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채 링거를 맞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김소영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나운서 임현주는 "네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으며,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그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현재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최신 기사
-
"슬리퍼 신은 엄마 창피해 가사도우미라 거짓말" 이호선 솔직 고백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55)가 어머니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선 이호선이 '모녀 전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옛날에 어머니가 시장에서 파는 파란색 슬리퍼 신고 공개수업에 오셨다. 어머니는 급하니까 신고 온 건데 저는 그게 창피해서 우리 엄마 아니라고, 우리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어머니는 별일 아닌 듯 넘겼지만 이호선은 못내 가슴에 남았다고. 그는 "제 딸한텐 그런 걸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공개수업 때 잘 차려입고 갔는데 딸이 '엄마가 다른 엄마처럼 젊고 날씬했으면 좋겠다'면서 울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때 딸의 말에 화가 나더라. '왜 우리 엄마는 날 이렇게 뚱뚱하게 낳았을까' 탓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호선은 "전 엄마를 닮은 게 희극이기도 하고 비극이기도 하다"며 "비만 유전자를 그대로 받았다. 옛날에 엄마랑 저랑 걸어가면 양파 2개가 걸어간다고 할 정도로 지금도 저는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
'故안재환 사별' 정선희, 재혼 계획 묻자…솔직 답변
개그우먼 정선희가 재혼 의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2n년 우정 찐친 김영철 영철이가 안 쓰는 거 줍줍해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선희가 김영철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정선희에게 "결혼하실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그는 남편의 사망과 관련해 여러 소문에 시달려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김영철의 질문에 정선희는 "다시 갈 의향이 있냐는 거냐"고 되물었다. 김영철이 고개를 끄덕이자 정선희는 바로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왜냐"고 이유를 물었고 정선희는 "글쎄요"라고 말하고 잠시 고민하더니 "너라면 있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국내에서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국내에서는 없다는 거냐. 그러면 일본인?"이라고 질문을 이어갔으나 정선희는 김영철이 일본어 자격증을 딴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돌렸다.
-
동행미디어 시대 주필에 정용관 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선임
동행미디어 시대가 정용관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실장을 주필(부사장)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정 주필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국회팀장, 정치부장,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 논설실장, 고문을 지냈으며 '정용관칼럼'을 집필했다.
-
동행미디어 시대, 오병상 사장 선임
동행미디어 시대는 오병상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사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오 사장은 지난해 10월 동행미디어 시대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
장윤정, 전성기에 결혼 후 이혼…"충격에 배앓이한 딸, 미안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56)이 이혼으로 상처받은 아이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인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해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과거와 현재를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10대에 높은 행복지수를 기록했다가 30대 때 추락한 그래프를 그렸다. 장윤정은 18살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으며,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그때 일이 많았다. 너무 바빴다. 하루에 잠을 2~3시간 자고 일할 때라 만끽할 새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이 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며 (행복도가) 떨어졌다. 이때 지금 애들 아빠를 만났다. 집에만 계속 있었다. 그러다 애들 아빠랑 헤어졌다"고 말했다. 2018년 이혼하면서 '싱글맘'이 된 장윤정은 "이혼 후 아이를 육아하려면 양육하는 부모가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 내용이 내가 겪고 있는 내용과 똑같았다. 우울감이 오고 이런 걸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교육한다"고 말했다.
-
'실명 위기' 송승환, 안타까운 근황…"형체만 보여" 시각장애 4급 고백
배우 송승환이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더 드레서' 주연 배우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승환은 총감독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마친 후 6개월 만에 시력이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이야기한다. 국내 여러 병원은 물론 미국까지 찾았지만 "6개월 이내 실명할 수 있다. 치료 방법이 없다"는 진단받았다고 한다. 송승환은 시각장애 4급 판정받았다고. 현재는 형체만 겨우 구분할 수 있는 상태라고 고백한다. 그는 "딱 한 번, 밤새 펑펑 울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한다. 그러면서 "이후에는 털고 일어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했다"며 "눈이 나빠지면 좋은 점도 있다. 못 볼 건 안 봐도 된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함께 출연한 오만석은 무대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만석은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고(故) 이순재를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이순재가 연출·출연한 연극 '갈매기'에서 고인과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추모 의미로 노래 '별이 진다네'를 부른다.
-
황신혜 "42세에 이혼…이혼보다 그 과정이 힘들었다" 고백
배우 황신혜(63)가 이혼까지 과정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인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해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과거와 현재를 돌아봤다. 방송에서 황신혜는 60대까지 인생 그래프를 그렸다. 그는 10대와 20대 때 행복지수는 비교적 낮게 그렸고, 30대에 높아진 뒤 낮아졌다 올라갔다를 반복하다 60대 이후 정점을 찍은 형태 그래프를 그렸다. 황신혜는 "20대 때 안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여기 있어야 하나?' 싶고 나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았다. '이게 뭔가?' 싶고 소중한 것도 몰랐다. 20대로는 다시 안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저도 그때는 뭣 모르고 일할 때라 그게 고마운지 감사한지 몰랐다. 오히려 지금 일이 감사하고 소중하다"라고 공감했다. 황신혜는 "나는 이혼을 42세에 했다. 이혼 자체가 힘든 것보다는 안 맞아서 힘들고, 과정이 힘들었다. 뭐든지 그런 거 같다. 결정 내리기 전까지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
하루 20시간 일하며 생활비·오빠 합의금 낸 딸…"거머리 부모" 폭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 상담을 맡은 이호선 교수가 부모와 자식 간 갈등에 관한 상담 사례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상담 27년 차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출연해 부모와 자식 간 갈등으로 상담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부모와 자식 간이 참 어렵다. 부모라고 다 좋은 부모 아니고 자식이라고 다 부모에게 애틋한 게 아니더라"라며 이혼 후 아이 하나를 키우는 30대 여성 상담 일화를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이분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돈 벌기 시작해 부모 생활비를 댔다. 부모가 딸이 취업한 순간부터 하던 일을 내려놓고 그때부터 딸이 번 돈으로 먹고살았다. 아버지는 헬스장 다니고 어머니도 건강하다. 오빠 둘이 사고뭉치라 들락날락하는 곳이 있는데, 그때마다 합의금을 막내인 딸이 다 댔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새벽 4시에 나가 일하고 밤 12시에 들어오는데 부모는 그 사이사이에 '몸이 좀 이상하니 병원 가자', '마트 가자'라며 모든 상황에 딸을 데리고 다닌다.
-
"알코올 중독 남편 지극정성 챙긴 아내, 상담 후 이혼하고 스님 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 상담을 맡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반드시 이혼하라고 하는 상담 사례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상담 27년 차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출연해 이혼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정말 이혼이 필요한 경우인지 구분해야 한다. 저는 가능하면 이혼을 안 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라는 게 뭐든지 발본색원해서 뿌리까지 캐내야지만 좋은 게 아니라 약간의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를 가지고 그럭저럭 살아가면 그 문제는 그냥 두라고 얘기한다"며 "인생의 지옥이 꼭 둘이 만나서 사는 동안만 지옥이 아니라 헤어진 후에 더 지옥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호선 교수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 심각한 도박 중독 등 이혼해야 하지만, 병리적으로 묶여 있는 부부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예를 들어 알코올 중독자가 있다면 이 사람이 집에서 놀고먹고 술 마시고 하지 않나.
-
'데이트 폭력 폭로' 재키와이, 한달만에 "법적 조치 안 해, 추측 삼가"...왜?
래퍼 재키와이(30·본명 홍시아)가 전 연인이자 KC레이블 프로듀서 방달(33·본명 방진우)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입장을 밝혔다. 재키와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키와이는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흉기 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과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는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시길 바란다"며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알렸다. 앞서 재키와이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연인인 방달에게 지속해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재키와이 얼굴, 다리 등 신체 곳곳에 멍과 상처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재키와이는 방달이 자신을 집 안에 감금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부수거나 부엌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하고 목을 졸랐다고 주장하며, 폭로 이유에 대해서는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
'현아와 결별' 던, 싱글 라이프 '대만족'…"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
가수 던(32)이 혼자 사는 삶에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가수 광희, 가수 던, 운동 유튜버 아모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던은 영원히 '나 혼자 산다'를 꿈꾼다고며 "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사실 1년에 3분의 2는 혼자 있다. 무조건 혼자 있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3년 혼자 있다보니 그게 편한 거냐"라고 묻자 던은 "맞다. 그런데 아무래도 비즈니스도 해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야 해서 집으로 친구나 손님들을 부른다. 오면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오랜만에 얘기도 하고 다 너무 좋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너무 신경 쓰이는 게 딱 하나 있다"며 "제가 앉아서 소변을 본다. 그런데 서서 소변을 보는 게 거슬린다"고 토로했다. 던은 "친한 친구에겐 '우리 집 룰이다. 앉아서 해 줘'라고 한다. 근데 비즈니스 미팅 오셨는데 말할 수 없지 않나.
-
'피지컬 아시아' 상금 10억 행방?…김동현 "넷플릭스가 나눠"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과 함께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했던 방송인 아모티, 그리고 가수 광희, 던이 출연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 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김동현과 아모띠는 이날 우승 상금 10억원의 행방을 전했다. 김동현은 "저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다. 토르소만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우승 상금 10억원을 받으면 자신을 제외한 팀원 5명에게 딱 떨어지게 2억원씩 나눌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동현은 "넷플릭스 측에서 똑같이 나눠 팀원에게 각각 입금을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본인 몫으로 들어온 우승 상금을 동생들에게 나눠 주면 되지 않냐"고 묻자 김동현은 "복잡하다"라며 "실제로 한 번에 10억원이 들어왔다면 아내와 상의했을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