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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심부름을 시키고 데이트 비용 문제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이주향과 남자친구 박진성이 출연했다. 4년째 교제 중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이주향이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이후 갈등이 깊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이주향은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진성은 영양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은 자신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직접 말했다. 어릴 때는 배우 이나영과 한예슬을 닮았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오늘 걱정돼서 그러는데 괜찮겠나"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주향 씨만의 매력이 있다. 하지만 카리나와 닮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일상도 공개됐다. 이주향은 유명 빵집과 카페를 찾아다니는 이른바 '빵지순례'를 즐겼다. 빵을 사기 위해 1시간 40분을 이동하거나 소금빵을 먹기 위해 3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당시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박진성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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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택해줘" 26기 영철, 결국 여자1호 배신…17기 영수 '어부지리'
26기 영철이 여자 1호에게 서로의 선택을 약속한 가운데 4호에게 마음을 돌렸다. 이때의 배신으로 1호는 26기 영철을 마음에서 지웠고 17기 영수가 변수로 떠올랐다. 2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5회에서는 26기 영철이 도시락 데이트 선택에서 1호가 아닌 4호를 선택하며 혼선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6기 영철은 여자 4호를, 12기 영철이 여자 1호를 각각 선택해 도시락 데이트가 진행됐다. 앞서 전날밤 26기 영철은 1호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경우 서로를 선택해서 대화를 나눠보자는 제안을 했었다. 이 약속으로 1호는 여자가 선택하는 저녁 데이트 상대로 26기 영철을 선택해놓은 상황이었지만 26기 영철은 예고 없이 4호에게 발길을 돌린 것이다. 도시락 데이트가 끝난 후 여자 1호는 26기 영철의 선택에 불만을 드러냈다. 숙소로 이동하는 중 여자 1호는 2호, 3호에게 "그 사람 안 올 거라고 예상했었다"라고 말하며 26기 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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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송이 남편' 이민석, 입대 2달 만에 전역..."정신건강 문제"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33)의 남편인 모델 이민석(26)이 정신건강 문제로 입대 두 달 만에 전역했다. 지난 23일 한아름송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복무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해 군과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 결정이 아니다"라며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결과"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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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여운계 별장서 발길 돌린 이유? "남편, 재혼해서 산다"
선우용여가 전원주와 故여운계의 제주도 집을 찾아갔지만 발길을 돌렸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에서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제주도 여헹을 주제로 선우용여에게 "두 분이 약천사 가고 싶다고 하셨다"며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사찰을 언급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여운계 언니네 집을 한번 보자"며 약천사 근처에 있는 여운계의 집을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여운계 제주집이 약천사 바로 옆이다. 그 언니가 거기에 2,000평을 샀다"며 당시 여운계가 제주에 집을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암 수술하고 나서 (여운계가)이 집을 지으려고 아픈 상태로 왔다 갔다 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죽었다. 그 집이 그렇게 만들어진 집"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약천사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40년 전에는 이 법당이 없었다. 나랑 전원주, 여운계랑 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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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딸, 유튜버였다…'삼촌 김강우'보다 선배
축구선수 기성용(37) 배우 한혜진(44) 부부의 딸이 유튜버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김강우와 기성용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 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다시 대기실에서 만나 '유퀴즈'에 출연하게 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강우는 "우리가 같이 유튜브 영상을 찍은 보람이 있다"고 말했고 기성용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들었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성용은 "아내는 (채널에) 올릴 게 있을까 걱정한다"며 "(아내 채널이) 제 (채널) 구독자보다 높아진 것 같다"고 경쟁심을 내비쳤다. 제작진이 "시온이 채널도 너무 재밌다"고 말하며 유튜버로 활동 중인 기성용 딸의 근황을 언급했다. 기성용은 "걔가 욕심이 많다"고 했고 김강우는 "(시온이) 채널 구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조카 시온이가 저보다 채널 선배였다'는 자막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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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건강이상설?…과거 협심증, 스텐트 시술받았다"
방송인 이경규(65)가 최근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하며 과거 심장 질환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전문가와 뇌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요즘 저한테 '발음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하면서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오래하다 보니까 대충대충 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는 과거 심장 질환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 관상동맥이 막혀서 협심증을 앓았다"며 "가슴에 스텐트를 하나 박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다 보니 뇌 질환 쪽도 내가 안전지대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뇌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5월 '갓경규'에서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일시적으로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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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평생 협찬해 준다고"…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흡연 논란 해명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26)이 흡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것만큼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채영은 "저는 비흡연자"라며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뜬다. 저는 비흡연자였고 비흡연자다. 담배를 피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루머다.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혔다"며 "저와 멀리 있었다. 핑크색이었고 제가 비흡연자라 전자담배인지 몰랐다"라고 말하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분이 한 치의 의심도 안 하더라. 안 피우면 서운하다고 한다"며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평생 협찬해준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많은 사람이 '넌 피울 것 같아'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며 "확신의 흡연자 상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이채영은 비흡연자임이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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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올공 시위' 공개 지지..."특정 프레임으로 재단 않길"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39)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개표소 봉쇄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최시원은 23일 스레드에 한 누리꾼이 올림픽공원 시위 영상을 올린 글에 댓글을 남겨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가 담겼다. 이곳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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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삼전닉스 최고점에 팔았다"...대박 난 근황
배우 최화정(65)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며 재테크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절친 엄정화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책,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한숨을 쉬었다. 홍진경은 "사실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면서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요즘 '삼전닉스'라고 난리다"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이어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좀 있다고 했었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갖고 있냐'는 질문에 최화정은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원래 갖고 있는 종목을) 안 파는데 이번에 최고점일 때 처분했다"고 말했다. 엄정화와 홍진경이 "뷔페 한 번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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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내가 했어 미안해"…범계역이 '버거'역으로
래퍼 스윙스(39)가 지하철역 표지판이 훼손된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이 훼손된 사진이 담긴 뉴스 기사 화면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표지판은 '범계'의 일부 글자가 훼손돼 '버거'처럼 보이는 상태다. 스윙스는 해당 게시물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스윙스가 실제로 표지판을 훼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스윙스는 평소 음식을 좋아해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해왔고 특히 햄버거 사랑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가 팬들에게 농담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SNS에서 최근 한 종류의 햄버거를 35번 주문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돼지시네요. 혹시 버거 좋아하세요"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스윙스는 이를 캡처해 올리며 "당장 사과 안 하면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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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틀트윈스 최진호 '연패 탈출 꼭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S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트윈스 최진호 군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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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대장 최진호, 투수 판 딛고 광속 시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S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트윈스 최진호 군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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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하와이서 포착…훌쩍 자란 두 딸과 함께
배우 김태희(46)·가수 겸 배우 비(44·본명 정지훈)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포착됐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팬이 운영하는 계정에는 비·김태희 부부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두 사람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편안한 차림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카트를 끌며 단란한 가족 모습을 보였다. 부부의 옆에는 훌쩍 자란 두 딸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와 비는 2011년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고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4년 뒤인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