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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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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가 슈퍼카 되더라"...임수향 '번아웃'에 60평 집도 팔았다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겪은 후 60평대 집과 스포츠카를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가수 겸 배우 유이와 배우 임수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임수향에게 "갑자기 집도 팔고 작은 데로 이사 가고 차도 큰 차에서 작은 차로 바꿨다더라. 마음의 변화가 있었냐. 큰 상처가 있었냐. 부도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정리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미니멀하게 살자 싶었다"고 답했다. 임수향은 "제 차가 스포츠카였다. 람보르기니, 페라리로 점점 소문이 커졌다. '임수향 슈퍼카'라며 기사가 많이 났다. 나중엔 더 과해졌다"며 과거 자신이 타던 스포츠카에 대한 오해를 떠올렸다. 이어 "유튜브에서 '이 차 왜 샀냐'는 질문에 '허세'라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기사 제목엔 '허세로 슈퍼카 샀다'고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임수향은 스포츠카를 처분한 데 이어 집까지 줄였다며 "60평대 집에서 반 넘게 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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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병만, 수척해진 근황…고통 섞인 신음에 누리꾼 "행복해 보여"
지난해 재혼한 개그맨 김병만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병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무표정한 얼굴로 바닥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옆에는 소파 위에서 김병만의 등으로 연달아 점프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은 '으억' '억'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무표정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병만은 살이 빠진 듯 수척해진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형님 많이 늙으셨다" "세월이 무섭다" "육아의 달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병만은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병만은 2023년 오랜 시간 별거한 전처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 입양했던 전처의 딸을 파양했다. 이후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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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시매부' 천뚱, "짜장면 대신 닭가슴살" 입맛·외모 확 바뀐 까닭
방송인 홍현희의 시매부로 잘 알려진 천뚱(39·본명 임정수)이 투병 후 달라진 식습관을 전했다. 지난 20일 천뚱은 유튜브에 "입맛이 변했나 보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어를 먹는 천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과거 짜장면, 삽겹살 등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던 것과 달리 단백한 장어구이에 상추와 깻잎, 양파 등을 곁들이며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천뚱은 과거 홍현희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와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먹성과 압도적인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3년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고 투병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전정신경염은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 잡기의 어려움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당시 천뚱은 "1월 초 정도에 어지럼증이 갑자기 생겼다. 전조증상도 없었고 갑자기 생겨서 구토도 하고 어지럽고, 반복됐다"며 "차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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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꿀벅지 별명 덕에 떴지만..." 합성사진·악플 상처 고백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꿀벅지' 수식어가 생긴 뒤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게스트로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자신의 '꿀벅지' 별명에 대해 "데뷔 초에 건강한 걸그룹 멤버를 뽑는 설문이 있었다. 그때는 제가 1위가 아니었는데 한 방송에서 비욘세 춤을 추고 나서 제가 그 단어를 (수식어로) 가지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가 저를 알릴 수 있는 단어이긴 했지만, 그때는 제가 어리지 않았나"라며 "제 얼굴,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이 있더라. 어린 나이여서 단어 선택에 (상처받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당시 유이는 자기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과 악플에 고충을 겪었다고 전했다. 유이는 "살이 빠진 후 많이 들은 질문이 '허벅지 많이 빠졌겠다'였다.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안 건강해 보일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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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27살에 결혼 선언? "한 여자한테 4번 차였다" 고백
유노윤호가 27살 당시 회사에 결혼하겠다고 통보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27살인 조나단에게 연애를 해야 한다고 말하던 중 갑자기 유노윤호에게 시선을 돌려 "27살에 연애했죠?"라고 기습적으로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놨다. 유노윤호는 "저는 27살 때 회사에 결혼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진짜로?", "이게 무슨 일이야", "결혼을 일찍 하려고 했냐"며 술렁였다. 유노윤호는 당시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서 27살에 결혼하셨다. 부모님을 따라 27살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SM의 수장이었던 이수만은 유노윤호에게 쿨한 반응을 하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결혼은 좋은데 아이는 좀 늦게 갖는 게 좋다'고 조언해주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유노윤호는 "기회가 오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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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치과의사 DM 폭주에도 '라미네이트' 절대 거부 "예능에 방해"
조나단이 초심을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나단의 초심을 언급하며 "조나단은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오죽하면 초심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도 안 한다"고 말을 걸었다. 실제 조나단은 라미네이트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조나단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한 번도 이가 가지런했던 적이 없다"며 치아와 관련해 많은 연락이 왔던 일화를 꺼냈다. 조나단은 "수많은 치과 의사들의 DM이 왔다"며 "'나단 씨,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나단은 결국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조나단은 "AI로 라미네이트 합성을 한 번 해봤는데 잘생겼다"며 "잘생겨지면 예능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붐은 조나단의 순수한 매력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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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술 좀 따라봐" 선미, 무례한 취객 만나 일침 "나잇값 해라"
선미가 유빈과 식사 중 취객에게 술을 따라달라는 무례한 요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에게 "선미 씨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살면서 진심으로 화났던 순간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선미는 평소에는 무던한 스타일"이라면서도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악귀가 된다"고 답했다. 이때 선미는 과거 유빈과 식사 중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선미는 "한번 이런 적이 있었다"며 "유빈 언니랑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이 취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술잔을 들고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 봐라'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미친 거 아니냐",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당황했던 선미는 결국 취객들과 맞서 일침을 가했다. 선미는 옆에 있던 유노윤호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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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토박이' 조나단, 알바할 땐 외국인 노동자인 척 "팁 1등 비결"
조나단이 고깃집 아르바이트 시절 자신을 외국인 노동자로 오해한 손님들의 감동을 깨지 않기 위해 일부러 서툰 한국어를 썼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나단은 "저는 작심삼일 스타일이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금방 그만뒀다"며 과거 알바 경험을 털어놨다. 조나단의 첫 아르바이트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었다. 조나단은 "전단지 알바는 길을 막으면 안 되고 신경 쓸 것이 많았다"며 "아르바이트가 힘들어서 전단지를 숨겼는데 들켜서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단지를 붙이는 아르바이트도 오래가지 못했다. 조나단은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도 해봤다"며 "전단지를 붙이다가 문을 연 집주인이랑 눈이 마주치면서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가 펼쳐졌다. 그래서 그것도 그만 뒀다"고 말했다. 반면 고깃집에서는 오래 일하며 팁도 많이 받았다. 조나단은 "고깃집 알바는 너무 재밌었다"며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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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JYP 꼴 보기 싫어…잔소리 많아 노이로제 걸렸다" 폭로
선미가 박진영의 넘치는 열정과 잔소리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 한 글자 때문에 3일 동안 녹음했다고 폭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의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이수지가 "선미 롤모델이 유노윤호 씨다"라고 운을 떼자 선미는 "맞다. 인생의 열정 롤모델"이라고 답했다. 이어 선미는 유노윤호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에 대해 "오빠가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신인처럼 너무 열심히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열정 가득하게 살아가야 하는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이 말 들으면 JYP가 서운해할 것 같다"며 또 다른 열정의 아이콘인 박진영을 소환했다. 그러자 선미는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선미는 "피디님(박진영)도 열정이 넘치시지만 약간 꼴 보기 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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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SM 꼰대악귀 별명 인정 "김희철도 잔소리 듣고 달라져"
유노윤호가 SM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하는 이른바 '유노타임'과 '꼰대악귀' 별명을 인정한 가운데 김희철 역시 자신의 잔소리를 듣고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유노윤호의 남다른 열정과 관련한 별명을 언급했다. 이수지는 "윤호 씨는 SM의 꼰대악귀로 유명하다"며 "SM에서 후배들이 '유노타임'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노타임'은 유노윤호가 같은 기획사 후배들에게 하는 쓴소리를 의미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해명해야 할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앞뒤 자르면 유노타임이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유노타임 어록을 직접 꺼내며 "대충할 거면 지금 당장 나가세요. 그렇게 연습할 거면 지금 고향으로 가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집이 서울이면 어떻게 하냐", "추억에 한 얘기 아니냐", "지방 연습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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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귀 건강 악화로 콘서트·컴백 연기…팬들에 "정말 미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해 올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아이유의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한 논의 끝에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팬들에게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아이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도 이날 팬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하고 있다"며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녹음은 큰 무리 없이 마쳤지만 콘서트는 활동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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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치료하다 아내 만나"…장민욱, 보보 강성연과 재혼 근황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최근 재혼한 배우 강성연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장민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장민욱에 "결혼 소식이 있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금 내 장모님인 어머님이 굉장히 두통이 심하셨다"며 진료실에서 강성연을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고, 나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며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다고 하니까 특별하게 잘해주게 됐다"고 가까워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두 아이를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낸다.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또 장민욱은 전처와 이혼한 뒤 어머니에게 바로 이를 알리지 못했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이 치매 어머니와의 사연을 털어놓자 울컥해 눈물을 보인 장민욱은 "제가 이혼의 아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