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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식 이벤트를 지켜본 진짜 아내 반응을 전하며 콘텐츠 관련 논란을 종식했다. 3일 김원훈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논란이 됐던 결혼 콘셉트 콘텐츠 관련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장기연애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이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 동료,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I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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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힘 '세 번' 주고 둘째 순산…자연분만 만만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13일 박은영은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후 사진을 올리며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의 노산에도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며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됐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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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창시절 맞다가 고막 터져"…남편에 마음 숨기는 이유 '충격'
배우 강은비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Joy '김창옥쇼4'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은비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사연자로 출연했다. 변준필은 "아내의 감정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감정을 숨긴다"며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걸까. 진짜 아내 마음이 궁금하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강은비는 학창 시절 따돌림과 폭력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며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공 고막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받게 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간 첫 예능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이 많이 나가다 보니 내숭을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아이돌과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라 어떻게든 리액션을 했는데 연관 검색어에는 욕설만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 경험 때문에 결혼 생활도 어렵게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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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소속사, 악플러에 선전포고…"선처 없이 대응"
배우 변우석 소속사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또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변우석, 이채민을 비롯해 공승연, 이유미, 이수경, 진구, 이홍내, 박문아, 박정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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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절도' 윤지온 대타…홍종현 "중도 투입, 부담 있었다"
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 및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윤지온 자리에 캐스팅된 소회를 털어놨다. 13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성 PD와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전작 '친애하는 X'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의 인물을 연기한 홍종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강아지상 얼굴에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까지 갖춘 차민욱 역을 연기한다. 전혀 다른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것에 대해 홍종현은 "전혀 힘들지 않았다. 오랜만에 즐겁고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한 것 같아 좋았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종현이 연기하는 차민욱 역은 당초 배우 윤지온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음주운전 및 절도 혐의로 하차하면서 공석이 됐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윤지온 촬영분을 전량 폐기하고 홍종현을 투입해 재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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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은 최강록 셰프에 누리꾼 '들썩'…'흑백2' 비하인드 컷 눈길
최강록 셰프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벗은 모습이 공개됐다. 정호영 셰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쟁은 치열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영 셰프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경쟁한 '백수저' 임성근, 최유강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리꾼의 눈길을 끈 건 정호영 셰프 뒤에서 모자를 쓰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선 최강록 셰프다. 최강록 셰프는 올리브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 2' 우승 시절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 공식석상과 방송에서 늘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그러나 정호영 셰프가 공개한 사진 속 최강록 셰프는 모자를 벗은 채 짧은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강록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별명이 대머리독수리라 모자를 벗지 않는다"며 탈모 고민을 농담조로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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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발리 리조트 한국 대표 됐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아나운서 출신 번역가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포테이토 헤드 발리'(potatoheadbali)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조트로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발리 리조트에 DJ 페기 구와 그룹 블랙핑크 로제도 방문한 적이 있다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2010년 5월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 딸 소을은 이윤진과, 다을은 이범수와 지냈지만 지난해부터 다을 역시 이윤진을 따라 발리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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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연봉 1억·타칭 신세경' 사연녀에 일침…"자신을 알아야"
방송인 서장훈이 30대 사연자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영어 과외 교사인 34살 강모씨가 출연해 연애와 결혼 고민을 털어놨다. 강씨는 "친구들이 제 외모가 신세경급이라고 한다. 저는 그렇게까진 생각 안 하는데 (외모가) 괜찮다고,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친구들이) 제가 학벌도 좋고 똑똑하니까 부자도 만날 수 있겠다더라"라며 "근데 그런 걸 다 떠나서 저를 좋게 생각해 주고 예뻐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진지하게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한숨을 길게 내쉬며 "오늘 난이도가 갑자기 너무 높다. 뭐라고 해야 되냐"고 토로했다. 서울권 대학 출신 강씨는 연봉이 최대 세전 1억원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너 정도면 부자 만난다. 돈 많고 멋진 사람 만난다'는 얘기를 계속한다는 건가. 그 친구가 몇 명이냐. 자주 보는 사이냐"고 물었다. 강씨가 "2~3명이고 절친이라 자주 본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걔들부터 안 만나야 할 것 같다"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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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 "어머니 얼굴 뵀다"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 형 신동엽'에는 게스트로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상렬은 16살 연하의 86년생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핑크빛 근황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양락은 "방송용이냐고 물었더니 (지상렬이)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며 카메라 뒤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전했다. 지상렬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를 통해 신보람과 만남을 가졌다. 이에 대해 염경환은 "제가 (신보람과) 다리를 놨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염경환은 "저랑 진짜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지상렬이 '살림남'을 찍으며 제 홈쇼핑을 체험하러 왔는데 우연인 듯 소개를 해줬다. 서로 호감이 딱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낯가림이 심하다.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라고만 생각했다. 거기에서 좋은 마음의 온도가 핑퐁이 될 줄(오갈 줄) 몰랐다. 현장에서도 몰랐다. 그 이후 다시 만났을 때 슬쩍 온도가 데워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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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집·건물 날리고 3.5억 빚진 아내…오은영 "겁이 없다" 정색
집과 건물까지 몽땅 날리고 수억대 빚까지 진 아내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일침을 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토종닭 음식점을 27년째 운영 중인 '손님은 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식당이 바쁜 중에도 자리를 비웠고, 남편이 홀로 남아 식당 일을 했다. 손님이 빠져나간 뒤 조용해진 가게에는 한 남성이 찾아왔다. 그는 남편에게 "6월에 물건이 나갔는데 다섯 달째 입금이 45만원 입금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전화해도 '보내겠다'고만 말만 하시고 안 보내셨다. 오늘 안으로 입금이 안 되면 법적 조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인 줄 몰랐던 남편은 갑작스러운 빚 독촉에 충격에 빠졌다. 남편보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아내는 "빚 독촉을 안 하니까 잊고 있었던 것도 있고 돈이 없어서 못 주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돈을 못 준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는 "제가 돈 줄 곳이 많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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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폭행·외도 폭로→이혼…은종, '손하은'으로 새출발한다
전남편 가수 윤딴딴(35·본명 윤종훈)의 가정폭력 및 외도 사실을 폭로했던 가수 은종(31·손은종)이 활동명을 '손하은'으로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섰다. 은종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잠시 멈추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제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며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언젠가 다시 음악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지금 날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며 "그 결심을 조심스럽게 세상 밖으로 꺼내게 됐다. 앞으론 새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종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서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은종은 오는 30일부터 손하은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끝으로 그는 "스스로조차 절 붙잡지 못했던 순간들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응원하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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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조기졸업, 논문 표절률 1% 인증한 여배우…"다음은 박사(?)"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석사 과정을 마친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자신의 논문 표절률이 1%라고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졸업 사진과 함께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표절률은 1%다. 더 정진하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앞서 구혜선은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졸업을 한다. 따끈한 (논문) 제본이 도착했다.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박사 과정 진학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쓴 모습이다. 구혜선은 2024년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프로그램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공학 석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업과 병행해 사업 활동도 이어갔다. 구혜선은 '펼치는 헤어롤'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고 벤처기업 대표로서 새로운 행보에 나서면서 지난해 11월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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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9개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 실시... 13일 KTV 생중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3일부터 16일까지 4회에 걸쳐 총 59개의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따른 기관별 후속 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도록 점검하고 각 기관이 현장의 문제를 적시에 해결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기존의 관성적인 업무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관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13일 오후 1시부터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서울 종로구)에서 열리며 케이티브이(KTV)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차 업무보고는 지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체부가 강조한 정책의 3대 축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 '케이-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총 18개의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보고하고, 이어지는 토론을 통해 세부 사업별 준비 상황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