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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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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갑질 의혹 의식했나...한혜진, 스태프와 병원 갔다가 "오해 NO" 펄쩍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스태프 갑질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 지난 1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엔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목 통증을 호소하며 단골 정형외과를 찾은 한혜진은 "지난번에 목이 안 돌아가서 주사를 맞았더니 괜찮아졌다. 근데 자세가 안 좋다 보니 다시 안 돌아간다. 밤에 잠들기도 힘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두통이 심하다"고 말했다. 의사는 한혜진 목이 '역 C자형'이라며 "거북목이 심하다 보니 등 통증이나 경추성 두통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경공(구멍) 자체가 좁아지진 않아 손 저림은 없을 텐데 목 디스크로 진행되면 손 저림도 심해진다"고 했다. 의사는 "아직 퇴행성 변화가 심하지 않아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어느 정도는 커브를 되돌릴 수 있다"면서 "옆으로 잘 때 높은 베개로 머리를 올리고 다리 사이에 수건을 말아서 껴 허리도 직선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혜진은 어깨충돌증후군도 갖고 있다고 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힘줄(회전근개)이 어깨뼈 사이에 반복적으로 끼면서 염증·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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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같이 행동할 시간 어긋났을뿐…갈라놓을 수 없어"
걸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멤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전하지 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직접 쓴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편지에서 다니엘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 속 깊이 담고 싶어서다.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버니즈(뉴진스 팬덤)를 향해 고마움을 표하며 "지금 모든 걸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며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고 했다. 이어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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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다가 감았다가" 권민아 또 의미심장 SNS...걱정 쏟아졌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올린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이 또 한 번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6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배경과 함께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권민아의 팬들은 "언니 괜찮아요?" "제발 이러지 마, 네 삶을 살아가. 괜찮길 바랄게" "걱정돼요" "어떤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라는 글을 올렸다. 한 해외 팬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네가 아직 여기 있다는 사실이 네가 얼마나 강한지 증명하는 거다. 포기하지 마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지난 1일 권민아는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일을 털어놨다. 그는 "의식을 잃었던 건데 좀만 더 내버려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라며 "의식이 자꾸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 제발 했는데 또 구조가 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 근데 꼭 약속 지킬 거다.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라며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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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학 전 알려야 했다"...황신혜, 여배우 첫 이혼발표 이유
배우 황신혜(63)가 한국 최초로 이혼을 발표한 연예인이라는 이력에 민망해했다. 지난 15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황신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싱글된 지) 진짜 오래됐다. 10년 훨씬 넘었다. 20년 가까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MC 송은이는 "황신혜 씨가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황신혜는 민망해하며 "정말 나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고 반응했고, 주우재가 "(후배들의) 앞길을 열어주셨다"고 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김숙이 "그 전엔 이혼하고도 숨겼냐?"고 묻자 황신혜는 "그랬다.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은) 딸 진이가 입학하기 전이었다. 아이는 이혼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친구들 집에 가면 엄마아빠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 않겠나. 빨리 (이혼)하고 입학하는 게 낫겠다 싶어 상의 후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다른 사람들에게 듣는 게 오히려 상처 될까 봐 그랬나"라고 했고, 황신혜는 "그렇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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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 안선영 "진짜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워"…인간관계 조언
방송인 안선영이 주기적으로 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50대, 더 늦기 전에 꼭 인간관계 정리해야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1년에 한 번씩 다이어트 디톡스하듯이 인간관계 디톡스가 필요하다. 인스타그램도 1년 동안 서로 댓글을 달지 않거나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그냥 단절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싫어하는 사람을 1, 2, 3단계로 나누면 첫 번째는 누가 봐도 대놓고 나를 싫어하는 티가 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무음 손절하면 된다"라며 "처음엔 쉽지 않다. '아니다. 나 열심히 하겠다. 맞팔해달라' 하는 친구도 있고 대놓고 나를 저격하든지 회식 자리에서 나만 빼고 짠하고 (이런 친구도 있다. ) 이러면 안 보면 된다. 무음 손절이 답"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안선영은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네가 왜 싫고 하면서 다투고 헤어지지 않냐. 그것도 사랑이다.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 네가 변했고 네가 실망이라고 화내는 친구는 애정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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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예능인 매니지먼트 종료…"문세윤, FA 시장 나온다"
에프엔씨엔터(이하 FNC)가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 FNC는 16일 "소속 예능·방송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재계약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재편에 따라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결별 수순을 밟는다. FNC에는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 개그맨 문세윤, 유재필, 정호철, 방송인 정다은 등이 소속돼 있다. FNC는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사랑해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또 FNC는 앞으로 음악 사업,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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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발목 잡아" 빚투 8년→고깃집 알바...마이크로닷 근황에 깜짝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인해 복귀에 애를 먹었던 가수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쇼미더머니12'에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 첫 방송에는 마이크로닷이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지역 예선 현장에 도착한 마이크로닷은 "진짜 큰맘 먹고 도전하는 거다. '쇼미12'에 나간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부모의 빚투 논란 후 근황에 대해 마이크로닷은 "부모님도 실형을 살고 재판도 끝났다. 아직 한 분에게는 합의 위로금을 드리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어야 하니 고깃집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저 자신을 원망하고 제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힘들었을 때 (인간) 관계들이 없어졌다. 오로지 저를 떠나지 않았던 게 음악"이라며 "사람들이 맘을 열어주고 노래를 들어주면, 그것보다 더 바라는 건 없을 거 같다.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함을 보였다. 그레이에게 예선 심사를 받은 마이크로닷은 '마닷이 또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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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시절' 장현승 과거 사진에 질색..."버르장머리 없다" 사과까지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37)이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MMMG 문명특급'에는 장현승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 영상에서 재재는 과거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악귀 시절이 나왔다. 눈을 왜 뒤집어 깠냐?"고 물었다. 장현승은 "철딱서니가 없을 때였다"며 "'정말 이걸 내 손으로 올렸을까? 왜 올렸을까?' 싶다"고 과거 자기 모습을 보고 질색했다. 재재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만, 장현승은 "아니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재재는 "입대 이후 퇴마 당했다고 하더라"라며 입대 후 달라진 모습의 장현승 사진을 공개했다. 장현승은 "다르긴 하다"라며 변화를 인정했고, 이에 재재는 "눈빛이 너무 맑아졌다. 군대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퇴마가 된 거냐?"라고 물었다. 장현승은 "거기 가면 알아서 착한 사람이 된다. 제가 군대를 늦게 가서 잘하진 못하더라도 누가 되고 싶지 않았다"며 늦게 입대한 만큼 더 열심히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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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나윤권, 태국서 '전신 화상' 사고…"휠체어 타고 귀국" 무슨일
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태국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테이와 나윤권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테이와 나윤권은 2009년 함께 다녀온 해외여행을 떠올렸다. 나윤권은 "내 첫 번째 해외여행이 테이와 단 둘이 태국에 갔던 것"이라며 "그때 진지하게 (테이와)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심지어 (테이가) 휠체어를 타고 들어왔다. 내가 휠체어를 끌어줬다"며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그는 "태국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제일 더운 시간이라 현지인들도 밖에 잘 안 돌아다닌다. 그런데 저희가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까 더운 줄 모르고 옷을 다 벗은 뒤 태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태이 역시 "햇빛에 이븐하게 구워졌다. 거의 튀겨질 뻔했다"며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정말 몰랐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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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 이혼' 홍진경 "재혼 생각 없어…마음의 준비 안 됐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8)이 지금은 재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황신혜, 장윤정이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한 최초의 여배우라는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며 자조했다. 이에 주우재가 "앞길을 많이 열어주셨다"며 놀리듯 감탄하자 황신혜는 "그전까지는 이혼하더라도 말할 필요를 못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 발표한 게 (딸)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었다. (이혼 소식이) 입학한 뒤 기사가 나서 알려지거나 친구 집 가서 남의 부모님께 들으면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봐 빨리 발표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역시 이혼 아픔을 겪은 장윤정은 "이혼 전 불화가 있으니 애들도 눈치를 챈다. 그래서 이혼에 대해 딱히 설명을 안 했다. 중학생이던 첫째는 공부하느라 티가 안 났는데 둘째는 배앓이를 하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장윤정은 "나중에 아이들과 밥 먹으면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엄마 아빠 이혼 얘기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요즘 친구들 중에 이혼한 엄마 아빠 되게 많다'면서 오히려 날 안심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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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갈수록 화려해져"...장윤정, 고현정과 '기싸움'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배우 고현정과 기싸움을 벌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고현정, 황신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윤정은 1990년대 KBS 가요 쇼 프로그램 '토요대행진'에서 고현정과 2MC를 맡았던 때를 떠올렸다. 장윤정은 "고현정과 제가 처음으로 여자 2MC를 했다. 그때는 쇼 프로그램이 생방송이었고 프롬프터가 없었다. 다 외워서 하던 시대"라며 "여자 MC 둘이 한다니까 너무 관심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둘 다 대학생이었다. 토요일 저녁 가장 핫한 시간 생방송인데 누구 하나 실수하면 안 되지 않나"라며 "둘이 초긴장 상태였다. 첫 방송이 끝나고 안도감이 밀려와 둘이 자연스레 끌어안고 '수고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고현정과 기싸움은 없었느냐'는 김숙 질문에 "있었다. 미묘하게 둘이 약간 경쟁했다"며 "근데 난 그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오히려 그게 우리를 더 발전시켰다"고 답했다. 그는 "둘 다 미스코리아다 보니 서로 의상을 '오늘 뭐 입나' 신경 썼다"며 "(고현정이) 뭘 입었나 보고 '내가 조금 부족한가' 싶으면 (무대 뒤로) 들어가서 얼른 뭘 하나 더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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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딸에 "모텔 침대 알지?" 묻는 남편…서장훈 "미쳤냐" 분노
16살 딸 앞에서 '모텔 침대'를 운운하는 등 외도를 의심하고 험한 말을 퍼부으며 다투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행실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흥, 돈 문제, 폭행 전력이 있는 부부가 다툰 뒤 16살 넷째 딸 앞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귀가한 아내는 딸 앞에서 연신 한숨을 쉬며 "이해할 수가 없다"며 짜증을 내며 남편과 싸운 티를 냈다. 남편까지 돌아온 집에는 냉랭한 기운이 돌았고, 딸은 부모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왜 한숨을 쉬냐?"고 타박했고, 아내는 "시비 걸지 말아라"라고 언쟁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딸이 눈치 보는 줄 몰랐다고 말해 스튜디오 출연진을 허탈하게 했다. 박하선은 "자기가 먼저니까 (눈에) 안 들어온다"며 안타까워했다. 남편이 16살 딸에게 하소연을 시작하자 딸은 "저는 상황을 모른다"며 애써 대화를 피했지만, 남편은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