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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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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훌쩍 성장한 딸 로아 공개…"저렇게 길쭉해" 네티즌 반응보니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전시회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조윤희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윌리를 찾아서 특별전'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로아는 동화에 나오는 소녀 같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간간이 모습을 보였던 로아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로아를 본 누리꾼들은 "로아가 엄청나게 컸네요", "로아가 길쭉해졌다" 등 댓글을 남겼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2017년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20년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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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데뷔' 장윤주 "몸 예쁘다고 누드 촬영 강요받아" 폭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데뷔 초 어린 나이임에도 노출 사진을 많이 촬영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장윤주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를 통해 '그동안 할 말 많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중학생 때 선생님 말씀을 듣고 모델이란 직업을 알게 됐다"며 "이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데뷔했다. 당시 그는 한국 나이로 18세였다. 장윤주는 "데뷔 직후 보그 코리아 화보를 촬영했고 미국 진출 기회까지 얻었다"며 "데뷔하자마자 폭풍처럼 일들이 몰려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초 어려웠던 기억에 대해 장윤주는 "현장에서 혼난 적이 많았다"며 "나이도 어린데 몸이 다른 모델에 비해 굴곡이 있다 보니까 누드 촬영이 많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장윤주는 "전신 누드는 아니어도 탈의 후 몸을 많이 보여줘야 하는 촬영이 많았다"며 "저도 불편하고 하기 싫은 적도 있었는데, 몸이 예쁘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강요를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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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김수용 '20분 심정지' 언급…"연락받고 기도만 했다"
방송인 김용만이 절친한 사이인 김수용의 심정지 상황을 전달받았을 때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수용이 출연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상황에 대해 전했다. 김수용은 "사고 당일 배우 임형준과 방송인 김숙, 김숙 매니저와 구급대원들 덕분에 살아났다"며 "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그때 내가 해외에 있을 때인데 김숙에게 연락받았다"며 "김수용 심장이 안 뛴 지 20분 넘었다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한테 김수용 아내의 연락처를 물었다"며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길래 (내가) 김숙에게 당황하지 말라고 달래야 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길래 그냥 기도만 했다"며 "제가 김수용 가족들까지 다 알고 있지 않으냐? 지금 김수용을 데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이후 전화가 왔는데 받기가 싫었다"며 "혹시나 김수용이 죽었을까 봐…다행스럽게도 깨어났다는 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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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 "나도 농구 그만두고 싶었다"…'공감 리더십' 빛났다
'열혈농구단' 서장훈 감독이 지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박은석, 이대희를 위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 6화 말미엔 농구 동호회 최강으로 불리는 제이크루(J-CREW)를 상대로 꿈에 그리던 첫 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가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략회의를 위해 늦은 저녁 경기 구리시 한 체육관에 모인 라이징이글스. 서장훈 감독은 제이크루와의 경기에 투입되지 못하고 벤치만 지켜야 했던 박은석과 이대희를 언급했다. 박은석은 "팀은 이겼는데 제가 1분이라도 뛰었으면 그래도 으쌰으쌰해서 이긴 느낌일 텐데 저는 관중이나 다름없지 않았나"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대희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 감독은 "(경기를 못 뛰어서)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충분히 짐작한다"며 자기 선수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키가 늦게 커서 중학교 1학년 말에 농구를 시작했다"며 "사람들은 내가 늘 주전 선수에 스타였다고 생각하는데, 농구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시합을 한 번도 못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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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남편은 모태솔로, 리드 하려니 부끄러웠다"
배우 남보라가 남편과 첫 만남부터 결혼, 임신 스토리를 연달아 공개했다. 남보라는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신혼부부 특집으로 방송인 윤정수와 배우 박하나, 방송인 럭키가 함께 나왔다. 남보라는 "서른세살에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모태솔로였다"며 "데이트 하는데 손을 안 잡길래 물어봤더니 '여자 손을 잡은 적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망한데 내가 많이 알려줬다"며 "리드를 하려니까 많이 부끄러웠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관계가 발전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며 "남편을 많이 알려주고 키워주고 성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줬다"고 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계절을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봤더니 1년 내내 괜찮은 사람이었다"며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남편 닮은 아기가 낳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임산부 뱃지를 꺼내 "나 임신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현재 12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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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김태술'은 내 이상형…결혼하고 싶어서 집 안 보냈다
박하나가 김태술에게 반했던 과거 순간을 떠올렸다. 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2화에서는 최근 결혼한 윤정수와 럭키,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하나는 김태술을 만나 결혼하기까지 일화를 고백했다. 박하나는 "내가 직진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김태술이) 내 레이더에 걸렸다. 그래서 집에 안 보냈다. 데이트를 14시간 정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박하나는 작품이 끝난 후 떠난 해외여행에서 김태술을 만났다. 박하나는 "해외 다이빙 모임에서 만났다. 이별한 사람들이 모여 결혼을 주제로대화했는데 김태술이 너무 내 이상형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살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박하나는 "가까이 살아서 만날 틈이 많았다. 골프라는 같은 취미가 있어서 내가 계속 불렀다. 그렇게 14시간을 안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박하나는 김태술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사귀게 됐다. 박하나는 "집 근처공원에서 산책하는데 발이 아파서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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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럭키, 한국 국적 취득 못했다…혼인신고도 어려워
인도에서 온 방송인 럭키가 한국인과 결혼 후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2화에서는 최근 결혼한 윤정수와 럭키,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럭키는 한국 여성과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럭키는 "결혼 전에 인도 사람이랑 할지 누구랑 할지 많이 물어봤다. 한국 사람이랑 결혼해서 너무 좋다. 한국 사람이랑 결혼하면 복 터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며 행복을 자랑했다. 럭키는 결혼 후 주변에 한국 사람도 많아졌다. 럭키는 "30년 동안 한국 살면서 어디 방송을 나가든 옆에 외국인이 있었다. 이렇게 한국 사람 많은 게 처음"이라며 좋아했다. 한편 결혼 후 럭키는 한국인의 가족이 됐지만, 아직 대한민국 국적은 취득하지 못했다. 이날 신동이 "국적 취득했냐. 시민권 이런 것도 나오냐"고 묻자 럭키는 "옛날에는 바로 나왔다. 요즘에는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결혼 후 몇 년 이상 거주해야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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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이이경·조세호 논란' 유재석 위로…"인성 좋으니 극복할 것"
방송인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새해를 맞아 이경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이경규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덕담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경규는 유재석에게 "오래 했다"며 "오래 활동하다보면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낙에 또 뿌려놓은 게 많고 인성이 좋으니까 충분히 극복하리라고 본다"고 했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에 함께 고정으로 출연하던 배우 이이경, 개그맨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연달아 하차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특히 이이경은 제작진의 하차 종용이 있었다고 폭로했고 한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놀면 뭐하니?' 멤버 중 유재석만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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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주사 한 대 맞고 어지러워서"...'약물 운전' 그날 떠올렸다
방송인 이경규가 방송에서 '약물 운전' 논란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새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경규에게 올해 해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양심냉장고(양심가전)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약물 운전에 걸리는 바람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더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경규의 솔직한 발언에 출연진은 "양심을 꺼내서 하기가", "하는 사람이 티끌 하나 없어야 하는데"라며 받아쳤다. 이경규는 당시 상황에 대해 "골프 연습장에 갔다는 기사도 났는데 그건 아니다"면서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갔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에도 여는 병원에 아침에 아내와 함께 어렵게 갔는데 문을 안 열어서 다시 들어와서 자다가 갔다"며 "아내에게 또 가자고 하기 미안하고 매니저를 부를 수도 없어 직접 운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사를 한 대 맞고 몸살 기운이 너무 심해서 어지러웠다"며 "내 차랑 똑같이 생긴 차를 탔는데 시동이 걸리길래 (의심 없이)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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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단' 발표한 진태현, 박시은에 "평생 연애하자"
배우 진태현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올리며 아내인 배우 박시은을 향해 "평생 연애하자"는 고백을 전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올렸다.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화보로 촬영한 결과물이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띄웠다. 이어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라고 썼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 없이, 앞으로는 사랑 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 없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하나 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고 썼다. 진태현은 지난 1일 "고민하고 기도하고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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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드디어 해냈다…동호회 최강 꺾고 꿈에 그리던 첫 승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첫 승리를 거머쥐며 충격적 2연패에서 탈출했다. 3일 방영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동호회 신흥강자 '제이크루'의 후반전 경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전반전에서 라이징이글스는 제이크루의 트윈타워 골 밑 수비에 맞서 3가드 승부수를 띄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가드들 3점포가 터지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36:32로 4점을 리드한 상황에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더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때문인지 선수들은 체력 고갈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격과 수비를 했고 3쿼터에서 점수를 10점 차로 더 벌렸다. 그러나 4쿼터 시작 2분 만에 4점을 빠르게 추격당했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흐름을 끊기 위해 작전 타임을 외쳤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집중 안 하면 또 뒤집어진다"며 "어려운 거 하지 말고 연습한 전술만으로 풀어가라"고 지시했다. 경기가 재개됐고 선수들은 서장훈 감독이 주문한 전술을 소화하며 다시 집중했고 제이크루를 상대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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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승부처에 실점 위기 막아낸 손태진…열광한 관중 누군가 했더니
'열혈농구단' 손태진이 환상적인 수비 플레이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 6화에선 라이징이글스가 농구 동호회 최강으로 꼽히는 제이크루(J-CREW)와 지난주에 이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이크루에 4점 차로 앞선 상태에서 3쿼터를 시작한 라이징이글스는 급격한 체력 고갈 문제로 3점 차까지 따라잡혔다가 문수인과 오승훈이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다시 7점 차로 앞서갔다. 이후 오승훈 활약과 쟈니의 추가 득점으로 10점 차까지 격차를 벌린 라이징이글스. 그러나 4쿼터 시작 2분 만에 4점을 빠르게 추격당하자 서장훈 감독은 경기 흐름을 끊기 위해 작전 타임을 외쳤다. 서장훈 감독은 멤버들에게 "집중 안 하면 또 뒤집어진다. 제발 한 번이라도 패턴 제대로 해 보라"라며 '하나' 전술을 지시했다. '하나' 전술은 포인트 가드 돌파 시 가드가 골 밑으로 이동하는 척하다가 원위치로 복귀하면서 상대팀 센터를 스크린하고, 이 순간 센터가 골 밑으로 침투해 패스를 이어받아 슛하는 전략이다.