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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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믿었는데"…제작비 80억 '와일드 씽'도 결국 넷플릭스행
8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약 두 달 만에 넷플릭스행을 택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와일드 씨은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주연의 이 코믹 영화는 해체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기 도전기를 그려 SNS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누적 관객 133만 명으로 손익분기점(2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흥행에 실패한 영화가 빠르게 OTT로 직행하는 흐름은 이미 추세로 자리 잡았다. 235억 원을 들인 '휴민트'는 개봉 두 달여 만에 넷플릭스로 갔고, '1000만 기대작'이던 '어쩔수가 없다'도 300만 문턱을 못 넘고 4개월 만에 쿠팡플레이 등에서 공개됐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두 달, '대도시의 사랑법'도 개봉 넉 달 만에 넷플릭스에 들어왔다. 125억 원을 투입한 '보고타'는 관객 42만 명에 그치며 개봉 불과 한 달 만에 넷플릭스를 택했다. 역설적으로 극장 참패작이 OTT에서 재조명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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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심경 고백 "소문들, 내 진짜 모습 담지 못해"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를 떠났던 가수 지나가 과거를 돌아보며 심경을 전했다. 지나는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안녕 다시 만나. 챕터2. 내 목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지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사람들은 멀리서 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결코 나의 진짜 모습을 담지 못했다"며 "오랜 시간 나는 침묵을 택했다. 그 이야기들이 사실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종종 침묵을 오해한다. 때로 침묵은 그저 견뎌내기 위해 필요할 때가 있다. 살아남고 치유하기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림을 택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곧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낯선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음악은 언제나 내게 집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다시 이 자리에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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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로 2년 만에 1위?…리센느가 새로 쓴 아이돌 성공 공식
그룹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중소돌(중소기획사에서 기획한 아이돌)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대규모 자본을 들인 대형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이 주름잡는 시장에서 리센느가 역주행에 성공하자 업계에서는 '서사의 승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차트 900위권 '러브 어택', 2년 만에 1위…시작은 유튜브 '밈'━지난 8일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이 '톱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24년 데뷔한 리센느가 같은 해 발매한 미니 1집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멜론 차트에서는 900위권이었다. 리센느가 일으킨 돌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4일 SBS Life '더쇼'에서 리센느는 리메이크곡 'Pretty Girl(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했다. 신생 기획사인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본격적으로 걸그룹 육성을 시작했다. 2024년 2월 '향기로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아 R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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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19살 때부터 압구정서 닭꼬치 장사 "떡잎부터 남달랐네"
윤주모가 19살 때부터 닭꼬치를 팔아 하루 90만 원의 매출을 올린 장사 감각을 자랑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주모는 매장 영업을 마친 뒤 서울예대 05학번 영화과 동기들을 초대해 술상을 차렸다. 윤주모의 식당 영업을 돕고 있는 직원이자 동기인 최린 감독은 "촬영이 끝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윤주모 식당에서 자주 모인다"며 "오늘 다 같이 모이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윤주모의 식당을 찾은 동기들은 그 사이 유명해진 식당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특히 식당에 붙은 연예인 사인을 본 친구들은 "제니가 오셨다", "윤주모가 성공했다", "이제는 오고 싶어도 못 오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최린 감독은 20년 전 윤주모를 처음 보고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린 감독은 "내가 나라랑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성신여대로 불렀다"며 "그때 1평짜리 가게에서 혼자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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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300번 씻는다" 윤주모의 전통주 비결 공개…유노윤호도 열정 감동
윤주모가 전통주를 빚기 위해 쌀을 300번 씻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주모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전통주를 직접 빚는 개인 양조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주모는 해당 양조장에서 쌀, 물, 누룩을 기본으로 다양한 전통주를 만들고 있었다. 윤주모는 "계절마다 사용하는 부재료들이 있다"며 "저는 봄에는 꽃술 빚는 걸 좋아한다. 여름에는 복분자나 맛있는 과일을 애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윤주모는 전통주 제작의 첫 단계인 쌀 씻기 과정을 공개했다. 이때 윤주모의 식당 직원 박지은 씨는 "쌀을 씻는 과정을 '백세'라고 한다"며 "백 번 씻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주모는 "저희는 삼백세 한다"며 "백 번은 문헌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저희는 삼백 번을 씻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통 문헌에 나온 방식보다 세 배 더 많이 씻으며 쌀의 불순물을 제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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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물만 있으면 술 빚어야" 윤주모, 해외여행 필수품은 '누룩'
윤주모가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캐리어에 누룩을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밥과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술을 빚고 싶다는 윤주모는 실제 프랑스 파리에서도 술을 빚으며 포도잎 향을 접목한 실험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가 운영하는 술 빚는 양조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주모는 식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술을 직접 빚는 양조장을 소개했다. 해당 공간은 판매용 전통주를 만드는 곳이자 윤주모가 새롭게 실험하고 싶은 술을 연구하는 장소였다. 실제 양조장 냉장고 안에는 유자, 참외, 백련식초 등 각종 재료로 테스트 중인 전통주들이 가득했다. 양조장에서 윤주모는 술을 빚는 과정에서도 특히 시루에 밥을 찌는 작업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윤주모는 "시루가 증기를 먹고 뿜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고두밥이 고슬고슬해진다"며 "그 위에 솥뚜껑을 얹어서 압력을 눌러준다"고 설명하며 전통 방식의 주조 과정을 직접 보여줬다. 윤주모가 이처럼 전통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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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연습생 시절 서울역 노숙하며 제설 작업까지 "역시 열정맨"
유노윤호가 데뷔 전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집 없이 노숙까지 했던 힘든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서울역과 공원, 찜질방에서 버티며 생계를 위해 제설 작업과 고깃집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서재 곳곳에 놓인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며 소소한 저금 습관을 공개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동전 모으는 습관이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때부터 지켜온 습관"이라며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습관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동전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 "꾸준히 모아서 저금통이 가득 차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때 송은이는 유노윤호에게 "연습생이 된 뒤에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당시 이야기를 물었다. 유노윤호는 "아무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금적으로 부족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울에 집이 없으니까 노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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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공복 러닝' 루틴 생활화 "폭우·폭설에도 우산 쓰고 뛴다"
유노윤호가 1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공복 유산소 루틴을 지키고 있다. 비, 폭설은 물론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에도 예외 없이 해당 루틴을 지독하게 지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매일 공복 유산소를 하고 있다"며 "하루도 안 빠지고 이 루틴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실제 유노윤호는 녹화 당일에도 아침 공복 유산소를 마치고 온 상태였다. 유노윤호는 "하루도 안 빠졌다. 오늘도 하고 왔다"며 "작은 거라도 1년에 하나는 무조건 꾸준히 해보자는 것이 루틴이었다. 시작했으니까 1년만 책임져 보자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없는지 묻자 유노윤호는 "아직 한 번도 없다"며 "폭우가 내리면 우산 쓰고 뛴다"고 단호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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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유노윤호와 뜻밖의 인연 "옆집에 실루엣 보이던 빠른 오빠?"
윤주모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동방신기 숙소 옆집에 살았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윤주모는 커튼 너머로 늘 무언가 열심히 하는 실루엣을 봤다고 회상했고 유노윤호는 본인임을 확신하며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와 윤주모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윤주모는 독특한 이력을 소개하며 "영자 언니랑 제 학교 후배"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주모는 "맞다.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이라며 이영자, 송은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영자는 윤주모에게 요리를 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윤주모는 "극장에서 일하다가 국악 공연과 전통주의 조합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때 전통주의 세계에 빠졌다. 결국 스승님을 찾아가서 술을 배웠다"고 전통주에 입문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후 유병재는 윤주모에게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세대"라며 두 사람의 대화를 유도했다. 그러자 윤주모는 "동갑인데 아마 빠른 오빠이신 걸로 안다"고 답했다. 실제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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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회초 팀 첫안타' 카스트로
기아 2번타자 카스트로가 18일 인천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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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랜더스 해치와 선발대결' 네일
기아 우완투수 네일이 18일 인천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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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랜더스전 선발역투' 네일
기아 우완투수 네일이 18일 인천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