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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는 '미스트롯4' 경연 당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진행한 김성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주가 무대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면 그 참가자는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이에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는데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감정 표현을 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눈물을 참지 못했던 무대가 '미스트롯4' 적우의 '여러분'이었다고 했다. 김성주는 경연 당시를 회상하다가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경연 중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면서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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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이봉원 "치료 끝, 약 먹으며 추이 보는 중"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을 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은 최근 배우 선우용여와의 만남에 대해 이봉원에게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박미선과) 모녀처럼 친하지 않나"라며 "궁금하긴 한데 물어보기 좀 그래서 (선우용여에게) 여쭤봤는데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어. 좋아졌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어제도 애 엄마(박미선)랑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치료는 다 끝났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며 "주위 사람들도 물론 힘들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최양락은 "요즘 의학이 워낙 발달했다. 본인이 제일 속을 썩여서. "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댓글에도 항상 그렇게 쓰여 있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올 초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방암이 임파선(림프샘)까지 전이됐지만 16번 항암치료 끝에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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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얼마 벌었길래 "세금 23억"…'홈쇼핑 완판남' 염경환 수익 폭로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개그맨 염경환이 놀라운 수익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염경환은 '신동엽과 같은 기수냐'는 질문에 "나이는 같은데 (신동엽이) 한참 선배"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염경환이) 홈쇼핑으로 잘 나가는 걸 보고 친구하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경환과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지상렬은 "이번 연도에도 순수익만 50억원"이라며 "세금만 23억"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 경환이가 움직이는 국세청"이라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산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SBS 기수는 달라도 구라, 상렬, 경환 셋이 제물포고 같은 반이었는데 세 명이 다 스타가 됐다"고 했다. 이봉원은 "구라가 공부를 제일 잘했냐"고 묻자 염경환은 "셋 중에는 제일 잘했다"고 답했다. 지상렬은 "걔가 반장이 된 이유가 애들이 다 쳐졌었다. 그래서 걔가 대가리가 됐다"며 "빠가사리에서 망둥이 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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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첫 심경…"멤버들과 함께하려 싸웠다"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약 9분 동안 방송을 진행하며 "이렇게 인사하는 상황이 낯설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 운을 뗐다. 시작부터 팬들이 응원을 보내자 다니엘은 감격한 표정으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저는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 응원하겠다"고 뉴진스 퇴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사용한 다니엘은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바랐다. 다만 어도어와의 소송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그는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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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불똥' 맞은 허안나, 안타까운 근황…"취준생, 프로필 돌린다"
개그우먼 허안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임성욱'엔 '[희극인의 삶] 개그우먼 허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허안나가 후배 임성욱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안나는 "연기학원을 다니고 있다"며 "강남에서 직접 오디션 프로필도 돌릴 계획"이라고 했다. 임성욱이 활동 계획을 묻자 허안나는 짐 캐리, 로빈 윌리엄스처럼 개그와 연기를 함께 하고 싶다는 꿈을 설명했다. 허안나는 "어떻게 보면 취준생"이라며 "일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 연락 오면 오디션 보러 가려는데 아직 연락이 온 적 없다. 프로필 돌린 지 두 달 됐다.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낸다"고 말했다. 한편 허안나는 올해 1월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촬영을 일부 마친 바 있다.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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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표 아닌 상무"…'5억 전세 사기' 양치승 트레이너, 회사원 됐다
5억원 규모의 전세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회사원으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양치승은 "저희 업체는 업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상가·건물·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 업체"라며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헬스장,수영장,골프장,카페,베이커리,식당,조식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양 상무에게 연락해주세요"라고 했다. 양치승은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등에 출연해 헬스장 임대업자와 부동산 소송을 벌이고 있다며 보증금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보증금 돌려준다고 한 지가 2년 지났다"며 "그게 5억 정도 된다, 현금만 5억 가져간 것"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지난해 7월 헬스장을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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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옷인데?"…아이유, '♥이종석과 커플룩' 부인 무슨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커플룩을 입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이종석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커플룩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해당 옷은 발렌시아가의 플리스자켓으로 약 38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해당 옷을 입은 사진은 배우 이연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됐고, 이종석은 지난 8일 배우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옷을 입고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여전히 예쁘게 잘 사귀고 있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만 아이유와 팬들의 소통 플랫폼에 한 팬이 커플룩 사진을 올리며 섭섭하다는 글을 남기자 아이유는 "다른 옷인데. ?"라는 댓글을 직접 달아 커플룩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아이유가 이종석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연 것은 이례적이라 화제가 됐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종석이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특정 인물을 향해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고 이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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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과 25년 동행 마무리…"SM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25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라고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넘버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라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라며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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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빠졌다" 최백호, 깜짝 놀란 근황…무슨 병 앓았길래
가수 최백호(75)가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아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최백호가 출연했다. 안나경 앵커는 최백호에게 "최근에 체중이 15㎏이나 빠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백호는 "호흡기 쪽 병이었는데 치료하느라 약을 한 1년 가까이 먹었더니 체중이 좀 많이 떨어졌다. 현재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답했다. 최백호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타고난 성격"이라며 "지금도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책을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 가사 쓰고 곡도 만들고 한 2시간 넘게 하다 보면 일단 정신적으로 안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를 잘 맞을 수 있으니까 그 시간을 엄청 즐긴다"고 덧붙였다. 세대 불문 오랫동안 사랑받는 비결에 대해선 "그걸 알면 히트곡을 더 많이 냈을 것"이라면서도 "음악도, 예술도, 사람 관계에서도 기교가 지나치게 들어가면 식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교를 부릴 줄 몰라 제 방식대로 하고 있으니 그게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분석해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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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전처 동생까지 주선했는데…"임원희, 2명이나 소개팅 거절"
가수 윤민수가 배우 임원희에게 전처의 지인을 소개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와 허경환이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임원희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제가 형(임원희)한테 소개해 줄 여자분이 있었다. 형하고 소개팅하고 싶다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당황한 임원희는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거지 두 분이나 있었냐"고 물었다. 윤민수는 "형한테 얘기하고 나서 며칠 안 돼서 답이 왔다. 후 엄마(전처) 아는 동생인데 나랑도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전처 김민지씨가 전한 소개팅 수락 관련 메시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뒤늦게 후회막심한 임원희는 "그렇지만 난 갱년기도 왔다"며 축 처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도 딴다고 하지 않나. 형이 집에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북돋웠다. 갱년기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던 윤민수는 최근 몸 상태에 대해 "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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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3.5억' 아내, 집·건물 날리고도 큰소리…뒤늦게 안 남편 '오열'
아내가 건물과 집을 모두 날리고 3억5000만원의 빚을 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이 눈물을 쏟는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27년째 운영 중인 가게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한다. 아내는 "손님은 왕"이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남편은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손님과 잦은 마찰을 빚는다. 아내는 가게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며 "남편 때문에 기분 나빴던 손님이 군청에 민원을 넣는다"며 "손님 때문에 한 달에 20일을 싸운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남편은 "가게가 안 되는 게 내 탓이냐?"라며 오히려 가게를 뒷전으로 생각하는 아내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가게가 한창 바쁜 시간에도 동네 이곳저곳을 오가며 지인들을 만나느라 여념이 없다.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은 홀로 식당을 꾸리며 분주히 움직인다. 그런가 하면 가게에는 매일 빚 독촉 전화가 걸려 와 부부를 위기에 몰아놓는다. 그러던 중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사람이 가게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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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아찔' 시스루 드레스…골든글로브서 시선 강탈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상체 실루엣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리사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와 우아한 드레이핑, 긴 소매 끝 태슬 장식이 멋스러운 드레스에 5단으로 엮인 형태의 다이아몬드 초커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연출한 리사는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고양이 같은 눈매를 살렸으며, 두 뺨과 입술을 핑크빛으로 물들여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리사가 착용한 드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S/S(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이 속옷 없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그대로 소화한 반면 리사는 튜브톱 브라를 착용해 노출을 줄여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주얼리는 리사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 하이주얼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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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 추진... 430억원 투입 3400여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케이-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총 4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국제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교육 희망자들은 연간 일정을 확인한 후 각자의 경력과 진로 계획에 맞춰 사업에 지원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예산 총 192억 원을 투입,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 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한다. ▶예비·미숙련(창작자) 과정은 인공지능(AI) 도구 이론과 실습, 전문가 지도를 병행해 기초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숙련(전문인력) 과정은 실전을 중심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