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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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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4살 연하 연인'과 결혼설…"이전과 달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피플은 측근의 말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르고 훨씬 진지하다"며 "아직 결혼 준비는 안 됐더라도 디카프리오는 처음으로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두 사람에 대해 "세레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매우 독립적이다. 촬영을 위해 집을 비우고 장기간 촬영장에서 보내는 디카프리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과거 연인들과 있을 때보다 세레티에게 훨씬 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지난 15일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시상식장 안에서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오프닝 독백 중 디카프리오를 '밈의 왕'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이 자리에 불려 나왔을 때 표정'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했고 디카프리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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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사유는 '아침밥'…누리꾼 '분노'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와 이혼한 이유가 아침밥 때문이라고 밝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과 그의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딸 서원 양과 만나 어머니가 계신 경주 본가를 찾았다. 박재현 어머니는 전 며느리가 처음 인사 왔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어린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아이를 가졌으니 반대도 못 하니 답답했다"며 "그때 생각으로는 '밥이라도 해주겠나' 싶었다. 임신 아니었으면 결혼 안 시켰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시집온 후) 한 게 뭐 있나. 여기 와도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내가 밥을 해도 일어날 줄을 아나"라며 과거 며느리에게 느꼈던 섭섭함을 뒤늦게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한혜주는 "이런 가정 환경이 세대 차이인 것 같고, 그분들에게 당연한 게 저한테는 아닐 수 있는 거고 힘들 수 있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저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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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패싸움, 학교 때려 부수고 자퇴"…유명가수, 상상초월 비행 고백
가수 김장훈이 학창시절 패싸움과 도박 등 비행을 저질러 학교에서 자퇴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지난 17일 공개된 웹 예능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자유분방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마포고를 나온 김장훈은 "우리 학교가 서울대에 한해 24명을 보낼 만큼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다. 나도 벼락치기로 5등까지 해봤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입학한 지 얼마 안돼 폭력 서클에 발을 들이면서 삐딱선을 타게 됐다고 한다. 시작은 소년원 출신인 한 선배와 싸움이었다. 서클을 조직해 선배를 제압한 김장훈은 이후 자꾸 결투 신청을 받게 됐다며 "학교가 둔치 옆에 있어 둔치에서 싸웠다. 그 당시 연장도 들고 싸웠는데 죽은 애들은 없다. 요즘엔 죽는 애들도 있더라. 잔인해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장훈은 당시 담임교사의 잦은 폭력과 체벌로 인해 학교에 대한 회의감이 컸다고 했다. 그는 "1학년 때 친구가 등록금을 못냈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한테 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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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언급…"떨어져 지낸 딸들 가여워, 내가 죄인"
배우 이미영이 가수 전영록과 이혼으로 한동안 떨어져 지냈던 두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배우 이미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미영은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두 딸을 언급하며 "나이 먹었으니 빨리 (시집가) 없어져야 하는데 집을 지키고 있으니까 우리 애들은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지인은 "엄마가 걱정이지 애들이 무슨 걱정이냐. 애들한테 미련을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미영은 "사람들이 다 미련을 버리라고 그러더라. 애들을 좀 놓으라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혼 후 떨어져 지낸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이 10살, 9살일 때 이혼해 떨어져 살다가 고3, 고2에 다시 만났다"며 "그때 딸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아이들이 가엾다. 제가 죄인 같다. 애들은 '엄마 이제 괜찮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미영은 1978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199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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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시험관 권유에…"박시은 힘들게 할 생각 없어"
배우 진태현이 시험관 시술을 권유하는 팬들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직도 많은 팬 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라' 하시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다"며 "좋은 시술 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제 여러분의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주시라"고 요청했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 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다"며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다.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말해주는 녀석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식탁의 교제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말씀 못 드리지만 맘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이 더 있다"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뭐라 마시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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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가미 생각난다"...김정태 부자갈등에 전현무·한혜진 질색
배우 김정태가 중학생 아들과 아직도 동반 샤워를 한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중1인 둘째 아들 시현 군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정태는 중3, 중1인 두 아들과 여전히 스킨십을 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어 그는 자연스럽게 "같이 씻자"며 둘째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준비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아빠랑 같이 씻는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 예민할 나이"라며 질색한다. 첫째 아들 지후는 샤워에서 독립해 자유로웠지만, 둘째 시현이는 여전히 아빠 김정태와 함께 샤워 중이었다. 시현이가 혼자 샤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아빠 김정태는 "절대 용납 못 한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안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김정태는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며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고집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 머리 말려주고 오일까지 싹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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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사과해"…무슨 일?
가수 태진아가 개그맨 이용식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가화만사성'에 출연한 이용식은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용식은 다리가 불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걸음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오래 됐다. 축구하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작년 겨울에 발목을 또 삐끗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로 발목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어 괜찮다고 하더라. 통증이 있을 때마다 파스를 붙이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며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태진아의 다리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가수팀과 코미디언 팀으로 나뉘어 씨름 대회를 했었는데 결승에서 태진아를 만났다"며 "내가 샅바를 잡고 누르는 순간 태진아 다리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태진아는 장마철만 되면 전화를 걸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직접 태진아에게 전화를 걸어 다리가 괜찮냐고 물었고 태진아는 "겨울이나 비가 오거나 추울 때 왼쪽 발목이 아프고 시큰시큰하다"며 "돈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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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결혼 잘했네...이호선 상담가 "이상순, 바다 같다" 극찬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가수 이상순의 애착 유형을 '안정형'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애착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애착은 누군가에게 안전감을 느끼는 형태 반응"이라며 부모의 양육방식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착은 운명이 아닌 행동 패턴이기 때문에 이걸 인식하기만 해도 애착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애착 유형 테스트로 진단한 불안·회피 점수를 통해 △불안 몰입형 △안정형 △공포 회피형 △거부 회피형 등 총 4개 유형으로 분류한다고 소개했다. 안정형은 불안과 회피 점수가 낮다며 "웬만한 일에선 '그럴 수 있어',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이 사람이 이렇게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아내는 공포 회피형, 남편은 안정형인 부부가 등장하자 이호선은 "결혼 잘하셨다"고 반응했다. 이어 "싸울 때 폭발하는 건 아내일 것"이라고 진단한 뒤 부부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들은 이호선은 "안정적인 남편을 '상수', 배우자를 '변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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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선술집 운영' 남편 오경주 공개…박희순·이동휘 닮은꼴
개그우먼 허안나가 개그맨 출신 남편 오경주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가 출연해 남편 오경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경주를 본 MC 김구라는 "남편 인상이 좋다"며 "배우 박희순, 이동휘 씨 닮았다"고 반응했고, 홍현희는 "배우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오경주는 "SBS '개그야', MBC '웃으면 복이 와요' '하. 땅. 사'까지 개그 프로그램을 했었지만,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는 허안나 남편 오경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2005년 개그맨으로 데뷔했던 오경주는 방송 활동에 대해 "거기는 내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시원섭섭했다"고 말했다. 오경주는 현재 7년째 홀로 1인 선술집을 운영 중이라며 자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개그 생활을 그만두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찾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동네에 있는 단골 가게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사장님께 요리를 배웠다. 처음엔 안 된다고 하시다가 가르쳐주시고 제자로 받아주셔서 자영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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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나도 사랑했지만 이혼" 발끈...'17억 빚' 전처 언급
방송인 김구라가 전 아내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장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다. 이혼한 후 '나 없이 잘살고 있나?'라며 궁금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본다. 내가 아닌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본다. 너무 궁금하긴 하다"고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했다. MC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닌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만약 이혼하면 (전 배우자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할 것 같다. '너 죽고 나 죽자'고 헤어지지 않은 이상은 '잘살고 있나?'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천록담(이정)은 "저는 못 볼 것 같다"고 반응했다. MC 김구라가 천록담을 향해 "이름이 '천록담'이면 백록담처럼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천록담은 "마음이 넓어서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것"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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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출연료 1위 박재현, 얼마 받았길래 "생활고에 배우 포기"
배우 박재현이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수입을 공개하며 결혼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과 그의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2017년 전 아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알게 됐다"며 인천과 대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 아내를 만난 지 6개월 만에 딸이 생기면서 2018년 3월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으나, 결혼 후 갈등을 겪게 됐다고 했다. 박재현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싸웠다. 세대 차이도 나는 것 같고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 벗어난 것이 살짝씩 보이더라"라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요즘 '옛날에는 그랬어'라고 말 한마디 하는 걸 싫어하지 않나. 전 아내도 그랬다. 양육방식도 서로 생각하는 방식이 있었다. 저는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배운 지식을 알려줘도 제 얘기는 안 믿는다. 인터넷으로 다 배워야 하고 자기가 눈으로 본 건 맹신하는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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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딸 보다 내 부모 중요"…'서프라이즈' 배우 이혼 사유 충격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 아내 한혜주와의 이혼 사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한 박재현과 한혜주가 전 배우자로서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현은 "한혜주의 전 남편이고 48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한혜주와 만났을 당시 전 아내는 24세 자신은 40세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 같았다. 여자로서 만났다기보다 처음엔 아기 같다는 느낌이 다였다. 제가 인천에 거주 중이었다. 인천, 대전 장거리를 오가며 연애를 시작했다. 어른스러운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하면서 싸운 적은 없다. 속도위반이었다. 만난 지 6개월 차에 전 아내가 임신했다. 우리 부모님은 너무 좋아했다. 양가 부모님이 흔쾌히 결혼을 허락해 주셨다"고 떠올렸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싸움을 시작했다는 박재현은 "셋이 지내는 게 일상의 행복이었는데 점점 '이게 현실이구나' 싶었다. 세대 차이도 나는 거 같았다. 내가 아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게 살짝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