조언했다. 김대주 작가는 "실제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자 이서진은 "말도 안 된다"며 발끈했다. 그는 "7년 정도 연락 없이 안 만났으면 직접 만나서 (청첩장을) 주는 게 예의다. 이게 무슨 친구냐. 이런 건 갈 필요도 없다"고 분노했다. 이어 "모바일 청첩장 보내고 계좌번호로 보낼 거냐. 그런 거 제일 싫다. 이 친구는 볼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