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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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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이토 준지 만나려고 일어 공부 몰두…러닝 시간만큼 했다"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3개월간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일본으로 떠나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일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마친 뒤 이토 준지에게 할 질문을 정리하며 일본어 연습에 몰두했다. 기안84는 사전에 준비한 질문 리스트를 살피며 "이렇게 만나서 꿈같습니다" 같은 문장을 일본어로 반복해 연습하는 등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고 3개월 전에 들었다. 그때부터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며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 선생님이 시간 내서 와주셨는데 내가 어리바리하고 말도 이상하게 하면 안 되니까 할 말을 많이 적어두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이라며 말끝을 흐린 뒤 "서울대는 그대로 못 갔겠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기안이 찐이었다. 대기실에서도 늘 공부하고 있었다"며 진정성을 인정했고 기안84는 "형 때문에 시작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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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끝판왕' 기안84, 日 공유 숙소서 냉수 샤워 "온수 안 나오는 줄"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기안84가 숙소 선택부터 씻는 방식까지 '기안84식 절약 루틴'을 그대로 보여줬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일본 도쿄로 향해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안84는 도쿄의 한 공유형 숙소에 머물며 "호텔은 다 비슷비슷하다. 로컬 느낌의 공유형 숙소를 잡았다. 호텔보다 넓고 싸다"고 설명했다. 짐을 푼 기안84는 가방에 접어 넣어온 정장 한 벌을 꺼내 옷걸이에 걸었다. 기안84는 "정장은 1년에 딱 한 번 시상식 때 입는다. 결혼식 때도 정장을 안 입는다"며 "드디어 가장 만나고 싶었던 작가님을 만나러 가는데 대충 입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깔끔하게 가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구김이 가지 않게 정장을 꺼내 정리하며 이토 준지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한껏 들떴다. 또 기안84는 냉수로 샤워하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기안84가 비명을 지르며 씻는 모습에 출연진은 "온수를 안 틀고 씻은 것 같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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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 이혼 심경…"껍데기에 갇혀 있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8)이 동갑내기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 19년 만에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키드먼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이혼 후 근황과 현재 심리 상태를 가감 없이 밝혔다.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던 키드먼과 어번은 19년간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지난해 9월 결별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올해 1월 이혼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두 사람은 그간 침묵을 지켜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혼 후 괜찮은지 궁금해할 것 같다'는 말에 키드먼은 "괜찮다. 난 항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감사하게 생각하는 건 가족이다. 지금처럼 가족 형태를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전부"라며 "우린 여전히 가족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어느덧 숙녀가 된 아름다운 딸들이 내 곁에 있다"고 덧붙였다. 키드먼은 "매년이 당신의 해일 것"이라는 찬사에 "작년은 아니었다. 조용히 지냈다. 내 껍데기 속에 갇혀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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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변요한이"…'소시 첫 유부녀' 티파니, 결혼 결심 이유 고백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인 김풍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최근 변요한과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김풍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언급하며 해당 작품을 통해 만난 것인지 물었다. 티파니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 촬영 후 한참 후에 또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며 "(변요한이)프로페셔널해서 또 못 만날까 걱정했다. 일적으로 대화가 너무 잘 맞았다. 공과 사 모든 부분에서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연락은 변요한이 먼저 했다고. 티파니는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화, 패션 등에서 무척 잘 맞는다"며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다. 행복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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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탈퇴' 탑, 솔로 가수로 컴백…MV 여자주인공은 나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이 솔로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을 '어나더 디멘션'(ANOTHER DIMENSION)에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겼다. 탑의 독특한 눈동자가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탑이 솔로 음반을 내는 것은 2013년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이다. 정확한 솔로 음반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여자 주인공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마지막 인사'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팀에서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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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훌쩍 큰 딸과 다정한 일상 공개…미모에 눈길
가수 윤종신이 훌쩍 큰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3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딸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로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종신의 눈빛에 다정함이 드러난다. 아빠 옆에 붙어 앉아 있는 라임 양은 긴 생머리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생으로 17세인 라임양은 엄마와 아빠의 SNS를 통해 170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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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축복 찾아와"
모델 진정선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적고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하고 있다"며 "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결혼 2개월 만에 전해진 경사에 축하가 이어졌다. 송해나는 "우리 정선이 너무 축하해. 정선 베이비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현이는 "우리 구척장신에 경사가 넘친다"고 축하를 전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던 김진경은 "말띠맘 환영한다"고 했다. 한편, 진정선은 1995년생으로 지난 1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진정선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2'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들로 꾸려진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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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독자수 폭락'에 김선태 입 열었다..."더 빠져도 돼"
'충주맨'으로 활약 전 충주시 주무관 김선태가 퇴사 3일 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측은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한 '웃음 공무원' 특집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퇴사하고 공무원 신분을 벗어나 화제를 모은 김선태는 예고 영상에서 "퇴사한 지 3일 됐다. 퇴직 이후 방송은 '라스'가 처음"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퇴사 후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수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김선태는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빠져야지, 좀 더 빠져도 돼"라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시청자는 관심이 없다. 거짓말하면 안된다. 솔직하게 해야 한다"며 "섭외 제의가 많이 왔다. 기회가 왔을 때 딱 매처럼"이라고 퇴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태의 거침없는 입담에 MC 유세윤은 "어느 정도는 (자신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태는 "선배님, 저 전국구입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선태는 "이거 혼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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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남편 둔 박진희, 사기 피해 고백…"경찰 조사 끝에 환불"
판사 남편과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피해를 볼 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지내는 일상에 대해 "떨어져 있어야 애틋해서 좋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판사 아내임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박진희는 "결혼 전에는 옷이 진짜 많았다"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어차피 못 입는 옷에 돈 들이지 말자고 해서 안 사기 시작했다. 결혼 전 입은 옷은 바자회도 하고 나눠줬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을 앞두고 있던 때 큰맘 먹고 인터넷에서 패딩을 구매하면서 피해를 보았다. 그는 "한 달이 지나도 (옷이) 안 오는 거다. 문의 글을 남겼더니 지연된다고 하더라. 기다렸는데 그 뒤부터 제 카톡을 안 읽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진희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아이고, 사기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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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희정 "아직 미혼, 조카들 대신 키워…세상 떠난 오빠 대신"
배우 김희정(55)이 미혼임을 밝히며 조카들을 대신 키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평소 엄마 역할을 많이 맡아온 김희정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정은 "아직 솔로"라며 "조카들이랑 같이 나가면 아들, 딸인 줄 알더라"며 웃었다. 김희정은 "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조카들과 같이 살고 있다"며 "아이들과 10살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조카들을 제가 케어한다기보다는 조카가 저를 친구처럼 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홍진경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집에 혼자 있어야 누굴 부를 수도 있는데"라고 김희정의 미혼 이유를 꼽았다. 홍진경이 "조카들이 결혼하면 허전하겠다"고 하자 김희정은 "남자 조카는 이번 3월에 결혼한다"고 경사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희정은 다작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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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돌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사망"
배우 이경실이 26년 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2000년 신내림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우였던 그가 돌연 신내림을 받게 된 건 모친상 영향이 컸다. 이경실은 "당시 형제 다 결혼했고, 제가 막내라 엄마와 둘이 살았다. 엄마가 제 생일을 챙겨준다고 장 보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 돌아가셨다"고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온 무당이 '막내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며 "제가 한 1년을 두문불출 안 나왔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 없고 방송국 생활도 저한테 아무 의미 없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1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지만 이상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사할 때 들어오는 공수가 섞여 NG도 많이 냈다. 제 안에서 갈등이 심했다"며 "미국에서 살다 죽은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제 꿈에 나와서 계속 거지처럼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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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6년 5개월" 제니, 깜짝 결혼 소식…사업가와 웨딩마치
아이돌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30·본명 이소율)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일 열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제지는 약 6년간 교제해 온 모델 겸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제니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제니는 "벌써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며 결혼을 예고했다. 제니는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본명 이소율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