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최신 기사
-
'풍향고2' 비행깃값 1인 630만원...유재석 "우리가 내야지" 사비 결제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에 필요한 고가의 항공료를 직접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여행지 결정을 위해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양세찬, 이상민이 모여 이야기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네 사람은 여행지 후보군인 핀란드 헬싱키,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를 놓고 빈으로 출국해 부다페스트를 거쳐 귀국하는 일정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들은 여행사 실장과 통화하며 비즈니스석 기준 왕복 항공권은 1인당 630만원, 이코노미는 11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이후 지석진이 "근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고 단호하게 답했다. 지석진은 제작진을 바라보면서 "진짜 우리가 내냐. '풍향고1' 잘 되지 않았냐"고 했다. 양세찬도 "베트남은 솔직히 웃을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이건 약간 웃음이 덜 나온다"고 했다. '풍향고1' 여행지인 베트남으로 떠날 땐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가격이 약 43만원이었다. 유재석은 "도착하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컨디션을 위해 왕복 비즈니스를 타는 게 어떠냐.
-
"아빠, 뒷일 생각하고 일 벌여"…'흑백' 임성근에 쏟아진 우려, 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특유의 허세 넘치는 발언과 묘하게 '사짜'스러운 행동으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1000명 규모의 대면식 개최를 예고하자 팬들의 애정 어린 우려가 쏟아졌다. 결국 임성근 측은 대면식 개최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스타덤에 오른 임성근 셰프와의 대면식을 개최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임짱TV 제작진은 "'임짱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울 1000명의 똥손, 금손 분들을 모시려고 한다"며 "따라서 장소는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우천시에도 진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진행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이런 장소를 아시는 분들이 있으면 관계자 분들에게 내용 공유 부탁드린다. 장소가 정해지면 행사 일정을 빠르게 잡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행사는 무료이며 이메일로 사연을 받아 1000명을 선정하겠다. 사연을 받는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행사는 4월 초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석훈, 결혼 10주년 '특별한 자축'…가족 이름으로 1000만원 기부
가수 이석훈이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가족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1월 17일 결혼 1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껏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저소득 환아들을 위한 작은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기부증서에 따르면 이석훈은 본인과 아내, 아들 이름으로 건국대학교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조건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이,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며 "크지 않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보컬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은 201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최강록 맞아? 모자 벗고 '파격 변신'...안성재도 당황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장발로 변신을 시도했다. 최강록 셰프는 17일 안성재 셰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흑백요리사 시즌2 심사위원이었던 안성재와 대면했다. 최강록은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벗어던지고 장발 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네요?"라고 묻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요"라며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겼다. 안성재는 "엄청 고와지셨는데?"라고 웃었다. 안성재가 재차 "헤어스타일을 왜 바꿨냐"고 물었고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시즌2할 때랑 지금이랑 시간의 흐름을 좀 표현하고 싶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모습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우승자로서 살아가면서 빨리 알리고 싶은 그런 게 있었나"라고 묻자 최강록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완결이 돼야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약간 취해 있는 기분이 있는 기간이 있는데, 이걸 빨리 벗어나려고 많은 일들을 했다. 하지만 역시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지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
그 어떤 말보다 진했다…'열혈농구단' 서장훈 감독, 뜨거운 포옹과 인사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을 꺾고 아시아 제패 첫발을 내디뎠다. 17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 '쿠이스쇼타임' 후반전 경기가 공개됐다. 라이징이글스는 초반부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켰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어냈다. 문수인과 오승훈은 강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환상의 호흡으로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서는 박찬웅이 연속 3점포를 폭발시켰고 김택도 3점포 포문을 열었다. 3, 4쿼터에서는 정규민이 중요한 순간 정확한 자유투로 상대 추격에서 달아났고 쟈니와 '맏형' 박은석은 그림 같은 득점을 연출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국 라이징이글스는 72:63으로 쿠이스쇼타임을 꺾고 승리했다. 시상식 전 라커룸을 찾은 서장훈 감독은 "수고했다"고 말한 뒤 선수 한명 한명과 포옹하며 "고생했다", "오늘 잘해줬다" 등 말을 건넸다.
-
제대로 증명했다…열혈농구단, 필리핀 꺾고 '아시아 제패' 첫걸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을 꺾으며 '아시아 제패'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17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 후반전 경기가 공개됐다. 경기 시작부터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은 라이징이글스는 쿠이스쇼타임의 거친 추격에도 39:35로 4점 차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서장훈 감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잘 버텼고 (심판 판정에) 짜증도 날 거다"라며 "근데 (심판) 핑계 댈 필요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게임을 만들려면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신 더 어려워지는 거니깐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화내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실제 선수들은 후반전 상대 선수와 거친 몸싸움과 계속되는 납득 어려운 심판 판정에도 집중력을 유지했다. 오승훈은 상대 도발에도 흔들림 없이 팀을 조율했고, 박찬웅은 상대 감독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공수 전반을 지배하며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손태진은 탄탄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었고 민호는 주장으로 팀을 하나로 묶었다.
-
주우재 "두쫀쿠 1만4900원? 역대 최고 호들갑" 소신 발언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에 소신 발언을 내놨다. 주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를 통해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주우재는 두쫀쿠를 비롯해 두바이 초코 타르트, 두바이 초코 르뱅 쿠키, 두바이 초코 붕어빵, 두바이 초코 소금빵 등 각종 두바이 디저트를 맛봤다. 주우재는 "오늘 앞에 있는 것들을 보니까 오만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고인 것 같다"며 그래서 두쫀쿠가 얼마인지 봤더니 지금 가게별로 5000원대, 6000원대, 8000원대까지는 품절이더라. 그중 한 알에 1만4900원인 것도 봤다. 근데 아직 사람들이 이성이 있는지, 그거는 품절이 아니었다. 근데 나머지는 다 품절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앞에 놓인 두쫀쿠를 들고 "솔직히 말하면 이거 안 먹고 버려도 된다. 궁금하지도 않다"며 "근데 오늘 제작진분들이 핫하디 핫한,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콘텐츠는 콘텐츠라고 해서 경험해 보겠다"고 했다.
-
"빈잔 부르면 운다"...김광규, 전세사기 트라우마 떠올라 '눈물'
배우 김광규(58)가 과거 전세사기 피해 경험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대한민국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남진 콘서트 수발을 마친 뒤 대기실로 향했다. 무대에서 '빈잔' 반주가 흘러나오자 이서진은 "노래하면 '빈잔'이다. 음악 좀 한다는 애들도 인정하는 노래다. 술을 부르는 노래"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난 '빈잔' 부르면 운다. 실연당하거나 전세사기 당하거나다. 노래방에서 10번 연속 부르고 울었던 곡"이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빈집에서 '빈잔'을 기울인 것"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가만히 '빈잔'을 듣던 김광규는 "(가사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다. 전세사기 당하고 돈이 없을 때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 소절 부르면서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처음으로 되돌아가자'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그는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다 날려서 병원비도 없을 때 제일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면서 참았던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
열혈농구단, 자존심 건 필리핀과 국가대항전…결과는?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 첫걸음인 필리핀과 최종전 결과가 공개된다. 17일 오후 방영할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 후반전 승부가 그려진다. 쿠이스쇼타임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스트릿 댄서 출신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와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 배우 JC 드 베라, 프로선수 출신 웬델 라모스 등이 포진해 있다. 앞서 라이징이글스는 전반전에서 선취 득점을 올린 데 이어 과감한 공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경기 초반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는 스틸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수인과 오승훈은 필리핀 강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환상의 호흡으로 득점 루트를 가동했다. 2쿼터에서는 박찬웅이 연속 3점포를 폭발시켰고 김택도 3점포 포문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납득하기 어려운 심판 판정이 여러 차례 나온다.
-
남진 "1mm 차이로 살았다...칼 찌른 건달, 지금도 만나"
가수 남진이 과거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는 남진이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근처에서 다리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남진은 "하루에 네 번, 총 8시간을 뛰다 보니 마사지를 안 받을 수가 없다"며 "예전에 왼쪽 다리를 다쳤다. 칼이 허벅지에 들어왔다. 뒤에서 칼에 맞고 뼈가 앞으로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과거 조폭 3명이 허벅지를 찌른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남진은 왼쪽 다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사고 이후 세월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순환이 잘 안 된다"며 "공연을 하려면 다리를 많이 써야 해서 미리 풀어주려고 마사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람들과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식사도 한다"고 말해 이서진과 김광규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이 "(그 사람들은) 건달이냐"고 묻자 남진은 "그렇다. 대동맥에 칼이 닿았으면 3분이면 끝이었다. 1mm 차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
구성환, 오토바이 면허 세 번째 도전…5초 만에 탈락 "한 번만 더" 읍소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3번째 도전에도 탈락했다. 1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0회에서는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에 세 번째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퇴계로에 있는 오토바이 거리에서 오토바이 쇼핑을 한 뒤 시험 연습장을 찾아 면허 연습을 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 시험은 보신 분들은 안다. 라인이 외줄 타기 가는 것처럼 폭이 너무 좁아 보인다"며 굴절 코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구성환은 앞에서 시험을 보고 떨어진 여러 사람을 보며 긴장했다. 구성환은 "오늘 한 60%가 탈락했다. 계속 '탈선'이라고 나오니까 트라우마처럼 두 번의 탈락이 떠올랐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성환의 이름이 호명되고 구성환은 오토바이에 올라 가장 어려운 구간인 굴절 코스에 진입했다. 이때 구성환은 라인을 밟으며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땅에 내렸다. 이어 오토바이는 바로 탈선했고 구성환은 시작 5초 만에 점수 미달 불합격을 받았다. 세 번째 불합격에 아쉬운 구성환은 감독관에게 "한 번만 더 하면 안 될까요?"라고 읍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
'결혼설' 손태진, 말레이시아에 아이 둘?…父 "그랬으면 좋겠네"
손태진의 결혼설 루머에 아버지가 아쉬운 내색을 내비쳤다. 1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진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모님과 식사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손태진 어머니는 "네가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을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조금 더 일해야겠다고 부탁했다. 음악을 하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라며 손태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은퇴를 미뤘던 아버지의 사연을 꺼냈다. 손태진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이제는 (일) 안 하셔도 되잖아요"라며 떳떳하게 말했고 아버지는 "그래서 은퇴하려고 한다. 지금 정리 중이다"라고 대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손태진이 "이제 다른 효도를 해야 할 텐데"라며 조심스럽게 결혼을 언급하자 아버지는 얼마 전 가짜 뉴스에 시달렸던 손태진의 루머를 꺼냈다. 아버지는 "애가 있다는 가짜 뉴스 나왔을 때 내가 농담으로 '어유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며 내심 아들의 결혼, 출산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