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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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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1판→라면 7봉 완주" 김신영, '-44㎏ 감량 전' 식사량 돌아와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리즈 시절'의 폭발적인 식사량을 떠올리며 최근 다시 살이 찐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히밥의 먹방 실력에 감탄하던 중 김신영을 언급하며 "신영이도 컨디션 좋을 때 엄청나게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03신영이 있다. 2003년도가 리즈였다"며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와 요요에 대한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강호동이 "신영이는 금주로 다이어트 한다고 했냐"고 묻자 김신영은 "술을 안 먹기 시작하면서 살이 빠졌었다.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며 "그런데 (요요가 온 이유는)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신영은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는데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강조하며 체중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심경의 변화는 하나도 없었다. 인생 뭐가 있나 싶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살자는 생각으로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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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아침 라디오,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어"…'40분' 지각 고백까지
테이가 아침 라디오 진행 고충과 지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테이는 "실수를 생각보다 많이 안 하는 편"이라면서도 "아침은 교통 체증 때문에 초반에 지각이 큰 리스크였다. 10~20분이 아니라 40분 지각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는 "지각한 날에는 앞 시간 MBC 상주 아나운서들이 자다 일어나서 첫 멘트를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영철이 "그럼 지각한 적이 있었어?"라고 묻자 테이는 "초반에 한 2번 지각했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난 지각한 적 없다"고 하자 강호동은 "영철이가 자기는 지각 안 했다고 지금 물어보는 거다. 역시 라디오 1위는 다르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영철은 "사고가 나서 전화 오프닝을 한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민경훈은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아는 형님'도 가끔 힘들다. 라디오는 매일 해야 하지 않나. 안 힘드냐"고 물었다. 이에 테이는 아침 방송의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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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요요' 김신영 "입이 터져 돌아왔다" 등장…'아는 형님' 초토화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근황을 공개하며 예능감을 터뜨렸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 형님들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김신영 역시 "안녕. 돌아온 신영이야"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장훈이 김신영을 향해 "브론즈 마우스 아니냐"며 라디오 DJ로 쌓아온 경력을 언급하자 김신영은 "브론즈 마우스는 이미 끝났다. 2029년에 골든 마우스다. 3년 남았다"고 전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별명을 묻는 질문에 김신영은 "별명이 많다. 이재포, 이계인 선생님"이라고 답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강호동이 "이계인 성대모사 오랜만에 한 번만"이라며 요청하자 김신영은 기다렸다는 듯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습니다"라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운동과 식단 관리로 44㎏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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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빈자리에 '영케이'…신동엽 "며칠전 봤는데 티 안내" 깜짝
그룹 데이식스 영케이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약칭 '놀토') 새 멤버가 됐다.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그룹 샤이니 키와 박나래 등이 하차한 이후 첫 멤버로 영입돼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놀토'에서는 영케이가 '뉴 도레미'로 합류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영케이를 본 MC 신동엽과 피오는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날 '놀토' 제작진들이 페이크 대본까지 준비해 영케이의 등장을 감춘 가운데 붐은 "새 도레미가 오면 얘기를 해주던가, 대본도 다 바뀌었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엽은 "며칠 전에 피오랑 지인 집들이에서 영케이를 만나 술을 마셨다. 그때도 영케이가 아예 티를 안 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영케이는 "제작진들이 절대 비밀이라고 해서 그랬다"며 웃었다. 영케이는 '놀토' 합류 소감에 대해 "처음 '놀토'에서 섭외 연락을 받고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며칠간 잠을 못 잤다. 열심히 해볼 테니 잘 부탁드린다"라고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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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얼굴에 붕대 감고 와"…정석원, 아내 재성형 언급에 반응
가수 백지영이 코 성형수술 부작용을 토로했다. 28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코 수술을 한 이후 점점 코 모양이 짧아지는 부작용을 토로하며 재수술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모친의 추천으로 처음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백지영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에 방송연예과에 들어갔다. 그때쯤 엄마가 눈, 코 수술을 권유하셨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시 돌아가면 첫 수술을 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백지영은 "살아 보니 얼굴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더라. 지금은 옛날 내 얼굴이 괜찮은 트렌드가 됐다"며 "쌍꺼풀 없고 코도 작고 얼굴이 동글동글한 얼굴이 트렌드다. 그래서 안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성형수술에만 10억원을 썼다는 오해에 대해 백지영은 "그 정도는 아니"라면서도 "사실 수술을 할 때마다 만족스럽지 않았다. 어느 정도 적정선에서 그 이상 하려고 하면 만족은 없다"며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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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생이고 난 선생" 김하늘 김재원, 24년 만에 재회한 사제 커플
드라마 '로망스'의 주연 배우 김하늘(48)과 김재원(45)이 24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김재원과의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속 김하늘은 24년 만에 만난 김재원과 교단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재회는 드라마 '로망스'의 일본 재방송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일본 위성극장에서는 한류 드라마 특집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은 "'로망스'는 배우로서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의 열정과 설렘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오랜만에 김재원 씨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2년 방영된 드라마 '로망스'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 화제가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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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터졌다" 44㎏ 뺐던 김신영, 살 오른 근황…13년 체중유지 와르르
13년간 다이어트 체중을 유지해왔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시 살이 오른 근황을 전한다. 28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최근 선공개 영상에서 강호동은 38kg 감량 후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해 왔던 김신영이 한층 통통해진 모습을 보이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데뷔 초 강호동의 '소나기'를 패러디한 '행님아' 개그 코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신영은 "돌아온 신영이다"라고 강호동에 화답한 뒤 이계인 성대모사를 하며 "다시 돌아왔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김신영은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2024년 8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우리 집에서 44㎏을 뺀 사람은 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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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남자 아이돌,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폭로
유명 남자 아이돌이 여자친구와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자신을 유명 남자 아이돌 B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A씨는 B씨와 2024년부터 2026년 초반까지 연인 관계였으며, 교제 중 B씨가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복적인 연락, 만남, 금전 사용 내역, 명확한 증거 자료를 통해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였음이 확인됐다"고 공개했다. A씨는 "그 과정에서 저에게 사실을 숨겼고, 제 연락을 피하며 저와의 관계의 해결에 대해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심지어 저의 집에서 제가 없을 때 텐프로 종사자 여성들과 관계를 맺고 쓰레기통에 버린 피임기구를 제가 직접 발견했을 때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A씨는 "저는 남자 아이돌의 사적인 영역을 공개하는 것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니라 명백한 책임 회피이자 저와 팬들에 대한 기만행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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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전현무 패션 열정에 '팩폭' 일침…"부질없으니 내려놓길"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전현무의 끝없는 패션 욕심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동휘와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감성 충만한 부산 빈티지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독보적인 가죽 재킷 소화력을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 박지현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코드쿤스트 형처럼 입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에게 동반 쇼핑을 제안하자, 평소 '패션 피플'을 꿈꿔온 전현무가 즉각 반응했다. 전현무는 "나랑 가야지"라며 적극적으로 끼어들었으나, 코드쿤스트는 "지현이는 쉬운 레벨이다. 그냥 던져서 입히면 된다"며 전현무의 제안을 재치 있게 비껴갔다. 두 사람의 실랑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결국 참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기안84는 전현무를 향해 "이제 패션 욕심은 좀 내려놓으라"며 일침을 가했다. 전현무가 "이제 시작"이라고 발끈하자 "왜 부질없는 걸 자꾸 붙잡냐"고 잔소리를 퍼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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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다" 김현중 사생활 논란 10년만에 고백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들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약간의 폭행 시비가 있었다. 폭행 시비에 연루가 됐는데 공교롭게도 여성 분과 연루가 됐다.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팩트체크가 된 것이냐"는 한 패널의 질문을 받고 "(상대를) 밀친 상황에서 그것도 폭행이라고 인정하니 약식 500만원이 나왔다. 그 정도는 내겠다고 했는데 일이 그만큼 커질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 교제했던 분과 사건이 컸다. 그분이 16억원 정도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더라"는 말에는 "모르겠다. 그때는 변호사 분이 일을 처리했다"라며 "다 정리 됐다. 무죄 받기까지 오래 걸렸고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다"고 말했다. "억울한 건 없냐"는 질문에는 "억울하진 않다. 억울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후회되는 것도 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이제 과거를 회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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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7명 모두 죽고 싶어 모인 헬기, 뛰어내린 후엔 '살아있어 다행'"
배우 구혜선이 마음속 이야기를 처음 공개하며 '부정의 힘'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에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강연에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이 겪었지만 가장 믿는 건 역설의 힘이다. 그중에서도 '부정의 힘'을 가장 믿는다"라며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 긍정이 너를 믿게 할거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긍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구혜선은 "배우라는 일을 내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데 잘 못한다고 부정당하고, 스키 이상하게 탔다고 부정당하고, 사회초년생이어서 말 버벅거린다고 부정당하고 그러다 보니 이제 조롱을 넘어서 저라는 사람 자체를 부정당하는 시간을 오래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품 하나가 굉장히 잘돼서 인기가 많았던 시절에는 인기가 많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찬양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제가 잘한 일이 아닌데도 찬양받을 때 저는 죄책감을 느꼈다"면서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부정당할 때는 저를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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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전현무 품에서 생전 발랄하던 모습 공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인 꽃분이의 밝게 뛰어놀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6회에서는 전현무가 구성환의 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꽃분이와 인사를 나눴고 꽃분이를 품에 안은 채 "주인하고 달리 예쁘게 생겼다"며 연신 스킨십을 이어갔다. 영상 속 꽃분이는 발랄하게 뛰어다니며 건강한 컨디션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정을 더욱 흔들었다. 해당 장면은 근황이 아닌 추억이 됐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구성환은 SNS를 통해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지난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꽃분이가 세상을 떠난 소식을 알렸다. 한편 구성환의 반려견인 꽃분이는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구성환이 출연할 때마다 꾸준하게 노출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