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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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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이휘재, 리허설 중 눈물...녹화 내내 긴장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휘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 녹화에는 송일국, 김신영,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박성광 등이 참여했다. 출연진들은 '출근길'로 불리는 포토라인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그러나 이휘재는 시선을 의식한 듯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다른 경로를 통해 조용히 녹화 현장으로 들어갔다. 이휘재는 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그는 리허설 도중 울컥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기간 공백을 가진 후 카메라 앞에 선 이휘재는 녹화 내내 긴장을 했다는 전언이다. 이휘재의 대기실에는 과거 그와 인연을 맺었던 PD, 작가, 전현직 매니저를 비롯해 수많은 연예계 관계자들 수십명이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기 시간부터 녹화가 끝날 때까지 그를 찾아 격려하고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휘재는 문정원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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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유산→시험관 실패 끝 자연임신…"태명 생명이"
배우 문지인(40)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지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된다. 둘이 아닌 셋이 됐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지인은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며 태명은 "생명이"라고 밝혔다. 문지인은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며 "그 이후 저에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다"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문지인은 계속된 실패 끝에 아이가 다시 찾아와줬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 그 시간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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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탁재훈 전화 받았더니…"왜 우리 오빠랑?" 지예은 오열한 사연
배우 지예은이 늦은 밤 가수 탁재훈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은 후 오열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정상훈과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수지가 모른 체하자 지예은은 분노했고, 탁재훈은 "나랑 합세해서 얘 놀려먹지 않았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예은은 "저 그날 펑펑 오열했다"며 탁재훈과 이수지가 자신을 놀렸던 일을 떠올렸다. 지예은은 "갑자기 탁재훈 선배님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밤 9시 반쯤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받았는데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예은이가 여러 명이니까 잘못 거셨나 보다 했다. 갑자기 옆에 여자분이 '누군데?'라고 하더라. 나 아무 사이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뛰더라"라고 전했다. 지예은과 통화한 상대는 "밤에 왜 우리 오빠랑 전화하냐. 받으시면 안 되지 않나. 다음에 전화하면 받지 말아라"라고 말하곤 끊어버렸다고. 이에 지예은은 크게 당황했고, 이후 탁재훈에게 다시 걸려 온 전화를 사과 전화인 줄 알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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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재산 안 합치고 생활비 다 내가…아내, 절약 심해"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달 출산 예정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동해 울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갖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임에도 이미 내 모습이 있다"고 말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독자가 거의 없던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다"면서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이었고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 첫 만남에서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핀잔을 주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을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와 재산을 합치지 않고 통장 내역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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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김상욱, 흉기 피습..."경찰이 범인 오해, 테이저건 겨눠"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과거 흉기 습격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김상욱, 고석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동현은 김상욱이 겪은 특이한 일화가 있다며 "밤늦게까지 코치하고 퇴근하려는데 (누군가) 흉기를 들고 찾아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욱은 건물 지하와 2층이 모두 체육관이라 설명하며 "2층 계단이 어두컴컴하다. 제가 문 닫고 나오는데 그날따라 뒤를 한번 돌아보니까 누가 앉아 있더라. 자세히 보니까 체육관에 예전에 다녔던 관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새벽 1시니까 '왜 여기 앉아 있냐?'고 물으니 '2층에 PT하는 친구 기다린다'고 하더라. '새벽 1시에 PT하는 사람 없을 텐데'라고 말하고 올라가서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2층을 올라가는데 그 사람이 10계단 정도 위에 있었다. 제가 그 옆을 지나가는데 후드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서 저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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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 부모 원망…아픈 가정사 고백
가수 인순이가 어린 시절 자신을 혼혈로 태어나게 한 부모를 원망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4살 연하인 골프 강사 남편 박경배 씨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집을 공개했다. 남편 박경배 씨는 자신이 수상한 트로피로 가득한 서재와 아내 인순이가 직접 그린 우산 그림을 소개했다. 인순이는 우산으로 철모를 지키는 그림에 대해 "첫 번째 그린 작품인데 마음에 있는 걸 그렸다. 풀밭에 철모가 있고, 부서진 철모 사이로 꽃이 한 송이 피어있다. 철모는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주한미군이었다"며 "(부모님이) 쉽지 않은 사랑을 그 옛날에 해서 인정받지 못했다. 물론 저한테도 인정받지 못했다. 저도 힘들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저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다 보니까 사랑 그 무모함에 대해 알게 됐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누가 막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이제 부모님의 사랑, 힘들었던 마음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산으로 지켜주는 내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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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전처 한집살이·불륜설' 해명…"왜 남들이 평가?" 눈물
배우 최여진이 7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둘러싼 루머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절친 최여진을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최여진을 초대한 이유로 "결혼하면서 축복만 받아서 부족한데, 우여곡절과 마음이 속상한 일들이 좀 있지 않았나. 모두 해소하길 바라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최여진에게 "많은 사람이 결혼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다"며 '전처와 한집살이' '불륜설' 등에 대해 언급했다. 최여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그 장면이) 저의 핸디캡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스키를 배우며 남편을 만난 최여진은 그가 전처와 함께 지내던 6년 전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이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었다. 당시 최여진은 부부가 내어준 방에서 일을 도우며 가족처럼 살고 있다고 소개됐고, 그는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말했었다. 최여진은 "'집에 거둬 키워주면서 밥 먹이고 했는데 어떻게 지인의 남편을 빼앗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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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본명 김봉, 학교폭력 당했다"...격투기 선수 된 이유 고백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현역으로 활동하는 고석현, 김상욱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김상욱은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성인이 된 후 가해자 연락처를 수소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격투기 하고 있을 때냐"라고 묻자 김동현은 "(김상욱이) 한창 챔피언일 때"라고 대신 답했고, 정호철은 "(상대는) 얼마나 무서울까"라고 반응했다. 김상욱은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했으나, 상대가 절대 읽지 않았다며, 이후 그에게 사과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김동현은 "이 친구가 이렇게 문자를 장문으로 보낸 이유는 김상욱이 찾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나보다"라고 반응했다. 김상욱은 "그 친구를 찾아가봤자 때릴 수 있겠나. 당연히 그럴 수 없는 사이고 그런 마음도 없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나'라고 물어보고 싶었다. 진짜 속상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동현 형님이 '그 사람 만나서 하는 게 복수가 아니라 네가 잘 되는 게 복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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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오스카' 양 손에… 케데헌, K컬처 새 역사 썼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케데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오스카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면서 K콘텐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주제가상과 장편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른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선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사람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첫 한국계 연출가가 됐다. 주제가상을 받은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 작사가이자 가창자인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며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그들이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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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방송인 꿈꾸지만 운동 강박 못 벗어나"…서장훈 '일침'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에도 운동 강박을 내려놓지 못해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 이후 달라진 일상과 목표를 공개했다.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삶에 많은 변화가 있다. 운동하던 때의 강박을 못 내려놓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무직이라고 밝힌 황재균은 오전에 크로스핏을 두 차례 진행한 뒤 오후에는 PT와 러닝까지 이어가며 하루를 대부분 운동으로 채운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은퇴 후에 한 달 동안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 그런데 그렇게는 못 살겠다 싶었다"며 다시 '운동 루틴'에 몰입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수근이 "은퇴하면 야구 예능, 해설, 코치 등도 많이 하는데 목표가 있냐"고 묻자 황재균은 롤모델로 서장훈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일과부터 바꿔야 한다. 예능을 하려면 책도 보고 트렌드도 알아야 한다. 베스트셀러 몇 권 사서 사람들이 뭘 궁금해하는지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은 "예능을 하기로 했으면 예능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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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하얗게 센 머리…밝은 미소 '눈길'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개그우먼 이성미는 인스타그램에 "미선이 늦은 생일 밥. 나의 소중한 식구들과의 저녁! 그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박미선, 양희은과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세 사람은 웃는 모습도 닮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미선은 하얗게 센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중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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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 그 배우, 한양대 조기 입학 근황…새내기 미모 '눈길'
배우 김시아가 한양대학교를 조기 입학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김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학번 아기 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김시아가 한양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오버핏 블랙 무스탕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시아는 2008년생으로 아직 만 17세다. 그는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일찍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미성년자 신분으로 대학교 생활 중이다.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의 전지현 아역과 '스위트홈' 시즌 2, 3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시아는 지난해 출연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강은수(이영애 분)의 딸 박수아 역을 열연, 2025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