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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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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 손절' 태민, 지드래곤과 한솥밥…4월 코첼라 오른다
그룹 샤이니(SHINee) 겸 솔로 가수 태민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한식구가 됐다. 11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민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등과 한 식구가 됐다. 1993년생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셜록'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태민은 2014년 솔로로 데뷔해 무대를 넓혔다. 그는 '괴도' '무브' '원트' 등을 발매하고 출중한 라이브·댄스 실력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태민은 지난해 8월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총 20개국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 '이페머럴 게이즈'(Ephemeral Gaze)'를 개최하고 37회의 글로벌 투어를 성료했다. 16년간 함께 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2024년 4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손잡았던 태민은 지난달 갑작스러운 전속계약 해지를 알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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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정산 0원"…아이돌 그룹 현실 "8명 식비 하루 2만원"
8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다크비(DKB)가 데뷔 7년 차임에도 정산금이 0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다크비(이찬,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출연해 숙소, 연습실 등에서의 일상과 무명 그룹의 현실을 전했다. 영상에는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고강도 안무 연습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직접 안무를 짜고 곡을 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멤버 유쿠는 "저희가 수익을 내려면 회사가 해주는 만큼의 배로 돈을 벌어야 한다.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라며 현재까지 정산금이 0원이라고 밝혔다. 멤버 이찬은 "수익 이야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럽다. 돈 벌려고 하면 이 직업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시간과 열정을 바치는 양에 비해 돌아오는 돈은 사실 되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비는 (8명이) 하루에 2만원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8명이 하루에 샵만 가도 돈이 많이 깨진다. 믹싱비 스타일링비 앨범 비용이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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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초청 공연 당일 취소…백성현 "무거운 책임감 느껴"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당일 공연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 백성현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라며 "다시 한 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사도 공연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같은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면서 "모든 책임은 제작사에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모두를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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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기초생활수급자 고백…"집안 형편 어려워, 집 털리기도"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소유가 출연해 배우 안재현, 개그맨 허경환, 가수 뮤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소유는 20세 이전까지 마이너스로 표시된 인생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를 본 안재현은 "20살까지 이렇게 다 마이너스 그래프는 처음"이라고 반응했고, 소유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뮤지가 "학창 시절 자체가 좀 재미있지 않았나 보다"라고 하자 소유는 "집이 많이 힘들었다. 저는 기초(생활)수급자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 가면 무조건 (진료비가) 1500원, 약국은 무조건 500원이었다"며 의료급여 수급자 2종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 도둑이 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계속 힘들게 살았는데 중학교 때 저희 집이 털렸다. 그게 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창문을 타고 (집에) 들어간 적이 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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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1살 딸에 '100만원 명품패딩'…"첫째 옷 물려줘"
배우 윤진이가 1살 둘째딸에게 명품 패딩을 입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퇴를 꿈꾸며 떠난 가족여행.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윤진이가 남편, 두 딸과 함께 가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이 가족은 놀이시설과 동물원을 둘러봤다. 이후 리조트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지만, 밤늦게까지 육아가 계속되자 윤진이 남편은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고 행복한데 몸이 진짜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다음날 아침 둘째딸 제니가 핑크색 명품 패딩을 입고 나섰다. 윤진이는 "첫째딸 제이의 애착 점퍼였던 옷"이라며 "너무 잘 입어서 물려줄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해 11월 겨울 아이템 추천 콘텐츠에서 유아용 명품 브랜드 패딩과 비니를 추천했다. 그는 "왜 이 브랜드가 유명한 지 알겠더라. 점퍼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다. 가격대가 있지만 사줄만 하다. 한 사이즈 크게 사서 2년 입히시면 된다. 저는 둘째딸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던 바 있다. 이 패딩은 몽클레어 제품으로 약 1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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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 별세
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가 11일 오전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5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재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머니투데이가 기사를 내기 시작한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했다. 머니투데이 뉴욕특파원과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 편집국장으로 선임됐다. 2018년 머니투데이 전무를 거쳐 2023년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머니투데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고인은 회사 선후배들은 물론 주변에 따뜻한 사람으로 통했으며 온화하고 기품있는 태도로 신사로 불렸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조현주씨, 아들 혁주(기획예산처 사무관)씨, 딸 예진씨, 며느리 윤다솔(질병관리청 사무관)씨 등이 있다. 빈소: 연세세브란스병원 특1호실 발인: 2026년 3월 13일(금) 오전 10시 연락처: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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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배우 평균 연봉 1500만…수백억 벌고 건물 사는 건 0.1%"
일부 연예인들이 수십·수백억대의 건물을 거래했다는 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배우 김현숙이 연예계의 불안정한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김현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제주도에서 보내는 소소한 하루를 공개했다. 그는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상에서 길을 걸으며 김현숙은 "사실상 비정규직과 다름없다"고 배우 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이 없으면 곧바로 백수가 되는 구조라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누군가가 알아서 꾸준히 일을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항상 다음 일을 걱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현숙은 "뉴스를 보면 배우들이 수백억을 벌었다거나 건물을 샀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런 사람들은 전체 배우 중 극소수 0. 1%"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기자 협회의 평균 연봉이 약 1500만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실은 어렵다. 이 업계는 빈부 격차가 매우 크다"라고 업계 현실을 꼬집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1인 기획사를 통한 연예인들의 재산 불리기를 파헤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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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1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시작
그룹 아이콘 출신 래퍼 비아이가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131레이블은 10일 "비아이가 오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안전 및 현장 혼잡을 고려해 근무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아이는 2013년 '윈: 후 이즈 넥스트?', 2014년 '믹스 앤 매치'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그룹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사랑을 했다'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를 투약한 사실이 2019년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룹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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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서 고데기로 귀 지져도 말 못 해" 장도연 고백…이유 보니
개그우먼 장도연이 소심한 성격 탓에 겪은 일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드라마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드라마 '샤이닝'의 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출연해 MC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장도연은 "민주 씨가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실제로 만나 보니)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고 말했다. 박진영 역시 "제가 볼 땐 엄청 낯가리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공감했다. 이에 김민주는 장도연을 가리키며 "내적 친밀감이 있고, 오빠(박진영)는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민주는 "제가 3~4년 전에는 말을 한마디도 못 했다. 아이돌 활동할 때는 좀 더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이가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좋아졌다. 멤버들과 있을 때만 말이 많고 밖에 나가면 한마디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MBTI(16가지 성격유형)'로 치면 I(내향형)가 98%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어느 정도까지 말을 못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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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멱살잡이" 뒤늦게 고백한 아이돌..."신화·슈주급 싸움"
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이 팀 활동 시절 멤버들과 많이 싸웠다며 당시 일화를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드라마 '샤이닝'의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해 MC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장도연은 박진영에게 "갓세븐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카톡방은 있지만, 연락은 자주 안 하는 거 같다. 연락 안 해도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진짜 가끔 멤버들이 잘 지내는지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갓세븐이 그룹 슈퍼주니어·신화만큼 많이 싸웠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진영은 "저희 많이 싸웠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안무할 때 서로 툭툭 건드리는 안무가 있는데 한 번 툭툭 건드리고 안무를 해야 하는데, 툭툭 건드렸는데 맞은 사람이 기분 나빠서 좀 더 세게 하고, 또 맞은 사람이 화가 나서 더 세게 하는 것"이라며 싸우게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장도연은 또 "어떤 인터뷰를 봤는데 갓세븐이 방송국 화장실에서 멱살 잡고 싸우다가 무대 올라가야 하니까 다시 또 친한 척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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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육아 중 근황 공개…'임신설' 일축하는 슬림 몸매
배우 민효린이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최근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 니트를 입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해 자연스럽고 수수한 분위기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전신 전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슬림해진 몸매에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2018년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임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사진에서 이전보다 체중이 오른 듯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에 민효린은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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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삼성전자 7만원에 매도…쳐다보기도 싫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재태크에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는 '내 부동산이 산으로 가는 이유 (진짜 산) [신여성] EP. 19 재테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재태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실은 "몇 년 전 주식을 시작했는데 깡통이 된 주식이 3억원이 넘는다"며 "삼성전자는 7만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성전자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20여 년 전 용인에 괜찮은 데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100평 정도를 7000만원에 샀는데 아직도 개발 안 됐다"며 "직접 가 봤는데 그 땅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내 땅만 빼놓고 그 지역이 개발돼서 용인대, 명지대 올라오고 난리"라고 털어놨다. 이경실도 비슷한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20년 전 안성에 1억 얼마를 주고 땅 1600평 정도를 샀다"며 "당시에 구획정리가 안 된 덩어리 땅이었는데 아직도 구획정리가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