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또 결혼?…'콘텐츠 논란' 김원훈 "아내, 함께 기뻐해줘"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식 이벤트를 지켜본 진짜 아내 반응을 전하며 콘텐츠 관련 논란을 종식했다. 3일 김원훈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논란이 됐던 결혼 콘셉트 콘텐츠 관련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장기연애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이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 동료,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I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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