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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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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이효리·이상순 "스킨십 안한지 오래"…결혼 14년차 고백
결혼 14년차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스킨십을 안한 지 오래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는 이효리, 이상순이 진행자(상담소장)로 출연했다.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씨)들의 연애를 돕는 국내 최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상담소장으로 나섰다. 이날 부부는 시청자들이 보낸 엽서를 함께 읽으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 가운데 "스킨십도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해보고 싶다"는 사연이 소개됐고, 이효리는 "우리도 스킨십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겠냐"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상순 역시 이에 공감하며 "스킨만 있고 십이 없다"고 장난을 쳤다. 이상순은 '나도 남자친구랑 한강 라면 먹고 싶다',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건가 고민이 생겼다' 등 사연을 읽은 뒤 "여기서 소개팅해서 사랑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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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노렸다?"...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가짜뉴스' 직접 해명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씨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박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전 주변에서 남편 재산을 보고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취집했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남편이 사업이 잘 안돼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결혼했다"고 토로했다. 양준혁도 "재산이 많을 때 결혼한 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바닥을 찍었을 때였다"고 거들었다. 처가의 반대도 상당했다. 양준혁과 장인의 나이차가 불과 9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1969년생, 장인인 박상일씨는 1960년생이다. 박씨는 "부모님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용기가 나지 않아 문자로 말씀을 드렸다"며 "아버지가 전화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냐'고 물으셨다. 나이 차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설명했다. 결국 시간이 약이었다고 한다. 양준혁은 "지금은 장인어른이 사업적으로도 가장 큰 힘이 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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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민우 "여자친구 있다" 돌발 고백…김승수 "배신자" 분노
배우 이민우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이민우에게 "너도 결혼에 대해 정해놓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민우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할 수도 있으니 열어두고 잘 생각해보자는 생각"이라며 결혼관 변화에 대해 답했다. 고주원이 "그렇게 바뀐 계기가 있냐"고 묻자 이민우는 "지금 몇 대 맞아도 얘긴 해야겠죠?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후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런데 왜 여기 나와서 불쌍한 척하고 있냐"고 즉각 반응했다. 김승수 역시 배신감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진짜 갈수록 말도 안 되는 놈이다. 8월쯤에도 전혀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이민우가 "없다고는 안 했다. 형님께 미리 전화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고 해명하자 김승수는 "되지도 않는 변명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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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결혼설' 김승수 "번호도 모르는데" 황당…가짜뉴스 '충격'
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불거졌던 결혼설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각종 루머로 인한 고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박세리 씨랑 예능을 같이 했는데 그거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며 "요즘 유튜브에서 가짜뉴스를 생성형 AI로 너무 잘 만든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가짜 뉴스를 통해)나는 이미 동거하고 신혼집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더라. 난 박세리 씨 번호도 모른다. 예능에서 잠깐 뵀을 뿐인데 종편 뉴스에도 나왔다"며 황당했던 상황을 전했다. 김승수의 어머니도 루머의 파장을 언급했다. 김승수 어머니는 "교회 가면 '아들 결혼하죠?'라고 묻는다. 내가 해명해도 안 믿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믿는다"고 공감했다. 또 김승수 어머니는 "승수가 전화했길래 내가 '박세리가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아'라고 했더니 승수가 첫마디로 '엄마 그러지 마'라며 말렸다. 말도 못 해보고 대화가 그렇게 끝났다"며 웃픈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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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애 둘 아니면 돌싱…숨겨둔 아들 소문까지" 결혼설 해명
이민우가 '몰래 결혼' 루머부터 '숨겨진 아들' 소문까지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결혼설 오해를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속내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오늘 모이기 전부터 동질감이 느껴졌다"며 "나는 20년 동안 기혼자 아니면 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저도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며 "가장 많이 들은 루머가 '몰래 결혼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제보했다. 농담이 아니다. 그런 소문이 분명히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가짜뉴스이긴 했지만 김서형 씨와 오보도 나지 않았냐"고 묻자 이민우는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오보가 났고 포털 프로필에 배우자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포털 사이트에서 바로 해명했다. 직원이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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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50년 넘은 수천만원짜리 와인 '증발'…범인은 '엄마?'
김승수가 수천만 원대 가치로 추정되는 '1971년산 와인'을 잃어버린 사연을 전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평소 와인을 즐기는 고주원에게 "명색이 소믈리에인데 품격 있는 와인은 없냐. 구경만 시켜달라"며 값비싼 와인을 보여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고주원은 와인 냉장고에서 2016년산 프랑스 와인을 꺼냈고 이를 본 김승수는 "이거 좋은 거네. 내가 알기로 백만 원은 훌쩍 넘는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승수는 자신도 특별한 와인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며 "일본 팬이 생일 기념으로 1971년산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선물해줬다. 그냥 보관하고 있었는데 우리 엄마가 술장고를 치운다면서 누굴 줘버렸다"고 털어놨다. 화면을 지켜보던 김승수의 어머니는 "되게 구박받았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또 김승수는 "싯가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가치다. 기본이 몇천만 원"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몇십 년이 지나도 선물로 줄 수 있는 와인은 상위 몇 퍼센트밖에 안 된다"며 희소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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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승수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솔로 근황에 '한숨'
배우 김승수가 16년 전 마지막 연애를 회상하며 솔로 근황을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와 이민우가 고주원의 집을 찾아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 이민우는 스쿠버다이빙, 스노보드, 와인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고주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승수는 고주원의 취미 생활을 보며 "공부 잘한 애는 취미도 열정적이다. 네가 결혼을 안 한 이유가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밸런타인데이에 (반려견) 코코 생일이라고 챙겨줬는데 정작 너는 밸런타인 때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고주원은 "만났던 친구에게 받은 건 10년 훨씬 넘은 것 같다"고 답했고 이민우도 "저도 십몇 년 된 것 같다"고 거들었다. 고주원은 "이렇게 세 명이 앉아서 밸런타인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코코가 생일이라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화 중 김승수가 "왜 나는 안 물어보냐"고 하자 고주원은 "아니 없으시잖아요"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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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후 카페 차렸던 박혜수 근황…"11년 함께 한 소속사와 결별"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는 8일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6월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약 11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나 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했다.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21년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진실 공방은 이어졌다. 박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디어엠'은 한동안 편성이 보류됐고, 논란 발생 4년 만인 지난해 KBS joy와 KBS 2TV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와 나'는 2023년 개봉했다. 박혜수는 해당 작품으로 복귀하며 "학교 폭력 논란 자체가 잊힐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고 언젠가 결과가 나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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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조부상 이어 반려견과도 이별 "연속적인 슬픈 소식 죄송"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열한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네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으로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꽃분이는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이다. 꽃분이는 지난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이주승의 조부 이종규씨는 1930년생으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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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100만 돌파…흥행 질주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8일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3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1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 4'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 영화 계보를 잇게 됐다. 사극 장르에서는 '왕의 남자'(2004),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1000만 영화로 기록됐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갈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장항준 감독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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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도쿄돔 등판, NCT 쟈니
NCT 쟈니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026. 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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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구 이정도면 승리요정!' NCT 쟈니
NCT 쟈니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026.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